성경에 예수탄생일과 부활일이 없는 것,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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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예수탄생일과 부활일이 없는 것, 이상하지요?
* 죽었다가 "육신부활"(좀비)했다는,
"예수"와 닮은 꼴, "신"의 계보
이집트신화에서 "호루스"가 태양신이 된 경위~
ⓐ 태초의 태양신 "라"가 있었음. (태양신의 적 "아포리스"는 어둠속에 존재).
태양신 "라"는 인간과 함께 살면서, 매일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인 "누"(밤, 어둠 의미)에서 배를 타고 항해하였고(어둠을 누비는, 일출과 일몰 의미),
거대한 뱀인 " 아포리스"는 어둠의 바다인 "누"에 존재하며, 신들은 낮과 밤으로 끊임없이 계속된 싸움을 함(이기고, 지는 것, 낮과 밤이 됨).
ⓑ 태양신 "라"는, 노쇠하고 계속된 싸움에 지쳐 아들인 "오시리스"에게 이집트를 물러 줌. 한편, 어둠의 신 "아포리스"는 태양신 "라"에 패하여, 죽었지만, 영계의 어둠속에 되살아나, 천계에서 어둠의 불사신이 됨(태초부터, 태양신, 인간, 바다(지구)가 이미 존재함).
ⓒ 이집트를 물러받은 "오시리스"는 동생인 "세트"의모함으로 죽음.
ⓓ "오시리스"의 여동생인 "이시스"는 죽은 "오시리스"의 육신을 모아, 처녀잉태하여 아이를 낳음
ⓔ 처녀 수태한 "이시스" 아들이 "호루스"인데. 차후 아버지를 죽인, 삼촌 "세트"와 끊임없는 싸움이 있었지만, 천계의 신들의 재판에 의거, 이집트를 지배하게 되었고, 늙은 태양신 "라"는 호루스에게 태양신의 자리를 물러주고, 천계로 올라 갔으며,
죽은후 신이된 "오시리스"는 저승세계의 신으로 사후세계를 주관하게 되었다. 조카 "호루스"와의 재판에서 패한 "세트"는 천상에서 폭풍과 바람의 신이되어, 사후세계를 주관하는 형인 "오시리스"의 배를 몰라는 명령을 받음.
ⓕ 태양신 "호루스"는, 아래 ①번과 같은 생애를 가졌는데,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은후 육신 "부활"을 하고 승천 함(하늘의 태양신이 됨).
①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육신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② 그리스 (아티스)→
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뒤 육신 부활함.
③ 인도 (크리슈나)→
기원전 9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기적을 행하였으며, 죽은후, 육신 부활함.
④ 그리스 (디오니소스)→
기원전 5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신의 독생자,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육신 부활함.
⑤ 페르시아 (미트라)→
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육신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
⑥(미트라종교)→
예수와 닮은, 페르시아의 미트라(메흐르)신이 로마로 건너가서,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종교가 됨. 로마의 미트라종교는, 기원전 300년경 전래되어 서기 313년, 즉,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지정되기 전까지 약 600년간 성행하여 로마와 로마제국 황제의 수호신이 됨.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는 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로마제국의 종교였던 미트라교와 경합하게 됨. 영화 "십계,벤허"의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
→ 313년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자신이 믿던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즉, 예수의 생일은 죽은지 313년이 지나, "로마황제"가 결정함
(예수 "사망일","부활일"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되었다)
성경을 읽어 보고도 성경에 있는, 천동설을 모르면 읽으나 마나지요?
읽어도 이해를 못하면서 왜 읽나요?
성경에는 땅과바다, 식물을 창조한 후, 태양과별 달을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창조한 가짜
예수도,
성경책에 탄생일과 탄생년도, 부활승천일이 없는 것을 알아 차리지 못하면서
성경책을 왜 읽나요? 예수 탄생일, 부활일이 없는 것을, 읽어 봐도 모르나요?
예수는 이집트 호루스신, 페르시아 미트라신을 모방한 가짜 인간이므로, 탄생일, 부활일이 성경에 없다.
천국지옥도,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 오고, 죽은 자가 육신부활해야, 천국의 성에 들어간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지도 않고, 성경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오나?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육신부활이 가능한가?
성경의 이런 것을 진리라 말하는 것은,
이런 성경을 읽어도, 알지 못하는 지능이 수준이하거나,
알면서 사기를 치는 인간이거나, 아니면 바보라 불려야 한다.
바보가 성경을 진리라 떠드는 것이지요?
god 번역~
성서에서, 야훼(여호와)신을 지칭할때, god(신)이라는 말을 씀니다. 이god를 번역할때, 그냥 "신"이거나, 아니면"창조주", 또는"여호와"라 번역하면 되는데,
왜? 굳이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이름을, 유일신이라며, 숫자"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할까요? 하나=1인데, 숫자 "1"에 님자를 붙여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도, 숫자 ‘하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이라, 부른다.그런데,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여호와"는, 절대로 창조주가 될 수 없다.
그런 가짜 창조주를,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한민족 "하나님"(일명 칠성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이름을 번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천동설을 말하는, "여호와"는, 가짜 창조주이며, 속임수를 쓰기 위해, 이름을 번역한, 숫자 '하나'님이고. 가짜 하나님이다.
성경에 예수탄생일과 부활일이 없는 것,
이상하지요?
* 죽었다가 "육신부활"(좀비)했다는,
"예수"와 닮은 꼴, "신"의 계보
이집트신화에서 "호루스"가 태양신이 된 경위~
ⓐ 태초의 태양신 "라"가 있었음. (태양신의 적 "아포리스"는 어둠속에 존재).
태양신 "라"는 인간과 함께 살면서, 매일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인 "누"(밤, 어둠 의미)에서 배를 타고 항해하였고(어둠을 누비는, 일출과 일몰 의미),
거대한 뱀인 " 아포리스"는 어둠의 바다인 "누"에 존재하며, 신들은 낮과 밤으로 끊임없이 계속된 싸움을 함(이기고, 지는 것, 낮과 밤이 됨).
ⓑ 태양신 "라"는, 노쇠하고 계속된 싸움에 지쳐 아들인 "오시리스"에게 이집트를 물러 줌. 한편, 어둠의 신 "아포리스"는 태양신 "라"에 패하여, 죽었지만, 영계의 어둠속에 되살아나, 천계에서 어둠의 불사신이 됨(태초부터, 태양신, 인간, 바다(지구)가 이미 존재함).
ⓒ 이집트를 물러받은 "오시리스"는 동생인 "세트"의모함으로 죽음.
ⓓ "오시리스"의 여동생인 "이시스"는 죽은 "오시리스"의 육신을 모아, 처녀잉태하여 아이를 낳음
ⓔ 처녀 수태한 "이시스" 아들이 "호루스"인데. 차후 아버지를 죽인, 삼촌 "세트"와 끊임없는 싸움이 있었지만, 천계의 신들의 재판에 의거, 이집트를 지배하게 되었고, 늙은 태양신 "라"는 호루스에게 태양신의 자리를 물러주고, 천계로 올라 갔으며,
죽은후 신이된 "오시리스"는 저승세계의 신으로 사후세계를 주관하게 되었다. 조카 "호루스"와의 재판에서 패한 "세트"는 천상에서 폭풍과 바람의 신이되어, 사후세계를 주관하는 형인 "오시리스"의 배를 몰라는 명령을 받음.
ⓕ 태양신 "호루스"는, 아래 ①번과 같은 생애를 가졌는데,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은후 육신 "부활"을 하고 승천 함(하늘의 태양신이 됨).
①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육신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② 그리스 (아티스)→
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뒤 육신 부활함.
③ 인도 (크리슈나)→
기원전 9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기적을 행하였으며, 죽은후, 육신 부활함.
④ 그리스 (디오니소스)→
기원전 5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신의 독생자,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육신 부활함.
⑤ 페르시아 (미트라)→
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육신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함.
⑥(미트라종교)→
예수와 닮은, 페르시아의 미트라(메흐르)신이 로마로 건너가서,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종교가 됨. 로마의 미트라종교는, 기원전 300년경 전래되어 서기 313년, 즉,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지정되기 전까지 약 600년간 성행하여 로마와 로마제국 황제의 수호신이 됨.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는 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로마제국의 종교였던 미트라교와 경합하게 됨. 영화 "십계,벤허"의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
→ 313년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자신이 믿던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즉, 예수의 생일은 죽은지 313년이 지나, "로마황제"가 결정함
(예수 "사망일","부활일"은, 325년이 지나, 카톨릭 공의회에서 결정하여,
예수가 "실존인물처럼" 조작되었다)
성경을 읽어 보고도 성경에 있는, 천동설을 모르면 읽으나 마나지요?
읽어도 이해를 못하면서 왜 읽나요?
성경에는 땅과바다, 식물을 창조한 후, 태양과별 달을 창조했다는 천동설로 창조한 가짜
예수도,
성경책에 탄생일과 탄생년도, 부활승천일이 없는 것을 알아 차리지 못하면서
성경책을 왜 읽나요? 예수 탄생일, 부활일이 없는 것을, 읽어 봐도 모르나요?
예수는 이집트 호루스신, 페르시아 미트라신을 모방한 가짜 인간이므로, 탄생일, 부활일이 성경에 없다.
천국지옥도,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 오고, 죽은 자가 육신부활해야, 천국의 성에 들어간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지도 않고, 성경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 내려오나?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육신부활이 가능한가?
성경의 이런 것을 진리라 말하는 것은,
이런 성경을 읽어도, 알지 못하는 지능이 수준이하거나,
알면서 사기를 치는 인간이거나, 아니면 바보라 불려야 한다.
바보가 성경을 진리라 떠드는 것이지요?
god 번역~
성서에서, 야훼(여호와)신을 지칭할때, god(신)이라는 말을 씀니다. 이god를 번역할때, 그냥 "신"이거나, 아니면"창조주", 또는"여호와"라 번역하면 되는데,
왜? 굳이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이름을, 유일신이라며, 숫자"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님"이라 할까요? 하나=1인데, 숫자 "1"에 님자를 붙여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도, 숫자 ‘하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이라, 부른다.그런데,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여호와"는, 절대로 창조주가 될 수 없다.
그런 가짜 창조주를,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한민족 "하나님"(일명 칠성님)과 착각을 유도하기 위해, 이름을 번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천동설을 말하는, "여호와"는, 가짜 창조주이며, 속임수를 쓰기 위해, 이름을 번역한, 숫자 '하나'님이고. 가짜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