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질문입니다.

종교 질문입니다.

작성일 2023.09.1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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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교입니다. 근데 부모님은 그냥 1년에 한번 정도 절에 가시고 여자친구는 기독교입니다. 종교 뭐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둘다 믿어보려고 하는데 왜 하나만 믿으라는 겁니까? 어차피 상상의 인물을 믿는건데 하나님은 있고 부처님는 없다? or 부처님은 있고 하나님은 없다? 왜 둘다 믿으면 안되는건가요? 또 궁금한게 부처님이나 하나님이 과학적으로 존재했다는 증거가 있나여? 성경, 불교책 이런거 말고 진짜 과학적 증거요.
걍 다 소설 아닌가요? 설득시켜주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종교는 개인의 신념과 믿음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떤 종교를 믿을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무교, 기독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며, 각각의 종교는 그들만의 신앙 체계와 가르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를 믿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종교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거나, 도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믿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종교는 사회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위로와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두 종교를 동시에 믿는 것은 가능하지만, 종교는 각각의 신앙 체계와 가르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일관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지만, 불교는 부처님을 중심으로 삼아 믿습니다.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두 종교를 동시에 따르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종교의 존재를 입증하기는 어렵습니다. 종교는 믿음과 영적인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과학적인 증거로 입증하기는 어렵습니다. 종교는 믿음의 영역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증거를 요구하기보다는 개인의 믿음과 경험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마지막으로, 종교는 개인의 신념과 믿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종교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며, 상호 존중과 이해가 필요한 주제입니다. 상대방의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앙과 믿음을 가진 부모와 여자친구도 못하는 설득을 시킬 생각은 없구요, 몇 가지 스스로 검토할 부분을 언급하겠습니다.

기독교는 두 개의 종교를 가질 수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기독교의 교리는 기독교 이외의 구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불교는 사람 스스로의 노력으로 해탈이 가능하니 타종교를 함께 가질 수도 있다고 볼지 모르나 그 경우도 논리적으로 상충되는 기독교를 동시에 믿을 순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말과 달리 기독교를 안믿는다는 말이 되니까요.

신학은 철학이나 과학처럼 논리가 중요합니다.

파스칼 같은 많은 수학자, 철학자, 과학자가 역시 신학자이기도 했고 지금도 독일에서 신학은 철학과에서 배웁니다.

성경이 신화로 매도되지 않아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논리적 일관성이 있으니까요.

게다가 성경은 청동기 시대 이전부터 이미 구전되었고, 그 시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록하고 이해하다 보니 창조에 대한 설명이 이상해 보일 수 있으나 에너지, 우주, 원소 등도 창조를 설명하는 내용에 다 있습니다.

참고로 지구상에 전하는 가장 오래된 살균 방법도 레위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지 그 이유를 잘 몰랐을 뿐입니다.

시야를 넓혀 보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유교의 성리학과 불교, 기독교 비교~

성리학에서, 이기 일원론은 육신과 정신 즉, "이기"가 "하나"이라고 주장하고, 이기 이원론은 육신과 정신은 별개로, "다르다"고 말합니다. [유교 “중용”은,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삶의 지혜 또는 생활철학을 말한다. 반면에, 불교 “중관(중도)”은, “비유비무”(있는 것도 아닌, 없는 것도 아닌), “비상비비상”(상이 아닌, 상이 아닌것도 아닌)과 같은, 이 세상의 본질적 존재형식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 의미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② 불교에서는, 색과 공 즉, 육신과 영혼"같음"도 아니요, "다름도 아니다"라 합니다. 즉, 중도사상으로 이것을 "공"이라 말합니다. 물질도 "공"이요, 영혼도 "공"인데, 그 "공"의 존재 형식은 "비유비무"의 존재이고, "비상, 비비상"의 존재라는 것입니다.(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님) 즉, 물질과 영혼의 겉 모양은 다르지만, 본질적인 면에서는 "공"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같음"라는 것입니다

[공사상/ 즉, 불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이기 이원론입니다. 그런데, 육신인 물질의 원래 본질은, 비유비무의 존재이지만, 겉모습은 물질이므로, “눈”이라는 물질을 통하여, 육신은 눈으로 볼수 있으며, 그 영혼(귀신)도 육신과 같은,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지만, 육신인 물질을 통하여서는,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영혼(귀신)은, 물질인 “눈”을 통하여는 볼 수 없고, “영안”으로 만 볼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한편, 현대물리학에서도, 물질(육신)이 비유비무의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③ 물리학에서는, 물질의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사실, "물질도 아니요, 공도 아님"을 말합니다. 즉, 본질적인 면에서,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 말하는, 색즉시공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영혼은 물질인가? 아닌가? 물질도 아닌것이 존재하므로, 공도 아니다.. 석가의 업과 번뇌를 가지는 마음의 본체에 대한 설명~이것을 색즉시공, 공즉시색~,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석가말씀),

물리학의 물질 = 질량+위치 = 측정이 가능해야 물질이라 부른다. 그런데, 물질의 원자이하는 =질량+위치모름, 또는 위치+질량모름, 즉,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 또는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다"(하이텔베르크말씀). 석가 와 하이텔베르크 의 말씀이 동일함. 이것으로 노벨물리학상~. 즉, 현대 물리학에서는, 관찰이 되면, 존재하는 것이고, 관찰이 되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다고 말하지는 않는다[불교의 공사상과 유사함 / 그러므로, 현대물리학에서도, 물질(육신)이 본질적인 면에서, 비유비무의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불교에서는, 삶과 죽음은 같다며, "생사일여"라 말합니다. 삶과 죽음(귀신)은, 본질면에서는 (비유비무의 형태로 존재하는)“공”으로 같은데, 존재의 모습만 바뀐, 윤회의 한 형태라 하는 뜻입니다(존재하는 육신이, “허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허상”이라 말하는 이유는, 지금 있는 육신과 중생의 마음, 죽음 뒤의 영혼 조차도, 존재는 하지만, 항상 변화하는 "인과"에 의해 존재한다는 뜻으로, “진여”에 대비하여, “허상”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번뇌없는, 어떤 경우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본래적 마음을 “진여”라 말하며, 이것을 "불성" 즉, “여래심”이고 “부처님 마음”이라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여래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마음에 묻은 번뇌를 갈고 닦으면, 모두가 변하지 않는, 그래서 윤회도 없는, 부처가 된다는 것이 석가 말씀입니다)

[①인과”에 의해, “항상 변화하는 존재”를, 변화하지 않는 “진여”에 대비하여 “허상이라 말하며, ②“인과”에 의해,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에 대비하여, 일체 모든 것이, 비유비무”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본질적인 모습을, “”이라 지칭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은 결코, “”가 아닙니다].

④ 성경을 믿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영혼(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이기일원론에 해당한다. 육체와 영혼을 동일시 하므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동시에 육신과 영혼은 함께 소멸되고, 사후세계가 없다(귀신은, 천사의 변신인 마귀라 주장한다). 사후세계가 없으므로 “천국과 지옥”도 당연히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데, 이런 “불가능한 육신부활의 구원”을 “천국”이라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죽음뒤,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주장한다. 세상의 종말에, 실현 불가능한, 육신이 부활되어 죽은자가 살아나서, 좀비로 사는 것을 천국이라 말하며, 육신이 부활될 때, 그때, 심판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기일원론에 해당하며, 세상이 종말되어, 실현 불가능한, 육신이 부활될 때까지는 천국도, 지옥도, 심판도 없고, 사후세계도 없는 종교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유교 사후세계 ~ 유교는 사서삼경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를 말하고 사후세계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죽으면 육신은 없어져도 그 혼은 4대정도까지 유지되고, 4대정도가 지나면, 그 혼의 기가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하여[인간에게는 (정신/기)과 (육신)이 있는데, 육신은 죽어도 그 혼은 자손의 4대까지 존재하며 영향을 주고 서서히 소멸하므로], 후손의 도리로서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유교의 예법입니다.

저승세계~ 사람이 죽은 후, 영혼(귀신)이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를 말한다.

(유교)인간은 현실세계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 되므로, 저승세계에 대해 모르며 알 필요없다.

(불교)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므로, 저승세계가 있다. 그래서 사후심판을 한다는 염라대왕 등이 있고, 저승사자가 존재한다. 영혼(귀신)은 업에 따라 극락세계, 지옥세계가 있고,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육도윤회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저승세계와 귀신(영혼) 이야기는, 유교의 것이 아니라, 모두 불교적인 것이다(“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 “저승세계 도표” 참조).

(카톨릭,개신교) 구약에는, “신”에게는 제사를 지냈지만,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라 말한다. 사람은,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되므로, 당연히 "천국과 지옥"도 없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죽은 사람이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을 의미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육신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이집트의 미이라가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을 믿고, 삐쩍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 모습처럼, 실현 불가능한, 육신의 부활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기"에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도교~노장사상을 계승발전시킨것으로, 노장사상(노자와 장자 사상), 역학의 음양오행, 의술, 점성술, 불교사상, 유교사상을 짬뽕하여 만든것으로, "도"를 닦는 심신수련으로 불로장생 탐구와 기복을 통한 이익을 탐구한다. 이것을 종교화 한 것이 도교입니다.

(노자~마음을 비우고 바람처럼 물처럼 유연하게, 무리하지 않는 삶을 말하는 무위자연을 말하며, 혼란한 세상에서 안전하고, 무난히 처세하는 방법론을 말함.이런 노자사상은 장자에게 계승되었다.

장자~어떤 목적을 추구하거나, 사유하지 않는 “도”가 천지만물의 근원이고, 이런 천지만물의 근원인 “도”는 저절로 발생하고 스스로 발전시키므로, 모든 “도”는 자연스러운 상태, 그대로를 말한다고 하였다. 즉, 무위자연이란, 영적인 “음”과 물적인 “양”이 조화를 이룬 상태로서, 이를 자연스럽고, 균형있게 발전되도록 추구하는 것을 "도"라 하였다)

옥황상제~ 도교 최고 신의 명칭이다. 도교가 종교화의 길을 걷다가, 도교의 용어인 “상제”와 유교의 용어인 “옥황”이 결합된 민중 친화적 용어의 결과물이다. 옥황상제는 우주삼라만상을 창조하고 다스리는, 창조신으로서 불가사의한 존재를 의미한다. 도교는 무위자연을 말하므로, 자연의 이치가 옥황상제이며, 옥황상제가 바로 자연의 이치라 말한다. 즉, “옥황상제”는 중국 도교에서 말하는 최고신의 명칭인데, 한국에서는 일부 무속인과 증산교에서도 섬기는, 최고신의 명칭이기도 하다.

마니교 ~ 페르시아인 "마니"가 "조로아스터교기독교불교를 가미"한 마니교(마니를 신으로)를 창시하였는데, 이 마니교가 중국으로 건너가서, 대운광명교(줄여, 광명교, 명교)가 되었음. 명교 즉, 일월신의 교원나라 말기에 "홍건적의 난"을 일으켰고, "주원장"이 이 세력을 이용하여 명(明)나라를 건국. 명(明)=일월(日,月)신=태양과 달의신 =일월신교는 원나라의 탄압에 비밀무술을 닦는등 무술을 많이 익혔는데, 무협지와 무협영화인 의천도룡기, 소오강호, 동방불패등은 이 시대가 배경.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과학적 증거를 요거하시면서

혹시 무당이나 타로 사주 점은 믿으시나요?

이런것도 믿는다면 과학적 증거를 요구하면 안되잖아요.

이런 분들이 귀신은 또 잘 믿더라구요. 과학적으로 증거 좀 제시해달라하면

또 모른다 연구중이다 등등

설득을 어떻게 시킵니까?

눈과귀가 닫힌 분들은 아무리 믿으라고 해도 안믿죠. 믿을수가 없는거죠.

걍 그렇게 사시다가 나중에 심판대앞에 서면 정신번쩍 들껍니다.

이것도 어차피 믿지 않을테니 걍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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