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INSERT INTO `kin_6_609` (subject, seo_subject, content, page, description, og_image, time) VALUES ('불교와 힌두교, 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그 관계는 어떤가요?', '%EB%B6%88%EA%B5%90%EC%99%80+%ED%9E%8C%EB%91%90%EA%B5%90%2C+%EC%9C%A0%EA%B5%90%2C+%EB%8F%84%EA%B5%90%EC%99%80%EC%9D%98+%EC%B0%A8%EC%9D%B4%EC%A0%90%EA%B3%BC+%EA%B7%B8+%EA%B4%80%EA%B3%84%EB%8A%94+%EC%96%B4%EB%96%A4%EA%B0%80%EC%9A%94%3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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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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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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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관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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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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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교 바라문교 베다교 ~고대의 경전인 베다 를 근거로, 창조신 \"브라흐마\"를 믿는 종교. 업과 윤회에 의한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에 의해,브라만(바라문/사제),크샤트리아(귀족), 바이샤(평민), 수드라(노예)의 4가지 계급의 신분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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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힌두는, 인더스강의 산스크리트어 \"신두\"(큰강)에서 유래)~ 고대 브라만(바라문)교에, 불교일부, 토속명상, 민간신앙을 흡수하여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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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브라만교의 \"베다\"에 발전된\"우파니사드\"를 추가.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 + 질서유지신 비슈누 그리고 파괴의 신 시바 의 2신을 추가한, 삼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수많은 신을, 삼신의 화신이라며 숭배하고 있다. 석가부처도 \"비슈누\"신의 화신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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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320년경부터 시작된 굽타왕조에서, 기존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에, \"비슈누\",\"시비\"신을 추가하여, 삼신의 힌두교를 완성하고, 불교의 석가도 \"비슈누\"신의 화신일 뿐이라며, 불교의 석가를 힌두교의 \"화신\"으로 흡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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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종교의 변천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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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당초 인도에는, 우주 만물의 창조신 \"브라만(범신)\"을 믿는 \"브라만교(바라문교,베다교)\"가 있었음.(브라만은,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신\" 야훼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우주 창조신\"으로서의 범신을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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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석가는 스스로 깨달음을 완성하고, 바라문교의 바라문들과 치열한 의견을 교환하며, 굴복시키고, \"불교\"라는 종교를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내 보이게 됨. 즉 \"불교\"시대가 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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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석가 사후로 부터 약 860년 뒤인, 서기 320년경, 인도 굽타왕조에서, 예전의 브라만교에, 전래 민간신앙, 전래 토속명상과 불교의 일부를 통합하여 추가하고, 창조신 \"브라만\"에 더하여, 질서유지의 신 \"비슈누\", 파괴의 신 \"시바\"의 삼신을 기반으로 한 힌두교를 창설하여, \"힌두교\"의 시대가 되어 현재에 이르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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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불교가 힌두교를 표절한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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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힌두교가 불교의 일부 내용을 표절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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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교 ~15세기 \"나나크\"가 창시함. ​사트카르타르 를 유일창조신으로 하고,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를 부정함. 업과 윤회를 인정하여 엄격한 불살생을 지키고, 채식주의를 철저히 실천함. 터빈을 쓰고 다니며, 수염을 기름. 신자는 인도북부 편잡지역에 주로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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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와 불교의 다른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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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연기론, 사성제, 8정도와 같은 불교의 핵심교리는, 힌두교 경전인 \"베다\"(우파니샤드 포함)의 어디에도 찾을 수없는 불교만의 독특한 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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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는 전생의 업에 따른 현생의 신분은 변할수 없고, 전생업에 따른 불평등한 신분질서에 충실해야 내생을 보장받는다고 함. 반면, 불교는 전생의 업이 있더라도, 현생의 행복은 마음에 따른, 각자가 행하기 나름이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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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힌두교의 우파니사드에서도, 자연의 법칙인 업과 윤회를 인정하고 있지만, 이런 업과 윤회의 확실한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반면, 불교에서는 석가 부처님의깨달음의 내용인,사성제로서, 업과 윤회의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등이, 힌두교와 불교는 전혀 내용이 다른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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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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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무속, 역학은 불교와 전혀 관련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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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역학에서 말하는 사주팔자는 불교를 이해시키는 도구로 사용함. 또, 한국의 전통종교인 \"선교\" 즉, 하느님(칠성님)신앙은, 민족 고유의 신앙을 보존하기 위한 방책으로, 사찰의 맨 뒤에 삼신각(산신각, 칠성각등)의 이름으로 존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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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는 실질적으로 관련 없는것으로, 실상은 타력신앙 임. 그런데, 불교는 스스로의 마음을 닦고 업을 소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여러 보살의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임. 즉, 불교는 타력신앙을 거부하고, 자력신앙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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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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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주장한, 현실적 정치 논리와 인간철학을 유교라하였는데, 동양에서는 불교는 정신적 문제를, 유교는 인간적 도리인 정치적, 현실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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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 즉, 역학을 주역이라고도 말하는데, 이는 주나라 때의 역학이라는 뜻으로 \"주역\" 또는 “역학”이라고 말함. 역학을 인간에 적용한 것을 “명리학”이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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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중국 송대의 유학자인 \"주자\"가 유교의 13경중에서, 4서3경을 집대성하여, 이를 \"주자학\"이라고 말하며, 이 주자학에 중국 주나라에서부터의 오랜 우주철학인 동양역학인 \"주역(역학)\"을 유교에 포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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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동양역학을 주역(역학)이라 말하고, 주자가 뽑은 유교의4서3경을주자학이라 말합니다. 즉, 주역을 유교의 주자학에 포함한 것입니다 (역학 즉, 주역과 풍수지리에 대하여는 맨 아래 목록 \"사주와 사주팔자 풍수지리, 역학과 운명에 대해\"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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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자학을 이어받아 더 깊이 들어간 것이 성리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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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이기 즉, 이성과 정기가 있으므로 이기론이라 하며, 이 이기론에 있어서, 이기가 하나로 있다는이기일원론과, 따로 있다는 이기이원론의 논쟁이 유명한 퇴계학 논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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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는 이러한 성리학에대하여, 유교의 경전중대학과 논어만이 필요하며 그것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라는, 지행합일을 주장한 것이 양명학입니다. 이러한 양명학은 조선에서 적극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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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은지식이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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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은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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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후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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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는 사서삼경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를 말하고 사후세계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죽으면 육신은 없어져도 그 혼은 4대정도까지 유지되고, 4대정도가 지나면, 그 혼의 기가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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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정신/기)과 (육신)이 있는데, 육신은 죽어도 그 혼은 자손의 4대까지 존재하며 영향을 주고 서서히 소멸하므로], 후손의 도리로서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유교의 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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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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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사상을 계승발전시킨것으로, 노장사상(노자와 장자 사상), 역학의 음양오행, 의술, 점성술, 불교사상, 유교사상을 짬뽕하여 만든것으로, \"도\"를 닦는 심신수련으로 불로장생 탐구와 기복을 통한 이익을 탐구한다. 이것을 종교화 한 것이 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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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마음을 비우고 바람처럼 물처럼 유연하게, 무리하지 않는 삶을 말하는 무위자연을 말하며, 혼란한 세상에서 안전하고, 무난히 처세하는 방법론을 말함.이런 노자사상은 장자에게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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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어떤 목적을 추구하거나, 사유하지 않는 “도”가 천지만물의 근원이고, 이런 천지만물의 근원인 “도”는 저절로 발생하고 스스로 발전시키므로, 모든 “도”는 자연스러운 상태, 그대로를 말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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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무위자연이란, 영적인 “음”과 물적인 “양”이 조화를 이룬 상태로서, 이를 자연스럽고, 균형있게 발전되도록 추구하는 것을 \"도\"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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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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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여권의 경전은 크게 분류하여,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법화경 화엄경 등이있고, 이에 더하여, 율장 그리고 논장이 있음. 아함경에는 장아함경 중아함경 잡아함경 증일아함경 이 있다. 또한, 반야경 중에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 (줄여서, 금강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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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장,70경,1149수의 시로 구성된, 구도자의 물음에 답하는, 지혜로운 부처님 말씀을 모은책으로, 초기 불교경전인 숫타니파타 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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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없이 부처님 스스로 설법하여 전해지는 초기 불교의 계송 중에서, 실생활과 밀접하고 인생의 지침이 될만한 좋은 게송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엮은, 2권 39품 758개의 간결한 게송들로 구성된, 부처님의 경지와 지혜를 엿볼수 있는, 초기 불교 경전으로 법구경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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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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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생에게는, 청정본심인 불성이 있고, 그 불성에 업이 쌓인것이 중생심입니다. 이런 중생심으로 말미암아 윤회를 하는 것이고, 이런 중생심으로 인한 윤회의 고리를 끊어라는 것이 부처님 말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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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청정본심(불성)은 연기로 인한 윤회가 없는 존재로서, 부처님은 윤회없는 적멸의 세계에 계시는 겁니다. 근데 청정본심에 번뇌가 묻은 중생심은 연기로 인하여 윤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윤회는 연기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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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은 육신을 말합니다. 그 오온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생각과 느낌의 번뇌가 허망하고, 그 오온의 본질은 공하므로, 오온으로 인한 번뇌를 벗겨, 자신의 청정본심인 불성을 찾아라는 것이 반야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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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신의 중생심으로 인해 윤회를 하는데, 그 중생심속에는 윤회하지 않는 청정본심이 숨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 방법론으로, 인연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를 보는 지혜(반야)로서, 청정본심(불성)에 붙어 있는 번뇌를 벗겨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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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반야)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인연 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것으로(인연연기의 집합체, 번뇌의 집합체, 유위의 집합체), 모든 인연 연기로 존재하는 그대로의 모습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모습) 그대로가 바로 세상의 진리임을 아는 궁극적인 혜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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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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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고리는 번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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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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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론이 연기론이고, 중론이고, 일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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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윤회와 연결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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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을 곡해하는 사이비가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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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사상 (중생심, 마음의 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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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안,이,비,설,신,의\"라는 6가지 감각기관(눈,귀,코,혀,몸,의식)이 있는데, 6번째의 \"의식\"을 흔히 마음이라 부름니다. 제6 \"의식\"을 다시 세분하여, 제7식을 \"마나스식\", 제8식을 \"아뢰야식\"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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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심리학적 관점에서는 제6식을 \"의식\"의 세계 / 제7식과 제8식을 \"무의식\"의 세계라 분류할수 있습니다. 제8식 \"아뢰야식\"은 마음의 가장 근원적인 무의식의 종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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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상 (연기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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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모든 사물과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한다는 자성이 없고, 서로 인연이 있어 발생하고 소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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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연으로 인한 발생과 소멸은, 우주의 무한한 시간과 공간속에서 서로 원인이 되기도하고, 하나로 융합되기도 한다는 우주관을 말함(대광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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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사상 ( 공사상, 중관사상, 중도사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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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연기성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그자체는 고유한 자성(인과없이,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으므로, \"공\"이라고 합니다(인과가 없다면, \"허상\"이라는 의미에서 \"공\"이라 말함).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으므로 \"공\"한 것이며, 이런 \"공\"은 결코 \"무\"가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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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존재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즉, \"공\"이란 \"비유비무\"이며, 중도이고, 모든 존재가 서로 조건적,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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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 \"공\"을 \"유\"나 \"무\"의 극단이 없는 중도라는 것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이, 깨달음에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반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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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사상 ( 일승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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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이세상에 출현한 큰 뜻은, 누구라도 큰 뜻을 실천하면, (일승으로 귀결되어)차별없이 부처가 될수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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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은 이러한 석가의 45년 설법 내용을 집약한 경전으로, 석가의 출현은 차별없는 일승으로의 귀결을, 스스로 알리고 나타내 보이기 위한 것라는 내용의 경전이다. 그래서 법화경(묘법연화경)은 모든 경전의 집대성이며, 완성된 경전이라 말한다(묘법연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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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적 깨달음의 방법론 ~ 나는 어디에 있는가? ~ 생각과 느낌은, 나 자신의 객체인 대상일 뿐이지, 나자신의 본체는 아니다. 그 생각이 들거나, 말거나, 그 느낌을 느끼거나 말거나,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이 나의 본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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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체는 언제나 변하지 않고, 선악도 구분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 중생심의 유식론 ). 나 자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내 본체의 대상인 생각과 느낌이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체는 어디에 머물고 있나?( 여래심의 중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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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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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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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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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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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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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과 그 관계가 분명히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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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_609_429235077', ' 불교와 힌두교,  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그 관계는 어떤가요? 인도의 종교 ~ ⓐ 브라만교 바라문교 베다교 ~고대의 경전인 베다 를 근거로, 창조신 \"브라흐마\"를 믿는 종교. 업과 윤회에 의한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에 의해,브라만(바라문/사제),크샤트리아(귀족), 바이샤(평민), 수드라(노예)의 4가지 계급의 신분으로 구분. ​ ⓑ 힌두교 (힌두는, 인더스강의 산스크리트어 \"신두\"(큰강)에서 유래)~ 고대 브라만(바라문)교에, 불교일부, 토속명상, 민간신앙을 흡수하여 성립함. 경전은 브라만교의 \"베다\"에 발전된\"우파니사드\"를 추가.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 + 질서유지신 비슈누 그리고 파괴의 신 시바 의 2신을 추가한, 삼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수많은 신을, 삼신의 화신이라며 숭배하고 있다. 석가부처도 \"비슈누\"신의 화신이라 생각한다. A.D320년경부터 시작된 굽타왕조에서, 기존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에, \"비슈누\",\"시비\"신을 추가하여, 삼신의 힌두교를 완성하고, 불교의 석가도 \"비슈누\"신의 화신일 뿐이라며, 불교의 석가를 힌두교의 \"화신\"으로 흡수하였다. ​ (인도 종교의 변천 요약 ~ ① 당초 인도에는, 우주 만물의 창조신 \"브라만(범신)\"을 믿는 \"브라만교(바라문교,베다교)\"가 있었음.(브라만은,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신\" 야훼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우주 창조신\"으로서의 범신을 말함) → ② 석가는 스스로 깨달음을 완성하고, 바라문교의 바라문들과 치열한 의견을 교환하며, 굴복시키고, \"불교\"라는 종교를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내 보이게 됨. 즉 \"불교\"시대가 열림 → ③ 석가 사후로 부터 약 860년 뒤인, 서기 320년경, 인도 굽타왕조에서, 예전의 브라만교에, 전래 민간신앙, 전래 토속명상과 불교의 일부를 통합하여 추가하고, 창조신 \"브라만\"에 더하여, 질서유지의 신 \"비슈누\", 파괴의 신 \"시바\"의 삼신을 기반으로 한 힌두교를 창설하여, \"힌두교\"의 시대가 되어 현재에 이르게 됨. → 즉, 불교가 힌두교를 표절한 것이 아니고, 사실은 힌두교가 불교의 일부 내용을 표절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임.) ​ ⓒ시크교 ~15세기 \"나나크\"가 창시함. ​사트카르타르 를 유일창조신으로 하고,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를 부정함. 업과 윤회를 인정하여 엄격한 불살생을 지키고, 채식주의를 철저히 실천함. 터빈을 쓰고 다니며, 수염을 기름. 신자는 인도북부 편잡지역에 주로 존재함. ​ ⓓ힌두교와 불교의 다른 점 ~ 불교의 연기론, 사성제, 8정도와 같은 불교의 핵심교리는, 힌두교 경전인 \"베다\"(우파니샤드 포함)의 어디에도 찾을 수없는 불교만의 독특한 교리이다. 힌두교는 전생의 업에 따른 현생의 신분은 변할수 없고, 전생업에 따른 불평등한 신분질서에 충실해야 내생을 보장받는다고 함. 반면, 불교는 전생의 업이 있더라도, 현생의 행복은 마음에 따른, 각자가 행하기 나름이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임. 즉, 힌두교의 우파니사드에서도, 자연의 법칙인 업과 윤회를 인정하고 있지만, 이런 업과 윤회의 확실한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반면, 불교에서는 석가 부처님의깨달음의 내용인,사성제로서, 업과 윤회의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등이, 힌두교와 불교는 전혀 내용이 다른 종교.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도교, 무속, 역학은 불교와 전혀 관련 없으며, 이중에서 역학에서 말하는 사주팔자는 불교를 이해시키는 도구로 사용함. 또, 한국의 전통종교인 \"선교\" 즉, 하느님(칠성님)신앙은, 민족 고유의 신앙을 보존하기 위한 방책으로, 사찰의 맨 뒤에 삼신각(산신각, 칠성각등)의 이름으로 존재하지만, 불교와는 실질적으로 관련 없는것으로, 실상은 타력신앙 임. 그런데, 불교는 스스로의 마음을 닦고 업을 소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여러 보살의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임. 즉, 불교는 타력신앙을 거부하고, 자력신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유교는 공자가 주장한, 현실적 정치 논리와 인간철학을 유교라하였는데, 동양에서는 불교는 정신적 문제를, 유교는 인간적 도리인 정치적, 현실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한편, \"역\" 즉, 역학을 주역이라고도 말하는데, 이는 주나라 때의 역학이라는 뜻으로 \"주역\" 또는 “역학”이라고 말함. 역학을 인간에 적용한 것을 “명리학”이라 말함. 그후, 중국 송대의 유학자인 \"주자\"가 유교의 13경중에서, 4서3경을 집대성하여, 이를 \"주자학\"이라고 말하며, 이 주자학에 중국 주나라에서부터의 오랜 우주철학인 동양역학인 \"주역(역학)\"을 유교에 포함시킴. 즉, 동양역학을 주역(역학)이라 말하고, 주자가 뽑은 유교의4서3경을주자학이라 말합니다. 즉, 주역을 유교의 주자학에 포함한 것입니다 (역학 즉, 주역과 풍수지리에 대하여는 맨 아래 목록 \"사주와 사주팔자 풍수지리, 역학과 운명에 대해\" 블로그 참조) 이런 주자학을 이어받아 더 깊이 들어간 것이 성리학인데, 인간에게는 이기 즉, 이성과 정기가 있으므로 이기론이라 하며, 이 이기론에 있어서, 이기가 하나로 있다는이기일원론과, 따로 있다는 이기이원론의 논쟁이 유명한 퇴계학 논쟁입니다. 지식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는 이러한 성리학에대하여, 유교의 경전중대학과 논어만이 필요하며 그것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라는, 지행합일을 주장한 것이 양명학입니다. 이러한 양명학은 조선에서 적극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성리학은지식이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 양명학은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다)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유교 사후세계 ~ 유교는 사서삼경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를 말하고 사후세계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죽으면 육신은 없어져도 그 혼은 4대정도까지 유지되고, 4대정도가 지나면, 그 혼의 기가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하여 [인간에게는 혼(정신/기)과 백(육신)이 있는데, 육신은 죽어도 그 혼은 자손의 4대까지 존재하며 영향을 주고 서서히 소멸하므로], 후손의 도리로서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유교의 예법입니다. 도교~ 노장사상을 계승발전시킨것으로, 노장사상(노자와 장자 사상), 역학의 음양오행, 의술, 점성술, 불교사상, 유교사상을 짬뽕하여 만든것으로, \"도\"를 닦는 심신수련으로 불로장생 탐구와 기복을 통한 이익을 탐구한다. 이것을 종교화 한 것이 도교입니다. (노자~마음을 비우고 바람처럼 물처럼 유연하게, 무리하지 않는 삶을 말하는 무위자연을 말하며, 혼란한 세상에서 안전하고, 무난히 처세하는 방법론을 말함.이런 노자사상은 장자에게 계승되었다. 장자~어떤 목적을 추구하거나, 사유하지 않는 “도”가 천지만물의 근원이고, 이런 천지만물의 근원인 “도”는 저절로 발생하고 스스로 발전시키므로, 모든 “도”는 자연스러운 상태, 그대로를 말한다고 하였다. 즉, 무위자연이란, 영적인 “음”과 물적인 “양”이 조화를 이룬 상태로서, 이를 자연스럽고, 균형있게 발전되도록 추구하는 것을 \"도\"라 하였다) ​ 불경 ~ 5천여권의 경전은 크게 분류하여,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법화경 화엄경 등이있고, 이에 더하여, 율장 그리고 논장이 있음. 아함경에는 장아함경 중아함경 잡아함경 증일아함경 이 있다. 또한, 반야경 중에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 (줄여서, 금강경)이다. 한편, 5장,70경,1149수의 시로 구성된, 구도자의 물음에 답하는, 지혜로운 부처님 말씀을 모은책으로, 초기 불교경전인 숫타니파타 가 있고, 질문자 없이 부처님 스스로 설법하여 전해지는 초기 불교의 계송 중에서, 실생활과 밀접하고 인생의 지침이 될만한 좋은 게송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엮은, 2권 39품 758개의 간결한 게송들로 구성된, 부처님의 경지와 지혜를 엿볼수 있는, 초기 불교 경전으로 법구경 이 있다.​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불교는 결론적으로, 모든 중생에게는, 청정본심인 불성이 있고, 그 불성에 업이 쌓인것이 중생심입니다. 이런 중생심으로 말미암아 윤회를 하는 것이고, 이런 중생심으로 인한 윤회의 고리를 끊어라는 것이 부처님 말씀의 핵심입니다. 즉, 청정본심(불성)은 연기로 인한 윤회가 없는 존재로서, 부처님은 윤회없는 적멸의 세계에 계시는 겁니다. 근데 청정본심에 번뇌가 묻은 중생심은 연기로 인하여 윤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윤회는 연기의 핵심입니다. ​ 오온은 육신을 말합니다. 그 오온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생각과 느낌의 번뇌가 허망하고, 그 오온의 본질은 공하므로, 오온으로 인한 번뇌를 벗겨, 자신의 청정본심인 불성을 찾아라는 것이 반야심경입니다. 즉, 자신의 중생심으로 인해 윤회를 하는데, 그 중생심속에는 윤회하지 않는 청정본심이 숨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 방법론으로, 인연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를 보는 지혜(반야)로서, 청정본심(불성)에 붙어 있는 번뇌를 벗겨라는 것입니다. ​ 지혜(반야)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인연 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것으로(인연연기의 집합체, 번뇌의 집합체, 유위의 집합체), 모든 인연 연기로 존재하는 그대로의 모습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모습) 그대로가 바로 세상의 진리임을 아는 궁극적인 혜안을 말합니다. ​ 윤회~~ 윤회의 고리는 번뇌~ 이것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깨달음~ 그 방법론이 연기론이고, 중론이고, 일승인데, 이 모든 것이 윤회와 연결되지 않으면, 부처님 말씀을 곡해하는 사이비가될뿐입니다.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유식사상 (중생심, 마음의 근원) ~ 인간은 \"안,이,비,설,신,의\"라는 6가지 감각기관(눈,귀,코,혀,몸,의식)이 있는데, 6번째의 \"의식\"을 흔히 마음이라 부름니다. 제6 \"의식\"을 다시 세분하여, 제7식을 \"마나스식\", 제8식을 \"아뢰야식\"이라 합니다. 현대심리학적 관점에서는 제6식을 \"의식\"의 세계 / 제7식과 제8식을 \"무의식\"의 세계라 분류할수 있습니다. 제8식 \"아뢰야식\"은 마음의 가장 근원적인 무의식의 종자라는 것입니다 ​ 화엄사상 (연기사상) ~ 우주의 모든 사물과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한다는 자성이 없고, 서로 인연이 있어 발생하고 소멸하며, 이러한 인연으로 인한 발생과 소멸은, 우주의 무한한 시간과 공간속에서 서로 원인이 되기도하고, 하나로 융합되기도 한다는 우주관을 말함(대광광불화엄경). ​ 반야심경 사상 ( 공사상, 중관사상, 중도사상 ) ~ 모든 존재는 연기성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그자체는 고유한 자성(인과없이,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으므로, \"공\"이라고 합니다(인과가 없다면, \"허상\"이라는 의미에서 \"공\"이라 말함).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으므로 \"공\"한 것이며, 이런 \"공\"은 결코 \"무\"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존재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즉, \"공\"이란 \"비유비무\"이며, 중도이고, 모든 존재가 서로 조건적,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공\"을 \"유\"나 \"무\"의 극단이 없는 중도라는 것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이, 깨달음에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반야경). ​ 법화사상 ( 일승사상 )~ 부처가 이세상에 출현한 큰 뜻은, 누구라도 큰 뜻을 실천하면, (일승으로 귀결되어)차별없이 부처가 될수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었고, 법화경은 이러한 석가의 45년 설법 내용을 집약한 경전으로, 석가의 출현은 차별없는 일승으로의 귀결을, 스스로 알리고 나타내 보이기 위한 것라는 내용의 경전이다. 그래서 법화경(묘법연화경)은 모든 경전의 집대성이며, 완성된 경전이라 말한다(묘법연화경). ​ 실체적 깨달음의 방법론 ~ 나는 어디에 있는가? ~ 생각과 느낌은, 나 자신의 객체인 대상일 뿐이지, 나자신의 본체는 아니다. 그 생각이 들거나, 말거나, 그 느낌을 느끼거나 말거나,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이 나의 본체이다. 나의 본체는 언제나 변하지 않고, 선악도 구분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 중생심의 유식론 ). 나 자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내 본체의 대상인 생각과 느낌이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체는 어디에 머물고 있나?( 여래심의 중관론 )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교와  힌두교,  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그 관계가 분명히 다르지요?    ', 'https://cboard.net/sitemap/og_image.php?text=불교와 힌두교, 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그 관계는 어떤가요?&link=https://cboard.net/k/6_609_429235077',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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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힌두교, 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그 관계는 어떤가요?

불교와 힌두교, 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그 관계는 어떤가요?

작성일 2022.09.2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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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힌두교, 

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그 관계는 어떤가요?

인도의 종교 ~


브라만교 바라문교 베다교 ~고대의 경전인 베다 를 근거로, 창조신 "브라흐마"를 믿는 종교. 업과 윤회에 의한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에 의해,브라만(바라문/사제),크샤트리아(귀족), 바이샤(평민), 수드라(노예)의 4가지 계급의 신분으로 구분.

힌두교 (힌두는, 인더스강의 산스크리트어 "신두"(큰강)에서 유래)~ 고대 브라만(바라문)교에, 불교일부, 토속명상, 민간신앙을 흡수하여 성립함.


경전은 브라만교의 "베다"에 발전된"우파니사드"를 추가.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 + 질서유지신 비슈누 그리고 파괴의 신 시바 의 2신을 추가한, 삼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생각할수 있는 수많은 신을, 삼신의 화신이라며 숭배하고 있다. 석가부처도 "비슈누"신의 화신이라 생각한다.


A.D320년경부터 시작된 굽타왕조에서, 기존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에, "비슈누","시비"신을 추가하여, 삼신의 힌두교를 완성하고, 불교의 석가도 "비슈누"신의 화신일 뿐이라며, 불교의 석가를 힌두교의 "화신"으로 흡수하였다.

(인도 종교의 변천 요약 ~

① 당초 인도에는, 우주 만물의 창조신 "브라만(범신)"을 믿는 "브라만교(바라문교,베다교)"가 있었음.(브라만은,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창조신" 야훼와는 완전히 다른 의미의, "우주 창조신"으로서의 범신을 말함) →


② 석가는 스스로 깨달음을 완성하고, 바라문교의 바라문들과 치열한 의견을 교환하며, 굴복시키고, "불교"라는 종교를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내 보이게 됨. 즉 "불교"시대가 열림 →


③ 석가 사후로 부터 약 860년 뒤인, 서기 320년경, 인도 굽타왕조에서, 예전의 브라만교에, 전래 민간신앙, 전래 토속명상과 불교의 일부를 통합하여 추가하고, 창조신 "브라만"에 더하여, 질서유지의 신 "비슈누", 파괴의 신 "시바"의 삼신을 기반으로 한 힌두교를 창설하여, "힌두교"의 시대가 되어 현재에 이르게 됨. →


즉, 불교가 힌두교를 표절한 것이 아니고,

사실은 힌두교가 불교의 일부 내용을 표절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임.)

시크교 ~15세기 "나나크"가 창시함. ​사트카르타르 를 유일창조신으로 하고,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를 부정함. 업과 윤회를 인정하여 엄격한 불살생을 지키고, 채식주의를 철저히 실천함. 터빈을 쓰고 다니며, 수염을 기름. 신자는 인도북부 편잡지역에 주로 존재함.

힌두교와 불교의 다른 점 ~

불교의 연기론, 사성제, 8정도와 같은 불교의 핵심교리는, 힌두교 경전인 "베다"(우파니샤드 포함)의 어디에도 찾을 수없는 불교만의 독특한 교리이다.


힌두교는 전생의 업에 따른 현생의 신분은 변할수 없고, 전생업에 따른 불평등한 신분질서에 충실해야 내생을 보장받는다고 함. 반면, 불교는 전생의 업이 있더라도, 현생의 행복은 마음에 따른, 각자가 행하기 나름이고,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것임.


즉, 힌두교의 우파니사드에서도, 자연의 법칙인 업과 윤회를 인정하고 있지만, 이런 업과 윤회의 확실한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반면, 불교에서는 석가 부처님의깨달음의 내용인,사성제로서, 업과 윤회의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등이, 힌두교와 불교는 전혀 내용이 다른 종교.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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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무속, 역학은 불교와 전혀 관련 없으며,

이중에서 역학에서 말하는 사주팔자는 불교를 이해시키는 도구로 사용함. 또, 한국의 전통종교인 "선교" 즉, 하느님(칠성님)신앙은, 민족 고유의 신앙을 보존하기 위한 방책으로, 사찰의 맨 뒤에 삼신각(산신각, 칠성각등)의 이름으로 존재하지만,


불교와는 실질적으로 관련 없는것으로, 실상은 타력신앙 임. 그런데, 불교는 스스로의 마음을 닦고 업을 소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여러 보살의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임. 즉, 불교는 타력신앙을 거부하고, 자력신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유교는

공자가 주장한, 현실적 정치 논리와 인간철학을 유교라하였는데, 동양에서는 불교는 정신적 문제를, 유교는 인간적 도리인 정치적, 현실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한편, "역" 즉, 역학을 주역이라고도 말하는데, 이는 주나라 때의 역학이라는 뜻으로 "주역" 또는 “역학”이라고 말함. 역학을 인간에 적용한 것을 “명리학”이라 말함.


그후, 중국 송대의 유학자인 "주자"가 유교의 13경중에서, 4서3경을 집대성하여, 이를 "주자학"이라고 말하며, 이 주자학에 중국 주나라에서부터의 오랜 우주철학인 동양역학인 "주역(역학)"을 유교에 포함시킴.


즉, 동양역학을 주역(역학)이라 말하고, 주자가 뽑은 유교의4서3경을주자학이라 말합니다. 즉, 주역을 유교의 주자학에 포함한 것입니다 (역학 즉, 주역과 풍수지리에 대하여는 맨 아래 목록 "사주와 사주팔자 풍수지리, 역학과 운명에 대해" 블로그 참조)

이런 주자학을 이어받아 더 깊이 들어간 것이 성리학인데,


인간에게는 이기 즉, 이성과 정기가 있으므로 이기론이라 하며, 이 이기론에 있어서, 이기가 하나로 있다는이기일원론과, 따로 있다는 이기이원론의 논쟁이 유명한 퇴계학 논쟁입니다.


지식이 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는 이러한 성리학에대하여, 유교의 경전중대학과 논어만이 필요하며 그것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라는, 지행합일을 주장한 것이 양명학입니다. 이러한 양명학은 조선에서 적극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성리학은지식이있어야 실천할 수 있다.

양명학은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다)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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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후세계 ~

유교는 사서삼경으로, 인간의 삶의 도리를 말하고 사후세계는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죽으면 육신은 없어져도 그 혼은 4대정도까지 유지되고, 4대정도가 지나면, 그 혼의 기가 흩어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하여


[인간에게는 (정신/기)과 (육신)이 있는데, 육신은 죽어도 그 혼은 자손의 4대까지 존재하며 영향을 주고 서서히 소멸하므로], 후손의 도리로서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유교의 예법입니다.


도교~

노장사상을 계승발전시킨것으로, 노장사상(노자와 장자 사상), 역학의 음양오행, 의술, 점성술, 불교사상, 유교사상을 짬뽕하여 만든것으로, "도"를 닦는 심신수련으로 불로장생 탐구와 기복을 통한 이익을 탐구한다. 이것을 종교화 한 것이 도교입니다.


(노자~마음을 비우고 바람처럼 물처럼 유연하게, 무리하지 않는 삶을 말하는 무위자연을 말하며, 혼란한 세상에서 안전하고, 무난히 처세하는 방법론을 말함.이런 노자사상은 장자에게 계승되었다.


장자~어떤 목적을 추구하거나, 사유하지 않는 “도”가 천지만물의 근원이고, 이런 천지만물의 근원인 “도”는 저절로 발생하고 스스로 발전시키므로, 모든 “도”는 자연스러운 상태, 그대로를 말한다고 하였다.


즉, 무위자연이란, 영적인 “음”과 물적인 “양”이 조화를 이룬 상태로서, 이를 자연스럽고, 균형있게 발전되도록 추구하는 것을 "도"라 하였다)

불경 ~

5천여권의 경전은 크게 분류하여,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법화경 화엄경 등이있고, 이에 더하여, 율장 그리고 논장이 있음. 아함경에는 장아함경 중아함경 잡아함경 증일아함경 이 있다. 또한, 반야경 중에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 (줄여서, 금강경)이다.


한편, 5장,70경,1149수의 시로 구성된, 구도자의 물음에 답하는, 지혜로운 부처님 말씀을 모은책으로, 초기 불교경전인 숫타니파타 가 있고,


질문자 없이 부처님 스스로 설법하여 전해지는 초기 불교의 계송 중에서, 실생활과 밀접하고 인생의 지침이 될만한 좋은 게송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엮은, 2권 39품 758개의 간결한 게송들로 구성된, 부처님의 경지와 지혜를 엿볼수 있는, 초기 불교 경전으로 법구경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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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결론적으로,

모든 중생에게는, 청정본심인 불성이 있고, 그 불성에 업이 쌓인것이 중생심입니다. 이런 중생심으로 말미암아 윤회를 하는 것이고, 이런 중생심으로 인한 윤회의 고리를 끊어라는 것이 부처님 말씀의 핵심입니다.


즉, 청정본심(불성)은 연기로 인한 윤회가 없는 존재로서, 부처님은 윤회없는 적멸의 세계에 계시는 겁니다. 근데 청정본심에 번뇌가 묻은 중생심은 연기로 인하여 윤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윤회는 연기의 핵심입니다.

오온은 육신을 말합니다. 그 오온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생각과 느낌의 번뇌가 허망하고, 그 오온의 본질은 공하므로, 오온으로 인한 번뇌를 벗겨, 자신의 청정본심인 불성을 찾아라는 것이 반야심경입니다.


즉, 자신의 중생심으로 인해 윤회를 하는데, 그 중생심속에는 윤회하지 않는 청정본심이 숨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 방법론으로, 인연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모든 존재를 “있는 그대로”를 보는 지혜(반야)로서, 청정본심(불성)에 붙어 있는 번뇌를 벗겨라는 것입니다.

지혜(반야)는 세상의 모든 존재는 인연 연기로 인해 존재하는 것으로(인연연기의 집합체, 번뇌의 집합체, 유위의 집합체), 모든 인연 연기로 존재하는 그대로의 모습 (자신에게 보이고 들리는 모습) 그대로가 바로 세상의 진리임을 아는 궁극적인 혜안을 말합니다.

윤회~~

윤회의 고리는 번뇌~

이것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깨달음~

그 방법론이 연기론이고, 중론이고, 일승인데,


이 모든 것이 윤회와 연결되지 않으면,

부처님 말씀을 곡해하는 사이비가될뿐입니다.



[출처] 반야심경과 한글반야심경의 원문과 해석 유식사상과 공사상에 대해|작성자 한민족정신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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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사상 (중생심, 마음의 근원) ~

인간은 "안,이,비,설,신,의"라는 6가지 감각기관(눈,귀,코,혀,몸,의식)이 있는데, 6번째의 "의식"을 흔히 마음이라 부름니다. 제6 "의식"을 다시 세분하여, 제7식을 "마나스식", 제8식을 "아뢰야식"이라 합니다.


현대심리학적 관점에서는 제6식을 "의식"의 세계 / 제7식과 제8식을 "무의식"의 세계라 분류할수 있습니다. 제8식 "아뢰야식"은 마음의 가장 근원적인 무의식의 종자라는 것입니다

화엄사상 (연기사상) ~

우주의 모든 사물과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한다는 자성이 없고, 서로 인연이 있어 발생하고 소멸하며,


이러한 인연으로 인한 발생과 소멸은, 우주의 무한한 시간과 공간속에서 서로 원인이 되기도하고, 하나로 융합되기도 한다는 우주관을 말함(대광광불화엄경).

반야심경 사상 ( 공사상, 중관사상, 중도사상 ) ~


모든 존재는 연기성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그자체는 고유한 자성(인과없이, 스스로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으므로, "공"이라고 합니다(인과가 없다면, "허상"이라는 의미에서 "공"이라 말함). 즉, 세계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없으므로 "공"한 것이며, 이런 "공"은 결코 "무"가 아니며,


다만 자성이 없어 조건적으로 생기하여 현상세계에 존재하게 된 것이라는 겁니다. 즉, "공"이란 "비유비무"이며, 중도이고, 모든 존재가 서로 조건적, 상대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홀로 존재할수 있는 자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공"을 "유"나 "무"의 극단이 없는 중도라는 것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것이, 깨달음에 다가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반야경).

법화사상 ( 일승사상 )~

부처가 이세상에 출현한 큰 뜻은, 누구라도 큰 뜻을 실천하면, (일승으로 귀결되어)차별없이 부처가 될수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었고,


법화경은 이러한 석가의 45년 설법 내용을 집약한 경전으로, 석가의 출현은 차별없는 일승으로의 귀결을, 스스로 알리고 나타내 보이기 위한 것라는 내용의 경전이다. 그래서 법화경(묘법연화경)은 모든 경전의 집대성이며, 완성된 경전이라 말한다(묘법연화경).

실체적 깨달음의 방법론 ~ 나는 어디에 있는가? ~ 생각과 느낌은, 나 자신의 객체인 대상일 뿐이지, 나자신의 본체는 아니다. 그 생각이 들거나, 말거나, 그 느낌을 느끼거나 말거나, 그 생각과 느낌을 감지하는, 그것이 나의 본체이다.


나의 본체는 언제나 변하지 않고, 선악도 구분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다( 중생심의 유식론 ). 나 자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내 본체의 대상인 생각과 느낌이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을 뿐이다. 나의 본체는 어디에 머물고 있나?( 여래심의 중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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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불교와 


힌두교, 


유교, 


도교와의 


차이점과 그 관계가 분명히 다르지요? 

 


#불교와 힌두교 #불교와 힌두교 차이점 #불교와 힌두교 차이 #불교와 힌두교 공통점 #불교와 힌두교 갈등 #불교와 힌두교 문화 #태국 불교와 힌두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은, 어떤 원리로 세상을 다스리고, 어떤 사람에게 복을 주나요?

"홍익인간"과 "재세이화"가 충족된 세계를 "이화세계"라 한다.

즉, 이화세계가 하느님의 다스림 목적이다.

~~~~~~~~~~~~~~~~~~~~~창세고기학적 답변~~~~~~~~~~~~~~~~~~~~~

필자는 창세기와 환단고기를 비교분석 연구하는 무명의 학자입니다 만 가장 정확한 성경

연대학( https://han.gl/KNFdQ)에 따르면 창세기 의 대홍수(기원전 2,370년)연대를 모든

연대 계산, 연대 기술, 연대학 —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연대 계산, 연대 기술, 연대학 (chronology) “ 연대 계산”, “ 연대 기술”, “연대학”으로 번역되는 영어 단어(chronology)는 그리스어 크로놀로기아 (“시간”을 의미하는 크로노스 와 “말하다”를 의미하는 레고 의 합성어) 즉 “시간의 계산”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하였다. 연대 계산 또는 연대학에 의해서, 사건들을 일어난 순서대로 또는 서로 연관시켜서 배열하거나 특정한 사건의 정확한 연대 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여호와는 “옛날부터 계신 분”이며 영원한 하느님이시다. ( 단 7:9; 시 90:2; 93:2 ...

han.gl

이것은 학계와 별도로 필자가 독자적으로 이 성경 연대학 근간으로 연구를 한 것이다. 대홍수연대(기원전 2,370년)를 기초로 세속사를 연계시켜 연구를 해보면 홍수로부터 불과 37년만에 고조선이 건국되었다는 것이므로 따라서 모든 종교와 민족의 뿌리를 추적 할 단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홍수연대를 역사의 지주로 삼아 연구해보니 하늘이 열려[개천開天]대홍수가 일어나 그때까지 살던 인류는 전멸하고 단지 노아가족 八명만 살아 현존하는 인류의 시조(始祖)가 되었다는 것이 현 학계가 숨기는 진정한 역사의 팩트[Fact]라는 것이다.

창세역사를 근간으로 일반역사를 대조해보면

창세기의 주요사건

및 (기원전)연대

창세기 역사의 근거

일반 역사

아담창조 4,026

“...여호와 하느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창 2:7

창 2:7~ 14

~아담 창조~ 대홍수까지1,656년 동안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기

개천 開天이 됨

노아의 대홍수 기원전 2,370년

노아는 오래전부터 이미 하느님의 이름이 '여호와'이심을 잘 알고 그분만 충성스럽게 숭배하고 있었음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족이

감사의 번제를 올림 . 2,369

기원전 2,333년 제 1회 개천절을 제정하여 올해 4,354회의 개천절

開天節을 맞이하며...........생각해봐야 할 진정한 인류의 역사

개천()절 제정 ....에덴의 우물이 4 방향으로 흐른 강의 모양과 ........하늘 문이 터져 양 옆과 아래로만 세방향으로 흐른 모양을 그림문자로...[위 방향 우주로는 물이 흐를 수 없었기 때문]

3 방향으로 흐른 물의 방향 그림 자의 안의 부수자 정과 흥미로운 비교

개천절[開天節]의 제정 목적: 지상에 악惡이 만연하게 되어 대홍수심판으로 악인들을 멸절시키기 위해 하늘 위의 물층을 열어 개천開天을 한 역사를 후손들이 이 절기를 통해 기억하고 다시는 하느님을 노하시게 하는 악惡을 행하지 말라는 취지로 새로운 인류사의 연대[단기 원년 기원전 2,333년을 기점으로 비 이기적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며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며 살라- 는 뜻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정신으로 살라고 후손들에게 교훈으로 제정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거가 바로 열 개라는 한자 속에서도 저렇게 자세하게 글자로 나타나고 있지만 현 무신론 학계는 한자와 성경의 연계성을 숨기기 위해 철저히 베일뒤에 감춰온 것을 의를 사랑하는 겁없는 필자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시킨 적도 없지만 이 와 다음같은 포털업체의 노골적인 훼방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하여 그들의 정체를 낫낱이 밝혀 이런 사람들의 관심조차 없는 이런 글과 유튜브를 통해서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지만 모두가 금시초문일 것이므로 동조하거나 공감하는 사람조차 만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어서 외로운 시라소니 학파의 학자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에덴동산을 칼로 지키는 경계할 와 검 그리고 에덴동산의 문과 사이 간間그리고 가로왈과의 불가분의 관계

작두칼 두자루가 서로 마주하고 세워진 모습의 문門

탐라국의 정랑대문처럼 가로왈자형 두개가 마주하고 하느님 가라사대 '안돼' 라고 말하는 형태의 자이기도 함

여기門에 가로자가 하나 추가된 것이 사이 간

아담처럼 영생할 수 있었던 완전했던 사람과 벧후 2:12의 죽기위해 창조된 동물가의 사이의 어중간한, 이도 저도 아닌 존재로 전락된 것이 인간人間이라는 의미가 숨어있기도!

*여호와게 충성스러운 천사들이 지키는 에덴의 문으로 금괴 뇌물을 가지고 가 생명과 하나만 먹도록 하락해달라고 했다면 뭐라고 했을까? 하느님 가라사대 왈曰 '절대 안돼'라고...!

그래서 ++= * 사이 간間으로...

따라서 사람과 인간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서로 다른 의미임을 알 수!

아라랏 산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잡아 이동하며 문명을 일으키기 시작

시날 땅에서 가족 전체가 일시 정착해 몇년을 살다 저주받은 함가족만 남아서 이집트 문명을 일으키고 본대는 계속 동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근거는 이집트가 함의 땅이라는 시편의 기록과 가나안의 지명도 함의 아들이기 때문

바이칼호 근처에서 12환(桓)분국(씨족사회)...桓은 빛의 근원이신 여호와 하느님을 숭배한 사람을 의미이며 따라서 桓人은 그분께 번제를 올린 대제사장 역이었을 것......이들이 기워넌 2,333년을 분기점으로 삼아 새로운 단기연대를 제정하고 비이기적으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며 살라는 교훈을 주어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으로 살라는 교훈과 함께 한반도와 수메르 등지로 후손들이 퍼지게 된다

2,337년 탐라국 건국

(1,000년을 살았다는 고을라왕)에 대한 구전이 있지만 당시 실제로 950년을 산 노아(2,970~2,020)가 633세였을 때이므로 동일인일 개연성 가설 제기

홍산문명...2,333년 고조선 건국

수메르 문명이 일어나다

함의 증 손자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다 언어의 혼잡으로 다시 뿔뿔이 흩어짐 2,270년경

강화도 마니산에 참성단 축조

2283~2,282년 완공

천신(여와)숭배 사상이 보편적 신앙이었으나 저 여와를 女神으로 왜곡되고 변절되어 지상 전역으로 퍼지게 되다.

따라서 고조선[古朝鮮]인들은 불과 37년 전의 대홍수 전까지 있었던 에덴동산에 대한 상식이 보편적 지식이었을 것이기 때문에 十자가 동산에서 네개의 강으로 흘렀던[창 2:10] 우물정(井)을 단순화시킨 것이며 여기에 울타리를 친 형태가 밭전田의 원형임도 잘 알았던 사람들이었을 것이기에 朝에 十자가 2개나 든 것이 에덴동산을 동경하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는 것이며 고울 선鮮의 양羊이 하느님께 번제를 올렸던 동물의 대표적인 것임도!

보다시피 모든 인류사의 근본 뿌리가 다 창세기에서 알려주는 대홍수에서 살아난 노아의 가족 八명으로 부터 새로 출발한 것임도 정직한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아담이 기원전 4,026년에 창조되었다는 성경 연대학을 근간으로 역사를 재조명하면 2,022년 올해까지 다 하면 정확히 6,047년이 전부인데도 불구하고 인류사를 바로 잡는다며 환단고기라는 책의 역주자는 또 9,000년 역사 운운하고 있다. 아담부터 올해까지가 6,047년이 전부인데 9,000년의 역사가 왠말인지 이것 역시 창세기를 부정하기 위해 날조된 역사임이 분명하다. 한자도 한글의 원형인 가림토 문자도 바로 이 동이족이 만든 것이다. 따라서 한자의 의미가 창세기와 일치하고 있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왜냐면 노아의 하느님과 창세기 필자 모세의 하느님이 다 여호와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 필자의 카페의 다양한 글을 참고해 볼 것!

https://han.gl/qkxFL

한자 속의 창세기를 찾아 : 카페

현학계에서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었다는 한자가 맞다면 이는 2,370년의 대홍수시기이니 노아가 만든 것

han.gl

어느 네티즌의 질문 : 중국인들이 八자라면 사족

을 못쓸 정도로 매우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요?

~~~~~~~~~~~~~~~~~~~~~~~~~~~~~~~~~~~~~~~~~~~~~~~

창세기 한자 프로파일러 鄭 大植

사실 이 질문은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질문입니다. 그 정확한 사유를 알려면 우선 중요한 기본지식이 필요합니다.

현 학계의 학자들이 한자는 기원전 2,500년쯤 만들어졌다는 것

학자들이 공통으로 한자가 기원전 2,500년쯤 만들어졌다는 주장

리 보편적 상식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라면 가장 중요하고 정확한 인류의 고대사 Jw.org의 성경 연대학을 근거로 보면 대홍수 연대가기원전 2,370년임을 알아야 이해될 것입니다.

따라서 한자가 만들어졌다는 시기가 창 7:6의 대홍수동시대이며, 사실상 노아의 생애(기원전 2,970~2,020년) 이라는 것이 팩트(Fact)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자속에 창세기일치하는 글자가 많은 이유이도 하지만 홍수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노아가족 八명이 현존하는 모든 인류의 시조로 되었기 때문에 八자를 좋아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유독 중국인들이 八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지금도 한자를 일상어로 사용하는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것은 학문적으로 보더라도 선船 ,함께 공共 , 운반 할 반搬, 물길따라 흐를 연沿...등 이 한자의 부수자도 이라는 것 역시 틀림없는 역사라는 것이지요. 그 합리적인 이유까지 상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기원전 2,370年, 창세기 7:6의 가칭 노아의 대홍수

길이만 133m나 되는 엄청난 크기의 방주를 만들어서 노아가족 八명의 사람들이 바로 우리(중국인)들 모두의 실제조상祖上이라는 역사적 사실임은 저러한 몇몇 한자만 봐도 충분히 잘 알 수 있는 분명한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때문에 중국인들이 八자라면 사족[四足]을 못쓰고 좋아하게 된 사유로 이해됩니다만 심지어 북경 올림픽 성화를 붙인 연도, 날짜와 시간까지 2,008八초에 붙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있을 정도지요.

그래서 실제 역사적인 대홍수와 연관된 한자八을 부수자로 사용하는 것은 홍수에서 노아가족 八명이 방주를 타고 살아난 기록이 설화나 신화가 아닌 실제역사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대홍수에서 산 사람의 수인 자를

부수자로 사용한 한자의 해석

배 선船

“...노아는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과 아내와 세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창 7:13

배 주舟

홍수 전에도 카누같이 통나무를 파내어 두사람이 를 저어 유람을 하던 작은 배는 있었기 때문에 큰 배의 부수자로 舟를사용할 수 있었을 것!

함께 공共

방주는 멀리 여행이 아니라 오랫 동안 안전하게 떠 있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사과상자같이 평편한 평저선 이었으므로 평저선 위로 (식량)을 명이 함께 올린 실제 사건을 한자로 만든 것일 것

​근거...너는 온갖 먹을 양식을 모아서 가지고 들어가,너와 동물들의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창 6:21

큰물 홍洪

큰 물에서 살려면 식량(풀들)草을 八명이 함께 올리지 않으면 굶어 죽었을 것

옮길 반搬

명의 손으로 배로 뭔가를 또 나르고 또 날랐던 힘들었던 사건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 한자

(이 한자의 포인트는 또 우又)...............따라서

이 搬자만큼은 방주를 만드느라 수없는 반복작업을 하며 수십 년을 땀흘리며 고생했던 사람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한자일 것이므로 노아와 그 직계가족 명이 직접 만든 한자일 것 이며 결코 -카더라 통신-

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글자

“...그래서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겠다. 14 너는 수지성 나무로 방주를 만들어라. 방주에 칸들을 만들고, 안팎에 타르를 칠하여라. 15 방주를 이렇게 만들어라. 길이는 300큐빗(133.5m), 너비는 50큐빗, 높이는 30큐빗이다.” 창 6:13-15

[1큐빗= 44.5cm]

물길따라 흐를 연沿

“...사람들이 동쪽으로 가다...” 창 11:2

방주가 정박한 아라랏 산에서 동쪽 대륙으로 오다

보면 중국대륙과 바이칼호 그리고 한반도의 동해와 베링해는 극동[極東]지방이며 이러한 이동경로(물길을 따라)를 따라 이동하며 후손들을 퍼트린 것이 인류의 역사이기 때문에 연역 沿歷이라고 한 것이지만

이렇게 성경과 한자가 밀접한 관계라는 사실을 숨기려는 무신론(진화론)자들은 연혁沿革[가죽 혁革]이라고 곡시키지만 오랜 역사와 가죽(革)이 무슨

상관 관계인지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하지만...?

양수겹장兩水겹場 = 대홍수가 틀림없는 역사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는 역사한자 사자성어

광대한 깊은 물의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의 수문들이 열렸다” 창 7:11

여기까지 자에 대한 스토리 연상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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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 →十→ 田 부수자

에덴동산의 이야기를 수록시켜둔 한자

아래는 에덴동산의 우물 정井과 이것을 단순화시킨 십十자와 여기에 에덴의 영역을 표시하는 둥근 울타리를 두른 에덴동산 전이 후일 田으로 바뀐 것을 부수자로 사용한 한자는 다음과 같다

에덴동산 전田을 무신론자들에 의해 밭 전田으로 왜곡

하늘의 하느님(示)번제를 올릴 때 좋은 향기와 연기가 올라가는 모습이므로'보이다'라기 보다는 하느님으로 연상하면 원래 한자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井 →十→ 은 모두 에덴동산에 관한 한자

+

하느님(示)로 만든 한자의 부수자로 사용됨

실제 용례

금할 금 : 하느님(示)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자

생명과까지 금지 당한 역사가 고스란히 수록된 한자

* 그러나 보일 시示로 해석하면 한자의 원래의 의미 이해불가*

*창 2:7의 생명 호흡을 삐침()으로 표기*

하늘 一 위에서 영 혹은 하느님은으로

*창세기 한자에서는 갓머리 [ (위로 돌려서 보면 갓머리 모양)는 하느님의 양팔로 안은 모습이므로 실제로 창 1:7의 궁창 위의 물층(지붕)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하느님의 보호(가호)아래 있음을 의미한다고 상상

아래의 모든 한자도 하느님示과 관련된 한자이므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여 바로 하느님으로 해석하면 원래의 의미로 해석

(가장 높은 산)

마루 종

5. 보일 시示보다는 하느님 시示

해석해야 연상기억에 유리함

'보이다' 라기 보다는

하느님 시示로 해석해야

부수자 하느님(보이다)시示로 만든 한자

빌(질) 축祝

하느님示 +맏형兄(아담)

하느님과 아담이 함께 거닐던 때로

돌아가기를 비는 것

다행 행幸

에덴동산과 동산가운데 서있기만해도 다행이라는 의미

복 복福

하늘 아래 에덴동산에서 하느님示과 입口으로 대화하며 살 때가 복되다는 뜻

부자 부富

하느님의 가호(보호)아래 하늘아래 에덴동산에서의 입口은 부족함이 없었으므로 부유함

하느님 신神

人間들은 출입이 금지된 에덴동산이지만 하느님은 자유롭게 관통할 수 있으므로

마루 종宗

번제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산마루처럼

가장 높은 여호와 하느님의 가르침

(모든 학문 중 생명을 주는 지고한 가르침)

높을 숭崇

宗+山 더 높은 분만 숭배 절을 하다

시 136:1~3 왕상 8:27 참조

신들의 하느님 주들의 주 하늘들의 하늘도 모실 수 없을 분

(돌 나무 인간 조상에게는 절을 할 수 없음)

도울 우祐

하느님은 충성스런 사람을 右쪽에 두시고 오른 손으로 잡아주심 [시편110:1 참조]

“...당신이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시 73:23

재앙 화禍

에덴동산의 출입구도 없이 사방이 꽉 막혀 생명과를 먹지 못하고 일반 음식만 먹을 수 있게 아래 하나만 열려 있으니 재앙

참선(고요히 묵상할) . 선禪

묵상도 하느님과 에덴동산에서의 먹는 입과 하느님과 대화하던 때를 깊이 묵상(참선)하다

조상 조祖

인간의 진정한 제일 윗대 조상은 하느님

누가 3:38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

예절 예禮

모든 예절도 하느님께 예禮를 취하는 것에서

제사 제祭

제사 사祀

모든 제사는 하느님께만 하는 것

[인간 조상에게는 할 수 없음]

빌 기祈

빌 도禱

비는 기도 역시 하느님께만 하는 것

[우상이나 잡신이나 조상에게 할 수 없음]

제단 단

땅 위로 샹명의 나무와 태양빛을 주시는 하늘위의 하느님께 제사를 올리는 제단

부수자 4

삐침(ノ ' -) 생명

호흡 하느님의 의미

“...여호와 하느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ノ ' -)을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창 2:7

그리고 또 하나의 부수자로서 창세기 2:7의

생명, 호흡(ノ ' ㅡ)을 의미하는 삐침

주검 시尸

집 호戶

한자에서 죽은 사람산사람이 사는 집

삐침(ノ ' ㅡ)의 유무에 따라 생명의 유무

달라짐

날 생生

“...여호와 하느님께서 땅土의 흙土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라는 이 창 2:7이 ...土+土 +한자로 만든 것

지을 조造

土+삐침(ノ)+입(口)+走

흙에 생명의 호흡을 붙이니 입으로 말도하고 달리기도 하는 사람[아담]이 되다는 의미

그릇 명皿

피 혈

죄 죄罪

생명이며 하느님께 속하므로 죄사함을 받으려면 반드시 그릇에 를 담아서 제사를 드려야 죄가 사해므로 빈그릇은 피가 아니므로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의미

6. 八은 홍수에서 살아난 사람의 수이므로 대홍수 역사와 연관된 한자

7. 갓머리 ∏ 「一¬

하늘 의 양쪽을 보호(가호)의 팔로 감싸고 있는 모습[창 1:7의 궁창위의 지붕과 같은 물층으로 이해

8. 장인(전문인)공은 하늘과 땅

연결시켜주는 사람(소규모 제사장)을 의미

따라서 +보조 두사람(人 人)= 무당

巫 는 주로 국가단위의 큰 제사(기우제)를 올리는

대 제사장이 기우제를 올리면 비가오니 신비롭기에 영묘할

영靈= 비+세사람口口口+

용례

부수자 1~3 : 井 十 田 에덴동산과 하느님

부수자 5 :하느님 시 만든 한자

현 학계에서 가르치지 않는 부가지식

창세기 한자 연대의 중요성

현 학계에서 한자가 만들어진 시기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당시 사람들의 문명과 문화적 특성 및 종교관과 성향까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한자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학자들이 한자가 만들어진 시기를 기원전 2500년 경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시기라면 그것은 성경 연대학적으로 기원전 2,370년의 대홍수 시대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홍수에서 살아난 노아의 생애[기원전 2970-~2020년 이므로 노아의 종교관이 한자에 고스란히 투영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노아 하느님을 매우 두려워 할 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시대는 여호와 하느님 숭배가 보편적인 문화였을 것이며 대홍수 후에 태어난 후손들이 인구가 많아지면서 번제시 한 곳으로 모이기 어려울 때 각 가족이나 마을 단위의 소규모로

번 제를 올리는 문화도 보편적이던 것같다. 그런데 하느님께 번제를 올리는 것을

맨 바닥에서 번제를 올릴 수는 없었기 때문에 사진과 같은 고인돌 [소규모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인 장인(전문인)이 지구촌 곳곳에 많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인돌이 장인 공() 모양도 닮았지만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전문인 즉

사실상 제사장을 의미하는 한자이다. 그래서 자에 보조가 두사람(人人)이상 필요했던 큰 제사제사장을 의미하는 한자를 만들 때 이렇게 자로 만든 것이다. 소규모의 제사장()보다는 더 큰 제사를 지내는 직책을 가진 대 제사장한자를 만든 사람들은 그를 무(巫)라고 하였다. 이런 시대적 배경이 한자를 만든 동이족(東夷族)은 전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 의한 목축농경사회였으므로 동물들의 식량, 초목이 잘 자라고 인간들의 식품들도 풍요롭게 하려면 농사를 잘 지어야 하지만 당시에는 저수지가 없는 천수답(天水畓)이었으므로 전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 의존하였기 때문에 주로 하느님께 제때 비를 내리게 해달라는며 그 무지개를 기억해 달라는 기우제[祈雨祭]가 번제의 주류였을 것이다. 또한 그 기도 덕분에 비가 내리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매우 신비로운 일이었으므로 영묘하다며 자도 잘 보면 비 우+口口口(세사람)+(세사람)를 조합하여 만든 한자이므로 사실상의 대 제사장하느님께 기우제를 올려 가뭄에 비가 내리게 하는 신비롭고도 신령한 일로 여겨졌다. 하늘의 하느님으로 부터 영적 큰 능력을 받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었기에 사실상 신령할 靈이라고 하는 이므로 이는 사실상 왕보다 훨씬 더 큰 권위를 가졌었다

하느님 시로 만든 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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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기원전 2,370년) 및 모든 성경연대는 가장 신뢰할 만한, 현제 240개국에서 1,06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되는 최대의 성경사이트 jw.org의 연대학으로 검색한 연대를 근간으로 삼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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