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참고서.

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참고서.

작성일 2009.04.0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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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세로서  통일교 그러니까  가정연합에 대해서 확실한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인식하는것을 요구로하며 수반한다.  필자는  통일교.. 그러니까 가정연합이 어떤 종교인지   분석하도록하겠다. 

 

1. 그들은 문선명이 메시아(구세주)라고 주장한다 .  그는 비록 예수님처럼  치료와 같은 기적을 행할 수 없는 이유는  서양의학기술과 병원이 있기떄문에 필요없기때문이란다.... 하지만  불치병은 여전히 존재하고  그로인해   한 해마다 수백만이 죽어나간다....   그들은 그 문제에대해서 그래도  언젠가  백신이나 약이 계발될걸라고   과학을 들먹이며   세계평화가  난치병치료보다 더 중요하다고 스스로 자위한다.  (하지만 문제는 전쟁으로인한 사망수보다.. 질병으로 인한 사망비율이 더 높다.)

 

 

2. 가정연합은  참가정, 세계평화를 운운하면서 돈을 열심히 뜯어가는 가운데에서도  제3세계 국가에 대한 전폭적인 의료지원은  전무한 상태이다. (일반신도 소규모단체나 개개인에 의한 지원은 있을수도있을듯.)

 아프리카 말라리아 어린이사망자수는  백만에서  삼백만이 사망하며 , 매일 7천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있다.  (http://happylog.naver.com/ngosfi/post/PostView.nhn?bbs_seq=25363&artcl_no=123456853936)

참고로 단돈 10달러면 말라리아를  예방이가능하다.  

 

하지만 인류의 구세주 문선명은  알레스카에  다리건설하고,   일본과 한반도사이에  해저터널 둟을 궁리나하고있다.  그러면서 세계평화가 도래하면서  인류는 평안해지리라고,  가정연합신도들은 추호의 의심도 하지않고  맹신한다.

 

3. 문선명 그러니까 재림구세주의특수 스킬은 바로 세계평화라는 스킬이다. 신도들의 주장에 따르면 그가 세계평화를 위해 미국을 하나님편에 스겠금, 과거 로마제국을 기독교가 교화하듯이, 미국을 교화할것으로 믿고있다. 그대가로 뉴욕타임즈의 짜가라 할 수 있는 워싱턴타임즈라는 듣보잡 언론기관으로 미국보수층을 지지한 결과...조지 부시가 당선되었고 그 이 후,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차례대로 침략함.

참고로   문선명이 자신 스스로를  메시아라고 자칭한 이 후부터,  지금까지  지구촌에서   단 한 해도  전쟁이 멈추는 날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도들은 세계평화가  이제 곧 도래했다고 끝까지 우김.  (내가보기에는 백만년이 지나도 달성하지못할듯...그 부분에 대해서  축복받은 2세는 그럴수도 있노라고 시인함. 하지만 "언젠간 이루어지겠지" 라며 혼자 중얼거림.)

 

4. 신도들은 문선명의  가정 그러니까  문씨일가야 말로   전 인류역사  그 어떤 가정보다  가장 모범적인 가정이라고 추켜세운다.  하지만  전직신도가 쓴 한 저서에 의하면  문선명의 사생아에대한 언급이  있으며(진실논란여부마저 가정연합은 모두 은폐함), 또한  소위  미래를 내다보는 자칭 메시아가  이혼ㄲㅏ지한 불명예스러운 전례가있다.   그러면서  이 모든 문제를  기독교탓으로 돌린다.

그러고보니  기독교탓을 참 많이하는데,  그가  감옥에 여러번 수감된 경력에 대해서  신도들은 무조건 기독교탓으로 돌리며 ,  기독교를 비방한다.(객관적인 텍스트나 영상과 같은 명백한 근거도없음. 그냥 무조건 기독교탓.내가 보기엔 이단이라는 딱지에 대해 열등감을 표출하는것으로 보임. )  그러면서   그의 아들중 한명이 마약하는 진실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이라고 계속 우겨된다.

 

5.  통일교.. 그러니까 가정연합은 공공연하게 사람들을 세뇌할시 모든종교는 진리에 이르는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문선명의 축복( 축복결혼식)을 통해서야만 천국에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중성을 보여주며,  다른종교들을 존중하는 척하지만 실질적으로  교육관련 프로그램이나    가정연합신도 다섯이상이 모이면  종교관련이야기를 할시 필연적으로  기독교를 비방하느냐  정신없다. 

 

6. 그들은 이단이면 어떻고 삼단이면 어떻냐고  주장한다.  그들은 한때 예수님도 이단이었다고 자위하면서  이단은 자랑스러운것이라고 자화자찬한다.  하지만  가정연합에서 갈라져나온 종교인 JMS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이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대신, 악의 축이라고 혹은 쓰레기라고  지칭하며 침을 튀겨가면서   욕을한다.   

 

7. 가정연합의 원리강론 혹은 천성경은 성경과 증산도의 교리일부를 차용, 또는 재해석한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가정연합인들은 이 모든 사상과가치관이 문선명이창조했다고 생각하고있으며, 문선명이야 말로 재림주라는데 있어서 추호의 의심도 하지 못한다. 하지만 가정연합 관련 선문대학교 모 교수가 시인하기를 가정연합의 경전이라 할 수 있는 원리강론과 천성경은 문선명의 사상이일부 도입되었지만 문선명 본인이 쓴게 아닌 가정연합신학자들이 썼다는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였다.

 

하지만 가정연합신도들은   천성경, 원리강론은 누가 썼냐고 질문하면,    100이면 100   문선명이 썼다고 말한다.

내가  이와같은 진실을 이야기하면   겉으로는 해맑게 웃으면서, 헤어진 그 다음날부터는  연락두절이다.  그리고  몇 일 후에는  가정연합성직자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수련원에 참가라하라고 계속 강요한다.  그것으로 부족하면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강제로 참석하게끔 만든다. 그러면서  꾸준히  수련비를 내라고 강요한다.

 

8. 가정연합신도들은 원리강론을 들먹이면서  성경을 마스터한다고 늘 떠벌리고 다닌다.  하지만 그들에게  신약에 관한 질문을  던지면,  갑자기  조용해진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수련원에서  성직자들은  성경을 읽으라고  권유하지만    필연적으로   사복음서를 읽지말라고  계속  아이들에게 주입한다.  특히 요한복음을말이다.

덧붙여  내가 지금까지  수련원에 참가하면서   성직자의 권유를 받은   2세들중에서   성경을  읽어본 사람은 내가 알기론 전무하다는 점이다.

아마 이글을 읽고있는 2세들중에서  성경을  읽어본  2세는 전무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세들에게   성경에 대해서 잘아느냐? 라고 질문을 던지면   성경을 마스터했다고  기계적으로 대답할것이다.

 

9. 그들은 모든 종교와 모든 국가와 모든 사상이 통일되어야한다고 믿고있다. 그리고 하나가 되어야 이 세상은 비로서 평화가 찾아온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은역사, 철학에대해서 전반적으로인문학적으로 무지하며 또한 증산도라는 종교가 어느나라에 붙어있는 종교인지도 모른다.물론 다른 종교의 사상을 접하려하는 움직임이 있는것 또한 전혀아니다. (하지만 참자녀중 한명이 머리 좀 밀고 승려복장을했다고, 가정연합이 초종교라고 주장을 한다.)

그들이 역사와  철학을 공부를 했다면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무식하고  찌질한건지 인지할것이다.

(종교와 사상이  단 하나로 일치하려면 모든 인류를 세뇌해야한다는 소리와 다름없다. )

 

 

10.  가정연합 성직자는  늘  말하기를   자신들은 종교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내가  그 성직자에게   종교의 사전적 의미를 아느냐고 질문을 던지면  동문서답을한다.   하지만 그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은   그 어떤 종교라 할지라도 자신들이 믿고있는 집단이 종교라고 생각하지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가정연합신도들은 자신들만이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하게   종교를 초월해버린 초종교라고  굳게 믿고있다.  그리고  다른 종교들을   자신들의 아래라고 생각하고있다. 

 

11. 어느날 내가 일본인 성직자에게(그당시 그 사람이 나의아벨이었음) 만약 문선명이 인간이라면, 가정연합이 하고있는 일련의 신앙의식(특히 자기전에 문선명사진앞에 무릎꿇고 절하는거...) 은 신을 숭배하는게 아닌 인간을 숭배했으니우상숭배가 아니냐라고 질문하더니, 이것은 존경을 표현하는거라며 한 20분동안 삿대질한 후, 만물복귀나 수련원중 한 군데를 참여하라고 강요함. 그래서 필자는 울며 겨자먹기로 만물복귀에 참여함.

 

 

12.  만물복귀란 이론적으로 이 물질세계는  사탄의 것이므로  이 물질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돌리는 일련의 행위이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자면   신의 이름을 팔아   국민들을 속여  돈을 구걸하는 일련의 행위라 할 수 있다.

내가 과거에 그 부분가지고 한  1~ 2년동안   갈궜는데,  그 다음부터는 이와 같은 제도는   약간의 수정을 거쳤고,  STF에서는  아직도 과거의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싶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자신들의 구걸한 2년 경력을  마치  남들에게 보란듯이 자랑하며   STF 옷을입고다닌다. 

 

13. 필자는 STF에 참여한 경력은 없지만   STF에 참가하다가  중간하차한  친구의 STF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

아참.. 참고로 STF는  만물복귀를 국내에서 멈추지않고 전세계로 뻗어나가  구걸하는  일련의 행위이다 .  봉사활동도 좀하고 ㅇ_ㅇ

 

2세인 내 친구의 경험담을 그대로 재현하자면.....   내 친구가  중도하차한 이유는   STF를 이끄는 성직자는 돈을 최대한 많이 구걸해야지  그러니까 실적이 좋아야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주장하였다. 내 친구는  이와 같은 돈에 환장한 종교에대해서 회의를 느낀나머지... 건강의 이유를들어 중도하차 하였노라고 나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그 친구는  이런저런  행사와  수련을 빌미로   돈을 상습적으로 뜯어가는  가정연합에대해서  강한 불신을 품었던것으로 보인다.

 

그러고보면 참 대단하지 않는가? 노동력을 공짜로 부려먹으면서  자본축적을하는  가정연합의 수완이?? 참고로  만물복귀를하면 하루에 일인당  기본 십만원....  많으면  수백만원이다... 그것도  단 하루에 말이다.

 

어쨌든   세계 구걸역사에 있어서   가정연합은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점에대해서 어느정도 의의가있다고 보고있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으며 진행형이다.

 

14.  자고로  역사를 공부했다면  종교과  정치와 유착하거나... 혹은  종교가  경제와  물질에 유착하게되면 부패하고 썩기마련이다.  세계사는 이것을 증명하고, 이와 같은 사실이 진리임을 역사가 말하고있다.

 

하지만  가정연합은 사회참여라는 미명하에 종교, 경제와 유착할 뿐더러  문선명이나  문씨일가.. 참부모,참자녀들은 거의 신에 준하는 취급을 받고있다.   일부  가정연합신도들중 참부모를 섬겨도  참자녀에 대해서는  일련의  불신을 가지고잇는것으로 보인다. 

 

어쨋든   청평에 왕궁을 건설하고    은퇴한 정치가,  종교인들을 모아 놓고  자아도취에빠져  평화의 왕이라고 자칭하는 점을 보아할때,    가정연합은  몇대도 못가서  사분오열 찢어질거라고 보여진다.

 

하지만  가정연합신도들은  원리강론, 천성경이  우주만물의 근원을 설명해주는 절대진리라고   세뇌되었기때문에  그와 같은 사실에대해서 인지할리는 더더욱 없다. 

생각하건데 그들은  일종의 단세포생물이라고 치부해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을것이다.  (너무 순진한다는 이야기임...)

 

15. 그들은 일반적으로 위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산다.   물론  당연하고 좋은이야기다. 하지만 누군가를 위한 행동을 하는것은   본연의 마음으로 하는거지,   인위적이면서  계산적인 행동에 기인되서는 안된다. 하지만 그들은 인위적이면서  가식적인 행동을 하라고  가르친다.  즉 그들은 이런 연습을 통해서야만 위하는 삶을 살 수 있노라고 지껄이는것이다. 

 

내동생들이나 주변 친구들을 보면   정말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행동을한다. 

이런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하는 연유는 근본적으로  문선명이라는 작자가   양의탈을쓴 늑대이기에 가능한것이다.

 

나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은  가정연합신도들의  친절함에 대해서  그들이 선하고 착한 부류라고 착각을한다.  하지만 그들은 문선명수령의 지령에따라서  어떻게 돌변할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있을것이다.

 

 

16.  과거... 그러니까 불과 2년전에   나는 문선명이  애를 최대한 많이 싸지르라고  교도들에게 명령내리는  부분을,   가축을 번식시켜 세를 불리는 방법으로 묘사한적이 있다.  암세포가 증식할때  세포분열을하듯이 말이다.

 

그렇기때문에  축복결혼식을  = 가축끼리 서로 짝짓기하는거라고  비유한적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근래에는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이 결혼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서로 짝짓기 시켜주는 경향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본질은 어디가겠는가?  자녀를 많이 낳으라고    시부리는 문돼지는  자본축적의 일환을 마치   인류를 위해서 바람직한것이라고  떠들어 재끼고있다. 

 

객관적으로 보자... 정부가 왜 애많이 낳으라고 권장을할까??? 그건 다름아닌 연금보험과 관련되어있다. 고령층이 두터워지는 반면에 신생아가 줄어들면, 신생아의 부담이 커져 결국 연금보험은 붕괴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정부나 이제 곧 고령층에 접어든 자들은 애 많이 싸지르라고 여자들탓하며 막장인생을 살고있다.

 

그렇다면  인류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    특히 가정연합2세들은 귀를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현재 전 인류는62억명 가량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자원의 대다수는  불과  10~15억이  소비하고있는 실정이다.   나머지 52억은  빈곤국가나 빈곤층이 주류를 이루고있다.  가정연합신도가 애를 최대한 싸지르면   빈곤층을 양산할것인가? 아니면  중산,부유층을 양산할것인가? 

 

자녀를 많이 가질수록,  빈곤층을 양산하지 절대로  중산층이나  부유층을 양산할 수 없다. 

인구증가는  기본소비재(밀)와 한계자원(석유)의  비용증가에 의한  빈곤층의 고통만 극대화되지, 인간 삶의 질의 향상에는  아무런 쓸모짝에도없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슬램가에서  쓰레기나 주워먹어도  자녀가많아서 정신적으로 행복하다면  그렇게 살수있다고 본다.

 

빈곤층은 교육적인 부분에서 해택을 받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자녀가 많을수록 더욱 그러하다. 그렇게 되면 교육부분은 종교에 의지하게되는데,  자고로 종교와 관련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건   세뇌교육의 일환에 불과할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문씨가문의 충실한 개를 양산하는  사육소 또는 배양기관이라고나 해야할까?

 

내가 보기에는  빈곤을 유발하는 이와 같은 정책들은 결과론적으로   당신들을  종교에 영원히 종속시키는 결과만을 낳지  인간 개개인의  삶의 질에 향상에는   눈꼽만큼도 기여하지 못할것이다.   정신적으로 물질적인 부분이나 모든면에서 말이다.

 

한마디로 좀비가 된다는 이야기임 ㅇ_ㅇ

 

내가 문선명의 입장이라 하더라도   그의  생각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고 본다.    애를 많이 싸질러 교도의 수를 확장한다면..   많은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고,   또한  공짜노동력을  얻는셈이 되니까.

그리고  방패막이로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듯.

 

 

17.  가정연합의  최종목적은   세계평화이니  참가정, 순결이니 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신정국가의 탄생이 최종 목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위에서도 일부 언급되었지만,  그가   정치,경제에  뛰어든 연유는  사회장악을 하기위한 일환이지   이 나라를 위함과는 전혀 관련없다.  국가를 장악해서  전 국민을  교리로 세뇌시킨 후,  문씨일가를  천년만년 영속시키는게 그의 최종 목적이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들은 지속적으로 정치계와  경제에 암약하고자 할것이며,  사회영향력을 확대해 나갈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들을 세뇌하기위해  가식과 위선을  서슴없이 드러낼것이다. 

그들은  당신들에게   세계평화라는 명목하에    당신에게   수련회에 갈것을 종용할것이며,   그리고   교리를 주입할것이다. 

그리고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과  당신의 후손들은 영원히 문씨일가의 개가될것이다.

 

 

 

 

 

시간날때마다 계속 업데이트함.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냥 제가 알고 있는 개인적인 답변.
더 자세히 알려주실는 분이 계시길 바라면서;; 틀린부분은 지적해주세요.

 

1. 치료의 기적을 행할수 없는 이유가 의학때문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그리고 그런 기적을 바란적도 없구요. 오히려 메시아도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2. 세계를 위한일이나 봉사활동은 잘 안알려진게 많아요...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3. 부시가 아니라 레이건 아닌가요?(1981~89)

 

4. 패스. 정확한건 당사자가 아니니 저도 모름. 하지만 기독교에 의한 거짓소문이 많은건 사실.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되서 거짓소문의 진상이 금방 밝혀지지만 예전엔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더라는;;

 

5. 천국에 대해선 스베덴보리(아시려나.. 책 많이 보셨다니 아실듯?)의 주장과 비슷하던데. 기독교 비방? 들어본적 없음. 다만 군대 갔다온 동기가 종교란에 통일교라 밝혔다가 상말때까지 관심병사 명단에 적혀있었고 기독교 다니는 장교가 불러서 성경에 대한 정신교육시켰다고 이야기 한것도 비방이라면 비방? 음.. 우리 포대장은 불교다니셔서 그런지 불러서 집총거부는 안하지? 하고 끝나던데;;

 

6. 이단이 자랑스럽다구요? 전혀.. 오히려 예수님도 이단으로 몰려서 십자가에 돌아가신것을 안타까워 하죠. 그 모습을 지켜만 보셔야 했던 하나님은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지,,,

 

7. 여기서 2세라는 것에 대한 의문이..ㅡㅡ;; 천성경이 뭔지는 아세요? 읽어는 보셨는지;;

 

8. 님 주위에 성경을 마스터했다고 떠벌리는 하는 2세가 있나요? 신학대에 가거나 종교에 큰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성경을 다 보는사람이 몇이나 될지;; 더군다나 학생이면 학교 공부만으로도 바쁜데..
하지만 다 읽은사람이 있을수도 있을듯? 그래도 다 읽을정도의 생각을 가진사람이면 마스터했다고 쉽게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을 아닐거 같네요.

 

9. 이 글에서도 2세라는것에 대한 의문이.. ㅡㅡ; 형진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듯 한데 전혀 형진님에 대해서 모르는듯하네요. 저도 처음에 스님들 복장하고 다니는 형진님 모습 보고 나쁜생각 많이 했었어요. 주위 친구들도 다 그런생각 했었고. 그게 국민학교때니(전 국민학교 시대).. 그리고 잊혀졌다가 몇년이 지나고 작년에서야 그때 일을 알게 되었다는;; 이 글에 대한건 자료가 많더군요.

 

10. 여기서도 2세 맞는지에 대한 의문... 인간은 영/육으로 이루어 져있고 타락으로 인한 영적 무지를 찾아 나선것이 종교고 육적 무지를 찾아 나선것이 과학이다. 라고 알고있음. 그리고 종교와 과학은 하나가 될때가 오겠죠. 뭐.. 지금도 과학을 이용해서 심령현상을 조사하는 일이 많은데;;
그리고 타종교를 존중해야죠... 아래에 있다니;; 9번과 연관있는듯...


11. 당사자만 알수있는거니 패스.

 

12. 이건 저도 맘에 안드는거라;; 하지만 만물복귀를 통해 자립심(?) 자신감(?) 훈련이 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그리고 친구들중에도 영적 체험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나;; 이것도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니.

 

13. 12와 비슷?.. 패스.

 

14. 썩은 부위는 도려내 지게 되겠죠.

 

15.  2세라면 부모님도 통일교 이실텐데 어체가 좀 ;;만약 부모님이 축복만 받고 교회를 안다니신다면 교회를 자주 갈 확률이 적을텐데 세뇌라느니 2년간 만물복귀로 싸웠다는 이야기가 나올리는 없으실텐고;; 그리고 위선적인건 어쩔수 없죠. 마음이 원하는대로 행동한다면 이미 그사람은 개성완성을 한사람일테니;; 저또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하지만 그렇게 못하는게 현실이죠. 그걸 위선이라 보면 어쩔수 없네요...

 

16. 15와 비슷한 생각. 가축으로 비유하시다니;;; 그리고 한가지;; 지금 출산율 감소로 보면 미래에는 국민이 없어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먼저 망할꺼라네요.
그리고 행복지수에 대한 조사는 들어보셨죠??

 

17. 사회장악이니 세뇌니...;;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국민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바보인가요? 우리나라가 공산당도 아니고 영국, 일본처럼 왕족 풍습이 있는것도 아닌데.... 국민이 받아들일까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데;;  현 정권과의 상황만 봐도 알수 있을듯!!
이 이야기는 예전 총선때도 말이 많았죠.

 

본문 의견을 보니.......통일교 2세라고 한거죠? 괜히 갑자기 세바스찬 2세라고 돌리지는 마시구요.(웃자고 한 이야기)
그동안 에서 활동한 jusia님의 많은 글들이 부정적이네요. 그것때문에 알바라 오해했구요. 싸이버 전사 무시기 뉴스를 봐서ㅡㅡ;; 비판하는 사람도 있어야 사회가 돌아가는거죠...
수고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가정연합(통일교)에 대한 참고서에 대한 비판

을 하기에 앞서,

 

통일교2세라면 당당히 누군지 밝히는게 좋겠네요.

그정도 자신이 없다면 그런말을 하지도 마시던가요.

 

통일교에 대해서 조금 안다고, 2세를 사칭해서 이런 글을 쓴다면,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뭐...여담이지만 "미네르바"도 사칭사기로 직역1년6개월 받았으니..

조심하셔야 할듯

 

그럼 본론으로..

 

 

1번과 2번을 싸잡아서.

통일교 하면 어째서 다들 "문선생님"만 공격을 할까요? 그리고 통일교가 하는 일이 없고 문선생님이 하는게 없다라..그렇다면 눅까놓고, 질문자는 소말리아 난민들을 위해서..아니 길가에 노숙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1000원이라도 기부해본적 있나요? 자신의 돈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람들에게 기부해본 적이 있나요? 그런 적도 없으면서 과연 문선생님을 비판할 자격이나 갖췄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불쌍한 나라를 위해서 하는게 없다라..그건 참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과연 돈이면 다 될거라 생각을 하는 무지목매한 사람인데, 그렇다면 어째서 문선생님은 통일교신도들이 못사는데 안도와줄까요? 돈과 물질적지원이 구원이라 생각하나요? 2000년전 유대인들도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수님이라는 사람은 자신들의 삶을 풍족하게 해줄거라고. 하지만, 그렇지 았기에 그들은 예수님을 불신한 것입니다. 어느종교든 외적풍요를 위해서 노력하는 종교는 없습니다. 순결운동/참가정운동. 이런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어째서 그런데로 비판을 삼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저도 한가지 비판을 해볼까요? 통일교를 비판하려면, 단편적인 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부분을 가지고 비판하세요. 애도 아니고, 1000가지 잘하는 일이 있는데 1-2가지 트집가지고 꼬투리잡으려는건 애들도 안하는 짓입니다.

 

3번은...휴우...한숨만 나오네요..뭐, 메시아라고 칭한 후로는 전쟁이 안멈춘다라. 그렇다면 예수님이 태어나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2000년간의 전쟁들은...누구 책임? 그딴식으로 걸고 넘어지지 말고, 좀 더 논리적인 비판좀 할 수 없나요?

 

4. 음......문선생님이 감옥간거에 대해서 텍스트가 없다라...정말 어처구니 없을 뿐이네요. 박보희회장님이 미국 법원에서 문선생님의 무죄를 눈물로 증언한 영상 보셨나요? 그리고 그 판결을 당연히 무죄로 결정되었구요. 뭐, 제가 가지고 있는건 아니니, 협회쪽에 알아보시면 보려줄겁니다. 증거자료..있습니다. 또한, 미래를 내다보는..어쩌고저쩌고...이것만 봐도 통일교인이 아니라는건 충분히 알겠네요. 만약에 문선생님이 미래를 내다본다면 IMF때 통일교 기업이 줄도산났겠습니까? 로또라도 몇개 맞춰서 기업 다 일으켜세웠겠죠. 그리고 몇몇 예언들을 해서 유명세를 탔겠죠. 그전에 예수님을 존경하시는거 같은데. 어째서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유대인의 배신을 모르셨을까요? 아, 제가 알기론 아셨겁니다(성서에 몇몇 예언적 문구가 있으니까요.)그렇다면 어째서 아시면서 십자가의 길을 택하셨을까요? 통일교의 원리중에 95%의 하나님의 책임과 5%의 인간책임이라는것이 있습니다. 대부분 문선생님으니 자신의 95%의 책임을 다해오셨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5%의 책임을 못해서 생기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혼이라....뭐, 문선생님이 바람을 펴서 이혼당했습니까? 도박을 해서 이혼당했습니까? 그냥 전 부인이 문선생님의 생활을 보고 같이 살 수 없을거 같아서 스스로 떠난걸 가지고 뭐 그리 큰 일이라고 떠들어댑니까?

 

5. 5명이상 모여서 기독교를 비방한다고요? 나 참....저희 회사에 통일교인들이 많은데, 그런 이야기 안하거든요. 저 대학교때도 친구들이 모이면 취업걱정하니, 기독교 욕 안하거든요. 5번이야 말고 그냥 자기 상상속의 이야기이니 비판할 필요도 없을듯. 아, 이게 사실이고 자신이 목격했다면, 언제어디서..등 6하원칙으로 설명해보시죠.

 

6. 이단에 대해서 눈에 불을키는 사람들은 몇몇안됩니다. 그리고 이단과 사이비는 다릅니다. 통일교가 이단소리를 들을지언정 사이비소리를 들을만한 일은 한적이 없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남의 소문등을 통해서 들은거 말고, 매스컴(인터넷제외)을 통해서 통일교가 부정을 일으켰네, 통일교인이 살인을 저질렀네..이런 내용 보신분은 당당하세 돌은 던지십시오.

 

7. 이런.....이분은 자기만의 머리속에 새로운 세상이 있는거 같아요.

천성경/원리강론...음..원리강론부터 말하자면, 원리강론자체는 문선생님이 쓰신거 아닙니다. 인정합니다. 그전에 원리원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것이 문선생님께서 직접 집필하신 책이고, 원리강론의 초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으로 당시 목사님들이 자세한 해설과 설명을 덧붙여서 만든게 원리강론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탄생한 원리강론을 무조건 "성서"로 내비춘건 아닙니다. 문선생님께서 검토하시고, 잘못된것을 바로잡으셔서, 다시 탄생한 것이 원리강론입니다. 또한 천성경.....천성경이 뭔지나 아시고 하는 말인가 모르겠네요. 천성경은 문선생님이 생애 말씀하신 내용을 책으로 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책들의 내용들을 고르고 골라서 1권의 책으로 만든것이 천성경입니다. 천성경이 증산도의 사상을..어쩌고......천성경이 어떤책인지나 알고 그런 말을 붙이시죠.

 

8. 이건 사실 저희도 인정합니다. 기독교나 천주교의 신도분들중에 성경을 4-5번이상 읽으신 분들..혹은 시장이나 가게에 가면 성경을 펴놓고 틈틈히 읽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집고 넘어갑시다. 성경 안읽은게 잘못인가요? 그렇다면 천주교/기독교/개신교의 신자들중 성경을 아직 완독못한사람들은 모두 사이비인가요? 불교에서 불경을 다 못읽은 사람들은 가짜신도인가요? 어떻게든 글을 많이 쓰고싶어서 이젠 별걸다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데..어디 두고봅시다. 막장의 끝이 어딘지.

 

9. 이번건..뭘 비판하려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우선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하는건 맞습니다. 종교라는것은 애초에 하나님이 만든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역사가 흐르면서 만들어진 것인데...뭐 종교가 많다는건 나쁜건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종교적 이념때문에 생기는 갈들과 전쟁들은..어떤가요? 통일교에서 하는일이 없다고 위에서 말했죠? 2007년경. 이스라엘에서 그렇게 총칼들고 싸우던 유대교와 회회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화해를 한 모임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뉴스에서 유대교와 회회교의 내전이야기가 사라졌죠. 그거 누가했는지 아십니까? 통일교에서 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통일교비판하고 돌아다닐동안, 기독교/천주교/개신교가 못한걸 통일교가 했다는겁니다. 왜, 이것도 무슨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이 되세요? 그렇다면 한번 또 비판해보시죠?

그리고 문선명선생님의 아들이신 문형진님...네 머리 밀고 중처럼 지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이야 말고 종교간의 초월을 몸소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통일교를 버리고 불교로 간건 아닙니다. 중/고등학교때 배웠다시피, 불교는 자기자신을 다스리는것을 우선시합니다.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 역시 그방면에선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형진선생님은 그 불도를 배워보시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카돌릭에 대해서 공부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종교를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하려고하는 노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누구누구처럼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 짜집기해서 비판만 하는 사람들이랑은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10.음..위에서 했던 말인데, 원래 종교란 애초에 없었습니다. 모든 종교가 그렇지만, 지구의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만 계십니다. 만약에...어찌어찌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 아담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인류가 번성을 했다면 "종교"라는 단어가 있었을까요? 또한 성서에서 보면 아담/해와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아버지"라고 부르죠. 그말대로 인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십니다. 전지전능하고무한한힘을 가진 "신"이 아니라 부모님입니다. 원래 문선생님이 통일교라는 것을 만든 이유는, 종교를 통해서 돈을 벌거나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에서 문선생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기만 했으면 되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 그것을 거절함으로써, 기독교를 대신할 종교적 기반이 필요했기에, 부득이하게 만든것이 "통일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몇년전 통일교는 "종교"로써의 역할은 끝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전국 어디를 둘러봐도 "통일교"라는 간판대신에 "참가정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여타 종교와 다를것 없는 포교활동등을 했지만, 종교적역할이 끝남으로써 이제는 그런 활동보다는 "순결운동","참가정운동"등을 해나가고 있는것입니다.

 

휴......저도 회사원인지라 길게 글을 못쓰겠네요.

하지만...이 jusia123123이라는 분...저와 악연이 조금 있는지라...

저도 틈나느대로 글을 쓰겠습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게 있습니다.

어째서....통일교에 대해서 책으로만 읽고, 인터넷글만 뒤져서 아는 척 하는 사람말은 믿으면서

통일교에서 29년간 살아온 사람의 말은 안믿는건지..참 아이러니하네요.

머리로만 지식을 쌓은 사람의 글과,

29년간의 생활을 통해서 경험을 쌓은 사람의 글...

.....

뭐, 제가 블러그 활동을 잘 하는건 아니지만, 전 누구처럼 자신을 숨기면서, 남을 비판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할 말은...

이건 남을 비판한다기보다, 비교를 위해서 쓰는 표현인데..

통일교인들....아마 부모/자식을 포함해서 한국에 약 6-7만명이있습니다.(대략 계산적으로)

그 6-7만명중 아마 16세 이상은 아마도 4만은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 4만명중.....순결을 지켜온 사람은 98%이상은 됩니다.

또한 약 전세계적으로 약 수백만가족이 통일교인인데..그중 이혼율은 10%도 안될거라 자부합니다.

 

하지만, 그 유명하다는..자신들이 정통이라는 기독교(이건 비교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순결을 지키고 있을까요?(혼전이든 혼후든)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있을가요?

한번..주위를 둘러보시는게 어떨까요?

 

진리라는 것은 당대에 들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것은 시간이 흐른 후 역사가 말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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