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 나보고 죽으라고 외치는 꿈

귀신 이 나보고 죽으라고 외치는 꿈

작성일 2024.03.25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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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을 꿨는데 거기에 나오는 사람은 아빠, 저, 남친으로 추정되는 사람, 무당 , 여자귀신, 길리슈트 같은걸 입은 귀신 이 있었고 꿈은 제가 남자친구랑 일이 끝나고 드라이브 하다가, 추워서 집에 들어가려고 계단을 오르는데 제가 다쳐서 남친이 엎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애기가 남자친구 목에 매달려서 안기더니 남자친구가 무겁다고, 저랑 애기를 내려놓고, 애기보고 어디가냐고,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했는데, 어디든 데려가 달라고 저기 아래로 가야한다고 그래서 남친이 가자면서 먼저 내려가는데 남친이 먼저 내려가니까 그 단발머리 애가, 절 보더니 눈이 빨개지더니 뾰족한 이빨을 들어내면서 저보고, 죽어, 죽으라고, 죽어야된다니까 라면서 되네여서 남친보고 빨리 올라오라고 쟤 사람 아니라고 소리치니까 귀신도 안된다고 소리치면서 저는 죽어야 한다고 소리치고 그러다가 다음날로 넘어가서 아빠랑 남친한테 말하고 , 다음날에도 퇴근하고 만나서 걔네집 가는데 자기가 엎고 갈테니까 도착하면 눈 뜨라고 해서 눈 감고 엎혀서 가는데 빛이 보이길래 집 인줄알고 눈 떠도 되냐니까 아니라고 아직이라고, 그래서 옥탑방에 살아서 옥상 문을 열었는데, 집이 사라져 있어서 남친이 집이 없어, 사라졌어 라며 절 내려주니까 길리슈트 같은 짚을 뒤집어쓰고 가면을 쓴 귀신이 문을 닫고 가뒀어요 . 그리고 또 다음날로 넘어가서 무당집에 찾아가서 신기 ? 귀기? 좀 줄여달라고 하면서 부탁하니까 귀기가 너무 많아서 많이는 못 줄인다고, 그러면서 급을 고르라고 그러다가 깼어요 이게 무슨 꿈 인지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고 너무 소름끼치고 궁금해서 글 올리는데 해몽 좀 해주실분 구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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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마귀를 쫓아내고 싶다면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모셔 들이면 됩니다.

잔에서 공기를 빼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잔에 깨끗한 물을 채우면 공기는 자연히 빠져나갑니다.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https://youtu.be/Ba8I7h_3y9o?si=PAg3Nj_qlLisCmmc 자다가 발작,경직,아기목소리,남자목소리,여자목소리

https://youtu.be/dl0Nz37oDn0​ “세 집의 무당집, 나주 기적 성수와 메시지 말씀으로 물리치다!”

https://youtu.be/JW4ZtREkaUo ​심장, 가위, 환청“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10.php 5화 마귀와의 실랑이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26.php 21화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2.php 128화 천사의 탈을 쓴 마귀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135893&bmode=view 309화 며느리 구박

파묘,노후대책 신축건물 하자로 “맨날 다투던 우리 부부의 변화, 이제는 다투지 않아요!”

https://youtu.be/7yBahLQ58lQ?si=2WGOT-S7UDHg2J-x

악마의 환영 치유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 예수님; 나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생활의 기도를 하셔요.​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8.2 예수님 ; 나주)

<생활의 기도> 예시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입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저의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저의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저의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저와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님 발현​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발현 : 1531년12월12일 요한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심​.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 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그 때 까지 원주민들은 소녀를 죽여서 큰 뱀에게 제물로 바치고 있었는데,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 '멕시코'는 '달의 배꼽이 있는 장소'라는 뜻의 인디언 말이라고 합니다. 멕시코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들이 새겨진 머리 수건을 쓰고, 임신을 한 모습으로 서 계십니다. 양손 밑에있는 보라색 리본 허리띠는 임신한 여성임을 뜻합니다. 초록색은 인디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색입니다. '과달루페'는 '뱀의 머리를 짓밟는 여인'이라는 인디언 말이라고 합니다.

​메쥬고레 성모님 발현과 태양의 기적

https://www.youtube.com/watch?v=Ep_URgsX_QI

https://www.youtube.com/watch?v=udfZjF0yL-8

글자스킬(문자스킬) 해보려구요!

... 미치겟듬 나보고 자지말라는거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귀신이 보인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어요^^ [최영서(jang68y)님] 후기라기보단 그냥 조그만 일.. 이세상을...

글자스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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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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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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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루어지는 마법주문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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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가사좀......

... <아니리> 영웅열사(英雄烈士)와 절대가인(絶對佳人) 삼겨날 제 강산정기(江山精氣)... " "허 제 행실 그른 줄 모르고 나보고 일러바쳤다고." "내가 행실 그른 게 무엇이란...

재질문입니다 ㅎ_ㅎ [평가]

... 아마 내 검은색 머리가 키아크라처럼 길어지면, 그대로 귀신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거야.” 남자가 지금 나보고 뭐라고 한 거지??? 뱀파이어???? 뱀파이어??? 뱀파이어의...

글자스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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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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