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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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함께 어느 큰절에 갔습니다.
스님을 뵈려고 들어가려는데 어느 여자 둘이 새치기를 하며 먼저들어가 스님께 인사를 하고난뒤 화사한 한복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보았고 스님뒤에는 수녀님같은분들 3분정도그리고 그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님을 향해 앉아 있었습니다
순번을 놓쳐 대기실에 들어깄는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공양보살님이
나보고 “금은보화가 가득하네!”라고 하더니
갑자기 내 아들이름을 적더니 “얼마남지 않았어!”
라고 말을 했어요
꿈 해몽 부탁드려요
스님을 뵈려고 들어가려는데 어느 여자 둘이 새치기를 하며 먼저들어가 스님께 인사를 하고난뒤 화사한 한복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보았고 스님뒤에는 수녀님같은분들 3분정도그리고 그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님을 향해 앉아 있었습니다
순번을 놓쳐 대기실에 들어깄는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공양보살님이
나보고 “금은보화가 가득하네!”라고 하더니
갑자기 내 아들이름을 적더니 “얼마남지 않았어!”
라고 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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