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내가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내가 내주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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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교에서 내가 내주인이기때문에
부모도 부처님도 그누구도 믿지말고
팔정도로 순결하게만
살아라고 가르치는데
그 내주인이라는 상때문에
저의 아집 고집을 행하며 살아가서
남의 유익한 말도 안들어서
안좋은일이 생기는데
예를 들어 제가 독감걸려서
오늘에 약국에 가서
저의주인으로 저의증상을 말을하고
저의 증상에 필요한 약만달라고 말하니
약사님께서 열은 없냐고 물으셧고
아직 열이 조금은 잇지만
어제부터 여러약을 부지런히 먹어서
오늘에는 굳이 해열제까지는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해열제는 안사가지고 나왓고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약사님이 약사으로 위장한 부처님이기때문에
약사님이 저의 증상을 아시기때문에
제가 빨리 일을 해야하는 처지여서
빨리 일을 하기를 원하는걸
부처님이 아시기때문에
제가 독감이 빨리 완벽히 나아서
빨리 일을 하라고
부처님이 열이 없냐고 물으신것 같은데
제가 내주인이라는 아집을 부려서
해열제는 필요없다고
해열제는 안산걸 후회하고
부처님이 얘는 아직도 아집이 쎄구나
라고 생각햇을텐데
이처럼
상인 고집을 버리고
남(부처님 약사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야 할때도 많고
또 고집을 부려서
남의 말을 함부로 곧이곧대로 믿고 행하는것도
금지해야 할때도 많은데
그때마다 판단이 잘 생기지를 않아서
내주인으로 살아라는말이
대체 어떻게 살아라는 말인지를 잘모르겟습니다ㅠ
내가 만나는 부모형제부터 모든사람은
내가 원해서 끌어당긴 인연 사람>부처님,
또는 제가 선행을 하는지
저의 불성을 테스트하는 사람>부처님,
또는 내업에 따라서 연기연극을 하는 부처님입니다.
저의 이글을 정신병자가 쓴글이라고나 하지
어떤 말인지를 이해하시는 분은
아마도 없으실것 같습니다...
불교에서 내가 내주인이기때문에
부모도 부처님도 그누구도 믿지말고
팔정도로 순결하게만
살아라고 가르치는데
그 내주인이라는 상때문에
저의 아집 고집을 행하며 살아가서
남의 유익한 말도 안들어서
안좋은일이 생기는데
예를 들어 제가 독감걸려서
오늘에 약국에 가서
저의주인으로 저의증상을 말을하고
저의 증상에 필요한 약만달라고 말하니
약사님께서 열은 없냐고 물으셧고
아직 열이 조금은 잇지만
어제부터 여러약을 부지런히 먹어서
오늘에는 굳이 해열제까지는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해열제는 안사가지고 나왓고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약사님이 약사으로 위장한 부처님이기때문에
약사님이 저의 증상을 아시기때문에
제가 빨리 일을 해야하는 처지여서
빨리 일을 하기를 원하는걸
부처님이 아시기때문에
제가 독감이 빨리 완벽히 나아서
빨리 일을 하라고
부처님이 열이 없냐고 물으신것 같은데
제가 내주인이라는 아집을 부려서
해열제는 필요없다고
해열제는 안산걸 후회하고
부처님이 얘는 아직도 아집이 쎄구나
라고 생각햇을텐데
이처럼
상인 고집을 버리고
남(부처님 약사님)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야 할때도 많고
또 고집을 부려서
남의 말을 함부로 곧이곧대로 믿고 행하는것도
금지해야 할때도 많은데
그때마다 판단이 잘 생기지를 않아서
내주인으로 살아라는말이
대체 어떻게 살아라는 말인지를 잘모르겟습니다ㅠ
내가 만나는 부모형제부터 모든사람은
내가 원해서 끌어당긴 인연 사람>부처님,
또는 제가 선행을 하는지
저의 불성을 테스트하는 사람>부처님,
또는 내업에 따라서 연기연극을 하는 부처님입니다.
저의 이글을 정신병자가 쓴글이라고나 하지
어떤 말인지를 이해하시는 분은
아마도 없으실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