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독교신자인데요
전도하러 온 착한 천사입니다
영원한 구원시킬려고
천국나라로 인도할려고 전도하러 왔습니다.
끝까지 다 읽어보시면 깨달을 것입니다.
저번에 꿈을 꿨습니다.
꿈 내용은 황금으로 된 부처님이 나타나 부처님이 주먹으로 쥔 채
나를 죽이려고 협박하고 위협하고 다음 생 죽이려고 보이고 꿈깼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정체는 변장한 마귀인거죠.
그리고 또 있습니다. 몇년 전에 어떤 사람이
(불교신자인가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서 잘 모르겠고요)
꿈을 꿔서 부처님이 나타나 칼을 들고 죽이려고 꿈깼대요.
또 있습니다. 수년 전에 하나님이 주신 꿈을 꿨는데
검은 벤츠 차량 뒷모습을 보이고 차 안에서
돌아가신 기독교신자 할머니가 나타나 검지손가락으로
긴 불교묵주 달린 블록거울을
가리키면서 순간 모르게 "사고"라고 단어를 보이고
할머니가 오른쪽으로 사라지고 꿈깼어요. 너무 위험해요.
그리고 또 천주교(가톨릭)에서 성모마리아의 정체는 변장한 마귀입니다.
예전에 꿈을 꿨어요. 꿈 내용은 성모마리아가 나타나 지나가는 걸 목격했고,
또 꿈들 많습니다. 꿈내용은 천주교(가톨릭)에서 꿈을 꿨는데
마귀가 내 앞쪽으로 죽이려고 으르렁 거리고 이빨이 송곳이 났습니다.
그리고 천주교(가톨릭) 꿈을 꿨는데 벽면에 걸린 무서운 해골들 많아서
보이고 꿈깼습니다. 그래서 위험하니까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는 기독교로 탈출하고
영원히 예수님을 잘 따르고 잘 믿고 순종하세요. 그러면 도와줄 거예요.
기독교 베드로전서 5장 8절 9절 나옵니다
8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늘 주의하십시오.
원수 마귀가 배고파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9절 "마귀에게 지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 있기 바랍니다. 온 세상의 모든 성도들도
여러분과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제발 잠에서 깨어나시고
사탄마귀들한테 대적하십시오
예수님이 근신하고 깨어라
일어나라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마귀들한테 절대 속지 말고 우상숭배하지 말고
영원한 구원이 있는 기독교를 선택하시고
예수님께 착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천국나라로 가서
영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내가 진실해서 말한거예요.
영원히 사탄마귀들한테 절대 속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적인 사탄 마귀놈들이
멀쩡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매우 위험해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질문자님의 남은 생을 많이 생각하시고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너무 늦으면 영원히 후회합니다.
내가 질문자님의 미래를 위해 우상숭배한 큰죄를 짓지 않도록 막고 싶습니다.
기독교 예수님을 잘 믿고 잘 순종해야 엄청난 복을 받으실꺼예요.
예수님을 천국나라에 갈 때까지 잘 믿겠다고 결심하면
악몽이 아닌 기분이 좋은 꿈으로 영원히 꿀 거예요.
그리고 종교의 악한 영들 정말 존재합니다.
종교의 악한 영들이 불교나 가톨릭 천주교 믿도록
유혹하고 미혹하는 거 멀쩡한 마음 속에
가짜 평안을 주고 있어요. 나중에 죽으면
속는거예요 제발 눈치채세요
천주교 가톨릭 하느님 아니라
기독교 하나님은 왕이니까 높으시니까
부처님이나 성모마리아상
돌이나 용궁을 보고 절하지 마세요
매우 위험해요
성모마리아는 원래 여잔데
남자들이 있는데
왜 우상숭배하시나요?
성모마리아상 뒤에 꼭꼭 숨은
악한 영들 득실득실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쪽 예수님은 원래 남자니까
예수님은 깨끗이 죄없으시고 실수없으시니까 경외하고 숭배하셔야죠
절하셔야죠
우상숭배죄를 많이 짓을 수록
지옥의 형량이 점점 중해집니다.
질문자님께서
새 성경책(기독교)을 사시고
완독했으면 좋겠습니다.
불교 책은 생명이 없고
가톨릭 천주교 책은 생명이 없고
기독교 성경책은 소중한 생명입니다.
불교신자나 가톨릭신자나 천주교신자들이
착하게 봉사해도 소중한 생명을 구해도
지옥 갑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기때문이죠
기독교 예수님을 진짜 믿고
영접하면 선한 믿음과 선한 행실으로
행해야 1천층보다 2천층보다 3천층
천국나라에 들어가서
눈보다 희고 빛나는 보좌를 앉고 계신
하나님을 뵐 수 있어요
질문자님 내 소원은 질문자님이
기독교 천국나라로 갔으면 좋겠어요
질문자님이 기독교 믿겠다고
평안한 기독교 천국나라로 가겠다고
결심하면 제가 기쁠 수 있어요
질문자님이 인터넷을 통하여
사는 가까운 대한예수교장로회
정직하고 건강하고 거룩한 교회를 새가족등록하시고 찾아가세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