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이요~

해몽이요~

작성일 2023.11.30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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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죽어서
지인과 일반건물내 불당 같은 곳으로
들어가보니
아기크기의 백발할머니께서 검은 한복을 입으시고
납작업드려 절을 하고 계시고
주변에 보살(여자불교신도)들이 대단하시네 반응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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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를 닦아야 하는 인연을 말하고 있습니다.

천수경의 첫 발원 문구~

무상심심미묘법~ (불법은 더 이상 위가 없는 “무상정득정각”의 경지이므로), 불법은 매우 깊고 깊은 “미묘한 법”임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백천만겁난조우~ (이렇게 매우 깊고 깊은 불법은), 수천 수만의 윤회를 거듭하여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것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아금문견득수지~ (그처럼 만나기 어려운 불법을, 이제야 인연이 되어), 금생의 내가 드디어 불법을 듣고, 보고, 받아 지니게 되었습니다.

원해여래진실의~ (이번 인연을 놓치지 않고), 제가 반드시, 부처님 말씀의 진실한 뜻을, 알수 있도록, 부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을 올림니다.

* 사홍서원 ~ 불자가 가져야 하는, 네 가지의 큰 서원

​① 중생무변서원도~ 중생이 끝이 없어도 다 제도하겠습니다.

② 번뇌무진서원단~ 번뇌가 다함이 없어도 다 끊겠습니다.

③ 법문무량서원학~ 법문이 한량이 없어도 다 배우겠습니다.

④ 불도무상서원성~ 불도가 위없이 높아도 다 이루겠습니다.

평소 사찰에는

스님이 매일 새벽예불(오전4시), 사시예불(오전10시),저녁예불(저녁5시)을 신자가 있던 없던,혼자서 천수경 예불을 하고 있습니다.이때 그시간에 맞춰, 스님뒤에서 스님따라 예불을 올려도 무방하고, 아니면, 그 시간을 피해, 혼자서 절을 하거나, 마음공부해도 됩니다.

모두 자유스럽게 하므로, 누구의 간섭도 없습니다. 또 108배 할때는 염주알이 108개 있는 염주를 구하거나, 사찰의 바구니에 비치된 108염주를 이용하여, 절1번하고 염주하나 돌리고, 계속하다보면 염주알이 한바퀴 돌면 108배를 한것이 됩니다.

​주문이나 진언을 외는 방법 이외의 기도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보살님의 명호를 반복하여 외우는 방법(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등 이를 "염불" 또는 "정근"이라 말함)과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절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람끼리 인사는 (손바닥을 아래로)1번의 절, 죽은 망자에게는 (손바닥을 아래로)2번의 절, 깨달은자인 부처님에게는 (절하는 마지막에, 손바닥을 위로, 즉, 부처님을 공경한다는 뜻으로, 절할 때 마다, 3번 모두, 손바닥을 위로 하는 것입니다. 일반 제사때는 모두 손바닥을 아래로 합니다)3번의 절을 하는 것이 옛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예법입니다].

대략의 기도 방법 ~

일반 기도 ~ 분향(이미 분향이 있으면 생략) →3배 → 발원 → [ⓐ108배, 1천배, 3천배 등등 자신을 낮추고 절하기 1천번, 3천번, 1만번 등등 염불하기 (정근. 해당하는 전각의 부처님, 보살님, 나한님, 신령님, 산신님 이름을 적당한 시간 반복하여 부름), 경전 독경하기 (사찰에 비치된, 경전으로 천수경과 함께, 신묘장구대다라니경 부분을 3번, 7번, 21번등 독경), 참선하기(적당한 시간)등 / ~ 중에서 선택하여 실시하기] →회향 → 반야심경 봉독

약식 기도 ~ 3배→ 발원→ 108배 → 발원(회향) → 3배

약식 기도 ~ 3배→ 발원→ 3배

약식 기도 ~ 3배(법당이 번잡하고 복잡할 때, 절하면서 발원도 함께하면서 마무리).

* 강화도 정족산 전등사~

전등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해가야(금관가야) 불교는, 김수로왕(42.3.16 ~199.3.23) 당시에 바닷길을 통해 전파되었고, 그 시절에 창건된 밀양 만어사와 밀양 부은사, 하동 칠불사가 있다. 이블로그 저 아래, 불교의 전래, 가야불교 부분 참조].

372년(소수림왕 2년) 중국 오호십육국의 하나인, 전진의 왕 “부견”이 승려 “순도”와 사신을 통하여 고구려에 처음 불교를 전하였는데, 그로부터 2년뒤인, 374년(소수림왕 4년)에, 진나라로부터 승려 “아도”가 고구려에 왔다. 그 7년 뒤인, 381년에, 동진의 승려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전하여 가는 도중에, 강화도에 들리게 되어, 전등사의 전신인, “진종사”를 세웠다고 한다.

진종사는 900년 가까이 지난 뒤인, 1266년에 중창되었고, 1282년(고려 충렬왕 8년)에, 충렬왕이 태자였던 시절에 혼인을 하였던, “정화공주”가 대장경과 옥등을 시주한 것을 계기로, “전등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고려 정화공주는

17년동안 태자비로 살면서, 왕비가 되기를 기다렸으나, 원나라 “제국대장공주”(원성공주)에 밀려, 끝내 충렬왕의 왕비가 되지 못한 비운의 공주이다. 제국대장공주(원성공주)는 원나라 세조 “쿠빌라이”의 딸이다. “쿠빌라이”는 징기스칸의 손자로, 동부 유럽에 이르는, 대 몽고제국을 건설한 황제. 충렬왕이 원나라 볼모로 있을 때, 혼인동맹을 위해, 제국대장공주와 결혼하였고, 결혼 후, 귀국하여 충선왕을 낳았다.

정화공주는 고려 충렬왕의 정실이지만, 원나라 “제국대장공주”에 밀려 제2비로 떨어졌다. 아들을 낳았지만, 왕위는 “제국대장공주”가 낳은, 원나라 황실의 외손자인 충선왕에게 돌아갔다. 세월이 흐른 후, 정화공주의 손자가 공양왕에 오른다.

그 후, 전등사는 1614년(광해군 6년)에 화재로 전소되었는데, 1621년(광해군 13년)에 새로이 완공하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 지어진, 보물 178호인, 전등사 대웅보전에는 특이한 것이 있다.

대웅전 네 모서리의 처마밑에 있는, 손바닥과 머리로,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나부조각상”이다

.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중창불사의 대웅전 건축공사를 맡은 도편수는 아랫마을 주막의 주모와 눈이 맞았고, 둘은 공사가 끝나면, 고향에 돌아가 함께 살기로 약속을 하였다. 도편수는 돈이 생길 때마다, 주모에게 건내 주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나기 직전, 주모는 도편수가 맡긴 돈을 전부 챙겨 달아나 버렸다고 한다.

이에 몹시 분노한 도편수는, 도망간 주모가, 두 손바닥과 온 몸으로 무거운 지붕을 떠받치는 고통과 함께 벌거벗은 모습의 수치를 견디며, 법당에서 들려오는 부처님 말씀을 듣고 참회하라는 뜻으로, 주모닮은 벌거벗은 여인상”을 대웅전 처마 네귀퉁이에, 새겼다고 한다.

더욱 해학적인 것은, 네귀퉁이 중에서, 두 귀퉁이의 “나상”은, 한손으로 만, 지붕을 떠받치고 있어, 마치 주모가 벌을 받으면서도, 꾀를 부리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선조의 재치와 익살을 느끼게 하고 있다. 전등사에는, 대웅전(보물 178호), 약사전(보물 179호), 철종(보물 393호), 대웅전 목조석가여래좌상(보물 1785호),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보물 1786호), 묘법연화경목판(보물 1908호)의 국가보물 6점을 보유하고 있다.

전등사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 2그루(수령 700년, 350년), 느티나무 2그루(수령 각 400년), 청단풍나무 1그루(수령 280년)가 있다.

전등사 은행나무는,

주지스님이 과도한 은행나무 열매공물을 요구하는 관청에 대하여, 고민을 하던 중, 홀연히 나타난 “추송”스님과 동자승, 그리고 노스님이, 열매가 많이 열리도록 하는 3일기도를 올리게 되었다한다. 그런데, 3스님의 마지막날 축문은, 전등사의 은행나무가, 천년만년 더 이상, 열매가 맺지 않게 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축문이 끝나자,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고개를 숙인 사이에, “추송”스님, 동자승, 노스님이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이후, 은행나무에는 더 이상 열매가 맺히지 않았다고 하는 설화가 있다.

400년된 느티나무 2그루는,

대웅보전 뜰앞, 대웅전을 오르는 길목에 1615년 전등사를 중창하면서, “풍치목”으로 심었다고 하며, 대조루(대웅보전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누각식 건물) 동편에 심었다는 280년된 청단풍나무는, “초윤”주지스님이 대조루를 중창하면서, 1749년(영조25년)에 심었다고 한다.

전등사 철종(보물 393호)은,

중국 북송때인, 1097년 하남성 “송명사”에서 조성한 것으로, 한국종과 다르게, 상부의 음통이 없다. 전등사 예전의 동종은 일제시대때 징발되었는 데, 해방후, 이 동종을 찾기 위해, 인천항을 샅샅이 뒤졌는데, 우연히 중국에서 일본군에 의해 징발된 종을, 일본군 부평 군기창에서 발견하고, 이 철종을 전등사로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전등사가 있는 뒷산은

세발달린 솥을 엎어놓은 형태라 하여 정족산(231m)이라 한다(가운데 정상은 높고, 좌우 능선은 낮은, 정상을 기준으로, 남동쪽을 향해, 좌우로 능선이 있는 형태이다. 이런 형세 때문에, 정족산성(삼랑성)에 있는, 전등사에 들어가려면, “종해루”가 있는 남문이나, 문루는 사라지고 둥그런 홍예문만 있는 동문을 통해서만 들어 갈수 있다).

전등사를 둘러싸고 있는 산성을

정족산성”이라 말하기도하고, 삼랑성이라 말하기도 한다.

단군의 세아들인, “부소”, “부우”, “부여”가 쌓았다고 하여,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 한다.

삼랑성(정족산성) 안에는, 전등사 뿐만 아니라,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는 정족산 사고, 가궐지(고려 항몽시기의 임시 대궐터), 왕실족보를 보관하는 선원보각이 있다. 삼랑성(정족산성) 성곽에 오르면(둘레 약 2.3키로, 높이 2~5미터), 전등사가 한눈에 보이며, 멀리 마니산도 보인다.

이런 강화도에, 프랑스군이,

1866(병인년) 10월16일,

프랑스 선교사 처형을 구실로,

프랑스 “리델”신부와 최선일, 최인서, 심순녀등 3명의 조선 천주교도의 수로안내를 받으며,

군함 4척, 상륙군 900명을 동원하여, 갑곶진에 상륙하고, 강화부를 점령하였다.

1866.11.7일, 양헌수장군이 이끄는 조선군은, 정족산성에 은밀히 잠입하여, 동문과 남문으로 공격해 오던, 프랑스군을 물리치는 대승을 거두었다.

이런 대승을 거둔, 양헌수”장군의 전승비정족산성(삼랑성) “동문” 안 있다("병인양요"원인과 전투 승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블로그 저 아래 부분인, “절두산” 부분 참조/ 병인 양요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서구 제국주의 침략을, 우리 힘으로 물리친 전쟁이다​)

전등사 경내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정족산 사고”가 있었는데, 현재의 “정족산사고”건물은 1931년 이후, 없어진 것을 1998년에 복원하였다(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정족산사고, 태백산사고, 오대산사고에 대하여는, “오대산 월정사”부분 참조).

* 대구 동화사~

영천 은해사와 더불어, 팔공산 대표사찰인 동화사는, 신라가 불교를 공인하기 전인, 493년(소지왕15년)에, “극달”스님이 “유가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는데,

흥덕왕의 셋째 아들인, “심지왕사”스님이, 832년(흥덕왕7년)에 중창하고, “동화사”로 개칭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신라불교는, 눌지왕(411~457)시절, 육로를 통하여, 고구려 승려인 “묵호자”와, 고구려에서 온, 동진의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를 전파하였지만, 공인을 받지 못하였다.

그 후, 이차돈의 순교로, 순교 이듬해인, 527년에 국교로 공인되었다 한다). 영천 은해사는, 영험한 나한 기도처 참조

대구시민이 “팔공산 갓바위”와 더불어, 가장 많이 기도 드린다는,"동화사"의 “통일 약사대불”은

1992년 세운, 높이 33미터의 돌로 만든, 세계 최대 석불이다. 동화사는 국민관광지로 지정. 보물은, 대웅전(보물1563호), 일주문앞 마애여래좌상(보물243호), 비로암(비로전)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244호), 비로암(비로전) 삼층석탑(보물247호), 금당암(극락전)의 2기 동서삼층석탑(보물248호), 당간지주(보물254호), 아미타회상도(보물1610호), 목조약사여래좌상복장전적(보물1607호)등이 있다.

팔공산 갓바위~

대구(경산) 팔공산 선본사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431호)~638년(선덕여왕7년), 원광법사 수제자인, 승려 “의현”이, 돌아가신 모친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갓바위는, 석가불 수인인,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다. 삼국시대, 고려시대에는 아미타불, 약사불이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약사불로 알려 졌다. 조선 후기, 미륵신앙이 유행하면서, 머리에 쓴 천관을 이유로, 미륵불로 불리게 되었다.

그 후, 어느 때부터, 왼손에 약합이 있다는 이유로, 다시, “약사불”로 불리게 되었다 한다. 지금도, 사람들은 평생 1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고 알려진, 약사불로 믿고, 소원을 빌고 있다. 특히, 머리에 쓴 “천관”이 “학사모”와 비슷하다 하여, 각종 시험합격 기도를 많이 한다(차후, 왼손 약합을 자세히 조사하여, 약합은 왼손 엄지손가락임이 밝혀졌다). 팔공산 갓바위는 “영험한 산신기도처”로도 알려져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부처와 보살의 모습(천수경기도문: 신묘장구대다라니경)~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꿈은 기억처리과정중의 뇌의 망상이니 의미같은건 없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꿈을 꾸고는 그 꿈이 뭔가를 얘기하는 예지력이 있거나 현실과 이어진다고 믿고 믿습니다.

그러나 꿈은 잠재의식이 뇌 활동으로 이어지는 자연현상입니다.

개와 고양이도 꿈을 꾸니까요.

개와 고양이가 꾼 꿈이 예지력이나 있거나 현실로 이어진다고 한다면, 님들은 강아지나 고양이와 결혼을 해야 합니다. 개와 고양이가 주인님과 결혼하는 꿈을 꾸었다면 말이죠.

석가모니 또한 주술, 해몽, 관상, 사주팔자 등 점성술을 믿거나 그런 일에 종사해서는 아니 된다고 했음에도 불자들은 석가모니의 말을 무시하고 미신을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존] 주술적인 주문이나 해몽이나 관상이나 운명을 점치거나 점성술에 종사하거나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새나 짐승의 소리로 점을 치거나 임신을 시키는 술수나 의술을 행해서도 안 됩니다.

출처: 숫타니파타 4:14 서두름의 경2

따라서 좋은 꿈을 꾸었다면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시면 되고,

나쁜 꿈이면 하루를 조심해서 보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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