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친구

남친 친구

작성일 2024.05.19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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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만남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친이 주변에 여자가 많아요 교회 청년부에서도 15명이라고 치면 4명정도 빼고 다 여자고 가족들도 다 여자들이고 근데 남친 친구들이 자꾸 남친한테 교회 누나 소개시켜달라 너희 누나 소개시켜 달라 머 당연히 장난으로 말 하는 건 알지만 기분이 왜 나쁠까요.. 제가 질투가 좀 많은 편이라 그런가요..? 남자들끼린 원래 조금이라도 예쁘면 소개시켜갈라고 그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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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당연하죠. 질문내용에 의하면 물반 고기반이 아니라 물은 25% 뿐이고 고기는 75%나 된다는 말씀이자나요? 활어 수송차도 물 100kg에 20~40kg의 활어를 넣어서 운송한다고 하는데, 이처럼 초고농축 엑기스 황금어장 블루오션에 군침 흘리지 않을 곰이나 늑대가 어디 있겠습니까? 거기가 어딘가요? 저도 좀 가보고 싶네요.

남친과 헤어지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생활의 기도> 예시들

https://najumary.or.kr/prayers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이 닦을 때>

"주님, 저는 냄새나는 입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냄새나는 제 생각과 말과 글을 닦아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옥에 갈려면 뭔들 못하겠어요.

청년부에 교회에 사귈려고 가는건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건지 참 재미있죠.

그러면서 앞에서 사역하고 주님주님 외치고 구원해달라고 한심합니다.

다 지옥갈꺼라고 전봅니다. 그리스도인의 90%가 바로이 음란함으로 다 지옥으로 간다는 말이

전 정확하다고 봅니다.

정신차리세요. 님은 교회에 뭣하러 가는지 아니면 다니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무교이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교인이라면 전 글쎄요. 아무런 유익도 없는 행위라고 봅니다.님도 남자친구도

남친 친구

... 그 친한친구(전남친)이 그 남사친(친한남자애)를 뭐라고 생각할까요,,, ( 시간 좀 지나고 나면 어색한것도 사라질거에요 ㅎㅎ.. ) 제 답변을 이해하셨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남친친구

... 남친친구땜에 남친도 저와 사이가 멀어진적도 두번 잇는데 .. 하 …… 이게 솔직히 ..;;; 놀땐 그냥 재밋기는한데 …;;;;;; 이게 뭔지모르게 불안해요 그냥 그 친구가 싫은데...

남친친구 연락

남친친구가 저한테 연락오면서 좀 대쉬하더라구요 걔는 저랑 전남친이랑 사귄걸 몰랐대요 그래서 말해주고 적당히 대화하다 읽씹하고 끊었는데 갑자기 언팔당했어요...

남친 친구를 좋아해요

남친 친구를 좋아하는데요.. 제가 전남친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더 고민이네요 포기하는게 맞겠죠..? 전남친 친구는 저를 잘 몰라요.. 전남친이랑 이제 안 볼 각오 하고...

남친친구

남친 친구인지도 모르고 연락을 했는데 알고보니깐 전남친 친구더라고요 연락 안하는게 나을까요 둘이 같은 학교던데.. 그 친구 입장에선 불편하면 먼저 잘라내겠죠...

남친 친구가 연락 옴

... ㅋㅋ ㅠ 둘이 친한데 굳이 님한테 대쉬했다면 그 친구는 참 나쁘네요 만약 떠 봤다면 저렇게 떠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남친분이 미련을 못버렸다면 친구를 이용할게...

남친친구들이 저한테 욕했어요

전 중1이고 남친은 중2인데 오랜만에 남친이랑 전화했는데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찜질방을가서 저한테 전화한거였거든요 근데 거기서 계속 남친친구들이 폰 뺏어서 너...

남친 친구가 제 얼평..

말 그대로 입니다ㅠㅠ 남친 친구가 저랑 남친이 있는걸 보고 제 남친한테 왜 사귀냐고 그랬대요.. 제 남친은 자기가 더 기분 나쁘다고 그 친구한테 따진다고 그러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