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예술의 영향

중세예술의 영향

작성일 2021.10.08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회계학과인데 갑자기 필수교양인 미술교양들어서 난감한데요 ㅋㅋ..
헤브라이즘과 중세예술의 영향은 뭐에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교부철학(스콜라철학)~중세유럽의 철학은, 종교적 신학을 중심으로한 철학이므로, 이를 교부철학이라 함. 기존의 로마와 그리스의 철학은 인본주의(헬레니즘)인데 반하여, 교부철학은 신본주의(헤브라이즘)를 표방하며,

모든 철학과 이성은 기독교의 교리를 합리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으로 스콜라철학이라고도 하며, 대표적 주장자는 토마스 아퀴나스이다.

[교부철학자(스콜라철학자)는 성서의 불합리성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내용을, 신의 비유라고 주장하며, 이를 합리적으로 꿰어 맞추려 노력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신학자, 신학연구자]

수준이하의 악의 종교라 말할수 있는 기독교의 전래로 말미암아, 유럽에서의 그리스와 아테네의 "플라톤"등 높은 수준의 철학과 인류 지성이 서서히 후퇴를 시작한 것입니다.)

*암흑시대~​그리하여 중세에 이르러서는, 하느(나)님의 권세를 대행한다며, 그 종교의 우두머리를 교황이라 하며, 하느(나)님을 대신하는 권력으로 마침내 유럽의 왕까지도 갈아치우는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집단적 권력으로, 그들이 말하는 진리의 책이라는 지구중심적 "천동설"에 입각한 신의 창조라는 성경에 의거, 지구는 둥글다는 "지동설"의 "코페르니쿠스"를 성경을 모독하였다며 죽였고, 성경에 어긋나는 말이나, 주장은 마귀라며 수천의 사람을 죽이는 마녀사냥을 하느(나)님의 대리인 이름으로 살인행위를 자행하였던 악마적 종교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중세유럽은 성서에 의하지 않는 예술, 그림, 과학, 연구등은 일체 못하는 "암흑시대"가 도래하였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배하면 국가가 번영하고 살기가 더 좋아질 줄 믿었던 일반 시민은, 기독교 세상인데도 고통의 나날과 문화와 과학이 뒤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니체"등 선각자가 있어 "이제 신은 죽었다"며, 인간의 신에게서의 탈피를 주장하였고, 그 물결이 마침내 이슬람의 문화와 각 나라의 문화와 과학을 적극 받아들이는 각성으로(후에, 언급하는 "종이의 전래와 종교개혁"란 참조) "르네상스"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신에게서 벗어 남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였던 것입니다. 즉, 신을 버리고 과학적 지동설을 수용하여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 유럽의 여러나라가 이를 계기로 세계를 리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정신병자논리

*신학 ~ 성서의 첫머리에, 지구를 창조한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말은, 우주의 중심을 지구로 본다는 뜻인데, 이런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막잡신을, 천동설 이외의 다른 아무런 근거나 이유를 밝히지 않은채, 우주 창조주로 단정하는 것이 신학이다. 만약, 야훼신을 창조주라고 주장한다면, 그 야훼신은 누가 창조하였는가? 그 야훼신을 창조한 또 다른 창조주는 누구이고, 그 창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또 누구인가?(무한반복 하는가?)

이렇게, 아무런 근거없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는 가짜 창조주를, 하느(나)님으로 단정한후, 거꾸로, 그 근거라 주장하는 성서의 불합리성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내용을, 신의 비유라 주장하거나 꿰어 맞추는 허구의 학문신학이라 말한다. 즉, 천동설을 진리라 주장하는 사막잡신을, 사막잡신이라 부르지 않고, 하느님이라 포장하며, 소설책을 근거로, 엉터리 논리로 꿰어 맞추는 것이 신학의 본질이다. → 지구를 창조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의 야훼신을 하나님이라 부르는, 다른 아무런 근거 제시없이, “하나님이라는 전제”로 논하는, 툭 건드리면 바로 무너지는, 기초없이 모래 위에 쌓은 모래성과 같은 학문이 신학이다.

또한, 성서 자체가 허구의 소설책이라고 주장하면, 그에 반박하여 그 성서가 진리라는 증거를 제시하고, 그 증거는 성서 이외의 곳에서 찾아, 성서의 내용이 진리라는 증거를 제시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 성서의 내용인, 몇장 몇절이 바로, 증거라고 말합니다. 이런 것을 회전문 논리라고 말합니다. 즉, 그 책의 내용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는 머리가 모자라는 애들에게나 통하는 것으로, 회전문 논리라고 말하며, 그런 논리로 말하고 있는 신학이라는 학문은, 학문이라고 부를 수 없는 정신병자의 논리일 뿐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모든 가상의 소설책은, 그 내용 자체가 바로 진리라는 증거가 될수 있다)

*구약성서의 첫 페이지에~야훼(여호와)신은, 세상우주 천지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는데, 어떻게 만들었냐에 대하여, 자신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며, "자신은 가짜 하나님이며, 자신이 바로 멍텅구리신이다"라고,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성서의 내용이 있습니다. 성서에, 그런 "자백"이 있음에도, 그 야훼(여호와)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머리가 텅빈 얼간이같은 자들이, 바로 그 종교인입니다.

자백내용~ 첫째날,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함. 둘째날, 궁창(하늘)을 만듬(궁창은 위,아래로 구분된 천막인데, 신의 명으로, 이 궁창(하늘)의 위를 열면, 눈이나 비가 내리게 되는 역할을 하는 천막/욥기 참조. 즉, 지구를 납작하게 생각함). 세쨋날, 땅과 바다(즉, 지구)를 만들고, 풀과 나무인 식물을 만듬. 네쨋날, 태양과 달,별을 만듬. 다섯째날, 새와 짐승인 동물을 만듬. 여섯째날, 사람을 만듬. 즉,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든후, 하늘과 땅, 바다(즉, 지구) 그리고 식물을 창조함. 그후 태양과 달을 창조하고, 별을 창조한 후, 그다음에 동물을, 그리고 마지막인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함. ​이것은 땅과 바다를 먼저 만든후, 태양을 만들었다는, 우주의 지구중심적 천동설을 말함.

지구를 창조한 후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본다는 것으로,

이런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막잡신인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부를 수는 없습니다.

한민족의 전통인 사찰의 삼신각("선교")의 진짜 하느님을 배신한 종교를 사탄교라 부름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입니다).

-- 야훼(여호와)신을, "무생물체"인 숫자에 불과한 유일신, "하나"님으로 부르는 사람은,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게 됨과 동시에, 성서에서 말하는, 십계명3조를 위반하며, 야훼신을 직접 모독한 것이므로, 야훼신의 "살생부"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야훼신은 구약에서 자신을 모독하는 사람은, 무조건 "쳐 죽여라"부르짖는 살인귀이기 때문입니다.

가짜 하나님을 믿고 찬양하며,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면, 사탄의 종이 됩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천동설을 진리라 주장하는 사막잡신이지, 창조주도, 하나님도 아닙니다.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은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계십니다.

한 민족의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여, 사찰의 삼신각에 계신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을 맞고 싶은가요?

아니면,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을 숫자 “하나”로 부르며 모욕하여, 가짜 하나님에게 십계3조위반으로 맞아 죽고 싶은 가요?

살인귀를 "하나"님으로 부르고 찬양하면, 자신을 숫자인 “하나”님이라 부르며 생각도 머리도 없는 무생물로 모욕하므로, 살인귀 야훼에게 살해를 당하고,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의 노여움도 받게 됩니다.

원래,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 [칠성님(천선, 하느님), 신선님(신령님), 산신님(산신령)]가 있었는데, 불교의 전래이후, 점차적으로 민족종교인 선교가 소멸되므로,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 함.

가운데는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좌측에는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 기도) →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

우측에는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의 사업성취 기도). 산신님은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선교는, 민족고유의 자연발생 종교로, (하늘의 천선, 지선인 땅의 신선과 시선의 삼선사상~스스로 깨우쳐서, 신선이나 산신이 됨),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아래 중에서, 하느님민족인,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에서 진짜 하느님을 찾아보세요.

[불교~ -----→적멸(공)--------------(업,번뇌)---------→삼라만상 → 불교는 "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참조.

역학~ 무극→태극→음양→사상(태양,소음,소양,태음)→8쾌 → 동양역학은 "업과 역학의 사주팔자,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천주교,개신교~성서에, 빛과 어둠,땅(즉, 지구)을 만든후, 나중에 태양을 만듬(천동설, 가짜 창조주, 가짜 하느님) →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참조.

선교 →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진짜하느님이 계심 →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참조

과학자~생물의 환경적응에 따른, 적자생존론에 의한 진화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진화론의 현실적 증거/지동설 빅벵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더라도, 그것이 창조론의 증명이 될수는 없음]

우리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세요~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고대,중세,현대 예술

... 중세 예술의 영향력: 종교적 영향: 중세 예술은 기독교의 성경 이야기와 종교적 주제를 중심으로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는 사회의 종교적 정체성과 도덕적 가치 형성에...

흑사병이 돌던때와 후의 중세 예술의...

... 흑사병이 일어난 당시 중세 시대의 예술의 변화에 관해 알고싶습니다. 최대한... 흑사병의 공포는 유럽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는데, 우선 예술의 후퇴를 가져왔다. 예술이...

고대로마, 중세유럽 때에 문화예술의...

... 바탕 -------------------------------------------------------------------- 중세 유럽문화예술의... 교부철학의 영향(아우쿠스티누스)-신국론 아리스토텔레스 영향 -토마스아퀴나스-신학대전...

중세까지의 서양문화예술의 흐름에...

고대그리스에서부터 중세까지의 서양문화예술의 흐름을 알려주세요...; 고대그리스... 교부철학의 영향(아우쿠스티누스)-신국론 아리스토텔레스 영향 -토마스아퀴나스...

교회가 학문,사상,예술에 미친영향

중세유럽에서 교회는 정치뿐만 아니라 학문,사상,예술에도 영향을 끼친것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학문은 기사도 가 대표적이죠 사상은 대표적인 것이...

중세 미술적 의의 평가 영향 가치...

... 중세 미술의 영향과 가치: 중세 미술은 현대 예술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중세 미술은 그림의 형식과 구성, 색상의 사용 등에서 현대 미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중세...

기사도 문학이 끼친 영향

... 큰 영향을 끼쳤으며, 현대 서양 판타지 문학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사도 정신은 중세 예술 및 문화 발전에도 기여했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 반영 기사도 문학은...

전기 중세국어 후기 중세국어

... 영향 언어: 전기 중세국어: 노르만어와 라틴어가 전기 중세국어에 큰 영향을... 후기 중세국어: 후기 중세국어는 문학과 예술의 붐을 이끌었으며, 기사 이야기, 로맨스, 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