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카톨릭 교회에 대해 질문.

교황, 카톨릭 교회에 대해 질문.

작성일 2021.06.2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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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 신자인데요. 
교회에 찾아보다가. 
교황이 베드로의 계승자로써 카톨릭 교회를 세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는데.
베드로가 교황으로써의 활동을 하였나요?
아니면 누군가를 계승자로써 공식적으로 세웠나요?

그리고 카톡릭 교회(성당)와 기독교 교회(일반 교회)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기독교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달리심과 부활하심, 다시 오실 것(재림) 을 믿고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잖아요? 

카톡릭(성당)은 잘은 모르지만...성모 마리아도 믿는 것같고...베드로도 믿나..? 
그리고 십계명도 조금 다르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럼 카톨릭 신자들이 읽는 성경도 기독교 신자가 읽는 성경과 내용이 좀 다른가요?
(유대교가 구약만 읽고, 믿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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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베드로가 교황으로써의 활동을 하였나요?

아니면 누군가를 계승자로써 공식적으로 세웠나요?

=>

먼저 로마 교회라는 말은 로마 주교의 관할 아래 있는 지역교회라는 의미를 가진다. 로마에 교회가 세워진 것은 57년 이전으로 추정된다. 57~58년경 바울로가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당시 로마에는 그리스도교가 상당한 정도로 발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것으로 보아 바울로 이전에 로마에 그리스도교를 전도한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사람이 바로 사도들의 우두머리인 베드로이다. 이러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문서는 <글레멘스의 제1서한>인데, 이 서한은 주교명단의 첫머리에 베드로의 이름을 적고 있다. 이때의 로마 교회란 ‘베드로에 의해 창설된 교회’ 혹은 ‘로마의 교회’명칭.

2.그리고 카톡릭 교회(성당)와 기독교 교회(일반 교회)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기독교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달리심과 부활하심, 다시 오실 것(재림) 을 믿고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잖아요?

=>삼위일체교리는 천주교교리입니다.

3.카톡릭(성당)은 잘은 모르지만...성모 마리아도 믿는 것같고...베드로도 믿나..?

=> 삼위일체 하느님을 숭배 허구요, 베드로.성모님은 숭배하는것이 아니라 공경합니다.

4.그리고 십계명도 조금 다르다고 들은 것 같아요.

=> 다른사람 답변 참고하십사요.

5.그럼 카톨릭 신자들이 읽는 성경도 기독교 신자가 읽는 성경과 내용이 좀 다른가요?

(유대교가 구약만 읽고, 믿듯이?)

=>내용은 같습니다.

천주교가 성경이 7권 더 많습니다.

■천주교회의 핵심 사상은 사랑입니다!

하느님을 흠숭하고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는것입니다

심판의 기준은 종교가 아니라 사랑입니다.다만 천주교회는 가장 완전한 사랑에 이르는 도구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성사"입니다.천주교회는 예수님께서 7성사의 은총을 내려주셨기때문에 진리와 은총이 충만한 교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신교는 성사중에 "세례성사"만 있기때문에 완벽한 교회가 아니고 "교회적 공동체"입니다.즉 "교회"를 흉내낸것이기때문에 이들은 교회에 대한 관념이 희박합니다.온전한 교회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천주교는 사랑의 도구가 많아서 천국에 도달하기위해 계단을 차곡차곡 밟고 안전하게 가는종교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성사입니다.

성사란?

눈으로 볼수 없는 하느님을 체험하라고 하느님께서 교회로 통해 내려주신 은총(선물)입니다.

하느님을 이 세상에 완벽하게 보여주시는 성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드러내주는 성사는? 교회입니다.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지체는 백성들입니다

가톨릭 (천주교)은 무엇보다도 하느님 말씀인 사랑을 가장 잘 실천하는 종교이며 참진리이의 종교이며 세계적인 종교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 공통점과 차이점

[1]

먼저 용어부터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한 하느님이시며,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삼위일체의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종교를 그리스도교라고 합니다.

​'기독교'는 '기리사독'의 한자어에서 가져온 명칭이며, '기리사독'의 한자어를 중국어로 발음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죠. 따라서 '기독교'는 '그리스도'교를 말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교라고 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스도교=기독교=천주교+정교회+개신교(성공회.루터교.장로교.감리교.성결교...)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주교=가톨릭=천주교회=성당=하느님

개신교=프로테스탄트=개신교회=예배당=하나님

​※ <교회>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는 모든 백성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하느님을 믿는 백성(그리스도인)은지체이십니다. 그리스도중심으로평신도,수도자,성직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성당>은 거룩한 장소를 뜻하고 미사가 거행되고 성체가 모셔진 건물을 말합니다

[2]

예수님 사후 초대교회는 예수님만 믿었지 아직 교회가 확립되지 않은 과도기 교회였죠.

아우구스티노 성인께서 교리를 확립하고 각 공의회에서 모든 교리가 확정되어 지금의 가톨릭교회가 있게된 것이죠.

즉 교리란 것은, 예수님과 하느님은 어떤 관계이며 또 성령은 누구이며 그분들의 역할은 무엇이며 그분들은 무엇을 원하시며 또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고 계실까? 즉, 진리가 무엇인지를 교회에서 확립한 것이죠.

따라서 정교회를 포함한 모든 교회는 이러한 교리가 확립된 이후 어떤 목적에 의해 분리된 것이므로 서로의 다름은 인정해야 하겠지만 가톨릭 교리를 넘어서서는 안됩니다.

[3]

[천주교와 개신교 차이점]

● 공통점

1. 전능하시고 창조주이신 유일무이하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종교.

즉 성부,성자,성령의 하느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2.성경:하느님 말씀을 기록.

3. 세례성사.

● 차이점

​1.

•가톨릭 (천주교=성당)은 예수님이 친히세우신 종교이구요, 예수님의 탄생의 기원이며 천주교의 기원입니다.교회는 하나입니다.교히는 여러개가 될수 없습니다.하느님은 유일하시며 나누일 수 없는것처럼 예수께서 세우신 하느님의 교회는 하나뿐이고 일치된 교회입니다.가톨릭교회는 이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세상 어디를 가도 신앙상,전례상,행정상은 "하나"입니다.

즉,가톨릭은 거룩한교회,공번된 교회,하나의 교회,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입니다.

​•개신교는 사람(마틴 루터,칼빈,쯔빙글린..)이 세우신 종교입니다.칼빈은 교회 행정제도는 교황제도가 아니고,신도들의 투표로 선출하는 장로회 제도를 주장하였습니다.또한 성경만을 신앙규범으로 삼고 신앙및 신학노선의 갈등과 지방색,교권등이 겹쳐 분열 현상이 나타났슴.

2.그리스도교는 계시종교 (하느님께서 열어 보여 주심.알아듣고 통교)입니다.

•천주교:성전(전승,관습,배경,문화,전례..)과 성경으로 하느님을 알수 있슴.

가)성경은 눈에 보이는 하느님 말씀

나)성전은 사도들이 예수님을 직접 목격,예수님의 행적,설교,예수님의 모범제도를 구두로 내려오는것.

•개신교:성전은 아예무시하고 오직 성경으로만 하느님을 알수 있다고 함.

​루터외 칼빈등은 천주교회 가톨릭교회밖을 뛰쳐나갔기때문에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거룩한 전통인 '성전'을 상실 해버렸습니다.성전의 있고 없고 차이때문에 천주교와 개신교는 비슷한것 같지만 <성전>때문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며 천주교회에서는 개신교를 이단이라고 하지 않고 아예 '신흥종교'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인 성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가장 대표적인것이 성경입니다.성경은 천주교 경전입니다.신약성경을 정경으로 확정하는 작업은 성전의 토대로 작업이 이루어 졌습니다. 381년 로마회의에서 다마소 교황이 선포.387년 카타고르회의에서 거듭확인 선포.

나)사도로부터 전해 받은 신앙을 고백하는 사도신경,니케아신경. 삼위일체교리.칠성사.예수님께서 구세주이심을 늘 기억하며 기념하며 하느님께 봉헌하는 주일미사.교구들의 말씀.예수님의 승천.성모공경.성탄.부활절.초세기 4차례 공의회 가르침,교황제도,교계제도...등이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오직 성경'에 목을 매는데 성경 어디에도 이런 말이 없습니다. 신학이 먼저이며 성경은 뒤에 생겨난것입니다.

3. 하느님의 '은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것이 '성사'입니다.

교회에서는 '성사'를 통해 눈으로 볼수 없는 하느님을을 체험하도록 하고 하느님의 은총을 전해 줍니다.

•개신교: '세례성사'만있습니다.

•천주교회: 7성사가 있습니다.

세례성사,견진성사,성체성사,고해성사,혼인성사,성품성사,병자성사가 있어서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이 훨씬 큽니다

4.전통예절

•천주교:미사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로 구성)

•개신교:예배 (말씀의 전례만 구성)

5.구원

•천주교:믿음과 실천으로 구원됩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오 7,21 루카13,25-27)

- 나의 형제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야고보 2,14)

-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코린토 전서 13장)

•개신교:오로지 믿음만으로 구원됨.

-"복음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믿음으로 계시됩니다. 이는 성경에"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것이다."라고 기록된 그대로 입니다. (로마 1,17)

-"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으로 인정 받습니다."(로마 4,5)

마틴 루터는 다른 복음 말씀은 눈에 들어 오지 않고 이 말씀에만 필이 꽃혔다고 하네요.^^

6.연옥;죽은자의 기도

•천주교:인정

•개신교: 인정하지 않음.

7.교회밖의 구원.

•천주교: 인정

•개신교:자기교회에서 세례받지 못하면 구원 받을수 없으며, 모두 지옥간다.(예수불신 지옥)

- 천주교회에서는 의롭게 살다가신 사람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함.(이순신)

- 천주교회에서는 타종교를 '이단'이라고 하지 않음. '신흥종교'라고 함.

8. 개신교에서는'성인' 호칭이 없슴.

개신교 창사자인 루터와 칼빈은 성모님을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공경의 예를 올렸슴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장로교는 성모님을 "하느님의 어머니"호칭을 거부함.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성모'마리아나 성인들을 공경하고 그분들의 삶을 본받고 기리며 "성인"으로 모시며 교회에서는 공경의 예를 드림.

​개신교에서는 성인으로 공경의 예를 드리지않으며 예수님을 낳으신 성모님을 그냥 "마리아"로 호칭하면서 신도들에게는 "성"자를 붙여 '성도'로 호칭함.

​9. 십일조

•천주교:자발적으로 냄.

•개신교:파가 워낙 많아서 십일조를 의무로 내는곳이 거의 99% 냄.

​- 천주교에서는 교회가 부유해지면,사제가 귀족정신으로 영이 흐려지고 복음정신이 해이.

헌금을 자발적으로 내게합니다.(중세기때 귀족들과 일부사제들이 부패하였지 교리와 교부들의 가르침,교회안에서의 인준된 가르침은 변함이 없슴)

​- 헌금을 자발적으로 내다보니,재정이 부족합니다.재정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천주교가 어떤 종교 보다 복지단체 활동이 세계적으로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그만큼 다른 종교보다 투명성을 요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10. 성경권수

•천주교:73권

•개신교:66권

​11.

•천주교:술담배절제.

• 개신교:금연.금주

​12. 소득 세금

•천주교: 신부님께서 세금을 냄

•개신교:목사님은 세금을 안냄.(일부 개신교는 내는걸로 알고 있슴)

13.

•천주교:성직자.수도자는 결혼을 안함

•개신교:목사는 평신도이기때문에 결혼함.

14.성모님에 대해서

•천주교:예수님의 어머니시이며,신앙의 모범이신 성모마리아를 상경지례로 공경함.

•개신교:일부 개신교에서는 공경. 일부 개신교에서는 무시.

15.성화상.이콘공경:개신교가 생기기전 초대교회에서는 공경을 승인함.

•천주교:인정

•개신교:우상숭배로 배척함.

16.성경해석

•천주교:개인이 해석을 못함.교회에서 해석함.(가톨릭은 2000년을 이어 오면서 교리가 일점일획의 오류가 없으며 '하나의 교회'로 통일 전세계 어디서나 한날 동시에 미사를 올림)

•개신교:자유 해석. (개신교는 근 500년 사이, 자유 해석으로 오늘날 개신교에서는 교리차이로 여러 종파가 생겨 났슴.하물며 구원론에도 상당한 의견차이가 있슴.)

17.

•천주교는 전세계 인구중 13억 신자가 믿음.

•천주교 (가톨릭)교회와 형제애를 나누고 있는 정교회 3억.

•루터교+성공회 2억.

•그외 개신교는 전세계 인구중 3억5천 신자가 믿음.

[사도신경 비교]

(라틴어) descendit ad inferos (저승에 가시어)

(가톨릭) he descended into hell (저승에 가시어)

(개신교) He descended into hell (저승에 가시어)

* 개신교 영문 사도신경에는 ‘저승에 가시어’로 되어있으나,한국개신교에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로 오역.

(라틴어) sanctam Ecclesiam catholicam,(거룩한 가톨릭교회)

(가톨릭) the holy catholic Church,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 거룩한 가톨릭교회)

(개신교) The Holy Universal Church, (거룩한 공회)

* 개신교 영문성경은 ‘거룩한 가톨릭교회’를 ‘거룩한 공회’로 오역.

(라틴어) sanctorum communionem, (성인의 통공)

(가톨릭) the communion of saints, (성인의 통공)

(개신교) The Communion of Saints, (성인의 통공)

* 개신교 영문 사도신경에는 ‘성인의 통공’으로 되어 있으나, 한국개신교에서는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로오역.

따라서 개신교에서는 '성인들의 통공'이 없기때문에 가톨릭에서 굉장히 중요한 교리인 연옥교리 이해를 못합니다.

■성경은 가톨릭 경전입니다.

가톨릭교리는 성경을 요약한것이다.

교부들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아퀴나스..)이 성경을 이해하도록 정리한 교리이다.즉 성경을 가장 쉽게 정리한것이 가톨릭교리입니다.

가톨릭교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성경을 해석하면 자기 편한것을 진리를 믿고 싶어한다.그래서 사이비가 나오고 교회가 분열되고 엉터리 신학이 나오는것입니다.

[성경]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와 사도들이 70인역 성서를 사용하였기 떄문에,

교회 출발부터 70인역 성서를 구약으로 인정하였습니다.(물론 히브리어 맛소라 구약성서 사본도 정경으로 인정을 하였지만)

그러다가 16세기에 와서 루터 등 개신교 창시자들이,

종교개혁을 하면서 가톨릭교회에서 갈라져 나갈때,예수님이 미워서 예수님이 사용하고 가르치신 70인역 성경을 버린 유대인들이 선정한 구약성서를 루터는 받아 들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왜 그렇게 하였겠습니까? 종교개혁(?) 명분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야 하는데 천주교회와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들은 예수님께서 애용하고 가르치신 성경을 내팽겨친 사람들입니다.과연 이들이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종교인지 묻고 싶습니다

구약성서는 "유대교 전승"을 받아들여 히브리어로만 씌여진 구약성서만 정경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개신교단들은 39권의 구약성서만 구약성서라고 합니다만,

가톨릭교회에서는 46권의 70인역 성서를 주님과 사도들이 사용하였으므로 당연히 46권의 70인역 구약성서를 정경이라고 하지요.

가톨릭교회는 트리엔트공의회에서 신약27권 구약46권의 성서를 거듭 성서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가톨릭 구약성서가 개신교는 구약성서 보다 7권이 더 많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구약 성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비트, 유딧, 에스델, 바룩, 지혜, 집회서, 마카베오 상, 마카베오 하>>

위의 7가지 성서는 가톨릭과 한국개신교가 서로 함께 번역하고 사용하는 공동번역성서에는 <제2경전>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가 천주교의 교리를 엄청 공격하는 교리가 있습니다.그 교리는 성인/성녀 공경하는 교리와 성모님 교리입니다.천주교회에서는 연옥교리를 굉장히 중요한 교리로 여깁니다.

천주교회는 지상교회와 천상교회와 정화 (연옥)교회를 하나의 교회라고 하며 서로 공로를 주고 받을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 [ 천주교에서는 왜 성모님을 공경합니까?]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일 뿐 아니라 신앙인의 모범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천주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이 아니라, 마리아를 믿는 종교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혹은 십계명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천주교 신자들은 성모상 (像)을 향해 절을 하니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하느님과 똑같은 정도로 성모님을 공경하지는 않습니다.

교회는 공경의 정도를 흠숭지례 (欽崇之禮), 상경지례 (上敬之禮), 공경지례 (恭敬之禮)로 구분합니다.

흠숭지례는 오직 하느님께만 드리는 공경이고,

상경지례는 성모마리아에 대한 특별한 공경이며,

공경지례는 모든 성인에게 드리는 공경입니다.

성모님은 그리스도교라는 새로운 공동체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을 하시기에 교회의 어머니입니다.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예수님을 낳아 기르셨기 때문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신앙에서 우리의 모범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란?]

성상.성화를 공경하고 있는 천주교를 우상숭배 한다고 음해를 합니다만,

우상이란,어떤 형상이나 사물에 이념을 두고 섬기거나 하느님 보다 더 우위에 두는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느님보다 돈을 더 추구하고 집착을 한다면 돈을 우상숭배하는것입니다.즉 하느님외에 다른것에 집착을 하면 우상숭배 하는것입니다.

십자가를 봄으로써 십자가에 새겨진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묵상 함으로써 신자들에에 하느님 신앙을 북돋아 주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성화나 성물은 초기교회때 문자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이교들에게 하느님을 알리는데 좋은 도구로 이용해 왔습니다.성화와 성물은 성경대신 예수님의 삶을 보여 줄수 있는 '언어'입니다.

성모님상이나 성인상에 예를 드리는것은 성물자체에 신성을 부여 해서 예를 드리는것이 아니라 성물 저 넘어로의 성모님.성인/성녀들의 모범적인 신앙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 묵주기도는 어떤 기도이며 어떻게 바칩니까?]

묵주기도는 예수님 생애의 중요한 사건들을 통해 그분의

일생을 묵상할수 있도록 우리를 이끕니다.

즉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묵상하는 '환희의 신비',

예수님의 공생활을 묵상하는 '빛의 신비',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죽음을 묵상하는 '고통의 신비',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묵상하는 '영광의 신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환희의 신비'는 월요일과 토요일.

'고통의 신비'는 화요일과 금요일.

'영광의 신비'는 수요일과 일요일.

'빛의 신비'는 목요일에 바칩니다.

교황 바오로 6세는 묵주기도를 "복음 전체의 요약이며,

그리스도 생애의 신비를 묵상할수 있는 탁월한 수단이자

평화와 가정을 위한 강력한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묵주기도를 하면서 우리는 먼저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고

우리의 온갖 근심 걱정에 대해 청원하며, 예수님의 삶을

각자 삶 안에서 본받고자 다짐합니다.

묵주기도는 성모님의 전구 안에서 예수님의 삶을 묵상하며

하느님 아버지께로 좀더 나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기도 방법입니다.

■가톨릭교회는 교계구조가 가장 탄탄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종교입니다.보편되고 하나의 교회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조직이 필요합니다.전 세계 가톨릭교회는 바티칸의 교황청 관할하에 있습니다.그렇다고 교황청이 가톨릭교회를 지배하기 위해 있는것이 아니며 교회가 좀더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기위해 교황을 수장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런 교계조직때문에 교회의 비리를 막을수도 있고 개혁도 가능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댓글을 답변으로 올립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친히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웁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입장에서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교회로 결속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누군가는, 인간에게 교회를 맡기고 싶지 않았겠어요?

예수님께서 누군가 잘못하면 타이르고 그래도 안 되면 교회에 알려 고치도록 하라고 하셨고, 교회는 믿는 이들을 하나로 일치되도록 가르치라고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그 임무를 맡기셨던 것이 아닙니까?

베드로에게 풀고 매는 권한과 천국의 열쇠를 맡기셨고, 내 양들을 잘 돌보라고 세 번이나 당부를 하신 것을 보더라도 예수님의 의중을 알 수 있지 않겠나요?

따라서 예수님의 권한을 위임받은 교회의 가르침은 곧 성령께서 하신 것이고, 또한 성령께서 교회를 보호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로마교회 주교로써 활동할 당시에는 '교황'이라는 제도 자체가 없었지요.

그 당시 흩어져 있는 지역교회를 총괄하는 그런 제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로마교회의 주교인 사도 베드로가 지역교회의 교리적인 부분, 교회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일들에 개입하고 중재하는, 수위권을 행사하고 있었고, 그 수위권이 베드로 이하 로마주교들에게 계속해서 계승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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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에서 베드로는 마티아를 사도로 보선하고(사도 1:15) 최초로 공개 설교를 하고(사도 2:14이하), 유대 원로원에서 사도들의 활동을 변호하고(사도 4:8, 5:29), 이방인 개종자 문제(사도 10:24-28)와 구약율법의 문제(사도 15:7-22) 등에 있어서 단장격으로 행세하고 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과 팔레스티나에서 선교하다가 로마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갔는데(사도 12:17) 역사의 증언에 의하면 42~43년에 로마에 가서 로마교회를 창설하였고, 거기서 그의 첫째 편지를 썼으며(1베드 5:13), 네로의 박해 때인 64년에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그래서 그의 후계자인 로마의 주교는 당연히 베드로의 권위와 책임을 계승한 것으로 확신하였고 교회도 그렇게 인정하였다. 1세기 말에 베드로의 3대 후계자 즉 4대 교황인 성 글레멘스 1세는 멀리 고린토교회의 분쟁을 조정하였고, 2세기 초에 안티오키아의 주교 이냐시오와 2세기 중엽에 리용의 주교 이레네오는 로마의 주교가 전 교회의 으뜸이라는 것을 증언하고 있으며, 2세기 말에 교황 성 빅토리오 1세는 동방의 부활축일 논쟁에 개입 조정하였고, 3세기 중엽에 성 스테파노 1세 교황은 재세례(再洗禮)를 금하는 조처를 북아프리카와 소아시아 주교들에게 내리고 있다.

출처: 가톨릭대사전_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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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역교회를 총괄하는 수위권을 가진 이를 "papa" "교황"이라고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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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를 세운 분은

베드로가 아니라 예수님이고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입니다.

_*3 s6241 마리아 베드로 성체성사 성서

_01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을 온몸으로 영접한 첫번째 사람이다. _02 베드로는 예수님이 선택한 첫번째 제자이고 예수님은 베드로 위에 가톨릭 교회를 세운다. _03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성사이다. 개신교의 핵심은 성서자체이다. 성체성사는 예수님이 직접 만든 것이다. 성서는 예수님이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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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베드로는 예루살렘에서 사도회의를 개최하고 사도회의에서 나온 결과를 공표하는 등으로 교회의 수장 역할을 했으며 사기치던 사람은 말로 조치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참고로 가톨릭도 마찬가지로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십계명 분류법이 왜 다를까요? 원래 십계명은 10개의 계명이 아니고 그냥 쭉 이어져서 연결되어 있는 신법입니다. 유다인인 필론이 먼저 이 신법을 10가지로 추려서 십계명으로 만든겁니다. 그런데 로마가 가톨릭교회를 공인한 이후 국교화가 되면서 우상계명은 1계명에 포함되기 때문에 구지 분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이 신법을 다시 정리합니다. 대부분의 개신교와 정교회는 필론의 분류법을 사용합니다. 반면 가톨릭과 루터교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분류법을 사용합니다. 일단 가톨릭과 정교회 같은 경우는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습을 드러내셨기 때문에 성화와 성상을 만들어도 우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성화나 성상이 그 자체로 효력있다고 믿는 건 우상숭배지만 복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쓰는 건 우상이 아니다.구시대에는 하느님께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셨고 그러다보니 하느님의 모습을 맘대로 조각하는 일이 종종있었기 때문에 '네 뜻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마라'라는 구절이 등장한 것이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모습을 그리거나 성상화하는 것이 허용된다."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왜 현재 정교회에는 왜 성상이 없을까요? 그건 동로마제국에 이단이 황제로 즉위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단이었던 황제가 성상을 비롯하여 다른 종교에 있던 조각상들까지 싹 다 파괴합니다. 그러다가 이단이었던 황제가 사망하고 정상적인 황제가 집권하자 이 문제를 성상은 세우지 않고 성화로만 하기로 타협하면서 해결되었고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정교회에는 성상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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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기독교(카톨릭, 개신교는 ③번까지 그대로 답습) 교리 변동사 ~

① 313년~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고, 자신이 믿던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② 325년~니케아 공의회에서

a.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b. 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삼위일체설을 도입.

③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

④ 1215~십자군 비용을 충당키위해, 고해성사와 면죄부교리(현재의 전대사, 한대사)를 도입.

⑤ 1439년~조로아스터교를 본받아, 믿는 자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심판의 종말까지, 연옥(음부, hell)에 머문다는 연옥설 도입

⑥1950년~431년 세계 최초로 처녀수태했다는, 마리아숭배교리를 제정하였으나. 논란이 있었는데, 1950년에는 처녀 수태 마리아의 좀비승천을 확정하여, 본격적으로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함.

[성서의 첫페이지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느님인, 야훼신을 믿는 유대교~/ 세계 최초로, 죽었는데 살아났다는, 유대교의 이단이며, 좀비예수를 믿는 기독교~/ 그런데도, 입만 열면, 좀비인 예수보다, 천동설의 가짜 하느님을 먼저 운운하는 자의, 실체는 유대교를 믿는 유대교인으로, 가짜 기독교인입니다. 그런자는, 하느님민족인 한민족의 호적을 파서, 유대민족의 호적으로 바꾸고, 이땅을 꺼져야 합니다. 그런자의 종교는 유대교인가? 기독교인가?]

신약(카톨릭,개신교) ~ 유대교의 이단으로, 구약의 가짜 창조신인 "야훼(여호와)"는 그대로, 답습하되, 사도들이 허수이비 "예수"를 창작하고, 그 예수가,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 조로아스터교의 "샤오샨트"의 전설과 행적을 그대로 복사하여, 처녀수태, 양떼를 모는 목자, 기적, 12명의 제자, 십자가 처형, 부활과 승천을 주장하고,

이런 예수가 구약의 창조신 "야훼(여호와)"와 동격이라며 삼위일체 주장. 좀비로 부활하여 승천한, 허수아비 예수는 세상의 종말에, 하늘에서, 천국의 성이라는 "이스라엘"의 성을 가지고 내려와서, 이집트의 미이라 부활신앙을 본받아,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모든 죽은자를 좀비로 되살려, 천국과 지옥의 심판을 하게 된다는 주장을 하다, 모든 사도들은 처형됨(처형된 사도 주장모음이 신약)

유대교의 구약을 이용하여, 허구의 "예수"를 주장하던 신약의, 사도들의 최후

1. 시몬 베드로 ~ 로마의 십자가에서 거꾸로 못박혀 죽음(제1대 교황).

2. 요한 ~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짐.

3.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4. 마가 ~ 종교제사때, 몸이 찢겨져 죽은후, 제물로 바쳐 짐.

5.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6. 바돌로매(나다나엘) ~ 아르메니아에서 전도중, 산채로 살가죽이 벗겨지고, 참수 당함.

7. 유다/가롯 ~ 예수를 팔고, 목을 메고 자살?하였음.(소설?)

8. 맛디아 ~ 에디오피아에서 전도중, 돌팔매질을 당하고, 칼에 목이 잘림.

9. 안드레 ~ 소아시아, 스퀴티아, 그리스에서 전도중 십자기에 메달려 죽음.

10. 야보고 ~ 헤롯 아그립바왕의 칼에 목이 잘려 죽음.

11. 소 야보고 ~ 성전 꼭대기에서 땅에 던져 진후, 구타와 돌에 맞아 죽음.

12. 바나바 ~ 기원후 73년경에 처형 당함.

13. 빌립 ~ 소아시아의 브루기아에서 전도중 잡혀, 기둥에 매달려 죽음.

14. 누가 ~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15. 다대오 ~ 야보고의 동생, 파사에서 전도중 활에 맞아 죽음.

16. 도마(디두모) ~ 파르티아, 인도등에서 전도중 창에 찔리고 몸이 관통되어 죽음.

17. 셀롯/시몬 ~ 시리아,메소포타미아에서 전도중, 톱에 잘려 죽음.

18. 세례요한 ~ 칼에 목이 잘리고, 쟁반에 담아, 살로메에게 선물로 주어짐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제자인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가공의 인물인, 제자(7) "가롯유다"의 등장과 그의 배신으로, 예수도 죽게 된다는 소설을 쓰고, 가롯 유다의 자살로서, 유다를 소설속에서 퇴장시킨다. (창작된 예수의, 탄생일,생계수단,부활일을 모름)

*허수아비 예수의 12제자~신약이라는 소설을 쓸때부터, 위 18세례요한, 7가롯유다를 제외한, 16명중에서, 4마가, 5바울, 12바나바, 14누가를 제외한 12명을 뽑아서, "호루스", "미트라"등의 태양신 12제자와 같이, 창작된 예수도 12제자로, 그 제자의 수를 맞춤.

그러므로,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배신한 "타이폰"역할의 "가롯유다"는 이 성서의 소설적 요소에서의 13번째 예수의 제자이다. 그래서, 예수가 죽었다는 "금요일"과 "13"이라는 숫자를 제일 싫어하며, 이로서 서양인들은 "13일의 금요일"을 "최악의 날"로 여기게 된다.

*그리스트교(기독교)~유대교는 구약에서, 유대민족을 구원할 사람을 그리스도라 하는데(구약), 구약의 이단인 처형당한 사도들이 허수아비 예수를 내세워, 허수아비 예수가 구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라 주장합니다(신약).

그러나, 유대교에서는 이를 부정하다가, 2차대전때 학살을 당했습니다. 즉, 그리스트교(기독교)=크리스트교는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허수아비 예수를 구약의 그리스도라 주장하는 종교를 말합니다. 즉, 유대교의 이단이 기독교입니다. 크리스트교(기독교)는 카톨릭 하나 뿐이었는데, 카톨릭이 면죄부를 파는 등의 횡포에, 유럽은,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으로 800여만명이 죽는 유럽의 30년전쟁 끝에, 권력과 돈, 힘을 가진 카톨릭을 당하지 못하고 결국 독립합니다. 이것이 개신교입니다.

그래서

크리스트교(기독교)=카톨릭(구교)+개신교(신교)입니다.

*기독교의 분열~로마제국이, 동서로 분열하자, 동서교회가 서로 권력을 잡기 위해 다투었고, 서로 합하기 위하여, 협의 하였지만, 서로 사탄, 마귀, 악마라며 헤어짐.그래서, 서로마제국은 카톨릭(성당), 동로마제국은 동방 정교회가 됨.

루터의 종교개혁(성당를 개혁하자는 뜻)으로 유럽의 30년 종교 전쟁이 발생하여, 800만명이 죽는 결과, 개신교는 카톨릭의 권력과 돈을 당하지 못하여, 카톨릭으로 부터, 루터교(루터)와 장로교(칼벵) 독립하여 개신교로 탄생함.

​영국왕이 제기한, 근친간 결혼 무효 소송에 대하여, 교황이 이혼을 허가하지 않자, 영국의 성공회가 탄생하였고, 이 성공회에서 독립한, 개신교가, 감리교와 침례교입니다.

구약 성서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유대민족의 신, 야훼를 창조주로 하는, 구약을 믿는 유대교가 있고, 이런 구약 유대교의 이단으로,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하는, 예수를 내세운 신약을 바탕으로 창조한 종교가 카톨릭(성당)입니다.

즉, 신약에서, 예수를, 구약에서 말하는 구원자(그리스도)라고, 사도들이 주장하는 것을,

이런 사도들의 주장을 믿는 종교가 카톨릭이고(모든 사도들은 이런 거짓말 때문에 모두 처형됨), 카톨릭의 이단이 개신교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단 공방은, 이단끼리 서로 이단이라며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천지, 여호와증인도 유대교의 이단이며, 천주교와 개신교도 유대교의 이단입니다.

[마태복음 24:30. 34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 이런 헛소리를 한지, 2천년이 지났음]

*예수의 증거라고는,

신약의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허수아비 예수는 사망한지 3일만에, 좀비로 부활하여 하늘로 치솟았다(승천)고 하는데, 그후, 어디에 살고있는지, 아직도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승천한 허수아비 예수의 거처와 생사여부는 아무도 알수없는 행방불명상태입니다.

이런 실종상태인 허수아비 예수가 우주의 어디선가에서, 천국의 성을 제작하고 있고, 제작이 완료되어, 세상의 종말이 되면 지상에 재림하여, 지상을 지배하고 있는 모든 사탄세력을 쳐부수고,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는, 이집트의 미이라 부활신앙을 모방하여,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소멸되므로, 인간에게 사후세계는 인정될수 없고(따라서 제사도 불필요하고), 이미 죽어 영혼이 소멸된, 모든 죽은자는 좀비로 되살리고, 살아있는자는 하늘로 끌어 올린다는 휴거시켜, 휴거된 자는 허수아비 예수가 제작한 천국의 성을 타고 지상에 다시 내려오며, 믿었던 자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영원히 살게 된다는 설정이 천국의 구원이며, 좀비로 부활된자 중에서, 불신자는 유황불에 다시 던져 버린다는 지옥의 심판이 있을것이므로, 무조건 믿고 기도하고 헌금해야 한다는 설정이 바로,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의 줄거리 입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좀비 예수가 만든, 천국의 성이 지상에 내려와야 이루어지므로, 천국은 지상에 있게 됩니다. 좀비 예수가 만들고 있다는, 천국의 성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주장한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천국이나 지옥을 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은 좀비 예수를 믿고, 사망하여 영혼이 소멸된 자가, 좀비로 부활되어 지상에 살게 되는 곳을 말합니다. 즉, "예수천국예수좀비"라는 뜻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좀비이고, 좀비는 흡혈귀이므로, 신약에서 말하는 천국의 구원은, 좀비 흡혈귀로 살게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사실

[세계2대 거짓말 ①처녀가 아이 낳기②죽은자가 살아나기]~

①인류가 탄생한 이래,"처녀가 아이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딱 한사람이 있는데, 그 처녀가 "마리아"이다. ②인류가 생긴 이래, 중국의 진시황도 못했다는, 완전히 죽었다는 사람이 부활했다(좀비)고 주장하는 사람이 딱 한사람있는데, 그가 "예수"이다. ③엄마가 처녀이고, 죽었지만 부활했다(좀비)는 예수의 실제 탄생일, 생계수단, 사망일, 부활일을 전혀 알수 없는 데도, 이를 사실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④좀비로 부활하여, 하늘로 치솟았다는 좀비예수가, 그후, 하늘의 어디에 살고 있는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도 알수 없는데, 그 좀비예수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신과 동일인 이라는 주장(삼위일체)을 믿고, 그 창조주와 동격인 좀비예수의 지상 재림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자신이 죽은뒤 불확실한 미래에, 세계 최초로, 좀비로 부활되어, 천국과 지옥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세계 최초의 천국 구원), 믿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⑤창조설을 기본으로 하는 종교에서,그 창조가 허구라면, 그 종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종교의 가면을 쓴 "거대한 사기집단"이 될 뿐인데도, 천동설에 의한 우주창조의 창조라는, 비과학적이고, 미신적인 창조를 믿는 자가 많다는 사실.

(위와같은, 비상식적인 논리로는 한국에 전도가 어려워, 하느님민족이라 하여, 한민족이라 부르는 "하느님"의 명칭를, 도적질하여, 유대민족의,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또라이같은 야훼신의 이름을 "하나님, 하느님"등으로 번역하여 전도함. 어느듯, 우리 한민족이 유대민족의 "야훼"의 자손으로 생각함.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이 상실되어, 민족 자존감이 상실되었고,

이 도적질한 이름을 사용하여,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그 종교를 떠오르게 조작되어,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마음대로 불러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대로 부를 수없게 만드는 등, 한민족 사회에 큰 피해를 주고있다. 따라서 우리는, 한민족의 "하나님"명칭을 찾아야 하는 민족적 사명이 있습니다. 한민족의 고유 신앙인 하느님(칠성님)신앙인 "선교"가 사찰의 삼신각에 있습니다. "하나님"이름을 도적질한 도적넘을 이땅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성서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또라이신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또라이신을, 오직 주딩이로만, 하나님이라 부르는 가짜 하나님입니다.

여기 답변자들은, 그넘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야훼신은 자기가 우주를 창조했다며, 구라치고 돌아 다니다가,

다른신에게 붙잡혀, 아구창이 터지고, 빠무떼기도 이리 저리 맞고, 피티체조 기합을 3만번 하던중,

실신하여, 다리를 절뚝거리며, 자신의 창조는 구라라고 자백하였습니다.

야훼(여호와)가, 자신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가짜이다"고 스스로 자백~

*구약성서의 첫 페이지에~야훼(여호와)신은, 세상우주 천지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였는데, 어떻게 만들었냐에 대하여, 자신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하며, "자신은 가짜 하나님이며, 자신이 바로 멍텅구리신이다"라고,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성서의 내용이 있습니다. 성서에, 그런 "자백"이 있음에도, 그 야훼(여호와)신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머리가 텅빈 얼간이같은 자들이, 바로 그 종교인입니다.

*성서의 야훼(여호와)신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는 있는가? ~ 야훼(여호와)신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독교(카톨릭, 개신교)인들이, 야훼신을 하나님, 하느님으로 계속 사용하려면, 성서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여호와)신이, "하나님 또는 하느님"이라는 "증거"를 반드시 제시해야 합니다.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모든 성서에서, "하느(나)님" 명칭을 완전히 삭제해야 합니다.

자백내용~ 첫째날,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분하게 함. 둘째날, 궁창(하늘)을 만듬(궁창은 위,아래로 구분된 천막인데, 신의 명으로, 이 궁창(하늘)의 위를 열면, 눈이나 비가 내리게 되는 역할을 하는 천막/욥기 참조. 즉, 지구를 납작하게 생각함). 세쨋날, 땅과 바다를 만들고, 풀과 나무인 식물을 만듬. 네쨋날, 태양과 달,별을 만듬. 다섯째날, 새와 짐승인 동물을 만듬. 여섯째날, 사람을 만듬. 즉, 먼저 빛과 어둠을 만든후, 하늘과 땅, 바다(지구) 그리고 식물을 창조함. 그후 태양과 달을 창조하고, 별을 창조한 후, 그다음에 동물을, 그리고 마지막인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함. ​이것은 땅과 바다를 먼저 만든후, 태양을 만들었다는, 우주의 지구중심적 천동설을 말함.

지구를 창조한 후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본다는 것으로,

이런 천동설을 주장하는 사막잡신인 가짜 창조주를 하나님이라 부를 수는 없습니다.

한민족의 전통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을 배신한 종교를 사탄교라 부름니다(하느님은 하나님의 표준말입니다).

여호와 말씀이,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유대민족만의 잡신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구약 성서의 첫머리에~지구를 창조한 후에, 태양을 창조했다는 것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본다는 것으로, 이런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인 사막잡신을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종교가 구약의 유대교임(하느님민족의 전통종교로서 "선교"인 사찰의 삼신각에 진짜 하느님 계심)

한민족의 전통 종교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을 배신하고 모욕하는, 사막잡신의 추종자는 우리가 함께 정리 해야 하는 "민족의 배신자" 집단일 뿐입니다

천동설을 믿지 않는 다면, 성서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야훼(여호와)신의 여성과 가족에 대한 말씀~

여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 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4;34~35).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을 했을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2장13~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 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신명기 22:13~21).

가족)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마태복음 10:34).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2:23~24).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은 즉석에서 끔찍하게 쳐죽여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신명기 21:18~21).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20:1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예레미아 19:9).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레위기 20:13).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것은 데움으로, 상한것은 상함으로, 때린것은 때림으로 갚을 지니라"(출애굽기 21:24~25).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이나, 아내형제, 부모자녀를 버린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영생을 보장받지 못할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29~30)

[위와같은 말씀에 따라, 기독교(카톨릭,개신교)에서, 여자에게 신부나 목사를 전혀 허용하지 않음. 다만, 개신교의 일부 교파는 여자목사를 허용함. 또한 카톨릭에서는, 위와같은 말씀에 따라, 이혼과 재혼을 허가하지 않는 등, 카톨릭 신자의 가정사를 철저히 규제하고 있다]

한국에는, 가짜 하나님과, 진짜 하나님이 있는데,

성서에서 천동설을 진리라 말하는 유대민족의 야훼를 하나님으로 만든 가짜 하나님이 있고,

하느님 민족이라, 한민족이라 부르는 진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가짜 하나님을 믿으며,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자를, 사탄의 종이라 부름니다.

원래, 하느님(칠성님)을 모시는 고유종교인 "선교" [칠성님(천선, 하느님), 신선님(신령님), 산신님(산신령)]가 있었는데, 불교의 전래이후, 점차적으로 민족종교인 선교가 소멸되므로, 불교가 선교를 삼신각으로 흡수 함.

가운데는 칠성부처님[천선, 하느님 : 인간의 생명과 수명(출생과 사망), 자녀와 가족을 위한 기도. 수명이 짧다는 사람은 실타래를 올려둠]

좌측에는 신선(신령, 나반존자,독성, 홀로 깨친자 :학업,취업등 기타 일반 소원성취 기도) → 나반존자(신령님)을 별도로 모신 전각을 "독성각"

우측에는 산신(산신령, 산왕, 산왕대신 : 사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의 사업성취 기도). 산신님은 오이,당근,미나리를 특히 좋아한다고 함.

[선교는, 민족고유의 자연발생 종교로, (하늘천선, 지선인 신선시선의 삼선사상~스스로 깨우쳐서, 신선이나 산신이 됨), 보통 유불선이라는 부르는 말은, 유교, 불교, 선교를 말합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헛소리하는,

사막잡신이지, 창조주도, 하나님도 아닙니다.

한민족의 진짜 하나님은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계십니다.

이런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또라이신을 하나님으로 무단번역하여, 야훼신을 애국가의 하나님으로 혼동하게 하므로서, 애국가도 누구나 마음대로 부를수 없게 하여, 한민족에게 큰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브라흐마", 시크교의 "사트카르타르"등, 자기 종교의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잡신이 있는 데,

특히, 천동설로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중동지역의 잡신을 사막잡신이라 부름니다.

예수는 사망하지 3일만에 살아났다는 좀비입니다. 좀비는 흡혈귀입니다.

천국의 구원은 사망하여 영혼이 소멸된 인간을 부활시켜 좀비 흡혈귀로 만들어준다는 뜻입니다.

아래 중에서, 하느님민족인,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에서 진짜 하느님을 찾아보세요.

[불교~ -----→적멸(공)--------------(업,번뇌)---------→삼라만상 → 불교는 "반야심경원문 뜻해석" 블로그 참조.

역학~ 무극→태극→음양→사상(태양,소음,소양,태음)→8쾌 → 동양역학은 "업과 역학의 사주팔자, 풍수지리" 블로그 참조.

천주교,개신교~성서에, 빛과 어둠,땅을 만든후, 나중에 태양을 만듬(천동설, 가짜 창조주, 가짜 하느님) →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참조.

선교 → 사찰의 삼신각(선교)에 진짜하느님이 계심 →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참조

과학자~생물의 환경적응에 따른, 적자생존론에 의한 진화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진화론의 현실적 증거/지동설 빅벵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더라도, 그것이 창조론의 증명이 될수는 없음]

우리 한민족의 전통종교인 "선교"의 진짜 하느님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아래의 블로그 참조

"불교의 사찰과 천수경 기도문"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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