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하나님은 왜...?

작성일 2007.10.03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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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힘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사탄에게 벌을 주고, 그리스도인에겐 영원한 행복을 주시며,

 

수만가지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근데 왜 하나님은... 왜 돈은 없는건가요??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하나님은 왜 악을 허용하시는가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드셨는가 #하나님은 왜 모세를 죽이려 하셨는가 #하나님은 왜 지옥을 만드셨나 #하나님은 왜 사탄을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은 왜 고통을 허락하시는가 #하나님은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드셨 는가 #하나님은 왜 전쟁을 허용하실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은 돈은 필요 없으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으면 된다십니다

 

전지전능한 힘으로 우리를 만드셨는데

 

그깟돈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만약 주님이 돈을 원한다면 우리 인간들처럼 변햇을것입니다

 

돈만 밝히고 돈때매 서로 죽이려드는 사악한 인간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솔직히 전지전능한데 돈이 왜 필요합니까..

예를들어 냉장고 나와라,TV나와라 등등...이렇게 해서 만들면 되는데.... 돈이 뭔 소용있겠어요...

--교회에서 돈받는 이유---

교회 목사님들은 땅파서 삽니까.... 헌금으로 삽니다... 대부분..

헌금을 받아서 교회를 운영하고, 자신의 생계 유지비로 쓰는거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살면서

 

야훼에게 벌받은 사람 못봤고

 

사단이 야훼에게 벌 받은것도 못봤음.

 

야훼가 생겨났을 때는

 

화폐라는 개념이 없었을듯...

 

물물교환만 있어서

 

그런듯해요~

 

야훼가 워낙 무식한 사막잡신이다 보니까~

 

교회의 모든 돈은 야훼것이 아닙니다.

 

목사의 것이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답변란에 이글과 똑같은 글이 있다면 용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이 상당히 깁니다 이것의 출처는 모두 이며 제생각을쓴것은 맨윗줄의몇마디뿐입니다


참고로저는 신을믿지않는 무신론자입니다
부디이것으로 무언가깨닫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신은 죽었답니다

 

 

아님 이세상이싫어서 버리거나여 ㅋㅋㅋ 쓰레기통에다가

 

 

ㅋㅋㅋㅋ이도저도 아니라면 신은 없거나옄ㅋㅋㅋ

 

 

이글은 무개념하게 <개념장착필요하신>이런짓거리 하시는분들을 위해 에서 퍼왔습니당

 

 

ㅋㅋㅋ 전 하느님을 믿지는않지만 천국에는 가고싶은 소시민 입니다 이글은 퍼온것입니다


ㅋㅋㅋ만약 이것을 천주교나 개신교 같은데서보면 절지옥에 빠뜨리겠지만 하느님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모르니 함올려 봅니다

 

어쩌면 지금 이런 짓을하는 사람들이 지옥에가고 <세상이 미쳤으니>

 

뭐 그런거져 걍 함 봐주세여 전답변확정 필요없습니다

 

그저 이글을 쭉봐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ㅋㅋㅋㅋㅋ시험이내일인데 이런일을 하다니 ㅋㅋㅋㅋ

 

 

 

칼로 이기면, 칼로 망합니다.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이것은 신의 말이 아니라,
신의 뜻이라고 착각하는 고대 미개한 민족들의 발상입니다.

그래서 동양 정신문명을 받아들이는 유럽에서는 기독교가 10% 미만으로 떨어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미국 등에서만 개신교가 유지되고 있는 중이죠. 그 신자들 수가 지금 많이 떨어지는 중이라고 기독교 방송에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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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을 저주하는 사상으로 꽉 차 있습니다.

하지만 후대에 올수록 잔인성이 줄어들면서, 예수때는 훨씬 덜해지죠.

하지만 예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버트란트 러셀은 예수는 도덕적으로 심한 문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니체 같은 철학자는 기독교를 인류의 커다란 저주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여호와는 중동의 부족신일 뿐입니다. 성경은 고대 수메르 신화등을 짜집기한 소설이며

신약의 예수도 만들어진 신일 뿐입니다.

 

여호수아를 영웅시하는 것은 현대적으로 문제있습니다.

남의 나라에 쳐들어가서 어린애 노약자 할 것 없디 다 쳐죽이고 그들의 종교를 없애버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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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휴머니즘에 반합니다.

아무리 겉으로 사랑의 종교라고 위장을 하더라도, 그 근본 교리와 성경이라는 살인책은 사라지지는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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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기독교는 인류의 저주이다.
톨스토이-기독교는 사이비종교이다.

리처드 도킨슨-
야훼는 모든 소설을 통틀어 가장 불쾌한 주인공이다.  그 신은 시기하고 거만한 존재, 좀스럽고 불공평하고 용납을 모르는 지배욕을 지닌 존재, 복수심에 불타고 피에 굶주린 인종 청소자, 여성을 혐오하고 동성애를 증오하고 인종을 차별하고 유아를 살해하고 대량 학살을 자행하고 자식을 죽이고 전염병을 퍼뜨리는 변덕스럽고 심술궂은 난폭자”로 등장한다. 기독교 광신주의자들의 행태는 거의 모두 이 신을 빼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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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2장에 보면 산모가 애를 낳는게 죄입니다. 따라서 용서를 빌기위해서는
산모는 속죄물을 받쳐야 합니다.
기독교는 인간을 저주하는 사악한 종교입니다.


--- 기독교는 인신제물의 종교입니다. ----

출애13:2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모태를 열고 나온 맏아들은 모두 나에게 바쳐라. 사람뿐 아니라 짐승의 맏배도 나의 것이다

레위기 27:28~29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찌니라

사사기11장
입다의 딸을 제물로 받음

창세기 22: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산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미가6장
내 허물을 벗겨 주시기를 빌면서, 내 맏아들이라도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내가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빌면서, 이 몸의 열매를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 기독교는 살인 만행을 장려하는 종교입니다 --


사무엘상 15:3
너는 이제 가서 아말렉을 쳐라. 그들에게 딸린 것은 모두 전멸시켜라. 사정을 보아 주어서는 안 된다.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와 젖먹이, 소 떼와 양 떼, 낙타와 나귀 등 무엇이든 가릴 것 없이 죽여라.'"

신명기20:16
그러나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신 땅에 있는 성읍을 점령하였을 때에는 숨쉬는 것은 하나도 살려 두면 안 된다. 곧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은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호세아13:16
사마리아가 저의 하나님에게 반항하였으니, 이제는 그 죄값을 치를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칼에 찔려 쓰러지고, 어린 아이들은 박살 나고, 아이 밴 여인들은 배가 찢길 것이다.

출32:27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옆에 칼을 차고 진의 이 문에서 저 문으로 다니며 너희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여라.’”
레위 집안의 백성은 모세에게 복종했습니다. 그 날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삼천 명 가량이 죽었습니다.


민31:7
그들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는 모조리 죽여 버렸다.

민31:15
모세가 그들을 꾸짖었다. "어쩌자고 여자들을 모두 살려 두었느냐?
그러니 이제 아이들 가운데서 남자는 다 죽여라.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여자들 가운데서 남자와 동침하지 않아 사내를 안 일이 없는 처녀는, 너희들이 차지할 몫으로 살려 두어라

민25: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아라. 그리고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대낮에 죽여라."

신명기 28장 53-57절
네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그 다리사이에서 나온 태(胎)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의 고기를 가만히 숨어서 혼자 먹으리니....


신명기 13:7
이복 형제, 동복 형제 가릴 것 없이 너희 어느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에 안긴 아내나 너희가 목숨처럼 아끼는 벗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너희와 너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한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고 가만히 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땅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너희의 주변에 멀리 또는 가까이 있는 백성들이 자기네의 신들을 섬기자고 하더라도,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그 말을 듣지 마라. 그런 사람을 애처롭게 보지도 말고 가엾게 생각하지도 마라. 감싸줄 생각도 하지 말고 반드시 죽여야 한다. 죽일 때에는 네가 맨 먼저 쳐야 한다. 그러면 온 백성이 뒤따라 칠 것이다.

신명기 13:13
너희 가운데서 불량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그 성읍의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자' 하면서 너희가 알지 못하던 신을 섬기게 하여 주민들로 배교자가 되게 하면,
너희는 그 일을 자세히 조사하고 잘 알아보아서 너희 안에서 그런 역겨운 일이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너희는 그 성읍에 사는 주민을 칼로 쳐서 모두 죽이고,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집짐승도 칼로 쳐서 죽여라.

열왕기하2:23~24
어린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보고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고 놀려 댔다.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고, 주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곧 두 마리의 곰이 숲에서 나와서, 마흔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찢어 죽였다.

레 21:9
아무 제사장의 딸이든지 행음하여 스스로 더럽히면 그 아비를 욕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 지니라

 

 

적을 죽여야만, 내가 이긴 것이라 생각하는 자를 어리석은 이라 한다

상생을 유지하며, 서로 이웃하여 서로 도움을 주며, 서로 피해를 주지 않는 이를 현명하다고 한다.

 

만약 적을 내 편으로 만들지 못하고, 적을 죽이는 일에 앞장서며,

적을 감동시켜서 나를 돕고 나 또한 적을 돕지 못한다면

 

그는 분명 패하리라!

 

- 중국 현인의 말씀입니다.

 

칼로 이기면, 칼로 망합니다.

 

 

성경에 보면 질문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이것은 신의 말이 아니라, 신의 뜻이라고 착각하는 고대 미개한 민족들의 발상입니다.

 

그들이 중국이나 한국 등에서 살았다면, 그런 무지한 책을 저술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실 기독교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기독교는 타종교를 무시하고 살상한 대표적인 종교였습니다.

예를 들면 천주교가 중남미 대륙으로 들어가서 원주민들에게 범한 침략, 약탈, 살인, 파괴, 그리고 정복의 죄과는 무엇으로 용서받을 수 있겠습니까?

1,500년도 초기에 유럽에서 온 천주교인들은 남미 페루 지방 일대에서 840~1,350만의 원주민을 학살하였습니다. 그것은 그 지방인구의 94%였습니다.

또 그들은 16세기 중에 중남미에서 6,000~8,000만의 원주민을 학살하였습니다.

또 원주민들이 쌓아올린 그 찬란했던 잉카(Inca)문명, 타이노(Taino)문명, 아즈텍(Aztec)문명 등을

말살한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북미대륙에서도 개신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교라는 미명하에 역시 1억여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땅을 빼앗고, 그들의 종교와 문화를 말살하였고,

살아남은 원주민들은 지금 미국사회의 최하층민으로 남아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천주교도나 개신교도나 잔인한 침략, 약탈자 근성에 있어서는 피차일반인 셈입니다.

 

이들이 학살한 원주민들은 히틀러가 학살한 유대인보다 몇 십 배가 되는 엄청난 숫자인데 양심적인

학자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아무도 인정하지도 않고 문제 삼지도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2000년 기독교 선교역사는 한마디로 이단시비와 타종교 타문화에 대한 박해로 붉게 물들여진 역사였습니다.

기독교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로 인간 이하의 잔혹 행위로 내 이웃을 살육해온 역사였습니다.

과거에 기독교가 이단종파와 타종교와 이교도를 박해한 행위는 이웃 사랑을 핵심적 진리로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대한 명백한 반역이자 배신행위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총칼로 빼앗은 땅을 개척하는 데 필요한 노동력 공급을 위하여 약 300년 동안에 아프리카에서 1,200~1,500만 명의 흑인들을 잡아와 남북아메리카와 서인도지방 등에 팔아 버렸습니다. 노예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면서 치부에 열중한 것입니다.

 

 

 

아래는 성경 중에 신명기 13장입니다.

 

다른 신을 믿어 보라고 권고하면 부모라도 죽이라고 나옵니다.

 

6. [쉬운성경] 여러분의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사랑하는 아내나 가까운 친구들 가운데서 누군가가 여러분을 유혹하여 ‘가서 다른 신들을 섬깁시다’ 하고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조상이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자고 말할지도 모르오.

7. [쉬운성경]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땅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웃 백성들이 섬기는 신을 섬기자고 할지도 모르오.
 
8. [쉬운성경]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런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듣지도 마시오. 그런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지도 말고, 풀어 주지도 말고, 보호해 주지도 마시오.
 
9. [쉬운성경] 그런 사람은 죽이시오. 처음에 유혹받은 사람이 그 사람을 먼저 죽이시오. 그런 다음에 다른 사람들도 힘을 합쳐 그 사람을 죽이시오.

 

신명기 13장 현대인의 성경에는 더 잔인한 표현이 나온다.

 

[현대인의성경] 여러분의 형제나 자녀나 사랑하는 아내나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이방 민족의 신들을 섬기자고 은근히 유혹하여도

여러분은 그런 자를 사정없이 죽여야 합니다. 죽일 때는 그런 유혹을 받은 사람이 먼저 손을 대고 그 다음에 모든 군중이 손을 대도록 하십시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교회를 장기간 다녔지만요.

위의 성경 구절대로, 부모형제라도 죽여버려야 하고요,

타종교를 개박살 내야 합니까?

 

심지어 불신자를, 지옥에 떨어질 개라고 표현하는 기독교인도 있는데요.

 

 

 

 

마태복음 5장 2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7장 4절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누가복음 6장 42절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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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온갖 추한 말을 내뱉는 당신의 혀 때문에
지옥 떨어지겠죠.  그러고도 크리스챤이라고 하는 당신은 위선자다!
 
그 증거는 위 성경 구절입니다.
 
지옥 가기 싫으면 말 조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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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종교의 탄압


단군상 훼손하기, 단군상 건립반대

 

사찰 방화, 훼불행위, 불당 난입

 

△금산사 대적광전 방화사건(1986년)

△홍은동 옥천암 석탑, 석등 파괴사건(1989년)

△유형문화재 제17호 마애석불 훼불사건(1989년)

 

△경기도 시흥시 육군번개부대 예하 전차대대 부대장 조병석중령의 영내 법당폐쇄와 불상 화형 (1993년)

△탑골공원내의 국보2호 원각사 10층석탑불상 훼손(1994년)

△불교도가 95%이상인 불교국가 태국에서 불상을 파괴해 목사일행이 현지 경찰에 구속(1994년)

 

△서울 수유동 삼성암(주지 현선)과 본원정사(주지 원성)에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범종각과 대웅전 나한전이 전소 (1996년)

△수유동의 화계사와 운가사에도 방화기도 사건(1996년)

△진해 청룡사에 목사가 난입, 훼불 사건 (1996년)

 

△도선사 일주문 앞 미소석가부처상을 훼손하려던 정모씨가 사찰관계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사건 (1996년)

△대한불교법화종 산하 기도도량 수도암에 들어와 『○○○ 믿고 구원 받읍시다』는 내용의 선교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공격적 전도행위를 하다가 이를 말리던 불교도 김진수씨가 사망한 사건 (1996년)

 

△기독교도 김모씨, 제주도 원명선원 불상을 훼손 (1998년)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암자 3곳에서 잇달아 불상 파손(2000년)

△동국대 훼불사건(2000년)

 

 

뉴스속보 "12월 3일 오후 10시 종교인 5명이 석굴암에 방화 시도하려다 덜미 잡혀"

(경주=경남뉴스) 김공태 기자 = 오늘 오후 8시경 k모 교회소속 간부및 신자 다섯명이 관람시간이 끝난 저녁을 틈타 석굴암을 방화하려다 관리인 정순길씨(57)와 박성준씨(43)에게 저지당하였다.  이길남씨(31)(가명) 등 네명은 업무교대시간에 관리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범행을 행하기로 하는 등 치밀한 사전계획을 가지고 석굴암에 침입하였다. 시너통을들고 올라오는 외부인을 수상하게 여긴 정씨가 이들을 제지했고 이과정에서 이씨 일행은 폭력을 사용하였다. 정씨는 얼굴등에 상당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주위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이씨일행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채포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이씨 일행은 석굴암으로 인해 자신들이 다니던 k모 교회의 증축 허가가 나지 않자 이같은 일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군상 훼손 현황

- 조사단체의 사정으로 99~02년자료 밖에 없습니다.

 

1. 경기도 여주군 여흥초교(1999.7.5)  2. 경기도 여주 오학초교(1999.7.5)
3. 경기도 여주중학교(1999.7.5) 4. 경남 해운동 근린공원(1999.8.24)
5. 경북 의성 남부 초교(1999.8.26) 6. 경남 삼천포 중앙초교(1999.8.27)
7. 서울 광남초교(1999.9.9) 8. 경기 안성 비료초교(1999.10.6, 199.10.11)
9. 안성 현대주유소(1999.10.27, 1999.12.11)  10. 안성 백성초교(1999.11.2)
11. 경북 울릉군 봉래폭포 관광지구
(1999.11.24) 12. 경북 영주 남산초등학교
(1999.12.23)
13. 경기도 시흥 대야초등학교(1999.12.31) 14. 광주 조선대학교(1999.12.29, 1999.12.31) 
15. 경북 봉화군 물야초등학교(2000.1.12) 16. 창원 남산고등학교(2000.1.17)
17. 경기도 용인 용인초등학교(2000.1.24) 18. 경북 영천 중앙초등학교(2000.2.19)
19. 경북 영천 동부초등학교(2000.2.19) 20. 경북 영천 화산초등학교(2000.2.19)
21. 경북 고령 쌍림초등학교(2000.3.16) 22. 경북 성주 가천초등학교(2000.3.16)
23. 경북 고령 고령초등학교(2000.3.16) 24. 울릉도 봉래폭포 관광지구(2000.3.25)
25. 경남 진해 웅동초등학교(2000.3.31) 26. 경기도 파주 문산종합고등학교(2000.4.3)
27. 경기도 파주 청석초등학교(2000.4.31) 28. 경기도 파주 교하중학교(2000.4.3)
29. 경기도 파주 광탄종학고등학교(2000.4.3) 30. 경기도 파주 마정초등학교(2000.4.3)
31. 경기도 파주 문산초등학교(2000.4.3) 32. 경기도 파주 파주초등학교(2000.4.3)
33. 경기도 파주 지산초등학교(2000.4.3) 34. 경기도 파주 심학초등학교(2000.4.3)
35. 경기도 파주 파주여자종학고등학교(2000.4.3) 36. 경남 진해시 장복산 안민고개(2000.4.5)
37. 서울 광남초교(2000.4.6)) 38. 경기도 의정부 백석천 공원(2000.4.7)
39. 경남 진해 웅동중학교(2000.4.13) 40. 경기도 용인 포곡초등학교(2000.4.17)
41.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2000.4.17) 42. 경남 창원 명지여고(2000.4.18)
43. 경남 삼천포 중앙고등학교(2000.5.20) 44. 경남 사천 사천고등학교(2000.5.20)
45. 경남 사천 삼천포초등학교(2000.5.20) 46. 경남 밀양 동강중학교(2000.6.10)
47. 경남 마산 진동초등학교(2000.6.10) 48. 마산 해운동 근린공원(2000.6.10)
49. 경남 마산 중리공원(2000.6.10) 50. 경남 마산 신월초등학교(2000.6.10)
51. 경남 창원 남산고교(2000.6.10) 52. 경남 마산 마산상고(2000.6.10)
53. 창원 명지여고(2000.6.10) 54. 김해 동강 초등학교(2000.6.10)
55. 경남 양산 삼성초등학교(2000.6.11) 56. 광주 광산 비아중학교(2001.4.18)
57. 경기도 남양주 평내초등학교(2001.6.29) 58. 대전 남대전 고등학교(2001.7.14)
59. 경남 진해시 장복산 안민고개(2001.7.23) 60. 대전 태평초등학교(2001.8.7)
61. 대전 관저초등학교(2001.8.7) 62. 대전 보덕초등학교(2001.8.7)
63. 대전 대룡초등학교(2001.8.7) 64. 경기도 포곡초등학교(2001.8.23.)
65. 경북 왜관초등학교(2001.8.25) 66. 경기도 포곡초등학교(2001.8.26.)-재훼손
67. 부산 금정초등학교(2001.9.7) 68. 전북 김제 IC공원(2001.9.24.)
69. 전북 김제 IC공원(2001.11.8)-2차훼손 70.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초등학교(2002.3.5.)

 

 

 

 

불상은 우상인가
 

 
“불상은 중생이 이루고자 하는 이상적 모델”
 


 
 
지난 2001년 3월 1일, 53m의 세계 최고 입불상인 아프가니스탄의 바미안 마애석불이 대포와 박격포 그리고 다이너마이트로 파괴되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었다. 이 파괴의 배후에는 ‘불상들은 이교도들에 의해 숭배되어 왔다. 그러나 진정한 신은 오직 알라뿐’이라고 주장한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근본주의 정권 ‘탈레반’의 지배자 오마르의 지시가 있었다. 한마디로 이 야만적인 사건은 ‘불상은 곧 우상’이라는 탈레반 정권의 그릇된 인식과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불상은 수난을 당하기 일쑤다. 팔과 다리 또는 몸이 훼손되는가 하면, 붉은 페인트 십자가 세례를 받기도 하고 심지어는 목이 잘려나가기도 한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불교인들이 경배하는 성상을 이스라엘 민족이 섬긴 적이 있는 ‘금송아지’와 똑 같은 우상으로 여기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그리하여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그들의 종교적 가르침에 따라 이러한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불상은 우상인가? 그리고 불상에 대한 경배는 우상 숭배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상은 우상이 아니다. 불상은 종교적 상징물일 뿐이다.

그러나 이 상징물인 불상을 진정한 부처님으로 생각한다면 이 불상은 우상이 되어 버린다. 유명한 단하소불(丹霞燒佛)의 일화는 이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감동적으로 깨닫게 해준다.

중국의 단하 천연(丹霞天然) 스님이 어느 겨울 날, 혜림사(慧林寺)에 묵었는데 너무 추웠다. 그러자 스님은 법당에 모셔져 있는 목불(木佛)을 보고, 밖으로 들고 나와 도끼로 쪼개어 불을 지폈다. 이것을 본 그 절의 원주 스님이 “무슨 이유로 부처님을 태우는 거요?”하고 꾸

짖었다. 그러자 단하 스님은 천연덕스럽게

“석가모니 부처님의 몸은 화장하여 많은 사리가 나왔다기에, 나도 이 부처님을 화장하여 사리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오.”하고 답하였다.

원주 스님은 “나무로 만든 부처님에게서 무슨 사리가 나온단 말이오?”라고 하면서 몹시 화를 냈다. 단하 스님은 “사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부처님이 아니라 나무토막일 뿐이니 뭐 그리 잘못된 일도 없지 않소?”라고 반문하였다고 한다.

 

또한 〈조주록(趙州錄)〉에는 “금부처(金佛)는 용광로를 건너지 못하고, 나무부처(木佛)는 불을 건너지 못하며, 진흙으로 만든 부처님(泥佛)은 물을 건너지 못한다”는 경책의 가르침이 있다. 또 청선사(淸禪寺)의 혜주(慧胄) 스님이 법당의 금불상을 쌀과 바꾸어 배고픈 사람들을 구제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불상을 우상이 아닌 종교적 상징물로 여겨온 불교의 전통을 잘 말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불상은 단순한 쇠붙이나 돌, 나무나 진흙 이상의 예술적 생명력 또는 종교적 생명력을 지니고 있음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었다. 인간이되, 다만 인간의 플러스적 잠재력을 온전히 계발하고 실현한 인간이었다. 부처님은 원만한 인격과 지혜를 소유하고, 끝없는 자비를 실천한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었을 뿐이다. 2500여년 전의 역사적 부처님이 신이 아닐진대 이 부처님을 본뜬 불상이 신이 아님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이 불상 속에는 부처님의 그 위대한 정신과 깨달음이 종교적.예술적으로 표현되어 나타나 있다. 고독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이러한 불상을 보고 ‘광휘 속의 부처님’(Buddha in der Glorie)라는 시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한다.

모든 중심 속의 중심, 핵심 중의 핵
굳게 닫힌 채 달콤함을 즐기는 편도
하늘의 모든 별들까지도 그대의 과육(果肉),
예배를 드리노라. 보세, 그대!
아무것도 그대에게 매달린 것이 없음을 느끼네
그대 과피(果皮)는 무한 속에 묻혀있고
거기서 과즙은 진하게 짜여지네
밖에서는 광채까지 번쩍이며 그를 비추인다.
저 위쪽은 온통 그대 태양들이
가득 가득 빛을 뿜으며 돌고 있으니
그대 속에서는 이미
태양들을 뛰어넘는 일쯤 시작된 모양이네.


독일의 실존철학자 칼 야스퍼스는 일본의 국보1호인 ‘금동반가사유상’을 보고

“이 불상은 지상에 있어서의 시간적인 속박을 초탈한 인간 존재의 가장 청정하고 원만하고 영원한 모습의 상징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들 인간이 지닌 마음의 영원한 평화와 이상을 남김없이 최고도로 표현하고 있다.”고 찬탄했다.

요컨대 불교인이란, 부처님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스스로 부처가 되고자 하는, 즉 진리에 눈뜨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불상은, 우상이 아니라, 이러한 불교인들을 완전한 깨달음으로 이끌기 위한 종교적 방편이요, 인류의 영원한 꿈과 이상이 살아 움직이는 예술적 상징물인 것이다.

 

 

 

박경준/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여기서는 에서 본최고의 <내가생각하기에>답변입니다


출처는물론

 


오, 내가 봤던 글 중에 최고 BEST 입니다.

 

만약 이 글을 누가 강제 삭제한다면, 그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 그리고..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이 아니라....

 

인간들이 예수가 죽어주길 바란 거죠. 실제로 예수님은 오래 살다가 돌아가셨음.
뭐랄까.. 희생양이죠.

나 대신 누가 죽어줘야 내가 살겠다.. 이런 심보죠.

예수님이 너희 대신 죽어주마! 라고 하신 말씀이 성경에 나오기나 하는 줄 아십니까?

고대 미개인들은 자연재해가 신의 분노라고 착각하여, 신의 분노를 잠재우고자

양을 불태워 제사를 지냈죠. 그게 성경에 나오는 번제라는 제사인데요.

 

나 대신 누가 죽어라.. 그래서 신의 분노를 잠재워라!

이런 미개한 발상이죠.

 

그 후 예수님도 너희 대신 죽어줄게! 이런 말 하지도 않았지만,

인간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자,

인간들 대신에 죽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가 없다...

 

요따위 꼴통사상이 생겨난 거죠.

 

원래 예수님은 착하게 살아라! 이런 가르침을 내려주려고 온 것인데,

정신나간 인간들이.. 예수님이 죽었다. 우리 대신에.. 그러니까 우리는 죄가 없어졌다...

 

이런 꼴통사상 덕분에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뻔뻔해진다는 거죠.

 

북아메리카 원주민을 다 죽여놓고, 잘 쳐먹고 사는 미국놈들과,

남아메리카 잉카문명을 말살하고 원주민을 다 쳐죽인 남미 놈들은

벌 좀 받아야 하죠.


그러고도 그들은 예수가 대신 죽어줬으니 우린 죄가 없어.. 요따위 잡소리를

늘어놓는다는 거죠....

 

 

성경 어디에 예수가 너희들 대신 죽어줄게.. 이제 너희는 무죄야 무죄!

이런 문장 1개라도 찾아낼 수 있나 보시라!

 

역시출처는 입니당

 


잘 생긱 하셨습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의 네델란드 식으로 교회에 가는 대신 가정 예배로 대신하고

 

교회에서 허비하는 시간에 불우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가족 헌금 걷어서 시설에 성금내고 ?

 

네델란드는 그런식으로 예배보고 헌금을 사용하니까 타락한 목사들이 완전히 뿌리 뽑혔습니다.

 

지금 전 유럽의 교회들도 모두 네델란식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흥미를 잃은 많은 목사들이 다른 직업으로 이직을 하고

 

자신의 교회를 개조해 빠징꼬나 맥주집이나 연극무대 같은 것에 임대해 주고

 

임대료로 먹고 사는 목사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하나님이니 예수니 믿음도 좋지만 돈이 안생기면 목사들이 열심히 설교 할리가 없지요

 

적어도 중, 대형교회 당회장 쯤 되면 재벌 못지않은 수준의 재산이 생긴다는 희망이 있어야

 

설교에도 힘이 실리는 것입니다.

 

당회장 돼봤자 신부님들 처럼 박봉의 월급쟁이 밖에 안된다면

 

말 잘하고 카리스마 있고 능력있는 목사들이 미쳤습니까 ?

 

다른걸 해도 수입이 훨씬 짭짤할 텐데 ? 때려 치우고 말지 ?

 

 

교회가 네델란드 식으로 된다면 개중에 능력없고 오갈데 없는 무능한 목사들이나

 

아니면 천주교 신부님들 처럼 모든 걸 비우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목사님들만 남게 되겠지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어차피 신은 불공평합니다


교회라는 곳은 가지마세요.

 

그곳이 장로교든 감리교든 침례교든...

 

어떤 교회가 되었던지 가지마세요!

 

사람을 옭아매어 자기들 편한대로 쓰는

 

도구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야훼와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지요!

 

 

그러니, 가지마세요.

 

한기총,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보다

 

안증회가 좋은 일은 많이 합니다.

 

확실히 많은 일을 벌이고, 착한 일을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다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마음에 평화를 얻는게 종교인데

 

그것때문에 구속, 속박 되는 것은 옳지않겠지요

 

기독교는, 헌금 이라는 제물을 바쳐서

 

목사가 돈을 뜯어내는 교회 자체가 지옥입니다

 

 

기독교, 성경으로 그럴싸하게 맞춰놨죠?

 

 

'공룡' 하나면 무너집니다

 

개독교인들 저한테 반박해보세요

 

 

 

참고로, 절대 교회나 성당다니지마세요

 

교회는 '지옥'입니다

 


◆ 영원 지옥이란 100% 없으며 있을 수도 없다!!

 


과연 지옥은 존재할까? 진실부터 밝히자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한 지옥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 사랑의 품성을 갖고계신

하나님께서 지옥 따위를 만들어 죽지도 못하는 죄인들을 끄지지

않는 유황불로 날이면 날마다 볶고 지지고 튀기며 영원히 영원히

고통스럽게 하실 수 있을까? 그런 지옥이 있다면 하나님은 학대를

즐기는 흉악한 괴물일 뿐 우리가 믿고 섬기고 따를 가치가 전혀

없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사랑의 품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과연 지옥을 만들어 무수한

죄인들을 죽지도 못하게 '지옥'이란 곳에 가두어 하고한날 펄펄

끓는 물로 삶고 유황불로 지지면서 그와 동시에 또 다른 한 편에서

온화한 음성과 손길로 구원받은 자녀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

은총을 베풀 수 있을까? 그건 하나님이 아니라 단 하루라도 사람을

가학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괴물 중에서도 가장 흉악한 괴물일

뿐이다.


또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구원 받은 한 영혼이 하늘나라에 들어갔다고 하자. 불행하게도

말씀을 깨닫고 믿지 못하여 구원받지 못한 형제와 자매 부모님과

자녀 그리고 절친한 친구들이 꺼지지도 않는 지옥불 속에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고통당하고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과연 천국에

있는 그 영혼은 자신의 부모와 형제자매 자식까지 유황불에 날마다

구워지고 뼈와 살이 타들어 가고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과연

천국에 속한 참다운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지옥이 없다는

것은 성경 말씀으로도 너무나 확연하지만 초보족인 상식만으로도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다. 무지하고 사악한 목사들의 거짓말만

무턱대고 믿을 게 아니라 머리가 있다면 제발 깊이 생각이라도

해보고 믿든지 말든지 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럼 이제 성경을 통하여 말씀으로 살펴보자. 드리는 글을 차분히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제1차 토론 주제는 종말, 즉 죽음에 관한 문제였다.
(요8:44-47)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 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2:17)"고 하셨는데

마귀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고 처음부터 거짓말 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겔8:4)"고 하였으며 "죄의 삯은 사망

이니라(롬6:23)"고 했다. 만일 범죄한 영혼이 영원히 고통당하는

지옥이 있다면 죄의 삯은 사망이 아니라 "영원한 고통"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계20:15)에는 불못을 "둘째 사망"이라고 해서

영원한 죽음을 언급하고 있다. (시37:10)에는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고 하였다.

 

성경의 정통적인 견해는 사실상 범죄한 영혼이 죽으리라는 것이다.

(계21:1)에선 "지구가 불로 사라진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존재"할

것을 언급하였다.


사람이 일생동안 죄만 짓고 살았다 하더라도 불과 70-80년에

불과하다. 그런데 한 평생의 죄 때문에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당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품성"에 비추어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이미 오래 전 영국 국교인 "성공회"는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영원한 고통과 징벌의 불구덩이로 묘사한

기독교의 전통적인 견해는 잘못된 것이며, 지옥은 다만 신이 함께

하지 않는 총체적 부정과 무의 상태" 라고 수정하였다.


특히 성공회는 가학적으로 표현된 전통적 지옥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워지지 않는 심리적 상흔을 남겼으며 "하나님을

학대를 즐기는 괴물"로 만들었다고 비판하였다.(동아일보 96.1.13)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성품에 비추어 볼 때 지옥이란 존재할

수도 없는 것이며 다만 범죄한 영혼은 죽을 뿐이다. 하나님은

애초에 "지옥"이란 걸 만드시지도 않으신 것을 알아야만 한다.

성경을 통하여 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많은 사람들이 이 비유를 갖고 마치 지옥이 존재하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것은 "칼빈"이 카톨릭의 중세 신앙을 뿌리치고

개신교 신앙으로 돌아선 지 불과 2년만인 25세때 (1534) 최초로

쓴 글 "혼수론" 때문이다. 현대 칼빈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훼케마씨는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가 사람이 죽는 때로부터 부활할 때까지의 중간 기간 동안 몸을

떠난 영혼이 의식을 가진 채 실제로 겪는 '중간상태'라고 주장하여

이 기간 동안 의인의 영혼은 낙원에서 예비적인 행복을 누리고,

악인의 영혼은 음부의 불 속에서 예비적인 고통을 당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은 순전히 칼빈 혼자만의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칼빈은 "혼수론"에서 죽음에서 부활까지 사람의 영혼은 잠과 같은

무의식 상태에 들어간다고 가르친 당시의 열심있는 개혁자들이었던

"재세례파"들을 공박하기 위하여 입에 담기에도 부끄러운 민망

스러운 거친 표현과 미성숙한 논리로 그들을 공박하였다. 이 논문

에서 칼빈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로 영혼이 몸을 떠나 자유롭게 된 상태라고

진술했다. 이러한 그룻된 주장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근거를

확연히 규명해 보자.


칼빈의 주장이나 훼케마씨의 주장이 참말이라면 아래의 몇 가지

질문에 대해 성경 말씀과 지극히 기초적인 상식에 근거하여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1. 신.구약시대에 죽은 모든 의인의 영혼들이 죽는 즉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다면 기원전 거의 2천년 전에 살았던 아브라함 이전의

영혼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의인이 죽으면 아브라함의 품으로

간다는 어떤 암시라도 성경에 있는가?


2. 의인의 영혼이 머문다는 아브라함의 품과 악인의 영혼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 당한다는 음부가 아주 가까와 비유에서 처럼 마주

보면서 대화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이 사실이라면 구원받지 못한

부모, 처나 남편, 자식, 형제나 친구, 이웃이 불 속에서 아우성치는

소리를 듣고 그 참상을 눈으로 보면서 몇 백년. 또는 몇 천년을

지나는 아브라함 품안의 의인들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그런 낙원은 없어야 하며 있다 하더라도 생지옥일

뿐이다.


3. 죽은 의인의 영혼은 아브라함의 관할 아래 있고 고통받는

악인들도 하나님이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자비를 탄원해야 한단

말인가? 비유에서처럼 죽은 의인의 영혼이 고통 당하는 악인의

영혼을 위해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인가? 성경 어느 부분에 이러한

기상천외한 가르침이 있는가?


4. 칼빈이나 훼케마씨는 비유에 나타나는 아브라함, 부자, 거지

나사로가 모두 죽은 뒤 몸을 떠난 사람들의 영혼들이 라고 했는데

성경 분문에는 그들이 영혼이라는 표현은 전혀 없고 오히려 품, 눈,

손가락, 혀 등 육신을 가진 존재로 표현되지 않았는가?


5. 성경에는 아브라함도 다른 노독들과 함께 약속된 영생과 본향은

받지 못한 채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죽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세상 끝날 하늘에 있을 곳을 예비하신다고 했는데(히11:8,13-

16.39,40), 어떻게 아브라함만이 마지막 날 있을 부활도 거치지 않고

육신도 없는 영혼의 형체로 성경에 유래가 없는 이상한 낙원에

홀연히 나타났다는 말인가? 이와 같은 가정은 성경은 물론 초보적인

상식에서도 벗어나는 주장임을 쉽사리 알 수 있다.


이 비유에서 부자가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런데 이 곳에서 '음부'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hades로 히브리어의 sheol과 같은 것인데 그곳은 의인이건

악인이건 사람이 죽으면 모두 가게 되는 "무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데스 곧 음부에서 고통을 당하고 불꽃 가운데서 테워진다는

이야기는 성경 어디에고 기록된 바가 없다. 죽어서 무덤에 있는

사람들을 등장시킨 풍자적인 비유이기 때문에 그렇게 묘사한 것

뿐이다.


실제로 성경에는 이솝의 우화처럼 어떤 교훈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쓴 경우가 있다. 즉 여러 나무가 사람같이

말하는 것으로 쓴 경우가 그것이다. (삿9:8-15, 왕하:14:9) 그것이 비유

인지는 문맥을 보면 알 수 있고 상식으로도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기록된 누가복음 16장은

예수님의 여러 비유 설교 가운데 한 부분임은 다음의 요약에서도

일목요연해 진다.


(눅15:3) "예수께서 저희에게 비유로 이르시되"
(눅15:4-7) "잃은 양의 비유"
(눅15:11-32) "잃어버린 아들(탕자)의 비유"
(눅16:1-13) "불의하나 지혜로운 청지기 비유"
(눅16:19-31)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누가복은 15장은 잃어버린 자를 주제로 한 비유들, 16장은 현세의

재물과 내세의 운명을 주제로 한 비유들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누가 보아도 비유임에 틀림없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굳이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고집한 칼빈의 판단은 어처구니 없는 것이다.

칼빈은 그의 다른 저서인 공관복음서 주석에서 "영혼이 무슨

입이나 혀나 눈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고 말하여 "이것은 윤리적인

의미를 가르치는 것"이라는 정반대되는 말을 하여 또 다시 어리

둥절한 논리를 펴고 있다.


그런데 이 비유의 출처는 예수님 당시 민중들이 익히 알고 있던

이집트의 민속 설화였음이 금세기에 들어서 밝혀 졌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유대인들이 팔레스틴으로 옮긴 이야기인데

시-오시리스라는 사람이 사후의 지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이집트의 민속설화가 유대판으로 변형되어

바르마잔이라는 한 부자 세리와 한 가난한 서기관이 죽어 장사

되었는데 이 서기관의 친구가 꿈 가운데서 이 두 사람의 내세의

형편을 보았다는 것이다. 마치 부정축재로 거부가 된 부자들과

성실하지만 가난한 사람을 빗대어 고발하는 오늘날의 풍자문학이나

사회만평으로 '부자와 나사로'역시 예수님의 풍자적인 비유인

것이다.


◈ 20세기 양심이 거부한 영혼불멸과 영원지옥 신앙


20세기가 밝아오자 더욱 밝혀진 성경 진리의 빛 가운데 조건적인

불멸을 옹호하는 지성과 양심의 소리가 드높았다. 성공회의 선교

책임자인 Aitken을 시작으로 성공회의 최고 지도자인 켄터베리

대주교인 Temple은 영혼불멸이 플라톤의 이교사상임을 지적하고

부활 때에 부여되는 불멸을 강조하는 한편 연옥과 지옥에 대한

카톨릭 교회의 가르침이 성경에 전적으로 어긋나는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루터'는 1520년 11월 29일에 발표한 그의 41개조 신조에서 "영혼이

불멸이라는 신조는 터무니 없는 다른 견해들과 함께 로마 교회의

교령집 쓰레기 더미에서나 발견되어지는 것"이라고 논박하고 있다.

 

이미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품성'을 놓고

볼 때 '지옥'이란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다. '지옥'이란 말세에 한

순간에 불로 사라질 이 땅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악인의 영혼은

다만 죽을 뿐이요 의인의 영혼은 불멸하는 것이다. 어떻게 사랑이신

하나님이 '지옥'따위를 만드시어 영원한 형벌로 죄인들을 고통

당하게 하시겠는가? 그렇게 하신다면 결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며

'학대를 즐기는 흉측하기 이를 데 없는 괴물'일 뿐이므로 그런

미치광이 괴물 하나님이라면 믿고 의지하고 섬길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 이단이 된 정통, 정통이 된 이단


플라톤의 사상에 한 껏 물든 어거스틴에 의하여 확인된 영혼불멸

사상과 영원지옥, 연옥의 신앙은 13세기 스콜라 철학자요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해 중세 카톨릭 교회의 확고한 교리로 집대성

되었다. 그리고 50년 후 단테는 '신곡'을 써서 이러한 영혼 불멸

사상에 입각한 지옥, 연옥, 천국을 민속신앙으로 소개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경에는 전혀 근거 없는 한낱 이교의 철학 사상에

불과했던 영혼불멸의 신앙이 그리스도교 안에 넓고 깊게 뿌리를

내리게 되자, 종교 개혁 직전에 열린 제5차 라테란 종교회의의

제8회기와 관련하여 1513년 12월 19일 "교황 레오 10세"는 다음과

같은 역사적인 교서를 반포하기에 이른다.


"우리는 거룩한 공회의 동의로써 영혼은 불멸이라고 한 교황

클레멘트 5세의 종규에 따라 지성적인 영혼은 죽게 된다고 주장

하는 자들을 정죄하고 배척하며 이와 같은 주장에 집착하는 모든

사람을 멀리할 것과 이단으로 징벌해야 할 것임을 명하는 바이다."


이때부터 이교적이고 비성서적인 영혼불멸을 반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단이 된 것이며 가혹한 책벌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영혼불멸을 반대하고 조건적인 불멸 신앙을

고수하는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느 편에

속해 있는 지를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명백히 깨닫고 각성해야만

할 것이다.


◈ 인간의 종말에 대한 두 가지 신앙


인간에게는 처음부터 불멸의 속성이 주어진 바가 없고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조건으로 영생이 보장되었음을 성경에서 확인했다.

따라서 불순종으로 인한 범죄는 인간을 죽음에 이르게 하여 "죄의

삯은 사망"임을 경험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조건으로 (요3:16,36, 11:25) 예수님 재림시에

(요일5:11, 고전15:51-53) 비로소 썩지 아니할 생명을 부여 받을

것임을(롬2:7, 딤후1:10) 약속 받았다.


반대로 끝까지 복음을 거절하고 불순종을 고집한 사람들은

마지막에 있을 심판을 거쳐 재림 후 천년 뒤에 있을 둘째 부활로

주어진 육신의 몸으로 그 결과가 불의 심판에 사루어져 없어짐으로

영원히 소멸된다는 사실(계20:12-15, 말4:1,2, 사37:9-11, 롬6:23)도

확인할 수 있다.


한 가지 예화를 들어 봅니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상에서 고통당하시면 자식들도 모두 염려하고

아파합니다. 하지만 돌아가신 후에는 머지 않아 슬프고 쓰린 마음을

추스르고 열심을 다해 형제들과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병상에서 죽지도 못하시고 진통제를 아무리

투여해도 견딜 수 없는 고초를 겪고 계시다면 무슨 일을 하여도,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자녀가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마음 한 켠에 늘 근심이 도사리고 있어 진정한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지옥이 정말 있다면 우리는 천국에 살면서 언제나 지옥에

떨어진 부모와 형제, 자식과 친구들 걱정에 근심의 나날을 보낼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이라면 우리가 천국에 들어 갈 아무런 이유도

의미도 없으며, 그런 천국이야말로 있어서는 안될 생지옥이 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제발 이제 더 이상 곡해하시어 흉악하기

짝을 찾을 수 없는 괴물로 만들지 마시길 간곡히 거듭거듭 부탁

드립니다.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영혼 불멸이나 지옥설은 '루터'의

말처럼 '로마교회의 교령집 쓰레기 더미에서나 발견되어지는' 이교

사상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영혼이 불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 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것임은 누가 보아도 자명한

것이다. 낡은 이교의 사상을 언제까지 고집하여 사랑이신 예수님을

"학대를 즐기는 미치광이 괴물"로 만들 것인가? 이 글을 읽는

사람마다 깨닫길 바랍니다.


지옥의 존재를 부인하는 기독교단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기독교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변질되었고 루터나 칼빈이 개혁한다고

하였지만 온전히 바로 잡지 못한 부분이 아직도 수 없이 많습니다.

안식일의 회복 또한 루터나 칼빈마저도 주위의 신실한 신자들의

끝 없는 권유와 기도로 개혁하려고 애썼지만 결국 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지옥은 참으로 없을 뿐 아니라 있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공의로우신데 어찌 지옥이 있겠습니까.

무조건 있다고 믿어버리지 말고 머리가 있다면 한 번 깊이

생각이라도 해봅시다.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게 아닌가요.


한 가지 예화를 더 들어 봅니다.

 

6천년 전에 죽은 가인이 지금까지 지옥에서 자기 살이 타들어

가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가인은 한 번의 살인

으로 6천년 동안 유황불 속에서 뼈와 살을 태워야 하고, 어젯밤에

회개하지 못하고 죽은 살인자는 하루 동안 살을 태우며 고통

당하고 있겠군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꼭 같은 죄인에게

가인에겐 6천년이란 세월을 더 고통 당하게 하실까요?


의인이 하늘나라에 간다면 구원 받지 못하여 지옥 불 속에서

날마다 뼈와 살을 태우며 바베큐가 되어야 하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염려 때문에 어찌 단 하루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겠는지요?

그런 천국이라면 있어서도 안되고 있다 할지라도 천국이 아니라

그야말로 생지옥이지요. 제발 사랑의 하나님을 미치광이 괴물로

만들어 곡해하지 마세요. 지옥이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어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제발 이제 더 이상 곡해하시어 흉악하기

짝을 찾을 수 없는 흉측한 괴물로 만들지 마시길 간곡히 거듭거듭

부탁드리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톨릭에서는 교황의 말에 상당한 권위를 부여하고 교황의 축복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교황이나 개신교 목사의 말이 꼭 주님의 권능이 있는 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밑에 글은 제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퍼 온 겁니다.

 

 

1990년 이탈리아에서는 월드컵 세계축구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특별히 카톨릭 국가인 아일랜드 팀을 축복하고 다음날의 경기에서 승리할 것을 기원하였다. 그러나 교황의 축복은 오히려 아일랜드 팀에게 패배를 안겨다 주었다.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세계제패를 꿈꾸며 결승에 진출했던 이탈리아 팀 역시 바티칸에서 로마 교황으로부터 특별축복을 받고 출전했으나 역시 패배의 잔을 마셔야만 했다. 이탈리아의 신문들은 로마 교황의 축복에 대해 의심했으며, 로마 카톨릭교의 주간지 [카톨릭 위클리](Catholic Weekly, 1990년 7월 25일자) 조차도 로마 교황의 축복의 효력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글을 실었다.

우리는 역사를 공부하면서 1588년 스페인 함대에 일어난 일을 잘 알고 있다. 무적함대를 자랑하던 스페인의 필립 2세는 영국을 정복하여 로마 교황에게 되돌려 주려고 금과 군인과 로마 교황의 축복을 가득 실은 [아르마다] 함대를 출항시켰다. 그러나 로마 교황의 축복은 그들에게 너무나 무거운 것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쳐서 흩어 버리시고 그들 대부분을 산채로 수장시켜 버리셨다. 역사는 로마 교황의 축복이 가져다주는 치명적인 것들에 대한 수많은 예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 작은 책자를 통해 독자는 로마 교황의 축복과 저주가 어떻게 일관성 있는 결과를 가져왔는지 이제 보게 될 것이다.

하느님에게 가장 가까운분이십니다
.

 

로마 교황의 축복

1) 로마 교황 비오 9세(1846-78)는 시실리아의 왕에게 "황금 장미"(역자 주: 로마 교황이 축복한 황금 장미는 특별한 명예의 상징이며,순금으로 제작되어 로마 카톨릭 국가의 원수, 교회, 도시 등에 기증되었던다. 이 황금장미의 실물은 프랑스 파리의 끌리니 박물관 Mus?e de Paris에도 소장되어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대영백과사전의 "Golden Rose"란을 참조하기 바란다)를 보냈다. 그런데 이 왕은 그 축복을 받은지 일년이 채 못되어 왕좌에서 쫓겨났다.

2) 역시 같은 로마 교황 비오 9세가 오스트리아의 황제를 축복했을 때, 황제는 일년이 못되어 베네치아를 잃었고, 사도와에서 참패를 당했다.

3) 로마 교황 비오 9세는 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에게 황금장미를 보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녀는 왕좌에서 쫓겨나 망명 중에 죽었다.

4) 로마 교황 비오 9세는 프랑스의 위제니 왕후에게 황금장미를 보냈다. 일년이 채못되어 왕과 왕비는 권좌에서 쫓겨났고, 둘 다 망명 중에 죽었다. 그들의 외아들이었던 왕자는 아프리카에서 줄루족에 의해 살해되었다.

5)브라질의 왕후는 로마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삼일 후 왕후의 다리가 부러졌으며, 왕과 왕비는 권좌에서 쫓겨났고 귀양 중에 죽었다.

6) 브라질의 왕위 상속자였던 공주는 로마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곧 기형아를 출산했으며 망명 중에 죽었다.

7) 로마 교황은 멕시코의 막시밀리안 황제를 축복하였다. 그러나 황제는 곧 권좌에서 쫓겨났으며, 국민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8) 로마 교황은 역시 그 황제의 과부를 축복하였으나 그녀는 불치의 정신병에 걸려 망명 중에 죽었다.

9) 1890년 로마 교황은 수녀들을 가득 싣고 남아프리카를 향해 떠나는 증기선을 축복하였다. 그러나 이 배는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실종되었다.

10) 로마 교황은 몬테비데오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호화 여객선을 축복하였다. 그러나 이 배는 이틀 후 침몰하고 말았다.

11) 로마 교황은 프랑스의 로마 카톨릭교도였던 불랑제(George Boulanger, 1837-91) 장군을 축복하였다. 그러나 채 2주가 못되어 그는 추방되었고, 그후 자신의 정부(情婦)의 무덤 앞에서 자살하였다.

12) 미국 남북전쟁의 영웅이었던 셔만(W, T. Sherman) 장군의 부인은 로마 교황으로부터 황금장미를 받은 직후에 죽고 말았다.

13) 윈드호스트(Ludwig Windhorst, 1871년에 결성된 독일 로마 카톨릭 중앙당의 지도자) 박사는 로마 교황이 수여하는 그리스도 훈장(Order of Christ))을 받은 뒤 채 일년이 못되어 죽었다.

14) 1895년 다마스커스의 대주교는 빗토리아(Vittoria)에서 스페인의 군대와 함대에 로마교황의 축복을 기원하였다. 그 결과 스페인은 두 개의 함대와 두 개의 군단을 잃었다.

15) 1897년 로마 교황의 사절단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자선 바자회를 축복하였다. 그러나 5분이 채 못되어 바자회는 불길에 휩싸였고, 오스트리아 황후의 자매를 비롯해서 거의 150명의 상류인사들이 사망하였다.

16) 가련한 오스트리아의 황후는 로마 교황으로부터 황금장미를 받았다. 그 후 황후는 스위스의 제네바 호수가에서 살해되었고, 그의 아들은 자살을 했으며, 왕위계승자였던 그녀의 조카 페르디노는 사라예보에서 암살 당해 세계 제1차대전이 일어났다. 그 후 오스트리아는 더 이상 제국으로 불려지지 않았다.

17) 로마 교황을 방문한 영국의 국와 에드워드 7세는 교황 자신의 서명이 들어있는 레오 13세의 사진을 기념선물로 받았다. 그러나 바로 영국군이 소말리아에서 역전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왕의 건강은 악화일로를 치달아 죽을 때까지 회복되지 못했다.

18) 로마 교황은 영국 국왕의 특사였던 덴비(Denbigh)경을 축복하였다. 바로 그 날 남아프리카의 영국군은 참패를 당했고, 미투엔(Mithuen)경은 중상을 입었다. 영국의회의 로마 교황 신봉주의자들은 이 뉴스를 듣고 기뻐했다.

19) 1923년 바텐베르크(Battenberg)의 에나(Ena) 공주는 결혼식 날 로마 교황의 축복을 받았다. 나흘이 채 못되어 그녀는 로마 카톨릭 무정부주의자들의 습격을 받아 13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당하는 와중에서 겨우 도망 쳐 목숨을 건졌으나 그녀의 결혼 예복은 피로 범벅이 되었다. 1931년 5월, 그녀와 남편(알폰소 13세 왕)은 왕좌에서 쫓겨나 스페인으로부터 탈출하였다.

20) 1906년 로마 교황은 로마 카톨릭교로 개종한 세르비아의 나탈리(Natalie) 여왕을 축복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망명 중에 죽었으며, 그녀의 외아들은 왕위에 올랐다가 살해되었다.

21) 오를레앙(Orleans)가에 속한 포르투갈의 한 왕비는 로마 교황의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왕이었던 남편과 장남은 마차를 타고 가다가 왕비 옆에서 살해되었고, 목숨을 건진 왕비는 살아남은 다른 한 아들과 함께 영국으로 망명하였다. 그 후 포르투갈은 공화국이 되었다.

22) 권세가 극에 달했던 독일의 황제는 1908년 로마 교황을 방문하고 그의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1918년에 왕위를 잃었고 망명 중에 죽었으며, 독일은 패망하여 약소국으로 전락하였다.

23) 1914년 영국의 재산가였던 다이어 에드워드(Dya Edwards)는 로마 교황의 신봉자가 되었다. 그 뒤 1916년에 그는 로마를 방문하고 로마 교황의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4일 후에 그는 죽었다.

24) 1926년 로마 교황은 벨기에의 엘리자베스 왕비에게 황금장미를 보냈다. 1934년 왕 알베르 1세는 등반사고로 죽었고, 그들의 며느리였으며 왕비가 되기 위해 로마 카톨릭교로 개종한 스웨덴 출신의 아스트리드 왕비 또한 스위스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

25) 1928년 로마 교황은 비행선 이탈리아를 축복하고 북극점에 놓을 십자가도 주었다. 그러나 결과는 치명적이었다. 비행선은 추락하여 두 동강이가 되었고, 승무원의 절반은 실종되었다. 노빌(Nobile) 장군은 부상을 입었고, 그 후 사건조사 위원회로부터 심한 견책을 받았다. 이 사건은 그 당시 최악의 사건이었다.

26) 뭇솔리니가 이디오피아(Abyssinia - 이디오피아의 옛 이름) 사람들을 학살하고 그 땅을 약탈했을 때, 로마 교황은 이탈리아 국민을 "위대하고 선량한 국민"이라고 축복하였으나 뭇솔리니와 그의 정부(情婦)는 살해되어 거꾸로 매달려 군중에게 공개되었다.

27) 1961년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로마 교황청의 요청대로 검은 색 의상을 입고 로마 교황을 방문하였다. 그 이후로 해가 지는 일이 없었던 대영제국은 쇠퇴의 길로 들어섰으며, [로마협약]에 의한 유럽공동시장에 가입함으로써 그 주체성을 잃고 경제적으로 로마에 예속되는 길을 걷게 되었다. 또 영국 왕실 왕족들이 로마 교황과 잦은 접촉을 함으로써 자신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정치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안겨 주었다.

28) 1963년 3월 7일, 소련의 후르시쵸프(Krushchev) 수상은 로마 교황과 직접 접견하지는 않았지만, 바티칸-소련간의 관계개선을 증진시키기 위해 딸과 사위인 아주벨(Adzubel)을 로마에 보내어 로마 교황을 접견케 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일년 반이 지난 후 1964년 10월 16일, 그는 권좌에서 밀려나 당서기장직을 사임하였으며, 그 이후로 그는 정치세계에서 잊혀진 인물이 되었다.

29)1963년 7월 2일,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로마 교황을 접견하고 축복을 받았다. 그 후 그는 월남파병 병력을 증강시킴으로써 미국을 월남전에 깊이 개입시켰다. 그리고 1963년 11월 12일에 그는 암살당하고 말았다.

30) 1964년 로마 교황은 황금장미를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에 보냈다. 그 이후로 이스라엘 영토 내, 특히 "거룩한 장소"로 불리는 곳에서는 끊임없는 소요가 잇달아 일어났다.

31) 1964년 5월 12일, 요르단의 후세인 왕은 로마 교황을 접견했다. 일년 후 1965년 6월 5일, 요르단 군은 "6일 전쟁"에서 이스라엘 군에게 대패하였고 많은 영토를 잃게되었다.

32) 1964년 10월 12일,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대통령은 그 권력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로마 교황을 접견하고 평범한 신도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1967년 2월에 축출당하고 말았다.

33) 호주의 노동당 당수인 아더 콜웰은 로마 교황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곧이어 그의 정치 생활은 끝이 나고 말았고, 결국 정치무대로부터 사라지게 되었다.

34) 1965년 10월 5일 로마 교황 바오로 6세는 뉴욕 시를 방문해서 유엔총회에서 연설하였다. 죤슨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로마 교황을 방문하였고, 미국을 위해 뜻깊은 방문이라며 환영하였다. 대통령은 자신의 부인과 딸을 로마 교황에게 소개하였다. 그 후 그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미사에 자주 참석하였다. 1968년 4월 1일, 그는 차기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것을 선언함으로써 사실상 은퇴하였으며, 일년 후 사망하였다. 그가 임기를 치른 3년은 미국 정치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때였다. 50만 명 이상의 미군이 월남에 파병되었으나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대학가에서는 반전데모가 한창이었고 흑인 폭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해외에서의 미국의 위신은 크게 실추되었다.

35) 1966년 4월 24일, 그리스의 콘스탄틴 왕과 마리 왕비는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일년 후 1967년 4월 21일, 일단의 육군장교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콘스탄틴 왕을 폐위시켰다. 같은 해 12월 12일 친 왕파가 일으킨 쿠데타가 실패하자 왕과 그 가족은 그리스로부터 탈출했다.

36) 1967년 2월 5일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과 동시에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그러나 1968년 6월 6일 그는 암살되고 말았다.

37) 1967년 6월 1일, 프랑스의 드골 장군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의 전쟁 주축국이 항복한 후 형성된 평화위원회에 바티칸 대표를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는 종래의 태도를 바꾸어 로마 교황과 화해하기 위해 로마 교황을 접견했다. 그러나 1969년 8월 24일, 드골 대통령은 헌법개정안이 부결된 후 사임하고 말았다.

38) 1967년 5월 12일, 로마 교황 바오로 6세는 포르투갈의 파티마(Fatima)를 방문하녀 그 당시 수상이었던 살리자 박사로부터 환대를 받았다. 그러나 일년 후인 1968년 9월 8일에 살리자 수상은 중풍에 걸려 사임하고, 캐타노 박사가 새 수상이 되었다.

39) 1969년 7월 31일, 로마 교황 바오로 6세는 아프리카의 우간다를 방문하여 자신을 초청한 밀톤 오보테 대통령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고 우간다 국민을 축복하였다. 그러나 1971년 1월, 오보테 대통령은 이디 아민이 일으킨 쿠데타에 의해 하야했고 국외로 추방되었다. 그 후 8년 동안 우간다 국민은 이디 아민의 폭정에 시달렸다. 1975년 9월 10일, 이디 아민 대통령은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그러나 1979년 4월 12일, 인접한 탄자니아에서 온 해방군은 이디 아민의 군대를 격파하였고, 이디 아민 대통령은 해외로 탈출하였다.

40) 1970년 9월 29일, 닉슨 대통령은 로마 교황을 방문하고 월남전으로부터 모든 미군을 철수시킬 계획을 말하였다. 이 때 그는 로마 교황으로부터 냉대를 받고 축복도 받지 못하였다. 1972년 닉슨 대통령은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 불행하게도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닉슨 대통령은 미국 헌법이 바티칸의 공식 대표부를 두는 것을 인정하 않으므로 자신의 개인적인 특사를 바티칸에 보내어 로마 교황청과 타협하였다. 1972년 12월 21일, 닉슨 대통령의 딸 패트리샤와 사위는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그러나 1974년 8월 24일, 닉슨 대통령은 워터게이터 사건에 연루되어 불명예스럽게 대통령직을 사임하였다.

41) 1970년 10월 10일 이디오피아의 하이레 셀라시에 황제는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1972-73년에 걸쳐 이디오피아는 심한 기근과 가뭄에 시달렸다. 1974년 8월, 그는 쿠데타에 의해 폐위 당하고 군부가 권력을 장악하였다. 1975년 8월 27일, 그는 감옥에서 죽었다.

42) 1970년 11월 30일, 로마 교황 바오로 6세는 파키스탄을 방문하고 폭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돌아보고 난민들을 동정하였다. 그러나 1971년 3월, 내전이 일어나 일년 이상 계속되었고, 수십만의 사람이 죽고 수백만이 난민이 되었다. 1972년 4월, 로마 교황의 방문을 허락하였던 칸(Khan) 대통령은 인도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하야했다.

43) 1970년 12월, 로마 교황 바오로 6세는 호주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위대한 호주 위에 함께 하기를, 또 평화와 번영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호주를 축복하였다. 그의 추종자들은 매우 기뻐하며 국가 위에 큰 축복이 임하기를 기대하였으나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 1973년 4월 27일, 위트램 수상은 로마 교황을 접견하고 몇 달 후 국민의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고 호주 역사상 최초로 바티칸과의 외교 관계를 열었다. 그후 많은 노동쟁의가 일어났으며, 절제 없는 임금인상 요구, 경제불황, 17%에 이르는 높은 인플레이션, 심각한 실업률 등은 1982년이 되도록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1974년 12월 15일, 다윈 시는 무서운 폭풍우에 의해 초토화되었고, 1975년 12월 13일 호주 노동당은 선거에서 대패를 당했다. 프레이져가 수상이 되었고 다시 한 번 노동당이 참패하면서 위트램은 당수직에서 물러났다.

44) 1972년 10월 5일, 영국의 히드 수상은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1973년 12월 17일, 영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경제적, 산업적 위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1974년 3월 4일, 보수당이 패배하고 히드 수상은 사임하였다. 1975년 2월, 마가렛 대처가 당수가 되고 히드는 당수직에서 물러났다.

45) 1972년 11월 14일, 망명 중이던 아르헨티나의 전 대통령이었던 페론은 새 대통령으로 부임하기 전에 로마 교황을 먼저 접견하였다. 그러나 1974년 7월 2일, 그는 일년간의 공직생활 후 심장마비로 서거하였다.

46) 1973년 4월 9일, 월남의 티우 대통령은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그러나 1975년 7월 24일, 월남군은 월맹군과 베트콩에 의해 완전히 축출되어 티우는 해외로 탈출하였다.

47) 1975년 6월 4일, 포드 대통령 부부는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1976년 11월 4일, 포드 대통령은 선거에서 패배하고 지미 카터가 새 대통령이 되었다.

48) 1977년 7월 4일, 호주 수상 프레이져는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프레이져 수상에게 재앙이 내리는 대신에 1978년 8월 6일 로마 교황 바오로 6세가 죽었다. 새로 선출된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1세도 급작스럽게 죽었다. 그러나 프레이져 수상에게 올 재앙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그의 인플레이션 대응책은 큰 실패로 돌아갔고 호주는 최대의 실업률로 인해 크게 곤경을 당했다.

49) 1978년 2월 14일,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은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그러나 1981년 10월 7일 그는 암살 당했다.

50) 1979년 11월,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터키를 방문하녀 디머렐 수상의 영접을 받았다. 1980년 9월 12일, 디머렐 수상은 이브렌 장군이 이끄는 터키 군부의 무혈 쿠데타에 의해 하야하고 말았다.

51) 1979년 10월, 미국의 카터 대통령은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미국을 방문하자 교황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았을 뿐 아니라 백악관에까지 초청하였고, 의회 연설까지도 하게 했다. 연이어 카터 대통령은 1980년 6월 23일 개인적으로 바티칸을 방문하였다. 1980년 12월 선거에서 그는 레이건에게 압도적인 대패를 당했다. 로마 교황의 두 번에 걸친 축복도 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52) 1981년 2월, 오히라 수상은 일본을 방문한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환영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6월 12일 그는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53) 1981년 2월,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필리핀 군도를 방문하녀 관습대로 땅에 입을 맞추고 필리핀을 축복하였다. 그 이후 이 나라는 태풍의 피해로 인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상실하였다. 마닐라의 대주교인 신 추기경은 필리핀의 경제가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The Age, 1981년 1월 2일자). 마르코스 대통령은 굴욕스럽게 쫓겨났고, 새 대통령이었던 아키노는 인기를 잃었다.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 것이다.

54) 1980년 5월 9일,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가나의 아크라를 방문하녀 리만 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그러나 1982년에 로링스는 군사혁명을 일으켜 리만 대통령의 부정부패를 규탄하고 그 정권을 축출했다. 리만 대통령은 해외탈출을 시도하다가 체포되었다.

55) 1980년 6월 2일,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프랑스를 방문하여 지스까르 데스땡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원수 급의 예우를 받고 개인적인 면담을 가졌다. 그러나 일년이 채 못된 1981년 1월 5일,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당 당수인 미테랑에게 패배 당했다.

56) 1980년 7월 1일, 로마 교황은 10일 간에 걸쳐 브라질을 방문했다. 그로부터 2년후인 1982년에 브라질의 정부 관리들은 900억불의 외채를 지고 있음을 시인하였고, 1983년에는 지난 5년 동안의 가뭄으로 인한 기근이 브라질 일부지역을 휩쓸었고 브라질은 경제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57) 1981년 11월 11일, 인디라 간디 인도 수상은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그러나 1984년 11월 그녀는 시크교도인 자신의 경호원에 의해 살해되고 말았다.

58) 1982년 2월, 로마 교황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하여 세가리 대통령의 영접을 받았다. 그 뒤 세가리 대통령은 바하리 장군이 이끄는 쿠데타군에 의해 축출 당했고, 3년 후인 1985년에 바하리 대통령도 다고냐라 장군이 이끄는 쿠데타군에 의해 축출 당했다.

59) 1982년 6월, 로마 교황은 아르헨티나를 방문하여 야외 미사에서 갈티리 장군을 비롯한 군 수뇌 장성들을 축복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4일 후 아르헨티나 군은 포크랜드 섬의 스탤리 항에서 영국 군에게 항복하고, 갈티리 장군은 사임하였다. 1983년 10월에는 아르헨티나 공군의 고위장성 두 명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였다. 그 중 한 사람은 공군 사령관 플레시 장군이었다. 갈티에 장군은 12년 징역형을 언도받았다.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60) 영국은 사상 초유로 로마 교황이 영국을 방문하겠다는 호의를 수락하였다. 그러나 1982년 5월로 예정된 로마 교황의 영국 방문을 몇 주 앞두고 영국은 국민의 95%가 로마 카톨릭교도국인 아르헨티나와의 전쟁에 휘말려들었다.

61) 1982년 9월, 모나코의 그레이스 왕비는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 이 사고가 있기 약 2년 전 왕과 왕비는 로마에서 선전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로마 교황을 접견하였다.

62) 1984년 5월,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파푸아 뉴기니아를 방문하여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같은 해 9월, 뉴브리튼 섬의 물루웨이 화산이 분출하여 섬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였고 1985년에는 집단강간, 살인, 강도 등의 폭력사건이 온 섬에 만연하였다. 1986년에 지도자였던 소매어는 윙티에 의해 축출되었다.

63) 1984년 5월, 로마 교황은 구아달카날과 호니아라를 방문하여 솔로몬 군도를 축복하였고, 아울러 인근 피지와 바노트 섬에서 온 방문자들도 축복하였다. 그런데 1985년 1월에 에릭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과 니켈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이 연달아 섬들을 강타하였다. 특히 피지와 바노트에 있는 가옥과 농장은 큰 피해를 입었다. 1986년 3월, 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이 솔로몬 군도를 강타하여 그 지역을 황폐케 만들었고, 섬주민의 절반은 집을 잃었고, 이 태풍은 계속해서 시카이나, 말라이타, 구아달카날, 산 크리스토벨 섬들을 강타하였다.

64) 1985년 8월 13일, 로마 교황은 아프리카의 카메룬 국의 보멘다 시를 방문하고 근처에서 야외 미사를 가졌다. 그로부터 1년 후 화산호(湖)인 니요스 호수에서 독가스가 분출되어 보멘다 시의 외각지대의 촌락들에서만 2천 명이 사망하였고, 짐승과 가축들이 떼죽음을 당하였다.

65) 1986년 11월 22일, 로마 교황은 랭 수상이 이끄는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환대를 받았다. 그러나 1989년 8월, 랭 수상은 더 이상 정치적 압력을 견디다 못해 사임하였다. 비록 그가 속한 당이 1987년 8월 선거에서 이겼지만 그에 대한 개인적인 추문은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다.

66) 1986년 11월 25일, 뉴질랜드 야당 당수였던 하워드는 의회에서 로마 교황을 환영하였다. 그의 환영 연설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로마) 교황께서는 이 시대의 가장 존경받는 기독교인으로서 이곳을 방문하셨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위대한 교회의 가장 추앙 받는 지도자로서 환영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최고 멤버로서 말입니다......!" 그러나 하워드는 1988년 총선에서 패배를 했고 결국 자유당 당수직에서 밀려났다.

67) 1986년 11월 26일, 제프 케?은 비록 자신이 로마 카톨릭교도가 아닐지라도 플레밍톤 경마장에서 로마 교황이 집전하는 미사에 참가할 것이라는 것을 선언하고 로마 교황을 만났다. 그러나 1989년 케?은 빅토리아에서 있었던 선거에서 패배했고 6개월 후에 자유당 당수직에서 물러났다.

68) 1986년 11월 26일, 뉴사우스 웨일즈의 수상인 언스워스는 시드니에서 로마 교황을 영접하였다. 그러나 호주 노동당은 1988년 선거에서 패배하고 언스워스는 실각하였다.

69) 1986년 12월 1일, 호주의 재벌 알란 본드는 퍼트에서 로마 교황을 영접하여 무릎을 꿇고 교황의 반지에 입을 맞춘 후 개별적으로 교황과 면담을 가졌다. 그 후 그는 사업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호주의 방송 심의위원회는 본드가 방송면허를 소유할 자격이 없다고 판결하였고, 그는 재정적으로 큰 위기를 맞게되었다.

70) 1987년 로마 교황이 미국을 떠난 지 한 달이 채 못되어 월 가(Wall Street)의 주가가 폭락함으로 인해 온 세계는 "검은 월요일"(Black Monday)을 맞았고, 미국은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준 축복에 깔려 휘청거렸다.


 

로마 교황의 저주

아마도 지난 1700년 동안 로마 교황 혹은 로마 교황청의 축복을 받고 망한 사람들을 세어 본다면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두 번이나 로마 교황의 축복을 받은 한국, 그가 떠난 후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역대 로마 교황들은 거의 로마를 떠나지 않고 죽었으나, "슈퍼스타", "날으는 교황"의 별명이 붙은 이 교황은 지구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축복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발이 닿는 곳마다 재난이 생겼으며, 이 사실은 온 세상에 임할 재앙을 우리들에게 예고해주고 있다. 로마 교황의 축복이 재앙을 동반한다면, 그의 저주는 응당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


1) 로마 교황 비오 9세는 이탈리아의 해방자였던 빅토르 에마누엘 왕을 저주하였다. 또 이탈리아를 자유국으로 만들고 로마를 그 수도로 선포한 이탈리아 정부를 저주하였다. 로마 교황의 저주로 인해 이탈리아는 세계 열강의 하나가 되었지만, 이디오피아를 정복하러 떠나던 이탈리아 군을 로마 교황이 축복한 후부터 이탈리아 제국은 다시 붕괴하기 시작했다.

2) 가리발디는 그의 모든 애국적인 노력 때문에 로마 교황으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특히 시실리 왕국을 전복시켰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러나 가리발디는 이탈리아의 영웅이 되었고, 그를 기념하는 기념물들이 여기 저기에 세워졌다.

3) 비스마르크와 프러시아이 왕이 제수이트(일명 예수회) 사제들을 추방했을 때, 로마 교황은 프러시아를 저주했다. 그러나 로마 교황의 저주는 축복이 되어 프러시아는 세계 열강의 하나가 되어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를 격파하였고, 어느 날 그 지도자가 로마 교황과의 친교 관계를 맺는 불운이 오기까지는 수년간 서유럽에서 최강의 제국으로 군림하였다.

4)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내린 로마 교황의 저주는 영국에 큰 축복이 되었다. 반대로 아일랜드에 내려진 로마 교황의 축복은 아일랜드를 황폐하게 만들었다.


마틴 루터가 로마 교황 레오 10세로부터 받은 저주로 인해 온 세계의 기독교회가 누려온 축복을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을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엄히 말씀하고 계신다.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말라기 2:2)

하나님께서는 대원군을 일으키시고 프랑스 군함에 실려오는 로마 카톨릭교의 세력을 막게 하셨고, 결과적으로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인해 한국은 로마 카톨리 되지 않았다. 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로마 종교가 들어간 나라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라. 오늘날 로마종교와의 일치운동에 빠져있는 한국 교회의 낭만적인 에큐메니칼(종교 통합) 지도자들이 받을 저주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이들이 짓는 죄악은 너무나도 크며 슬픈 것이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먹이를 찾는 이리들이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모으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변질된 나무는 악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악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마7:15-20)

하느님에게 가장 가까운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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