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그 목사님의 영혼을 위해서 신고하셔야죠. 그런 것이 없으면 계속 하게 됩니다. 바늘 도둑질을 했을 때 막지 않으면 소 도둑놈이 되는 것입니다. 회개했을 때 용서해 주는 것은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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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른이 되는 과정은 아무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목사님도 대통령님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선생님도 형님도 판사님도 검사님도 형사님도 교황님도 주교님도 신부님도 수녀님도 착한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선하신 선생님이라고 부른 사람을 꾸짖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아버지 한 분 밖에는 선하신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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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

몇년전 일인지 알려줘야 유효기간이 지났는지 안 지났는지 알려주죠.

신고했다고 예수가 당신을 싫어할 거라는 생각은 띨띨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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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의 창조주는 왜? 천동설로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가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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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동설로 창조를 했다는 여호와의 이름을 번역하여, 숫자 "하나"로 부르는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면, 십계명3조위반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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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는 기적을 행하고,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고, 육신부활했다는 데~

이런 예수의 행적과 기적이 이집트 호루스신과 페르시아의 미트라신과 똑같은 가를 생각해 보세요~

예수는 중동 신화의 복제품이 아닌가를 의심해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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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경은 죽은자의 귀신을 인정하지 않아,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귀신을 인정하지 않으니, 사후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지요?

사후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는데, 천국지옥이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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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경의 천국지옥은 시체가 벌떡일어나는 "육신부활"을 천국이라 합니다.

죽은자의 시체가 벌떡일어나나요? 실현불가능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천국지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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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러므로, 이런 점을 생각하면서

성경부터 읽으면, 절대로 사기당하지 않습니다.

그냥 용서 해주세요!

아마 모르긴 해도 그 남자?도 지금쯤은 얼마나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세원이 지난지도 모르지만,물론 님은 찜찜하겠지만 ,

아마 많이 후회하고 회개 했을겁니다 !

님의 그 마음은 이해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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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은 항상 그 마음을 털어버리려고 노력해 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