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사이비

여자친구 사이비

작성일 2023.09.0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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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여자친구와 두달 가까이사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청년입니다
여자친구와 사귄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저 처음부터 이친구교회 이름을 듣고 정말 화토 교회 가는게 이해가 안가서 검색하자마자 사이비 인걸  알았습니다(다들 말 안하셔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이름 꺼내면 그집단들이 답글달거든요)
월요일 교회모임 화 토 저녁 9시까지 교회 수요일 대학동아리 모임 정말 미치겠습니다 근데요 절 너무 사랑한다하고 저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고 평소엔 정말 평범해보입니다 그친구는 애기떄무터 가족들 전부 다 그교회를 다녔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이 연애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힘듭니다 말로는 절 많이 사랑하는데 막상 행동은 너무 교회우선이고 하다못해 금요일에는 성가대 까지 한답니다 도대체 전 바른길을 가고 있을까요 이사람을 너무 좋아하는데 전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이런교회는 성쪽으로도 문제가 있을수 있을가요..이사람은 정말 평상시에는 정상인입니다 절 많이 사랑해주고요 근데 저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저는 교회는 안다니지만 하다못해 저희할아버지는 목사님 이십니다 이걸 할아버지께 말씀드려도 될지 ... 너무 좋고 너무 사랑하는데 그사람도 절 아주 많이 사랑해주는데 교회때문에 자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언젠간 저도 피해를 받을까요 헤어지자하면 이사람은 무조건 그 교회를 택할까요.. 이사람한텐 전 필요없을까요


#여자친구 사이비 #여자친구 마고 사이비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개인적으로.. 정리가 맞습니다.

사이비 종교하는사람들은..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건지 아닌지 모릅니다

목적은 리쿠르팅 입니다

당신을 끌고가기 위해서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수 있어요

패가 망신하기 전에 헤어지시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날은 거기가서 놀다가 다시 주일엔 돌아 오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당신이 먼저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찾고 소유한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미혹당한 그 가련한 여자를 예수님의 복음안으로 데리고 나오면 될 일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화토 교회가 무언지 모르겠지만 여자 친구와 함께 성당에 다니셔요.

한국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5대영성 (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 감사, 생활의 기도)을 실천하며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위급한 일이 닥칠지라도 사면초가, 고립무원, 조수불급, 일촉즉발, 여리박빙 등의 위험 속에서도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그로 인해 받은 너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2021.9. 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컴퓨터로 그리신 그림.

"나는 이제 모든 이로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로 불리게 될 것​"(2021.6.23 예수님; 나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2007.4.7. 예수님; 나주 )

율리아님 소개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php

https://najumary.or.kr/LittleSoul1-1

​한국 나주에 사는 율리아님은 아빠가 어릴 때 모함으로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 둘이 힙겹게 살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엄마가 방문판매로 밭농사로 힘든 노동을 하고 사람들에게 뺏기면서 너무나 살기 힘들어서

어린 딸(율리아님)과 함께 죽으려고 물 속에 들어갔습니다. 어린 딸을 먼저 보내고 자기도 죽으려는데

딸이 물 속에서 발버둥치면서 "엄마, 죽기 싫어, 엄마 살려줘" 하길래 도저히 죽이지도 죽지도 못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딸인 율리아님의 삶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혼자 물로 걸어들어 가는데 하늘에서 크고 중후한 여인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불쌍한 어미는 혼자 어찌 살라고 , 죽으려고 하느냐" 그래서 자기만 믿고 고생하며 사시는 홀어머니 생각에 죽지 못하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결혼생활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아이들까지 낳았는데 대장암이 걸렸습니다. 항문까지 암이 삐져 나왔고, 온몸이 얼음처럼 차가와져서 의사가 앞으로 얼마 못 사니, 맛난 거 먹고 집에 편안히 누워 있으라 말하였습니다. 집에 누워 있는데 개신교인들이 심방을 와서 온갖 위로와 기도를 해 주더니 방문을 닫고 나가서 바깥에서 "얼른 죽어야지 남편과 가족들 고생시키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보니 그 말이 맞다 싶어서 남편과 어머니와 자식들 앞으로 유서를 각각 한통씩 쓰고 죽기 위해서 청산가리도 사고 염할 때 냄새나지 말라고 목욕도 하고 시체 옷 갈아입히려면 힘들까봐 소복으로 갈아입고 막 약을 먹으려는데 남편이 퇴근시간도 되기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남편이 말하기를 "여보, 성당에 한번 가 봅시다." 죽지 못하고 남편의 손에 이끌려 성당에 나갔는데, 신부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죽게 되었다고 하면서 "신부님, 하느님이 계시고 신이 계신다면 너무 가혹하십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렇게 쓴잔을 마셔야만 한단 말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지금 몸으로 사랑받고 계시네요. 나도 그런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어요. 그대로 믿으십시오."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즉시 그 말씀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아멘"하였습니다. 그 순간 온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고 땀으로 목욕하다시피 흥건히 젖었습니다. 집에 성경책도 사놓고 집안에 십자고상과 성모상도 옷장 위에 올려놓고 성당 나간지 3일째 기도하다가 잠시 누워 있었는데"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https://maria.catholic.or.kr/bible/read/bible_read.asp?m=2&n=149&p=1

율리아님이 성경책을 펼치니 12년간 하혈병을 앓던 여인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자 즉시 여인의 병이 나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대목을 읽고나서 "아멘​" 하자, 항문이 쏙쏙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만져 보니 항문 밖에 까지 삐쳐나와 있던 암덩어리가 감쪽같이 사라져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눈,머리,심장,위장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세례를 받고 나서 처음 성체를 받아 모실 때에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였고 성체는 피맛이었습니다.그래서 율리아님은 모든 신자들이 영성체할 때 모두다 피비린내가 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은 5대 영성(아멘, 내탓이요, 봉헌, 셈치고감사, 생활의 기도)의 삶이었습니다. 성모님은 율리아님에게 5대영성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생활의 기도> 예시

https://najumary.or.kr/prayers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2007.1.1. 예수님; 나주)

​​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2006.11.4 예수님; 나주)​​​​https://najumary.or.kr/Messages

정의대로 인과응보로 심판하자면, 죄에서 헤어나올 사람이 거의 없어서 대자대비하신 하느님께서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흘려서 건져내 강기슭에 구원해 주십니다. 그러나 천국까지는 계단을 더 올라가야 합니다.

구원이후 말씀실천하면서 성화의 14계단을 다 올라갔다면 곧바로 천국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세상사는 동안 성화를 마치지 못했다면 연옥에서 마저 성화를 마친 후 천국에 들어갑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면 지름길로 성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아멘,내탓이요,봉헌,셈치고감사,생활의기도 https://najumary.or.kr/prayers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는 비유를 너희는 알 것이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가치를 아는 이들은 이 비유를 묵상하면서 나의 성화를 가정의 중심에 두고 5대 영성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면 살아 숨 쉬며 활동할 나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이들은 내가 약속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2021.11.7 예수님; 나주)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알리시기 위해 한국 나주에 1985년부터 2010년까지 33회의 성체기적을 주셨으며 란치아노 성당미사(1992.6.2), 요한바오로2세 미사(1995.10.31), 바티칸 소성당미사(2010.2.28) 에 3회의 성체기적을 주셨습니다. 나주 십자가의 길에는 주님의 피와 성모님의 피눈물이 뿌려졌습니다. 저도 십자가 위의 오상에서 흘러내리는 성혈과 태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

​나주 성모동산에서 매월 첫토요일 오후3시부터 열리는 "십자가의 길" 철야기도회에 참석해 보셔요.

오시는길 https://najumary.or.kr/pilgrimage-guidance

순례버스 예약 https://najumary.or.kr/pilgrimage-buses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2002.1.18. 예수님: 나주)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발을 씻겨 주면서 며느리와 아들에게 용서를 청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7UiHfclxjZI

​심장판막증 아들, 회개한 시어머니

https://youtu.be/PwMll-6GWrQ

아들.며느리 이혼위기, "5대 영성, 어려운 게 아니에요. 너무 쉬워요."

https://youtu.be/nRrmbDl9D1c

총이 있으면 팍 쏴서 죽이고 싶고,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었던 남편! https://youtu.be/oj4c8JjbxXc

45.남편에 대한 증오심 치유(1982년7월27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0.php

48. 바람피는 남편(1982년8월13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3.php

결혼16년만에 신혼생활(1982년9월15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58.php

놀라운 남편의 성격 개조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1064300&bmode=vie

둘다 내 손으로 죽일거야 https://youtu.be/6Ljf0ydwkrw

고통 3종 세트 ⇒ 은총 3종 세트

허리통증으로 1년넘게 의자에서 자던 제가 누워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uVmjTcAnEA4

(김옥금 아녜스 2014.11.24증언)

술로 모든 것을 다 날리고 집 나간 남편 대신 돈을 벌어야 했기에 나주에 오기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 영상을 보고 나주에 왔어요. 만남 때 율리아님을 만나자 마자 가슴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없던 제 눈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어요. 친엄마도 그렇게 사랑해 주지 않았을 거예요. 저는 나주 순례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는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해도 지치지 않았어요. 그러다 남편과 연락되었는데 "용서하고 사랑하여라."는 율리아님 말씀에 힘입어 "나를 만나고 싶으면 나주에 가자."고 해서 나주에 같이 왔더니 회개하고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빠가 너희에게 잘못한 것은 아니니 예수님으로 받아들여 같이 살자."고 설득해서 애들도 아빠를 받아들였어요. 저는 그날부터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나주에 갔다 올 때마다 변화돼 마음에 평화가 오고, 일하면서도 술도 안 마시고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해 줍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며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손진필 바오로 2013.4.6증언)

저는 건설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보증을 섰던 다른 건설사가 IMF 여파로 부도가 났습니다. 저는 연쇄부도를 막으려고 전재산을 부인 앞으로 이전하고 위장이혼을 했습니다. 하루는 6명이 술 먹자고 저를 찾아와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때리고 목졸라 죽였어요. 요행히 병원에 옮겨져 살았는데 처와 애들은 이미 집과 재산을 완전히 정리하고 사라졌고, 저는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하고 갈 데가 없어 한 겨울에 하우스에서 지내면서 '다 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나주 순례자가 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고 너무 놀라워 6월30일 나주에 순례와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만남 때 율리아님이 사랑한다며 안아주시는데 그렇게 포근했고 눈물이 났어요. 성모님 동산에서 샤워하고 기적수 마시고, 만남하면서 망가졌던 몸도 완치되었는데 율리아님은 죽도록 미운 사람 용서하라고 하시죠. 왜? 그들 때문에 나주 와서 회개하고 은총을 받았으니 그들이 은인이쟎아요.

(대구 심연숙 마리아) 심장치유, 집안분위기치유 https://youtu.be/CeA_Y3vj250

어린이의 5대영성, 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

불임판정인데 세 명의 아이를 주심 https://youtu.be/QKNWvdJ5PK4

딸들에게 아기를 주심.

저는 필리핀에 사는 마리 빅이라고 합니다. 제 딸 가브리엘이 결혼을 하고 12년이 지나도 아직 아이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나주에 순례갔을 때 (2018년경). 마마 줄리아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기도지향을 썼습니다.우리는 매일 기도를 했고 결국 드디어 임신을 했고 2019년 현재 4살인 쌍둥이 아들 1명과 딸 1명을 출산했습니다. 큰딸 데니스도 2019년에 결혼했는데 40세의 나이에 늦은 결혼이라서 임신을 빨리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나주에서 구입한 묵주로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드디어 임신하였고 2022년 12월 10일에 아주 작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그들은 10주 동안 병원에서 집중 케어를 받은 후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주님과 기도해주신 성모님과 기도해 주신 Mama Julia에게 감사드립니다.

분노로 가득 차 몸부림쳤던 몇 년간... (외국인 증언) https://tinyurl.com/25xgnd6v

(나주 이양님 율리안나 - 대장암 2006.6.30 증언 )

1998년 3억이나 되는 빚과 아이들을 남긴 채 남편이 가출한 뒤, 설상가상 전남대와 서울대 병원에서 대장의 가로결장과 소장간막에 직경 3cm 2개와 2cm 1개의 악성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자성사를 받고 수술하기 전 진통제로 연명하다 소문으로만 듣던 나주 성모님 집에 가서 기도한지 15일쯤 되었을 때. 잘못 살아온 삶이 필름처럼 지나갔다. 교만을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한없이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장미향기가 진동해,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으로 "아멘!" 하자 그렇게 심하던 모든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수술날 서울대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악성 종양 3개가 완전히 사라졌다. 의사들 모두가 "신기한 일이다."하면서도 한 달 간격으로 5번 이상 재검을 했으며 매년 한 두 차례 전화로 "지금도 괜챦냐?"고 연락이 온다. 그 동안 율리아님의 영성에 따라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 남편 빚 다 갚고, 자녀들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했다. 병든 가정을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남편도 없는 시어머니까지 기쁘게 돌보면서 남편을 용서하고 축복기도까지 해 주며 감사할 뿐이다.

조카를 용서함 https://youtu.be/D-7X1c54gCA

나이80에 청춘행복,집사람의 허리치유, 동산 십자가 좌우 앞뒤 흔들림. https://youtu.be/iwDloXKZGhY

남편탓 시부모탓 회개, 30억빚 청산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430305&bmode=view

남편의 음란의 악습이 치유되고 암보험금도 타고 집이 비싸게 팔려 경제적 어려움이 많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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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경매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며 보지 못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https://tinyurl.com/2cpzor5r

2017년 5월 달 즈음에 남편이 하던 사업이 힘들어져서 회생으로 들어갔어요.한 2년 후 회생이 종료가 됐고 사무실에 직원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 주어서 체납된 금액을 받는 것을 저희가 두 번을 잘 받았더라고요.또 첫 토 때 율리아 엄마께서 직장과 사업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해 주셔서 첫째는 집에서 공부를 2년 했는데 지금은 공무원 7급으로 근로 감독관이 되었구요.

둘째는 부산대 법대를 나왔는데 그 무렵 사시도 없어지고 부산대 법대가 없어졌더라고요. 사시가 없어졌기 때문에 로스쿨 안 가고 집에서 계속 공부를 하다가 중간에 캠코에 가게 된 계기가 있었고 지금은 자산관리공사 다니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순례 때 받은 엄마의 축복 기도로 모두 다 잘 되었습니다. 다음엔 저희 집이 경매가 들어오더라고요. 주변 추세를 보더니 2차 때 가라고 했어요. 시골 집이라 경매 가격이 1억이었고 1차가 낙찰 유찰이 돼서 8,000만원으로 떨어진 상태에 제 이름으로 경매 집을 사는 거예요. 최저가 8,000만원 이니 10%를 계약금으로 갖고 가야 된다고 하여서 800만원 수표를 하나 끊어 갔는데 남편은 밤새 고민을 한 결과 "낙찰자가 없으니까 100만원을 빼버리지." 라고 말해 8천 20만원을 썼거든요. 판사 옆에 있던 그 분은 8천 100만원을 썼더라고요. 우린 낙찰가 8천 20만원을 썼으니까 100만 원 아끼려다 우리가 차선이 됐어요. 그분은 돈을 현금으로 갖고 왔는데 500만원 짜리 하나하고 300만원을 가져 와야 되는데 200만원을 갖고 와 계약금을 이제 700만원을 갖고 온 겁니다. 800만원이라 생각하고 가져왔겠죠. 그분은 아무리 봉투를 보고 털어도 100만원이 모자란 겁니다. 그분은 이제 자격이 취소가 돼버려 차선인 우리가 8천 20만원에 집을 찾았고 남편이 공장 경매도 보고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며 보지 못한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경매로 살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일들은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셔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경매에 떨어졌다면 그 돈으로 어디서 집을 살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고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제게 나주성지를 알려준 헬레나 자매님에게 감사하고 이 모든 은총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 2018.12.8.율리아님 말씀 고부갈등 우울증 치유 ]

우리는 뭘 하던지 생활의 기도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 품에 안기는 거예요.

내 탓의 영성으로만도 가정 성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목포의 도미질라 자매는 결혼을 했는데 식구가 많아 시동생들과 여섯이 한 방에서 살았대요. 그러다 남편이 군대 가게 됐어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비좁고 힘들게 살았는데 아들이 휴가를 와도 같이 안 재우고 시어머니가 그 가운데에서 잔 거예요. 그러다 시어머니가 바람피운 걸 알고 며느리가 "이제 그만 하십시요."라고 말했다가 얼마나 많이 맞았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살겠어서 죽으려고 하는데 남편이 보고 싶은 거예요. 그 때 남편이 강원도에 있었는데 아기를 업고 영하 35도 되는 그 곳으로 갔어요. 가서 남편 얼굴 한 번만 보고나서 죽으려다가 죽음도 쉽지 않아 못 죽고 살았는데 남편이 제대를 해서 방 두 개짜리를 장만한 거예요. 남편이 체육교사였는데 토요일이면 와요. 시어머니가 남편이 오면 절대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안 줘요. 그래서 그 부부가 몇 번이나 아기하고 함께 죽으려고 했으나 죽지 못하고 구박을 받으며 그렇게 살다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를 왔어요.그 때도 시어머니 때문에 못 견디고 여기 와서 며칠간 있었는데, 내가 맨날 "내 탓, 내 탓"하니까 '무엇이 다 내 탓일까?' 처음에는 못 받아 들였어요. 분명 머리로는 '내가 잘못 안 했는데...'하다가 계속 기도하다 보니 나중에 느낀 거예요. '아, 내 탓이었구나.'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가슴을 치고는 시어머니한테 그 동안 잘못했다고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아가,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고 시어머니가 용서를 청한 거예요. 그러면서 시동생들한테 "이제 느그 큰 형하고 큰 형수하고 성당 다니니까 나도 모두 다 끊고 이제 성당 다닐란다. 너희들도 큰 형수 따라서 성당에 다녀라." 할 정도로 시어머니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우리가 내 자신을 비우고 내 탓이라고 온전히 받아들이고 용서를 청할 때 이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상대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그러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갈 수 있어요.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익사할뻔 했는데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https://tinyurl.com/2hraf84

시험 전날에도 나주 기도회 스트리밍에 참여하며 올 만점을 받고 지금은 의대 1학년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 (19세) 이번에 익사해서 죽을 뻔 했었다는 데요. ㅠ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살려주셨다고 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볼까요?!!! 나는 친구들과 수영장을 갔는데 우리는 아무도 수영을 할 줄 몰랐다. 나는 처음으로 익사할 뻔 했고 오늘 나는 죽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몇 분 동안 많은 양의 물을 마셨으며 숨을 쉬려고 수영장 바닥을 차고 오르려 했지만 다리가 땅에 닿지 않았다. 수심 1.8m에 키 158cm인 나. 수면으로 올라 크게 숨을 들여 마셨다. 그러나 숨이 막혔고 물 안으로 잠겼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했다. 그때 나는 5대 영성을 생각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 이 죄인을 세례의 물로 정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했고 물 속에서 뛰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써서 겨우 단 한 번 도움을 청했고, 오랫동안 숨을 못 쉬며 많은 양의 물을 마셨다. 결국 나는 지쳤고 친구들은 내 소리를 듣지 못했다. 나와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음을 느꼈다..."예수님, 오셔서 저를 구하소서!" 나는 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나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나의 힘이시며 구원자이심을 굳게 믿는다. 그리고 나서 나는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내 손이 수영장 벽을 잡을 수 있는 곳까지 둥둥 떠서 온 것이다.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내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지금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여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숨쉬는 것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스카풀라에 현존하시면서 일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많은 양의 수영장 물을 마셨지만 저는 기적수를 마친 셈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2022년 12월 17일 말레이시아 프란체스)

팔이 으스러질 상황! 스카풀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지켜주셨어요.

https://tinyurl.com/2kc4tbfr

네덜란드 - 메리 앤

어느 날 아침 제 아들이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은 항공기 정비를 공부하고 있는데, 그날 아침 그는 비행기 격납고에 있었습니다.그런데 비행기 조종석에 있던 다른 친구가 제 아들이 비행기 안에 있을 때 실수로 휠 플랩을 닫아서 제 아들의 팔이 사정없이 완전히 끼여버렸습니다.그런 사고가 있을 경우 팔이 부러지고 심한 부상을 당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제 아들은 그냥 바로 팔을 빼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X레이 결과 팔과 어깨 모두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제 아들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호받았습니다.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술,담배,살 https://youtu.be/6jIC9Ny0lAc

부러진 갈비뼈 치유, 금연 https://youtu.be/wYl0j5GvD8w

(2018.12.8. 안미애 비비안나 서울 중랑구 면목로) 우울증 치유

막내 딸이 우울증이 심해 친구 관계도 다 끊고 직장도 2년 쉬었는데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을 한 뒤. 직장도 나가고 친구도 만나며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8.12.8. 최옥자 마리아 수원 권선구 고색동) 성격 개선, 4중추돌

손주의 성격 변화를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 했더니 공부하기 싫어하고 늘 입이 나와 있던 손주가 늘 방실방실 웃고 성질도 안 부려 이웃들도 모두 다 너무 놀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했습니다. 아들이 졸음운전으로 4중 추돌 사고를 냈는데도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2018.12.8. 안춘옥 세실리아 서울 금천구 독산동) 목뒤 암, 알콜중독 치유 등

작년 5월 중순경, 막내 시동생이 귀를 수술하러 전남대병원에 갔는데 목 뒤에서 아주 심각한 암이 발견됐습니다. 저는 율리아님께 중보기도 봉헌을 요청하고 나주에 미사도 청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했는데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회복이 너무 빨라 일찍 퇴원해 여름부터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합니다.

그리고 형부가 알콜 중독으로 20년 정도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술 마시고 언니와 애들을 패는 생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형부가 재작년부터 괜챦아지기 시작해 작년부터는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의사도 그 아들한테 "100명 중에 1~2명 살까 말까 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있다. 나도 어떻게 좋아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좋아졌다고 지금은 형부도 함께 순례 다니고 담배까지 완전히 끊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제부 배제하 아브라함은 심근경색으로 시술 받았는데 재발해서 또 시술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완전히 멎은 거예요. 여동생은 주위에서 만류했지만 심장이 멎은 남편에게 나주 징표 기적수를 먹이고 119로 병원에 갔는데 수술도 할 수 없다고 했대요. 근데 갑자기 수술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져 심장을 빼고 기계를 넣는 수술을 받게 됐어요. 제부는 상태가 매우 안 좋았지만 율리아님 옷에 내린 성혈 사진을 심장에 대어 줄 때마다 숨소리도 부드러워졌고 또 기적수를 계속 먹으면서 점점 더 치유받아 이제는 우유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느님 은총입니다.

(2018.12.8.이 마리아 광주광역시) 공황장애, 허리디스크, 자동차사고, 환각제 치유

저는 작년에 전주에 갔다 밤에 돌아오면서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멎을 것 같은 공포가 계속 되니까 딸이 119를 불렀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공황장애가 온 것 같다는 거예요. 그 후 밤에 운전만 하면 똑같은 증세가 와서, 나주 은총 징표 팔찌를 가슴에 품고 운전했더니 치유해 주신다는 확신이 왔습니다.그 때부터 밤에 운전하는 게 두렵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 군대에 간 아들은 하루종일 물건을 나르는 물품 보급병인데 허리를 크게 다쳐 디스크가 튀어 나와 시술을 받아야 된대요. 11월24일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한 저는 아들을 위해 은총징표 허리띠와 스카풀라를 구입하고 아들을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한 지 30분 후 아들한테서 "엄마, 허리가 안 아파. 시술받지 않아도 되니 걱정하지 마!"라는 문자가 왔고, 다음 날은 "컴퓨터만 하는 행정실로 바뀌어졌어. 엄마, 너무 고마워!" 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8년 전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시속 8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정면충돌했어요. 그래서 둘 다 병원에 갔는데 딸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친구는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두 달 동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중환자실을 방문해 나주 성수를 뿌리고 간호사 몰래 아이 입에 기적성수 몇 방울을 떨쳐서 기도했더니 애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이제 건강하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얘기입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한 지 20년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젊었을 때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 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가 권한 환각제 약물에 빠졌습니다. 10년간 그런 생활을 했는데 약물중독으로 친구가 여럿 죽었고, 저도 지옥에서 사는 것 같아 너무 괴로왔습니다.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게 그것입니다. 환각과 구토, 온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아픔 때문에 잠도 못 자는 온갖 후유증으로 어쩔 수 없이 또 찾게 되면서 '이제 나도 저 친구들처럼 죽겠구나.' 체념하다가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나주로 이끌었던 분이 기적수를 주셨는데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꿀처럼 달아 "기적수를 계속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 했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저는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없이 약물은 물론 담배도 끊고 악습들이 떨어져 나갔어요.또 제 몸이 너무너무 많이 망가졌었지만 너무 예쁜 아이 셋을 낳았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다 건강하게 잘 양육해 주셨습니다. 아무 희망없이 사막과 같았던 제 영혼육신에 젖과 꿀이 흐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친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오가 언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https://youtu.be/uJ8Atug3Z40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악마의 환영 치유

네덜란드 메리 앤 테세이라의 증언입니다. 22년 전 아들을 낳은 후, 기도를 열심히 한다는 한 친구가 산후 마사지를 받으라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 마사지사는 좋은 여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2주 동안 그 사람에게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가져왔고, '특별한' 마사지 기름 한 병을 나에게 팔았습니다. 또한 1개월 일찍 태어나 항상 울고 1시간 이상 잠을 못 자는 제 아들을 마사지를 하였습니다. 2주 후 주로 밤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내 피부 아래에서 끔찍한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은 악마들이 제 집에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너무 잦아서 아기와 저를 집에 남겨두고 갈 땐 너무 무서웠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으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아주 자주 깼습니다. 내 몸은 바늘에 찔린 것 같았습니다. 우리 아기는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저는 도처에서 악마를 보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냉담자였는데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의 형제가 말하기를 그 여자가 마녀라고 말했고 저와 제 아이에게 마법을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때때로 큰 뱀이 내 등을 미끄러지듯이 제 머리에 무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당시, 저의 어머니는 나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주에 가셔서 나주 성모님 상을 집으로 모셔왔고 저는 아들과 함께 나주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를 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하였고, 마마 쥴리아를 만났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포옹해주었는데, 제 아들은 하루 종일 마마 쥴리아의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내 피부 아래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없고 더 이상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 아들은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마마 쥴리아와 나주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지 않은 죄인이지만...저는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 마마쥴리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르드에 가봤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 거룩함,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 앤 테세이라 2023년 3월 15일 네덜란드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부모님 냉담회개,학교왕따,이민,우울증,전교1등,대학전액장학금,감기,족저근막염,중이염,알레르기 비염,아랫턱빠짐,득음

https://youtu.be/cAqMTqQQ908

심계항진, 심한 두통 https://tinyurl.com/2k2b4blh

잇몸치아 통증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365471&bmode=view

아들의 우울증이 치료되고, 29년된 안경을 벗다 https://youtu.be/CAm1PpIljwg

불안감 극복. 약 부작용. 비몽사몽 무기력 감정조절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391960&bmode=view

안구결절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0287620&bmode=view

허리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765201&bmode=view

탈모방지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391960&bmode=view

​[식당 봉사하는 수녀님의 우울증 치유]

1989년 제가 낙태보속 고통을 많이 받다 보니까 장과 자궁이 유착돼 부산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떤 수녀님이 기도 받으러 왔어요. 저는 " 예수님! 저 수녀님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이렇게 힘든 줄 알면서도 기도 받으러 왔겠습니까? 저 힘좀 주십시요." 했는데 정말 힘을 주셔서 수녀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수녀님은 병원 주방 책임자였어요. 제가 "수녀님은 좋은 몫을 택하셨네요. 주방만큼 생활의 기도를 더 잘 바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겠어요."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여러 가지 반찬 만들고, 또 비빔밥 만들면서 하는 생활의 기도를 다 가르쳐 드렸어요. 비빔밥은 밥과 갖은 양념에 갖은 반찬을 다 넣어서 만드니까 밥을 비비면서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 또 설거지하면서는 누구, 누구 환자들과 공동체 안에 수녀들의 영혼 육신을 모두 깨끗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쭉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수녀님이 그때서야 "40년 전에 우리끼리 수녀원을 만들어 초창기 때 수녀복도 없이 농사를 짓고, 담배도 팔고, 여러가지 일들을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수녀님이 농약을 치다가 농약중독에 걸렸는데 치료를 못 받아서 40년이 넘었는데도 그 후유증으로 여러 가지 병이 온 거예요. 그래서 '내가 농약 중독 후유증으로 이렇게 고생하는 데 언제까지 반찬 만들고 밥이나 해서 나르는 이런 생활을 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에 수녀원을 나가려고 짐을 다 싸 놓고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자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예수님을 정배로 삼고 산다면서도 너무나 잘못 살아 주님께 정말 죄송합니다."하고 엉엉 울면서 회개하고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생활의 기도로 맡은 소임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수녀 생활을 잘 했습니다. 그런데 5대영성은 다섯 가지가 따로 따로 떨어진 영성이 아니라 전부 연결된 불가분리한 사이입니다. 이것을 잘 깨닫고 5대영성을 계속 실천한다면 모두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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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엄마의 회개로 아이가 치유되다(1981년5월24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023.php

(2018.12.8. 서문영 안나 충남 논산 강산동) 회개은총

첫 순례 때 타는 것이 없는데도 탄 내가 많이 났다. 기존 순례자에게 말하니 '죄와 영혼의 나쁜 것들을 태워 주시는 냄새'라고 했다. 두 번째 순례 때도 탄 내만 났는데, 세 번째에야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기적수 꼭지를 틀으니 술 냄새가 펑펑 났다. 기도회 끝내고 집에 가니, 남편이 "이제 술,담배 안 해!"라고 한 뒤로 술,담배를 완전히 끊었다. 친정 오빠랑 나주에 왔는데 경당 예수님 벤치에 앉아 있던 오빠가 "나주 기도책에서 향기가 너무 나서 숨을 못 쉴 정도"라며 "하느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그 눈물이 땅바닥에 지팡이처럼 박히는 신기한 현상을 보았다. 오빠는 바로 냉담을 풀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다 편안하게 선종하였다.

6. 암치질과 하혈(1981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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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피를 토하는 기침(1982년10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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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폐결핵(1983년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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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격리 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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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봉사의 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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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8. 서정숙 로사리아 수원 권선구 서둔동) 감기쇠약, 손발시림 치유

막내 딸이 몸이 쇠약해 감기로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헛소리를 해 늘 병원에 입원해야 했으나 나주 순례 3년 후 치유받아 지금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나는 한 여름엔 손발이 장작불 때듯 뜨겁고, 겨울엔 얼음을 쥐듯이 시렸는데 율리아님 치유기도 시간에 시원한 박하향 같은 게 발바닥을 어루만지듯 지나가 "아멘" 했는데 그 후 싹 치유돼 지금껏 이상이 없다. 냉담하던 남편을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드렸더니 냉담을 다 풀고, 죽을 때 예쁜 애기 모습으로 선종하도록 해 주셨다.

(2018.12.8. 최옥자 마리아 수원 권선구 고색동) 수술후 통증 치유

올 4월13일 연골 수술 후 진통이 극심해 마약성 진통제를 붙이면서 약에 취해 지냈습니다. 7월 첫 토요일에 율리아님과의 만남 후 마약성 진통제와 먹는 진통제를 다 끊었는데도 진통이 싹 사라졌습니다.

(미국) 로라 롤스의 아버지가 70년 된 냉담을 풀다.

제 이름은 로라 롤스 입니다. 잠시 제 삶을 돌아보자면, 1998년에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우리 마을 가까이에 왔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거리를 지나가는 자동차 행렬에 있는 교황님을 보고 싶었습니다.그 후 나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가톨릭 신앙에 대해 알고 싶은 강한 열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는 작은 가톨릭 용품점을 발견하고 비디오를 하루에 1달러에 대여하여 매일 하나씩 봤습니다.거기에는 마마 쥴리아가 나온 영상이 두 개 있었는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저에게 나주를 즉시 알게 해주신 것입니다. 어쩌면 그럴 운명이었는지도!) 그리하여 저는 가톨릭 신자가 되었습니다.(2000년) 몇 년 동안 컴퓨터가 없었고 나주에 대해 더 이상 듣지 못했지만, 나주에 관한 비디오 중 하나를 구입했습니다.늦게나마 컴퓨터를 장만했는데 드디어 줄리아 킴이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여 인터넷에서 나주에 대한 정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기적수를 받아보았습니다.그러다가 5년쯤 전에 아버지께서 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우리는 나주에 꼭 가봐야 되요"라고 말했지만, 불가능할 것 같아서 접었어요.그러나 저의 아버지께서는 가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나주 기적수는 마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몇 년 후 저는 아버지께 나주 옷과 나주 스카풀라를 드렸습니다.기적적으로 저는 (작년 10월 19일 ) 나주 성지에 갈 수 있었고 그곳에서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고, 은총 팔찌묵주를 구입하여 돌아왔고, 온라인으로 계속 나주 묵주기도에 함께 하고 아버지 지향으로 나주 성지에 계속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나주에서 상으로 은총 이불을 받았는데 아버지가 필요하실것이라고 느껴서 매일 밤 의자에 앉으실 때 덮어드렸고, 아버지는 은총 이불과 함께 주무셨어요. 그리고 얼마 전, 저의 어머니는 저에게 "지난 한달 동안 네 아빠가 성당에 다니고 있었다" 는 거예요. 아버지는 70년만에 성당에 가신거예요!!! 아멘! 또한 우리의 관계는 5대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기적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작년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에 대한 노래가 나오면 울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성당에서 운다고 하셨습니다! 이 은총은 나주의 성모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신 마마 쥴리아 덕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너무 사랑해요. 내 인생에서 그렇게 많은 기도가 이렇게 강력하게 응답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없으며, 어떤 것은 기도드리는 동안 즉시 응답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마마 쥴리아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2023년 3월 7일

미국에서 로라 롤스

필리핀에 계신 아버지의 전립선염 치유

https://youtu.be/6IMIQL_KkvY

이탈리아 가정에 모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병을 치유해주시다

https://tinyurl.com/2p3fn6fb

이탈리아의 릴리아나의 증언. 인생에서 저는 많은 시련에 직면해야 했어요. 유산을 했고 오늘까지도 여전히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2015년에 자궁 경부 제거수술을 받았고, 척추 판 상태가 좋지 않아 다시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며칠 후 의사들은 갑상선에 두 개의 작은 혹이 있고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2016년부터 작년까지 모든 것이 괜찮았는데, 그 후 의사는 다른 것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나는 혈관성이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우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저는 오랫동안 큰 믿음으로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기도문)을 베개에 안고 잠을 잤습니다.2월 10일(2023년)에 검진을 받았는데 초음파를 하고 나서 의사가 말을 잇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말하기를,"나는 믿을 수 없다. 당신의 혹은 더 이상 혈관성이 아니며 더 이상 피가 없는데, 내가 의사가 되어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저의 이 증언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늘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라며,이기심, 미움에 휘둘리지 말고 사랑, 믿음, 희망, 선행, 신뢰를 삶의 첫째 자리에 두기를...제 기도에 항상 함께하여 주시는 Don Gaspare와 Mama Julia께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하느님께서 제 삶에 가져다주신 훌륭한 두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의 나주 대 가족들, 감사합니다. 릴리아나드림

(2018.12.8.이민선 안젤라 인천 연수동) 배 아픈 것, 극심한 이명 치유 등

저번 첫 토 기도회 때 친정에 잠깐 들렀는데 새벽1시쯤 조카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배 아프다면서 쓰러지려고 해서 가 봤더니 애기 식은 땀을 흘리면서 창백하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 기적수 작은 병 여섯 개를 한꺼번에 줬어요. 그런데 애가 한 병씩 마실 때마다 "우와! 우와~" 그러면서 배가 점점 좋아진대요. 그리고 "이모~ 그래도 좀 남은 것 같애. 좀 더 지켜봐야겠어." 그래서 남편이 선물받은 나주 스카풀라를 얼른 가져와서 목에 걸어줬더니 부글부글했던 배가 갑자기 시원해 진다면서 10분 만에 치유 받았어요. 그 조카가 학교에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배 아파서 쓰러진 적이 있어서 징표 팔찌를 줬는데 그거로 완전히 치유받았대요. 근데 그저께 시어머니가 "목에 걸린 것처럼 가래가 끓는다."하셨지만 저는 그냥 형님한테 약 사서 드리라고 하고 목요 성시간에 참여했어요. 근데 걱정이 돼 성시간 후 시댁에 갔는데 새벽에 창백해져 숨도 잘 못 쉬시고 맥박도 52밖에 안 나왔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드렸는데 효과가 없어 성모님 은총징표 팔찌를 해 드리니까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요. 정신이 이상해져요." 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이러다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좀 들어 걱정도 되었지만 기도하면서 좀 더 지켜보니까 새벽에 숨을 좋게 쉬시면서 아침에는 혈색도 돌아오고 맥박도 83로 완전히 좋아졌어요. 원인을 생각해 보니까 우리 시어머니가 잇몸만 있으니까 씹지 못하고 통째로 먹다가 급체했던 것 같아요. 근데 기적수와 은총 징표 팔찌로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저도 나주 다니면서 극심한 이명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메시지 덕분에 위로와 힘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기에 떨리지만 받은 은총을 증언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명,굴렁쇠 치유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3766185&bmode=view

[오디오북]"딸 죽고 심장병과 하혈한 자매 이야기" (님 향한 사랑의 길 37화)​

https://youtu.be/PAz2YfHAMho

[오디오북] 직장암 환자 "어찌 하오리까!" (님 향한 사랑의 길 40화)

https://youtu.be/v3IZBzx2cAc

120. 암환자 방문 (1985년 7월 8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14.php

128.고막 파열(1986년2월12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2.php

134. 악취가 풍기는 임파선 암환자 방문 (1986년 7월 30일)

https://najumary.kr/najumary/julia2/julia128.php

심장병에 유방암

https://youtu.be/H5WCSuUbDnU

복수차고 간경화

https://youtu.be/A0TNos_z84Y

백혈병인데, 암수치가 97%라서 소생할 수 없다고”

https://youtu.be/VA0-6RYD5YI

두 손가락 관절치유(2022년 5/7일 첫토요일 철야기도회 온라인 참석자; 필리핀 조이 토레스 판사)

https://tinyurl.com/2z6cbxsj

“세 번째로 온 유방암이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https://youtu.be/bUQyxrGhPDU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답이 없죠.

그냥 님을 붙잡아 두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전형적인 수법인듯 합니다.

님을 통해서 더 많은 그쪽 신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이죠.

말로 사랑한다는거 누구든 합니다. 거짓으로도 합니다. 진짜 처럼 보이죠.

같이 지옥으로 가느냐는 님이 선택의 문제이죠. 할아버지 아시면 정말 노발대발 하실껍니다. 집안에 이단 마귀를 끌고왔다고 맞을수도 있고 끌려갈수도 있습니다.

얼릉 회개하고 끊으세요.

성경에는 이단과 멍에를 같이 메지말라고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인사도 받아주지 말라고 나와 있습니다.

서서이 늪에 빠지듯 빠진자는 나중에 구원도 못받죠.

올바른 가정을 꾸릴수 있을꺼 같나요? 다 갖다 바칠껄요.

일찌감치 단호하게 끊으세요.

저쪽도 나름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행동강령같은게 있어서 아마 하나하나 시도하겠죠.

이 끝은 끝없는 깊음의 바다나 지옥불구덩이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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