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질문이요

예수는 행방불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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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불자를 어디서 찾아,

기도를 들어 주지 못하는 이유를 "고문"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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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기도들어 주지 않는 다고 족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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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승천 ~

세계 최초로 죽은 자가, "육신부활"(좀비)했다고 주장하는 예수는, 하늘로 승천했다고 주장합니다. 하늘로 승천할때, 좀비 예수는 뭘타고 올라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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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올라간후, 살아 있다면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죽었나요? 죽은후, 육신부활한 육신의 뼉다구는 땅으로 떨어지고 성령만 하늘에 남아 있나요? 그렇다면, 예수는 한번더 좀비로 육신부활해야 인간심판을 위한 지상재림이 가능한 데? 좀비로 한번더 육신부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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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승천에 대하여는 마태복음, 요한복음에는 없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 복음"에는 마가16장과 누가24장의 끝부분에 있는데, 원본에는 그 내용이 없으므로, 후세에 필사를 하면서 누군가가 삽입한 것으로 대다수의 성서학자가 인정합니다. 더구나 기록이 있다는 마가, 누가, 사도행전, 고린도전서등의 기록이 모두 불일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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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울"의 고린도전서는 500여명이 육신부활한, 예수의 승천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승천을 보았다면, 마태와 요한도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 마태와 요한복음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음은 무얼 의미할까요? 그당시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사장들은, 예수의 생전 행적도, 예수의 “육신부활”도 왜? 목격하지 못했을까요? ​각자 소설을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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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육신부활” 승천을 주장하던 자 최후~

① “마태”~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 당해 죽음

② “요한”~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 죽음

③ “마가”~ 종교제사때, 몸이 찢겨져 죽은후, 제물로 바쳐 짐

④ “바울”~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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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재림 ~

성경에서, (신화를 표절하여 창작한 예수는)죽었다가 3일만에 “육신부활(좀비)”하여 “승천”했다고 합니다. 예수는, 승천할 때,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승천했는지, 아무튼, 하늘로 승천했다고 합니다. 승천 후, “육신부활” 예수가, 아직 살아 있는지, 죽었는지도 모름니다. 어디에 사는지도 모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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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만약, 살아있다면,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리며, 또다시, 구름타고 재림할까요? 이미 벌써 죽었다면, 한번더, 육신부활하여 재림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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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예수가 “재림”할때,

① 하늘에서, 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리며, 구름타고 재림할까요?

아니면, ②지상에서, 한번더 “육신부활(좀비)”하여, 재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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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 예수가 재림해도, 그것은 모두 “소설같은”, 실현 불가능한 “사기”에 가깝습니다. 만약, “예수재림”이, 실현 불가능하다면, 믿는자의 “천국 구원”도, 불신자의 “지옥”도, 실현 불가능하다. 이런, 실현 불가능한, 소설같은, “예수 재림”과 “세상종말”이 가까워 졌다며, 돈을 뜯는 것은 “사기”에 해당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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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가 “예수재림”을 예언하며, 한 말~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마태복음 24:3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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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는, 자신이 창작한 “마태복음”이라는 소설책에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이라며, "예수재림”이 당장 일어날 것처럼 말하였는데, 그 이후, 2천년이 지났음. 성경자체가 소설이며, 돈뜯기 위한, “사기”지요?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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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구원~

예수의 증거라고는, 신약의 처형당한 사도들의 주장뿐인, 가상의 인물인 예수는 사망한지 3일만에, 육신부활(좀비)하여("홍길동처럼 도술을 부려" 구름타고?), 승천했다 하는데, 그후, 어디에 살고있는지, 아직도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2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승천한 가상의 인물인 예수의 거처와 생사여부는 아무도 알수없는 행방불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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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육신부활하여 어디에 살고 있는 지를 모르는, 실종상태인 예수가, 우주의 어디선가에서, 천국의 성을 제작하고 있고, 제작이 완료되어, 세상의 종말이 되면 지상에 재림하여, 지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탄세력을 쳐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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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은자는 육신부활시켜, 좀비로 되살리고, (살아있는자는​ 하늘로 끌어 올린다는 ​휴거시켜, 휴거된 자는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제작한 천국의 성을 타고 지상에 다시 내려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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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자는, 육신부활시켜, 하늘에서 내려온 천국의 성에서 좀비로 영원히 살게 된다는 설정이 천국의 구원이며, 좀비로 육신부활된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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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는 유황불에 다시 던져 버린다는, 지옥 심판이 있을것이므로, 무조건 믿고 기도하고 헌금해야 한다는 설정이 바로,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의 줄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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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가 살아 난다는 육신부활은 실현불가능하지요?

육신부활은 불가능하여, 지옥심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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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창조~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듦(숫자 “하나”신이, 궁창을 열고 닫아, “비”,”눈”이 오게 함. 지구를 평평하게 생각함/욥기)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듦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듦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듦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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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 다음에 지구와 식물을 창조하고, 그후 태양을 창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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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창조를 주장하려면, 창조주가 “지동설”로 창조를 해야 합니다)

지동설이 아닌, 천동설로 창조를 주장하는 또라이신을,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가 창조주인가? 숫자 “하나”에게, 머리가 달렸다고 생각하고 “님”자를 붙였나? 정신병원 감인데?

본명을 두고, 이름을 바꿔 부르면, 십계명 3조위반으로 숫자 “1’신에게, 돌에 쳐맞아죽지요?

본명을 두고, 이름을 유일신 이라며, 숫자 “하나”로, 또는, 숫자 “하나”의 표준말인, “하느님”으로, 번역하여, 부르면, 십계명3조위반으로, 기도하다가, 십계명3조위반으로, 돌에 쳐맞아 죽을 수있으니, 조심해야 지요?

예수의 탄생일을, 예수가 죽은지, 313년이 지나서, 왜? 로마의 황제가, 결정했나요? 탄생을 지켜 보았다는, 3명의 동방박사는 헛것을 보았나요? 예수당시 “구약”도 있었는데, 적을 문자가 없었나요? 탄생일도 기록하지 않았다면, 예수가 실제 인물도 아니며, 그 행적도 신화를 표절한, 상상이지요?

성경의 창조를 믿는 것은, 지동설을 부정하고, 성경의 천동설에 의한 창조를 믿는 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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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행방불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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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불자를 어디서 찾아,

기도를 들어 주지 못하는 이유를 "고문"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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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기도들어 주지 않는 다고 족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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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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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마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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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다면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새

잼버리 참사

대홍수 참사

후쿠시마 핵방사능 오염수 방류 참사를 구경만 하고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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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던지

구해주던지

벌을 주던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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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구경만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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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머리 밀고 소변에 촬영까지‥공소장에 드러난 끔찍한 '교제폭력'

https://v.daum.net/v/20230816203114536

'엎드린 구토 자세'…경찰에 살해당한 여성, 사망 당시 보니

https://v.daum.net/v/202308162133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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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무당 미신 기독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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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최초의 인간이 아니면 여호와도 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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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전설이다.------------------------------------------------목사 조찬선

원죄는 없다.-----------------------------------------------------목사 조찬선

아담은 최초의 인간이 아니다.----------------------------------목사 조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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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98%가 거짓말이다-------------------------------------장로 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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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는 구라다----------------------------------------------목사 송상호

교회는 죄인 양성소다.-------------------------------------------목사 송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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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신도는 십일조의 노예다---------------------------목사 안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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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전설의 집대성이다---------------------------------------아인슈타인

노아의 홍수는 허구에 신화다---------------------------------조오지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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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사기꾼들의 돈벌이 공장이다----------------------------------지영초

미리 신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종교에 속게 된다----------------지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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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는 사기다----------------------------------------------승려 아라한

성경에 1000가지 이상의 거짓말이 있다-----------------------마크 트웨인

기독교인이 되려면 당신의 이성에 눈부터 뽑아버려야 한다---마르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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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찍은 셀카로 신을 입증할 수 있느냐----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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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생긴지 6천년 된 지구에 저런 것이 있을 수 있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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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년 전 =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사람 발자국 화석

7000년 전 = 부산 가덕도 인골 48구 발굴

8000년 전 =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비봉리 목선 출토

5만년 전 =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독서용 대형탁자 뉴질랜드 북섬 늪에 묻힌 나무

수령1억살 = 미국 캘리포니아 북서부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현재 살아있는 나무

15000년 전 = 충청북도 청원군 소로리에서 볍씨 발굴

170만년 전 = 중국 운남성 고인류 치아 화석 발굴

115만년 전 = 중국 섬서성 남전에서 고인류 치아 발굴

212만년 전 = 중국 섬서성 황토고원에서 석기 발굴

18만년 전 = 이스라엘 미슬리야 동굴에서 인간의 화석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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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년 전 =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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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신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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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4:14.15)아담이 최초의 인간이 아니다. = 이것은 천지창조가 거짓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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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1:2)첫째 날도 아닌데, 땅, 물, 공기, 어둠, 혼돈이 있었다. 이것은 여호와기 있기 전부터 이미 지금과 같은

세상이 있었던 것임으로 여호와와 예수는 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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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4:17)지구에 아담의 가족 3명만 살고 있는 때에 가인이 놋 땅에 여자와 결혼을 한 것은 여호와의 인간창조

가 거짓인 것. 그러므로 성경에 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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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무것도 없었는데 여호와가 세상을 만들었다는 천지창조는 거짓말이다. = 아무것도 없는 것이란 공간이 없

는 것이고, 공간이 없으면 여호와도 존재할 수 없음으로 성경 자체가 통째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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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신자들이 자나깨나 365일 있다고 주장하는 지옥과 천국이 서울에서 어느 방향 몇 km에 있다고 말하지 못

하는 것은 성경이 거짓말이고 신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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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수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한 것은 천국이 구름 위에 있다는 말이 된다. 비행기 타고 가면서 보면 구름 위 어디

에도 천국이 없는 것은 천국은 사람이 지어낸 상상의 세상이기 때문이고 대류권 위는 1년 내내 영하 55도이고

땅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살지 못한다. 공중재림, 휴거 주장도 예수가 구름 타고 온다는 소설같은 성경에 거짓

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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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는 무지무능한 여호와가 신이겠냐

사무엘상 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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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5: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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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신도 없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106&docId=363160266&mode=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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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54AJdiHo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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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로운 하나님을 믿어야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때에 시험에 들지 말고

인내하고 기도하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우리를 위한 선하신 계획이 이루어진 이후에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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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원한 절대신이신 하나님의 성경에서 기도란?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절실하고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인데, 인간들이라면 누구든지 이땅에서 아무 탈없이 살다가, 사후에 천국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기에. 우리는 이 희망적인 기도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부모님의 기도는 사랑하는 자기 자식이 아무 탈없이 살아가는 것이듯, 하나님의 영원히 간절한 기도는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영원히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그 사탄의 종교라는 우상에서 자기들의 개인적인 욕심과 욕망을 채워달라고, 마치 거지처럼 구걸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항상 싫어하고 미워하고 매일 분노하시고 결국은 두 귀를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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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만약에 종교인들 누구든지 세상에서 자기들의 욕심과 욕망을 채워달라고 구걸기도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듣지 않으시고 매우 안타깝게도 100퍼센트 지옥의 사탄신이 듣고 응답하는데, 사탄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소모품으로 그 속성이 오직 악이기에, 나중에 반드시 사탄은 그 구걸기도에 응답해준 댓가를 요구하고,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에 각종 안좋은 사건과 사고에 연류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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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 자녀의 대학합격을 위해서 먹사교회나 쉰부당에서 돈을 많이 내고 특별 기도를 했는데, 그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해서 잘 다니다가, 나중에 각종 사건과 사고로 정신과 몸의 장애를 입고, 심지어는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사망에 이르는 일이 비일비재 한데, 이것이 그 구걸기도를 100퍼센트 사탄이 듣고 응답했다는 산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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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하나님께서는 종교인들이 아무리 세상에서, 자기들의 온갖 개인적인 욕심과 욕망을 들어달라고 기도해도, 더러운 종교거지들의 구걸행위로 취급하고서 100퍼센트 영원히 듣지 않으시니까, 이제부터는 날마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 나도 천국에 계시는 예수님을 본받아서, 거룩하게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믿고 기도하시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Amen!

누가복음 22장 41-44절은 예수님이 기도를 드리기 위해 감람 산으로 가신 후의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기도하라고 말하고 혼자 가서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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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예수님의 마음은 극도로 괴로웠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앞에 있는 고난과 십자가에 대한 부담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극심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겪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마음을 아버지 하나님께 온전히 열어놓고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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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도 내용은 아버지여, 만일 주의 뜻이시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그러나 나의 뜻이 아니요 주의 뜻이 되게 하옵소서라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마음의 솔직한 욕망을 아버지께 말씀하면서도, 아버지의 뜻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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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예수님의 마음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자신의 욕망과 뜻을 아버지 하나님께 열어놓고, 그러나 아버지의 뜻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자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