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연예인

기도로 이루어지는 건 거의 없어요.

님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려면요 1.그 한가지 기도를 기도가 시작하고 나서부터 끝날때까지 눈물과 콧물 모두 펑펑 흘리며 단 1초라도 쉬지 않고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간절히 수십만번정도 반복해서 해야하고요 2. 하나님께서 주신 고난을 아무런 의심없이 실행 해야지만 기도를 들어주세요^^ 근데 제가그걸 어찌아냐면요 제가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로 크나큰 기적 5개를 실제로 경험해봤고요 또 지금까지 기적들을 무려 38개 이상이나 경험해봤거든요^^ 제가 경험해본 기적들중에서 처음으로 경험해본 기적 5개 알려드릴게요^^ 전 초5때부터 중2초까지 천재였어요 제가 왜 천재였냐면요 전 그동안에 학생이 수백명이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전교 1등은 수도 없이 했었고요 또 각종 수학경시대회에 나가서 딴 상장이 딱 100개였고요 또 중1땐 전북대 수학 과학 영재원과 과학고 영재원에 수학으로 들어갔었고요 또 지금은 초등학교 선생인 제 친형 보다도 공부를 훨씬 더 잘했었고요 마지막으론 전 그동안에만 노래 가사를 단한번만 읽으면 읽은건 다기억했었거든요 저 천재 맞았죠?^^ 그런데 전 초6때부터 중2초까지 온라인 rpg게임 중독이었어요 그러자 제 친아빠가 저희 집에서 제가 쓰던 제 컴퓨터는 때려부수시곤 제 용돈도 줄여나가시다가 끊고는 심지어는 절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극심하게 때리기까지 하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심하게 때리셨냐면요 제가 어느날 제 생애 처음으로 학교에 안가고 pc방에 갔었어요 그날 저녁 제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제 아버진 제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기시곤 절 엎드려 뻗쳐 시키고는 제 엉덩이를 알루미늄이 아닌 철 야구 방망이로 수백대를 때리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풀스윙으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아버진 그때나 지금이나 근육질이신데도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스트레스를 정말로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극심하게 받았었죠 님 혹시 인간의 장기 중에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인게 뭔지 아세요? 뭐냐면요 뇌에요 그러던 어느날 전 생각에 빠져요 어찌하면 게임을 할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답이 나왔는데 뭐냐면요 바로 자해를 해서 병원에 입원하는거였어요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됐냐면요 전 그때 학교에서 알아주는 왕따였거든요 공부잘하는데 왜 왕따였냐고요? 전 그때 하나님께 감사드릴 줄 모르고 제 친구들에게 제 자랑하기 바빴거든요 그래서 전 어찌 자해를 하면 죽지 않고 오랫동안 입원할수 있을까 또 생각에 빠지죠 답이 나왔는데 그게 뭐냐면요 저희 집 부근에 있는 1층이나 2층정도 되고 또 도로 바로 앞에 있는 건물 옥상에서 V자세로 뛰어내리는 거였어요!!!!!!! 그래서 전 저희집 부근에 건물을 찾아봤죠 그런데 저희 집 부근엔 2층 이하인 건물 자체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전 결심을 하게 돼요 저희 집에서 가까운 2차선 도로 바로 앞에 있는 빌라 약 4층(왜 약 4층이냐면요 그 2차선 도로가 산에 있는데 각도가 약 60도 정도 되는데 그 빌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로 했거든요) 옥상에서 아무 장비없이 콘크리트 바닥으로 뛰어내리자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전 언제 뛰어내릴까 또 생각에 빠져요 잠시뒤에 아하 다음 실력고사(실력고사가 뭐냐면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말고사와 중간고사 중간에 보는 시험인데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만 보는 시험이에요) 본 직후로 결정 됐죠 실력고사가 끝나고 전 빌라 약 4층앞으로 가요 앞에 섰는데 변수가 생겨요 그게 뭐냐면요 아 글쎄 저한테 고소공포증이 있던거예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그 높은 곳까지 어찌 올라갔냐고요? 그 빌라는 올라가거나 내려갈때 바깥이 보이긴 한데 조금 높은 창문으로만 보이거든요 님 혹시 그거 아세요?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심하지 않고는 높은 곳에선 절대로 못 뛰어내린다는거요 그래요 전 그때 그 두가지 모두 없었죠 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 무서워서 하나님께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간절히 눈물 콧물 다 흘리며 뛰어내린 다음 꼭 살게 해주시고 꼭 걸어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똑같은 기도를 수백만번에서 수천만번 정도 드려요 단 1초라도 쉬지 않고 말이죠. 그런데....... 기도가 거의 끝나갈 무렵 하나님께서 제 귀에다 대고 외치시는 거예요 현웅아 뛰어내려라고 말이에요 전 그 말을 듣고는 아무런 의심없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란 걸 믿고는 용기를 내 뛰어내리게 돼요 왜 그러셨냐면요 전 뛰어내려서 크나큰 불치병이자 희소병 두가지를 모두 초기에 발견하게 됐거든요 아참 희소병이 뭐냐고요? 희소병이 뭐냐면요 님 희귀병이란 단어 아시죠? 그 단언 잘못된 단어래요 왜냐면요 귀가 귀할귀자거든요 병이 귀하긴 뭐가 귀하죠?ㅎㅎㅎ 그래서 희소병이라고 써야지 맞데요 소가 적을소자거든요^^ 그리고 그 두가지 불치병이자 희소병이 뭐냐면요 하난 수술 불가능한 악성 뇌종양이고요 하난 그 뇌종양때문에 걸린 파킨슨병이에요 님 악성뇌종양과 파킨슨병이 무슨 병인지 아세요? 우선 악성 뇌종양은 뇌암이에요 종양이 양성이면 종양인데 악성이면 암이거든요 그리고 파킨슨 병은요 우선 노인질병이고요 그리고 그병은요 걸리면 전신의 모든 근육이 모두 서서히 굳어가고요 초기에 발견 못하면 100% 전신마비가 되는 무시무시한 병이에요 님 혹시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파킨슨 병에 걸린 사람 중 약 몇%가 전신마비이거나 전신마비가 될건지 아세요? 약 몇%냐면요 약99%에요 전세계에서 그 병에 걸린 사람수가 약 10만명정도인데요 초기에 발견한 사람수는 1000명이 될까말까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뛰어내려서 어디가 다쳤냐면요 전 척추뼈 하나가 완전히 가루가 되면서 척수가 완전히 끊어져서 전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하지마비였어요 님 혹시 보통 하지마비와 충격으로 된 하지마비의 차이점아세요? 보통 하지마비는 두 다리가 모두 딱딱하게 굳어요 마치 돌처럼요 이게 뭘 뜻하냐면요 재활만 열심히 한다면 그 누구라도 걸어다닐수 있단걸 뜻해요 그런데 충격으로 된 하지마비는요 두 다리 모두에 힘이 아예 없어요 이게 뭘뜻하냐면요 재활로는 절대로 다시는 걸을 수 없다는 걸 뜻해요 그렇게 7개월 정도 지난 어느날 전 잠에서 깨요 그런데 잠자기 전까지만 해도 힘이 아예 없던 제 두 다리에 모두 갑자기 힘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나는거예요 단 몇시간만에 말이죠 전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깜짝 놀랐죠 그래서 전 조심스럽게 제 두 발을 움직여봤죠 그랬더니요....... 제 두 발이 모두 제 마음껏 움직여지는 거예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전 혼자서 일어나 걸어봤죠 그랬더니요.............. 보통 사람처럼 마음껏 걸어다닐 수 있는거예요 제가 걸어다니니까 제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뭐라냐면요 아 글쎄 기적을 안 믿는 의사가 이건 기적이야 라며 소리치시더라고요^^ 이게 왜 기적이냐면요 충격으로 하지마비가 된 사람이 다시 걸어다니려면요 우선 두다리를 아주 조금씩 움직일수 있다가 재활치료를 무지하게 열심히 또 오랫동안 해야지만 다시 걸어다닐수 있는데요 전 재활치료는 단한번이라도 받지 않고 몇시간 만에 다시 걸어 다닐 수 있어서에요 진짜 정말로 말이 안되죠? 하지만 이건 제가 실제로 경험해본 사실이에요^^

배우자 기도할때 어떤 인물을 한명 정해놓고 기도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기도하라고 권하지도 않구요.

그것은 질문자님의 욕정, 욕심, 만용, 이기심, 정욕으로 구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기도를 듣고 계시고,

들어주시지만, 기도의 원래 목적은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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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나 개인의 뜻보다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선하신 계획에

동참하고자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내 뜻을 내 계획을 하나님께 요구하는게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신 계획과 선하신 뜻에 내가 참여하고자 기도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선하신 계획과 선하신 뜻에 참여할때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님의 일을 할때에 필요한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의 참 목적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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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도할때 무조건 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선하신 뜻이 저에게 이루어지게끔

이성 배우자를 주님의 뜻대로 무작정 요청을 하는것은 지혜로운 기도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하심은 인간 개인에게는 좌절을 낙심을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호세아서를 보면, 호세아가 하나님의뜻에 의하여 창녀고멜과 결혼하였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성 배우자를 요청할때 기도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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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누군가 연예인 이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것은 매우 어리석은것이며, 그것은 악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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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자유의지를 모독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그 상대방도 누구랑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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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양쪽의 화평을 가져다줄 그런 결정이 하나님의 의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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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질문자님을 향해서 어떤 장애인이 온갖 질병을 갖고 있는 이성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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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면, 질문자님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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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하신 뜻이기에 질문자님은 그것에 순종하고 복종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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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질문자님의 기도는 대단히 정욕적이고, 이기적이고, 양심이 없는 그런 기도의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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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배우자를 정해주실때 쌍방에서 아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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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에서 서로가 우리는 결혼하겠다라고 마음속으로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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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과 기 연예인이 어떤 사교모임에서 교회공동체 모임에서 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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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도는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