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왜

예수는 왜

작성일 2022.11.30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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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혔었나요?


#예수는 왜 죽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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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그랬다기 보다는

예수를 창작하여 "사기"를 치다가 뒈진 사도들이

망상에 사로 잡힌 정신병자 입니다.

유대교의 이단인,

예수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그런 예수가 죽은뒤, 부활하여 좀비가 되었는데, 그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죽은 인간이 좀비로 부활함. 그 부활한 좀비가 하늘로 승천했다고 처형당한 사도들이 주장함. 죽은후 좀비로 부활한 예수는 승천할때,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 갔나요? 그후, 지금도 구름위에서 살고 있나요? 달나라에서 살고 있나요? 좀비 예수의 행방은 2천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태이지요? 2천년동안 지명수배했지만, 좀비 예수가 아직 구름위에 사는지? 달나라에 사는 지? 아무도 알지 못하지요?)

("신약"중에서 가장 빠른 책은 사도 "바울"이 썼다는 "고린도 전서"인데, 그 책은 예수탄생후, 55~56년뒤인, A.D 55~56년경에 쓰여진 책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예수를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바울”이 예수의 여러 기적과 행적을 보았다? 즉, 신약의 모든 내용은 모두 예수를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창작한 소설책 입니다)

성경 예수 증거 ~ 성경 내용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데, 흔히 목사와 신부성경의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신학의 "회전문 논리"로서, 그 책으로 그 책의 내용을 증명한다는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이라는 책을 읽고, 홍길동은 하늘을 날고, 요술을 부리는 사람으로, 홍길동은 실제로 존재하였던 사람이다고 주장한다. 홍길동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증거는, 그 책 몇장 몇절의 내용으로 알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소설책을 읽고 그 책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미친 사람이지요? (증거는 소설책 내용이 아닌, 현실에서 찾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는 물위를 걷고, 기적을 행하는 실제 인물인데, 증거는 성경 몇장 몇절에 있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면, 예수가 실제 인물임을 알수 있다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홍길동 주장과 똑같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성경 몇장 몇절이 증거라는 주장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책으로 그 책을 증거한다는 "회전문논리"인 신학의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공 인물이기 때문에,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년도와 탄생일, 사망년도와 사망일, 부활년도와 부활일, 예수의 직업등이 전혀 없습니다.

예수는 돈을 뜯기 위해 창작한, 존재하지 않는 허수아비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불교의 진언 부처와 보살의 모습 ( 신묘장구대다라니 경)|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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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구약을 이용하여, 허구의 "예수"를 주장하던 신약의, 사도들의 최후

1. 시몬 베드로 ~ 로마의 십자가에서 거꾸로 못박혀 죽음(1대 교황).

*카톨릭에 교황이 생기고,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혀 처형당해 죽은 "베드로"가 제1대 교황이 된 사유 ~ 서기 750년, 로마제국의 "페핀"이 쿠데타를 일으켜 로마제국 황제에 등극하고, 새로이 종교의 교황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이 쿠데타에 협조한 보답으로, 로마교회의 대주교인 "차카리아스"가, 종교의 교황이 되는 협정을 맺게 된다. 쿠데타에 협조한 보답의 선물로는, 영토 뿐만 아니라, 종교 재판권도 받게 된다. 이에 예수가 죽어, 하늘로 구름타고 승천한지 750년 만에, 카톨릭에서는 "베드로"를 1대 교황, "리노"를 2대 교황이라는 계보를 새롭게 만들게 되었다.

차후, 이 종교 재판권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억압하고, 반대자를 고문하고, 살륙하면서 "카톨릭"이라는 종교를 유지하는 근간이 되었다. 개신교는, 베드로가 로마교회에서 활동한 기록이 전혀 없으며, 베드로가 로마교회에 최고권을 부여한 사실도 없으므로, "베드로"가 제1대 교황이 되는 것을, 개신교에서는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 → 교황제도의 시작과, 로마 교황권의 추잡한 권력 쟁탈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리라 말하는 성경의 진실과 문제점, 성경책 구약과 신약" 블로그 참조.

2. 요한 ~로마의 왕 "도밀티아누스"에 의해,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짐.

3. 마태 ~ 에티오피아에서 돌팔매질을 당한 후, 화형을 당해 죽음.

4. 마가 ~ 종교제사때, 몸이 찢겨져 죽은후, 제물로 바쳐 짐.

5. 바울 ~ 칼에 목이 잘려 사형장에서 죽음.

6. 바돌로매(나다나엘) ~ 아르메니아에서 전도중, 산채로 살가죽이 벗겨지고, 참수 당함.

7. 유다/가롯 ~ 예수를 팔고, 목을 메었음.(소설?)

8. 맛디아 ~ 에디오피아에서 전도중, 돌팔매질을 당하고, 칼에 목이 잘림.

9. 안드레 ~ 소아시아, 스퀴티아, 그리스에서 전도중 십자기에 메달려 죽음.

10. 야보고 ~ 헤롯 아그립바왕의 칼에 목이 잘려 죽음.

11. 소 야보고 ~ 성전 꼭대기에서 땅에 던져 진후, 구타와 돌에 맞아 죽음.

12. 바나바 ~ 기원후 73년경에 처형 당함.

13. 빌립 ~ 소아시아의 브루기아에서 전도중 잡혀, 기둥에 매달려 죽음.

14. 누가 ~ 제사장들에 의해, 올리브나무에 목이 메달려 죽음.

15. 다대오 ~ 야보고의 동생, 파사에서 전도중 활에 맞아 죽음.

16. 도마 ~ 파르티아, 인도등에서 전도중 창에 찔리고 몸이 관통되어 죽음.

17. 셀롯/시몬 ~ 시리아,메소포타미아에서 전도중, 톱에 잘려 죽음.

18. 세례요한 ~ 칼에 목이 잘리고, 쟁반에 담아, 살로메에게 선물로 주어짐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가 제자인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가공의 인물인, 제자(7) "가롯유다"의 등장과 그의 배신으로, 예수도 죽게 된다는 소설을 쓰고, 가롯 유다가 목을 맴으로서, 유다를 소설속에서 퇴장시킨다. (창작된 예수의, 탄생일,생계수단,부활일을 모름)

가상의 인물인 예수의 12제자 ~

신약이라는 소설을 쓸때부터,

18세례요한, 7가롯유다를 제외한, 16명중에서, 4마가, 5바울, 12바나바, 14누가를 제외한 12명을 뽑아서, "호루스", "미트라"등의 태양신 12제자와 같이, 창작된 예수도 12제자로, 그 제자의 수를 맞춤.

그러므로,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배신한 "타이폰"역할의 "가롯유다"는 이 성서의 소설적 요소에서의 13번째 예수의 제자이다. 그래서, 예수가 죽었다는 "금요일"과 "13"이라는 숫자를 제일 싫어하며, 이로서 서양인들은 "13일의 금요일"을 "최악의 날"로 여기게 된다.

지구를 창작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를 믿는 구약의 유대교에서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처럼 "죽은자가 살아남(좀비)",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은,

유대교를 스스로 소설로 만드는 것이라, 수용하지 않았는데,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예수를 창작하고,

이 예수에게 "죽은자가 살아남(좀비로 부활)"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을 적용하여 신약을 창작하고, 예수를 전도를 하며 돈을 뜯기에,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모두 처형하였음.

[출처]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불교의 진언 부처와 보살의 모습 ( 신묘장구대다라니 경)|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떤 이득을 취하기 위하여,

상대방을 속이는 것은 "사기" 입니다.

그런 점에서,

성당이나 교회에서, 전도를 위하여,

천동설을 숨길 뿐만아니라

더 나아가,

적극적 "사기"를 위하여

착각을 유도하기 위한 유사 명칭까지 사용하면 "사기"에 해당하지요~

천동설과 숫자 “하나”를 믿는 등신들아~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기 전에 회개하거라~

(성당과 교회는, 천동설과 숫자 “하나”를 창조주로 착각하게 하는

“사기”를 계속치지 말고, 이제는 양심고백 합시다)

천동설을 말하는 "야훼"가 창조주인가요?

(먼저, 낮과 밤을 만들고, 땅과 바다(즉, 지구)를 창조한 후, 나중에 태양,별을 창조했다는 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천동설"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창조를 하는 가요?

("야훼"라는 고유명사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어 부르는 이유는, "야훼"를 애국가의 하나님과 동일하게 "착각"을 유도 하여, 전도를 하기 위한 "사기"수법일 뿐입니다. 하나님,하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무생물인 숫자 "하나"가 무슨 창조를 하나요?)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를 애국가의 진짜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돈을 갖다 바치는 "사기"를 당하고 있으며, 이 사기꾼들은 이를 이용하여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늘님의 표준말은 하느님입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을 갈라치는 수법이,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사기치는 수법인데, 하느님이라 직접 번역하지 않고, 양심상 "유일신"이라는 구실로 숫자 "하나" 라 번역한다고 하였다.

그 후, 성당에서도 천주님이라 하였다가, 개신교에서 숫자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재미를 보고, 별다른 말이 없자, 성당에서도 가감히 하느님이라 번역하였다.

누구도 고유명사인 자신의 이름을 번역하여 부르면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야훼 여호와"도 자신의 이름을 생각도 머리도 없는 "숫자" 로 번역하여, 망령되이 부르면 "십계명3조위반으로 돌로 쳐죽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번역하는 이유는, 오직 성경의 천동설을 숨기고, "사기"를 치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사기”칠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십계명3조를 어겨가며, 신의 이름을 번역할 필요가 있나요?

"사기" 친다는 소리를 듣기 싫으면,

성경의 모든 고유명사 번역을 삭제하고, 본래의 고유명사를 사용하면 됩니다.

성당과 교회는, 성경의 천동설을 숨기고, 숫자를 창조주라 믿게 하고,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며, 하느님 민족인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애국가의 하나님을, 천동설을 말하는 유대민족 사막 잡신으로 착각하게 하여, 진짜 하나님의 명예를 모욕하는 등, 반민족적 행위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이 천동설을 말하는 유대민족 사막 잡신 자손인가요?

진짜 하나님의 벼락이 두렵지 않나요?

애국가의 진짜 하나님은 ​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말씀하신 분입니다.

숫자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를 했다고

허구한 날 주장하는 넘은, 일명 못 말리는 정신병자들입니다.

도처에 깔려 있는 이런 정신병자들은, 자기 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넘이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 내용~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태양없이 낮과 밤이 존재하는가?

우주선이 날라 다니는 지구에 뚜껑이 있는가?

또,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광합성하는 식물이 먼저 존재할수도 있는가?

또한, 땅과 바다(지구)는 태양의 혹성인데, 상식적으로, 혹성인 지구를 태양보다 먼저 창조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성서의 엉터리 창조론을 일명, 천동설에 근거한 사기적 우주창조론이라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를 둘러싼, 태양과 달, 별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의 "야훼"는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므로,

명백한 “가짜 창조주”이고, 그 이름도 사기치기 위해 번역한, “가짜 하나님”입니다.

성당과 교회는,

하나님 명칭을 도적질하여, 천동설을 속이며, 그동안 많이 해먹었으니,

전국민을 속이는 "대국민 사기극"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하고,

이제는 모두 양심고백 합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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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숟가락으로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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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런 생각 안했습니다.

복음서를 읽어보면 그저 살고 싶어했을 뿐이고

고난이 지나가기를 바랐을 뿐이고

여호와가 구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살고 싶어서 밤새도록 세번씩이나 기도하면서 죽을 정도로 고민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제자가 대속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대속사상은 옛날 유대인들이 제사를 지낼 때 희생양을 쓴 데서 유래합니다.

흠없는 가축을 희생으로 써서 제사를 지내면 신이 자기들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분히 무속적인 행위입니다.

그처럼 예수가 희생양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죄가 없는 사람을 죽게 했다고 해서 세상의 죄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행위가 죄를 늘리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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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자신의 뜻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신 것이며 -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도록 하심으로서

사람들을 율법과 안식일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한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희생양으로 죽으신 것입니다

희생란 유대인들이 율법에 대한 제사로서 산 짐승을 잡아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이신 예수님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재물로 주신 것입니다 <롬 8:32>

예수님께서 희생양이 되시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는 안식일과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예수는 왜 자력으로 태어날 수 없었나?

예수는 왜 자신의 능력과 의지가 아닌 성령의 힘을 빌려야만 인간으로 잉태되어 태어날 수 있었나요? 성령은 우리민족 입장으로 볼 때 삼신할머니 역할 아닌가요? 예수님의...

예수는 왜 십자가에 박혔어요?

예수는 왜 십자가에 박혔데요? 심하게 고문당했다는데 어떤식으로 고문당했나요? 왜 당했나요? 갑자기 궁금하네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저주를 뒤집아...

예수는 왜 이스라엘 왕권을 노렸나요?

... 그리고 감히 이루지도 못할 이스라엘 왕권을 그렇게 고집하다가 허무하게 사형당해야만 했는지? 또 예수는 자신의 소망 하나도 이루지 못했는데 이런 사람에게 소원을...

예수는 왜 못에 박혀 죽었나요

예수는 왜 못에 박혀 죽었나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정치적인거죠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 한테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려고 모욕감외 폭력 행사를 하는거죠

예수는 왜 아무도 안 지켜줬나

... 예수는 왜 광야에서조차 버림받아 자신을 지켜주는 천사가 하나도 없었나요. 마귀가 쉽게 달라붙어 시험하는 일이 벌어졌지요. 마귀의 시험이래봐야 불교 수행자들에게는...

예수는 왜 십자가형에서 죽음을 맞이하

예수는 왜 십자가형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됐나요…?? 왜 죽었죠?? 누군가 갚을 수 없는 빚을 졌다면 국가가 그 빚을 탕감해주고 대신 갚아주는 것을 개인회생제도라고...

예수는 왜 정자를 거부했는가?

예수는 부모님의 결합 없이 오직 여인(마리아)의 몸만 빌려서 인간으로 탄생했다고 하죠. 오늘도 기독님들 속을 또 한 번 뒤집어 놓는 질문을 해야겠군요. ?????????????? 도저히...

예수는 왜 체제에 도전했었나?

... 예수님은 제사장들을 노엽게하며 시키는데로 고분고분 따라주지 못했을까요? 한마디로 그들이 잘못하고 있었기 때문임다. 그래서 예수는 도전했슴다. 이렇게 사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