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점.

진화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점.

작성일 2017.07.19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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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기본 원리 : 기존의 생물이 변이를 일으켜서 다른 특성의 변화를 일으키고, 그게 자연에서 유지되면 진화가 됨

1. 육종이나 흔적기관을 통해, 과거 생물의 흔적이나 진화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유전법칙이 중심이다.

2. 진화가 인간으로 끝난다거나,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다. 기존종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므로 앞으로 변화되는 생물이 다른 생물과 똑같지 않다.(다만 비슷한 특성을 따라서 생성하는 경우는 있다.)

3. 화석이나 성서 유물의 연대측정방식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다만 생물비교를 하는데 단순히 '닮았다'고 원숭이니 인간이니 하는게 아니라 특성이나 연대를 통해 가장 가까운 갈래를 찾게 한다.

4. 최근에는 유전자를 비교해서 비슷한 종을 연결해서 확인한다.

아직도 인간이 안됐느니, 콩이 팥된다느니 하는 헛소리 듣고 써봄. 그정도 말했는데 못알아먹었다면 그냥 머리가 없는거지.

다시 말해드림 ㅇㅇ. 이 세상 어떤 진화학과 그 이론들도 어떤 현재의 생물이 인간이나 기존의 다른종으로 바뀐다는 말을 한적이 없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걸 왜 여기다가 올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진화론자라기 보다는 괜히 신실한 성도들에게 시비걸러 오는 '어그로꾼' 같아보이네요

 

가서 과학 카테고리로 가세요.

 

거기가서 진화론을 믿고 진화론이 어쩌고 그러면 아무말도 안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욕망창고님!


성경에는 진화를 이끌어 낼 만한 그 어떠한 말도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욕망창고 님의 다른 글을 보면 욕망창고 님은 성경을 많이 읽으시는 분으로 보이던데... 성경에 진화와 관련한 글이 단 한군데라도 있던가요?


나는 지금까지도 생물이 진화했다는 말은 성경에서 찾지를 못했고, 대신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보았을 뿐입니다.


성경에 진화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고자 하니 성경에 진화라는 말이 있다면 알려줘 보세요.


성경에 진화라는 말이 나오는데도 그동안 진화를 믿지 못했다면 내가 나이롱 신자인 것이 되겠지요?


혹시 성경에 진화했다는 말이 있고 그 것이 어떤 구절인지 알고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


내가 알기로 성경은 사실을 아주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어제의 일처럼요.그렇게 어제의 일처럼 실제 일어난 사실을 기록한 성경 어느 곳에도 진화에 대해 말하는 구절은 단 한군데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읽어보세요. 먼저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고, 그 아래 쪽에 진화의 바탕이 되는 장구한 지구나이 45억년이 왜 믿을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한  내 생각과 견해를 적었으니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 세상 어떤 진화학과 그 이론들도 어떤 현재의 생물이 인간이나 기존의 다른종으로 바뀐다는 말을 한 적이 없음]


이라고요?


인류진화도를 보시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란 놈이 있는데 그 놈은 말 그대로 원숭이 입니다. 남방 원숭이요.


오스트랄로(남쪽, 남방) + 피테쿠스(원숭이)


그렇다면  인간은 남방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슨 공통조상이니 근원종이니 하는 소리를 하던데요?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에덴동산에 대해 말씀드릴테니 얼마나 성경이 정확한지 한번 보세요.



지금은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천지창조 후에 이 땅 어느 곳에 만들어졌던 곳입니다. 성경에 그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은 창조 6일 동안 창조한 것들이 무엇인지 말하는 장이고, 2장은 아담을 주인공으로 하는 장이기 때문에 1장에 있는 내용의 줄거리만 띄엄 띄엄 설명하며, 아담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4절 말씀과 같이 1장의 내용에 대해 대략적인 것만을 띄엄 띄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2:4절)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창세기 2: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4절부터 7절까지는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부터 6일 째 사람을 창조하신 것 까지를 대략적인 줄거리만을 띄엄 띄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8절과 15절을 보시면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 6일째(창세기 1:27~28절)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십니다. 만드신 사람 중 아담만을 거기(에덴동산)에 두십니다. 그것도 이끌어서 말입니다.


창세기 1:27~28절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지만 에덴동산에 아담만을 데려왔기에 아담에게는 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을 위하여 돕는 베필을 주셨습니다. 그 사람이 하와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와를 만들어 주시면서 뭐라고 말씀하신 줄 아십니까?


바로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입니다.


이 말씀은 에덴동산 밖에 있는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며 창조하신 사람들(남자와 여자)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쉽게 말해서 창세기 1:27~28절에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들 즉, <에덴동산 밖에서 짝을 이루어 살면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들 중에서 에덴동산에 이끌어 와서 있게 한 아담>과는 비교가 되는 것입니다. 비교 관점에서 아담은 독처하는 것이 됩니다. 이 "독처"라는 단어 또한 에덴동산 밖의 사람들과 비교 관점에서 쓰여진 표현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면서 만드신 사람들 중에 아담만을 에덴동산에 이끌어 오셨기에 아담에게는 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독처하고 있는 아담에게도 베필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2:8절)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창세기 2:15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이 아담과 하와가 기거한 에덴동산 근처에 있었던 땅으로부터 마저도 쫓겨 나면서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라고 말하는 내용이 창세기 4:14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라고 나오죠?


(창세기 4:14절)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세기 4:16절)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창세기 4:17절)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


가인을 죽일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가인이 아내와 동침하여 에녹을 낳았다는데 아내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것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만드신 남자들과 여자들 중에서 아담만을 에덴동산에 이끌어 오셨을 때부터 에덴동산 밖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던 사람들인 것입니다. 


 

창세기 2장 10절 부터 14절까지 에덴에서 발원한 강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10절)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창세기 2:11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창세기 2:12절)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창세기 2:13절)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창세기 2:14절)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에덴동산과 관련한 내용들을 설명하니 차분히 읽어보세요. 성경 말씀에 나오는 내용들은 비유가 아닙니다. 실제 있던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로 다른 해석을 함으로 인한 위험성에 대한 제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차분히 읽어보세요.  


분명 사실은 하나인데 그것을 비유로 받아들이는 바람에 여러가지로 해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주시면서 이와 같이 서로 다른 해석을 하라고 성경을 주시지는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쓰인 내용도 난해한 단어들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모두가 같은 해석을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모두 같은 내용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비유로 받아들이면 서로가 다른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간이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성경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말씀을 놓고도 수 천, 수 만 가지의 해석을 내 놓는데 이 중에 자기가 해석하고 있는 것이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가장 확실한 것은 성경에 쓰인 단어들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들도 아니기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보고 자신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라면 보통 비유라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자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은 아닌가 곰곰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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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은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기 전까지 하나님이 왕래 하셨고 천사들이 같이 왕래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먹는 것으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어떤 나무 열매를 사람이 먹으면 환각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환각 상태에 빠진 것을 기억하죠. 계속 먹게 되는 것입니다.


② 상처난 사람이 약을 먹으면 식도를 거쳐 위로 넘어간 것 뿐인데 왜 상처가 호전될까요?


선악과를 먹어 모든 사물에 대해 판단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하여 미움,다툼,시기, 질투 등의 마음이 자리하게 된 것이고요. 사람의 뇌는 컴퓨터와 같습니다. 자신이 판단했던 것들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죠. 한번 그런 판단하는 마음이 사로잡히면 계속 기억을 하고 있기에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등의 마음을 없앨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과일을 입으로 먹었는데 어떻게 선과 악을 알게 될까요?라는 질문은 가장 간단하게 예를 든 위 두가지 경우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22절에 하나님이 같이 있는 천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에덴동산을 왕래하는 천사들이 먹었던 음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복수의 개념으로 천사들을 말합니다. 천사 하나 하나가 선악을 안다는 것입니다.


"선악을 알고 있는 우리 중 하나같이"에서 "선악을 알고 있는 우리"란 천사들 모두가 선악을 알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선악을 알고 있는 그 천사들 중 하나같이 인간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선악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은 선악과의 효능을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이 말씀으로 천사들은 선악과를 먹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어야만 선악을 알 수 있는 능력을 비로소 갖게 되는 천사들에게 "인간이 선악과를 먹게 됨으로 선악을 알고 있는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선악과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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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네피림을 생산했던 천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들에게 하신 말씀인 것으로 보이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기 전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들로 표현되는 천사들이 에덴동산을 자주 왕래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 천사들 중에 타락한 천사가 뱀의 몸을 입고 하와를 꾀어 선악과를 따 먹게 한 것이고요

 

하나님은 분명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과는 에덴동산을 왕래하는 천사들이 즐겨먹던 과일이었는지도 모를 일이겠군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는 천사들의 음식입니다.

 

성경에 천사들이 먹는 음식을 인간이 먹을 수 있고 인간이 먹는 음식을 천사들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사들이 먹는 음식인 "만나"를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광야생활하면서 먹었습니다. 


< 시편78 24~25장에서 만나를 영어성경에 보면 천사들의 음식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개역개정에 보면 "힘센 자의 떡"으로 번역했지만 영어성경에는 천사들의 음식(angels' food)입니다.> 


인간이 먹는 음식을 천사들이 먹은 것은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들을 보냈을 때 아브라함이 요리해서 대접한 송아지 요리를 천사들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롯에게 나타난 천사들은 날개는 없으나 사람 모습이면서 매력적인 남자와 같은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을 왕래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동산 한 가운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면서, 인간에게는 절대 따먹지 말라고 명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창세기 3: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이 말씀으로 봤을 때 하나님이 "우리 중 하나같이"라고 말씀하신 "우리"라는 구성에 들어가는 천사들은 선악과를 먹어 선악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을 왕래하는 그 천사들을 위해 두신 선악과를 인간이 따먹은 것입니다. 그 결과로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등의 감정이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 구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천사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되었으며, 이것으로 우리는 천사들은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성경에는 명확히 천사의 성에 대해 언급이 없는데 영어 성경을 보면 천사들을 표현할 때는 "he"가 붙습니다. 남성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네피림 생산에 대한 구절이 있습니다. 


창세기 6:2절의 원인으로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창세기 6:4절의 그 후에도(노아의 대홍수 심판 후에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다윗왕 때 네피림 중 싸움에 나갈 수 있어서 특별히 언급된 네피림 장수 4명을 끝으로 성경에 더 이상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네피림이라는 잡종 생산함에 따라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의 허용되지 않은 관계로 말미암아 "mortal flesh(필멸의 육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세기 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Then the LORD said. "My Spirit will not put up with humans for such a long time, for

they are only mortal flesh. In the future, their normal lifespan will be no more than 120 years. 


* mortal: 반드시 멸망할

* flesh: , 육체

* mortal flesh: 반드시 멸망할 육체 


(창세기 6:2)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은 일이 있은 뒤에 왜 곧 바로 (창세기 6:3)에서 "mortal flesh"라고 하였겠습니까?


사람이 반드시 멸망당할 육체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한 존귀한 사람이 타락한 천사들과의 관계를 가짐으로 유전적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멸망당할 육체가 되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창세기 6:4)에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6:2절에서 네피림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대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달리 키가 월등히 크거나 신비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신으로 섬겼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람의 죄악이죠. 창세기 6:5절에 아주 잘 나타내 줍니다.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은 사람들이 네피림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신비한 존재들을 섬기고 이들과 관계를 갖기를 원하므로 그의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신 것입니다. 


(네피림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는데 네피림이 하나님의 아들들일 수가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다윗왕 때 네명의 네피림 장수들을 죽인 후 더이상 성경에 언급되지 않습니다. 


네피림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정복케 한 가나안에 존재하였으며,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 다윗왕 때 죽였다는 내용을 끝으로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 존재일 뿐이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닌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와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잡종으로서의 네피림이 나올 수는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 1장 천지창조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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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창조를 기록하셨으며 창세기는 창세기의 기록자인 모세에게 창조의 모습을 보여주신 내용입니다.


첫째날 천지(피조물을 배치할 창조의 바탕이 되는 물과 흙이 있는 행성)를 창조하시고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상태에서 모세에게 창조내용을 보여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 하셔서 하루라는 날의 개념을 알려 주신 것이라고 봅니다. 즉, 밝은 부분을 낮이라 하고, 어둠을 밤이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한 것 말입니다. 이 빛은 넷째날 창조된 태양으로 대체되기 전까지 있었던 빛인 것입니다. 


이 때 태양이 생기기 전까지 낮을 알 수 있는 빛이 이미 존재했던 것입니다. 셋째날 창조된 식물이 얼지 않을 정도로... 그런데 누군가는 지구가 얼음이라는 둥 해가면서 무슨 스케이팅 탄다는 소리를 하는 것인지? 


창세기1장 2절은 피조물을 창조하여 배치할 창조의 바탕이 되는 행성이 물과 흙 등 기초 재료들만 있었으니 당연히 공허할 수 밖에요. 모세에게는 당연히 땅과 물만 보였겠죠. 그리고 그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보았겠죠.


(창세기 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장 1절에 하나님이 창조하실 피조물들을 배치할 기초가 되는 천지(땅과 물만 보이는 행성)를 창조하셨으니 2절에 땅이 보이고 수면에 운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7절)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장 8절)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


우리가 위를 올려다 보면 하늘이 보이죠? "궁창 아래의 물"은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과 함께 있는 물을 말하는 것이고, "궁창 위의 물"은 창세기 7:11절 말씀(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과 관련이 있는 말씀입니다. 우주에서 오는 해로운 우주선을 차단시켜 주는 수증기층을 이룬 "궁창 위의 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의 사람들은 900세 이상 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7절에서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었다는 것은 대기권을 만들었다는 말씀입니다. 1절에서 피조물을 배치할 물과 흙으로 구성된 행성을 만드셨으니 대기권을 만들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궁창 위의 물"이 창세기 7:11절 말씀과 같이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증기층이 비로 되어 쏟아져 땅을 덮는 바람에 홍수 후에 줄었으며, 궁창 위의 물이 두꺼운 증기층으로 있을 때에는 보이진 않던 무지개가 창세기 노아의 홍수 후에 처음으로 등장하였으며, 궁창 위의 물 층이 얇아짐으로 햇빛에 반사되어 보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궁창 위의 물"은 존재합니다. 그 양이 창조 초기에 비해 많이 줄었을 뿐이지요. 지상에서 증발되어 구름과 같은 상태로 저장되어 있다가 조건에 따라 비로도, 눈으로도, 우박으로 내리기도 하는 이곳의 증기 구름층들이 성경에 눈곳간, 우박창고로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왜 하늘로 물과 물로 나누셨냐고요? 궁창 위의 물은 우주로부터 오는 해로운 우주선을 차단시켜 주는 역할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6:2절~6절 까지의 말씀을 보면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궁창 위의 물을 쏟아 홍수를 일으키시고 이로 인하여 보호를 받던 인간은 홍수 이전까지 900세 이상을 살았으나 이후로는 120세 까지로 수명이 단축된 것입니다.


특히 2절과 4절은 눈여겨 보셔야 할 것이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잡종 거인을 생산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섞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창조질서를 혼란케 하는 잡종 거인은 하나님을 격노케 하기에 충분하였으리라 봅니다.

 

(창세기 6:2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세기 6:3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년이 되리라


(창세기 6:4절)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창세기 6: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세기 6:6절)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세기 6:2절에 나와 있듯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홍수 이전, 이들의 관계로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거인족)이 있었다고 4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6:4절에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홍수 이후에도 가나안 지역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 사이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잡종 거인을 만들었던 대표적인 곳이 가나안 땅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고대에는 신으로 섬겼지 않을까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할 정도로 월등히 힘이 세다거나 월등히 키가 크거나(거인족)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어떤 힘을 지닌 사람들은 신으로 추앙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고대에 용사이고 명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들이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잡종 거인 생산 사건은 가나안의 죄들 중 하나입니다. 가나안의 죄가 관영되었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정복하되 그들을 살려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나서 다른 사람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고대에 명성있는 자들을 사람들은 이들을 기리기 위해 산당을 세우고 신으로 섬기는 못된 짓을 하였을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6:5절에 말씀하셨듯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보시기에,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생산된 "잡종 거인들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자들로 성경에 기록된 자들"을 신으로 섬기고 있는 피조물 인간의 모습을 보았을 때 얼마나 가증스러워 보였겠습니까?


홍수 후에 있었던 거인들은 다윗 왕때 다윗의 심복이 죽인 네명의 거인 장수들을 끝으로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분명 우상을 섬기지 말라라고 하였음에도 인간의 본성은 어쩔 수 없었나 그 본성이 사도행전에 보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바울 일행이 전도여행에서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니 사람들은 당장 제우스와 헤르메스로 여기며 이들을 섬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4:8절~13절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14:8절)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사도행전 14:9절)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사도행전 14:10절)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사도행전 14:11절)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사도행전 14:12절)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사도행전 14:13절)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성경은 노아를 "당대의 의인이고 완전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랬을까요? 말 그대로 우상을 섬기지 않고 가증스러운 것들과 섞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해 잡종 거인도 생산하고 사티로스와 같은 반인 반수도 생산하고 용사와 고대에 명성이 있는 자들을 생산하였습니다. 이렇게 몇대만 가면 그 피가 섞이는 것입니다.

 

오로지 노아로 이어지는 계보만 우상을 섬기지 않았고 창조된 인간 그대로 온전히 보전된 것입니다.

 

타락한 천사들 뿐만 아니라 천사들 또한 UFO와 같이 번쩍 번쩍 빛나는 미확인 비행물체와 같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성경을 읽으면 곳곳에 그런 기록들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시편78 24~25장에서 만나를 영어성경에 보면 천사들의 음식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개역개정에 보면 "힘센 자의 떡"으로 번역했지만 영어성경에는 천사들의 음식(angels' food)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34 14절 또한 개역개정은 숫염소라 표현하였지만 영어성경에서는 타락한 천사들의 작품인 반인반수 사티로스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 and the satyr shall cry to his fellow (킹제임스버전 성경)

 

이와 같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와 같은 것들은 창세기 6 2절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함으로 하나님 창조를 거스르는 잡종 거인을 생산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신명기 27:21 [짐승과 교합하는 모든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라는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것은 그 이전 즉 홍수 이전에도 있었거나 그 당시에도 있었기에 하지 말라고 한 내용인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천사들에 의해서건 인간들의 죄악에 의해서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사티로스를 기록하였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죄악의 결과로 노아의 대홍수 심판을 겪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한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다면 사람을 만든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냐?]라는 물음입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하실 것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성경은 오늘날도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인 것입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이사야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오직 뭔가를 지을(창조할) 수 있는 분은 자신인 하나님 한 분 뿐이기 때문에 하나님 이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엇과 관련이 있는 줄 아십니까?

 

무신론자나 진화론에 심취한 어떤 사람이 창조론과 관련하여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다면 사람을 만든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냐?라고 묻는 것에 대한 답인 것입니다.

 

,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입니다.

 

당연히 후에도 없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고 그 어떤 형상도 부어 만들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뭔가를 지을(창조할) 수 있는 분이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하셨으니 없는 것입니다.




<공룡? Dino 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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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0:15절)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욥기 40:16절)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욥기 40:17절)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욥기 40:18절)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꼬리 치는 것이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은 동물?


백향목은 소나무과 상록수로 다 자란 나무의 높이가 약 40m, 둘레가 10m 이상 될 만큼 큰 나무입니다.


꼬리만의 흔들림이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다는 동물은 어떤 동물을 말하는 걸까요?


아마 이런 동물들이 오늘날 공룡이라 이름한 화석으로 발견되는 것인지도....


화석화에는 수억년 수천만년이 아니라 조건에 따라 40년 정도로도 충분하답니다.(아래 내용 중에 화석 관련 강의 참고하세요.)


그리고 거대 동물이었던 공룡뼈 화석 내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고 방사성 탄소(C-14)가 존재하여 연대측정한 결과 9,890년까지 측정되기도 한 답니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 "공룡의 나이" "공룡 뼈에서"로 검색해 보세요)

적어도 6500만년 전에 존재했다는 공룡의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 결과입니다.
- 한국창조과학회(검색어: 공룡의 나이)


 * 9,890년 ~ 36,500년 까지 다양하게 측정된 자료가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5Sz5ARcex7k


한국창조과학회 자료 중에서 "그랜드 캐년"으로 검색하여
- 그린란드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800km의 거대한 협곡
- 수천만 년씩 왔다 갔다 하는 그랜드 캐년의 나이
- 그랜드 캐년의 새로 조정된 나이
- 그랜드 캐년의 암석들에 대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아주 흥미롭습니다. 특히 [- 그랜드 캐년의 암석들에 대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이라는 글에서는 같은 곳에서 나온 암석도 연대측정법마다 다른 결과로 나탄난다는 대목에서는 연대측정법이 과연 화석(또는 암석)의 생성연대를 말한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게 합니다.


그래서 같은 화석(또는 암석)을 다른 연대측정법으로 측정했을 때 결과가 같거나 또는 유사하게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이러한 연대측정법이 화석(또는 암석)의 생성연대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화석(또는 암석)이 만들어질 때 유입되어 화석(또는 암석)에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일 뿐 아니냐는 견해를 말하는 것입니다.



<6일 간의 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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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디 넓은 우주를 생각하면서 창조의 하루는 우주의 하루였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간혹 있기는 한데 이 광활하고 끝없이 펼쳐진  우주 공간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될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어떤 것을 과학적이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부터 내 생각과 견해를 설명드리니 잘 읽어보세요.

 

"태초에"라는 말은 천지가 처음 생긴 시기를 말하기 위한 인간의 언어입니다. "태초에"란 말을 "천지가 처음 생겨날 때에"로 바꾸어 말할 수 있겠죠.

  

 

시간 또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개념일 뿐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것을 하루라고 합니다그래서 성경에 표현한 첫째 날(First day), 둘째 날(Second day), 셋째 날(Third day), 넷째 날(Fourth day), 다섯째 날(Fifth day), 여섯째 날(Sixth day) 등은 인간의 개념인 하루를 말하는 것이며, 연속한 순서에 입각한 날짜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각각의 날이 우주의 하루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저는 우주는 무한하고 넓게 끝없이 펼쳐져 있어 우주에는 아침과 저녁의 구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깜깜한 우주공간에 저녁이 될 일이 무에 있겠으며, 아침이 될 일은 또 무에 있겠습니까?

 

우리가 아침과 저녁을 말 할 수 있는 것은 태양이 비치는 쪽은 밝아지고 그렇지 않은 쪽은 어두워집니다. 이로써 우리는 아침과 저녁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 중심에 커다란 광명체가 있고 각각의 은하계가 자전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은하계 각각을 모두 합한 우주 전체가 자전을 하겠습니까자전을 하는 것들은 큰 광명체 쪽은 밝고 반대쪽은 어두워 아침과 저녁이 되기라도 한다는 말입니까? 그런데 태양계 중심에 태양이 있듯이 우주 중심에 커다란 광명체가 있기라도 하나요? 이런 큰 광명체가 없다면 왜 우주의 하루를 말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드넓은 우주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될 일이 무에 있겠습니까? 드넓게 펼쳐진 공간만이 보일 뿐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보라고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주공간이 끝도 없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아침인지 낮인지도 알 수 없는 우주 공간에 대해

 

드넓다는 것 하나만을 생각하여 우주의 하루는 수십억년도 넘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는 것이겠죠그래서 성경에 여섯째 날까지의 날들에 기록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을 "우주의 아침과 저녁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와 같이 여섯째 날까지의 기간을 "우주의 아침과 저녁"이라는 개념으로 해석하는 분들은 끝도 없는 우주의 하루가 도대체 얼마라고 생각하나요진공 속에 펼쳐진 우주공간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될 일이 발생하기는 하나요?


아래 설명하는 바와 같이 지구로부터 명왕성까지의 거리를 1mm 위치에 표시하는 축적에서 6000광년(9.63km의 위치에 표시)만큼한 우주가 자체적으로 한 바퀴 도는데(하루가 되는 데) 수백억년은 걸릴 것 같은데 우주나이 137억년을 주장하는 사람 입장이라면 어떤 것(만약 있다면 낮과 밤을 알 수 있도록 하는 태양계 내의 태양과 같은 큰 광명체)이 중심에 있고 전 우주가 자체적으로 한 바퀴 도는데(하루가 되는 데) 얼마나 걸릴 것 같습니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빅뱅설에 의하면 우주 중심으로부터 계속 멀어지고 있는데 우주가 어떤 것을 중심축으로 하여 한 바퀴 돌 일은 만무하다 할 수 있지 않나요?



6일간의 천지창조를 믿지 못하는 것은 아마 암석 내 방사성원소 함유비율로 측정한 지구나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끔가다 베드로후서 3:8절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씀을 들어 창조의 하루는 아주 긴 시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베드로후서 3:8절에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다는 것입니다. 주의 자녀가 이제나 회개할까 저제나 회개할까 기다리다 보니 너무 더디게 느껴지신다는 것이며, 그럼에도 주께는 천년이 하루 같다는 것은 회개하고  주를 사모하는 자들을 보니 그래도 너무 기뻐서 긴 시간도 아주 짧게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베드로후서 3:6절)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7절)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8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 3: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게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11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베드로후서 3: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베드로후서 3: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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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신 광활한 우주를 잠깐 생각해 보면


만약 지구로부터 명왕성까지의 거리를 1mm지점에 표시하면, 1000광년은 1.605km지점에 표시해야 하며, 6000광년은 9.63km지점에 표시하고, 7000광년은 12.037km 지점에 표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미생물보다 작게 표시하고 그 미생물 보다 작은 지구 안에 60억 인구가 들어가 있으며, 지구는 대략 9.4x10(21)명 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부피이니 지구도 미생물로 표시할 정도인데 우주를 관측하는 망원경은 지구크기의 1000조 분의 1정도 되려나요?


명왕성까지의 거리를 1mm로 가정하고 지구는 미생물보다 작게 표시하는 축적에서 미생물보다 작은 지구에 있는 우주를 관측하는 망원경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런 축적(지구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를 1mm로 하고 지구는 미생물보다 작게 표시하며 그 작은 지구 안에 망원경이 있다고 가정) 안을 원자현미경 같은 것으로 관찰하면서 6000광년 떨어진 곳을 관찰하려 하는 미생물보다 작은 지구 안에 있는 망원경을 조정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6000광년 떨어진 곳이 관찰되겠나를요. 원자현미경 같은 것으로 축적 안을 들여다 보며 미생물보다 작은 지구 안의 망원경을 핀셋으로 조정하여 1.605km(1000광년) 떨어진 곳을 관측한다고 해 보십시오. 9.63km(6000광년) 떨어진 곳은 까마득해서 보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제대로 식별이나 될 것으로 보이시나요? 원근의 구분은 물론이거니와 크기도 예측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가 1mm로 표시되는 축적이라는 예입니다.


그리고 이 작은 망원경을 각도 조절해 보세요. 제대로 조절되겠습니까?명왕성까지의 거리가 1mm 지점에 표시할 정도의 작은 축적이라면 1000광년인 1.605km안에는 수십만개의 은하들이 존재할 것인데, 1000광년만 해도 어마 어마한 크기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초신성"으로 검색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구나이 45억년 동안 지구가 태양주위를 어김없이 튕겨나가지 않고 일정하게 궤도를 공전하고 있는 것은 우주공간이 진공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150억년 전에 우주 중심에서 탁구공만한 것이 폭발하면서 중심으로부터 멀어져 가던 폭발 잔해물들이 일정거리를 가다가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서로 뭉치면서 은하계와 행성들을 생성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잖아요?


끝이 없는 진공상태인 우주공간에서 폭발잔해물들은 중심으로부터 계속적으로 멀어지고 있어야 하며 지금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은하계와 행성들이 생길 수 가 있나요?


그래도 우주의 모래 만큼도 못한 지구, 그런 지구는 님 같은 사람을 9.4*10[21]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넓고 넓은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지구로부터 명왕성까지를 1mm지점에 표시하는 축적에서는 지구는 미생물보다 작게 표시해야 할 것입니다. 미생물보다 작게 표시되는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지구의 부피는 인간을 9.4*10[21]명 정도를 수용)의 크기를 어느정도로 표기해야 할 지 모르지만... 하여튼


우주망원경을 만들어 6000광년(출발점으로부터 9.63km 지점에 표시) 떨어진 곳을 본들 거기에 있는 것들의 크기는 물론이거니와 원근 구분이 가능할까요? 지구로부터 6000광년 지점의 어느 곳과의 사이에 빛의 굴절이나 그 어떤 장애물도 없이 빛이 전송된다는 가정에서라도요.


그렇다면 1억광년 떨어진 곳은요?


지구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를 1mm에 표시하는 축적에서는 160,500km(1억광년) 위치에 표시해야 합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500km 내외이죠?


인간이 만든 망원경으로 거리나 크기 원근의 식별이 가능하겠어요?그 어떤 장애물이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곳의 별빛을 봤다는 것도 경이롭거니와 거리가 얼마만큼이냐, 크기는 어느정도인가, 그리고 원근구분이 가능하겠냐는 것입니다.


우주탐사선이 명왕성에 근접하여 찍어 보낸 사진 보셨죠? 지구에서는 그런 영상 못 얻어냅니다. 1mm위치에 있는 명왕성의 영상도 얻기 어려운 판에 6000광년(9.63km에 표기되는 것)을?>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던 에덴동산 밖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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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7~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내용가지고 자꾸 말씀하시기에...


창세기 1:27~28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신 후 첫사람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신 것입니다. 에덴동산 밖에서는 이미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2:24절)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라고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창세기 1:27절에 세상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후 창세기 1: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은 종족 번식을 하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 중 한 사람을 거기 두셨는데 그 이름이 아담입니다에덴동산 외부에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 후 택한 사람은 아담이었습니다. 성경은 성경계보를 따라 택한 백성 위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27~28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여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 사람을 만든 후 에덴동산을 만들어 땅으로부터 가져온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만 나게 하여 하나님이 택하신 아담이 생활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셨죠.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여 에덴동산에 두신 아담에게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혼자 데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돕는 베필을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 7:2절에 노아의 방주에 태울 짐승의 수를 정할 때 정결한 것 기준으로 7쌍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시 생육하고 번성할 사람 또한 첫 사람 아담을 모델로 7쌍을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창세기2:8절과 같이 에덴에 동산을 창설한 후 거기 두신 것이고요. 


(창세기 7:2절)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창세기 2:20절)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창세기 2:2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창세기 2:22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창세기 2:23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 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셨다는 것은 마취를 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고 아담에게로 데려오니 아담이 마취는 깨었지만 자신의 몸에 난 상처를 보면서 뭔가를 꺼낸 흔적을 보았겠죠.


그래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 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라고 한 것입니다.


자신의 몸에 아무런 흔적도 없는데 이와 같은 소리를 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하와는 다른 여자와 다를 바 없는 여자이지만, 다른 여자 사람(창세기 1:27~28절)과는 달리 특별한 방법(아담의 갈빗대로)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고 나서 쫓겨나면서 동생 아벨을 죽였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죽일까 염려하는 구절이 나오죠?


이미 에덴동산 밖에는 창세기 1:27~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만든 사람 즉, 남자와 여자로부터 생육하고 번성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문성경에서 (창세기 1:27절)과 (창세기 2:23절)의 남자와 여자는 다른 단어가 쓰였습니다.


<영문성경>


(창세기 1:27절) 

So God created human beings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창세기 2:23절) 

"At last!" the man exclaimed. "This one is bone from my bone, and flesh from my flesh!

She will be called'woman,' because she was taken form 'man'



(창세기 2:4절)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This is the account of the creation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When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


(창세기 2:5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neither wild plants nor grains were growing on the earth. For the LORD God had not 

yet sent rain to water the earth, and there were no people to cultivate the soil)


(창세기 2:6절)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Instead, springs came up from the ground and watered all the land.)


창세기 2:4절에서 1장 1절의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라고 선언을 하고 시작합니다. 창세기 2:5~6절은 아무것도 없었으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1장에서는 천지창조한 것을 소개한 것이고, 2장은 아담을 주인공으로 하는 것입니다. 


2장의 인간과 1장의 인간은 같습니다. 1장은 자세하게 1일 부터 6일까지의 창조 내용을 말씀하신 것이고,

1장은 어떤 것을 창조하였는지 상세하게 기록하였고, 2장은 그것의 대략 줄거리를 설명하는 것입니다.2장은 아담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띄엄 띄엄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2장은 1장의 내용에 대해 대략 이러했다 라고 할 수 있어도 똑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쓸 이유가 없잖슴?

TV 연속시리즈 물에서도, 2부 시작하기 전에 1부 줄거리를 대략적으로 보여주듯이 하는 것이죠.


이것을 이해 못하면


(창세기 2:8절)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Then the LORD God planted a garden in Eden in the east, and there he had made)

(창세기 2:15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The LORD God placed the man in the Garden of Eden to tend and watch over it.)


8절에 에덴동산에 두셨다고 해 놓고 또 15절에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었다고 하면 그렇게 기록해서는 안된다고 할 사람인 것입니다. 

(창세기 2:9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6일간의 창조 기간동안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사람(male and female)을 만들고 난 후


나중에 에덴동산을 만들어




에덴동산에는 하나님이 택하신 아담에게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만을 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도 두셨습니다.



(창세기 2:15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조하신 사람(male and female)을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 후 창세기 2:15절 말씀과 같이 그 사람들 중에 아담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는 특별히 돕는 베필을 주셨는데 그 사람이 하와입니다.


님은 님의 집 정원을 꾸밀 때 아무것이나 갖다 심으세요? 좋은 것으로만 심을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동산에 아담을 두셨고 그 아담을 위하여 땅에서 나는 가장 좋은 것들을 두신 것입니다.

(창세기 2:19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영어 성경


(Genesis 2:19) So the Lord God formed from the ground all the wild animals and all the birds of the sky. He brought them to the man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and the man choose a name for

each one.

"지으시고" 로 번역해 놓으니 순서를 햇갈리는 구먼.


"지으시고" 가 아니라 "지으셨던(formed)" 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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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예수님 탄생과 관련한 부분입니다.

 

요즘은 과학의 발달로 과거에 일식이나 월식이 언제 있었고 몇분동안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은  BC 6 5 14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KNVXBEvakY

 

 

이 강의의 36 30초 부터 1시간 10분까지를 보시면 왜 그런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강의 전체를 들어보시면 성경에 기록된 많은 사건들을 천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가(누가복음 2: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영문:And this taxing was first made when Cyrenius was governer of Syria)


(사도행전 5: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누가가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을 기록할 때가 AD60년 경이니 누가복음2:2절도 사도행전 5:37절도 이미 과거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학문으로 성공하여 자서전을 쓴다면 미적분을 중학생 때 배우는데 자신은 특별히 초등학생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얼마든지 이와 같은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때 중학교때 처음 배웠던 미적분을 다룰 줄 알게 되었다" = 퀴리니우스가 수리아 총독일 때 처음했던 호적조사와 같은 것을 예수님 탄생 시절에도 했었다


런데 자서전 전체를 이해를 못하면 초등학교 4학년을 도대체 10년 이상을 다녔다는 소리냐?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성경 누가 복음의 호적조사 가지고 마리아가 도대체 몇년 이상을 임신하고 있었다는 것이냐고 싸우는 논리와 같아 보인다.


성경 또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가 사도행전5:37절에 나타낸 식민지 착취를 위한 퀴리니우스가 총독으로 부임한 이후 한 호적조사와 같은 것이 예수님 탄생 시절에도 있었음을 기록하고 있다고 이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출생 당시에도 호적조사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식민지로부터 착취한 것을 공식 기록에 넣었을까요? 궁정행사 같은 곳에 과다지출 하고도 로마 본토에서 거둬들이는 것에는 별로 영향이 없을 것이니...

 

퀴리니우스가 총독이었을 때 식민지인 이스라엘 착취를 위해 했던 호적조사는 착취를 위한 호적조사에 대항하여 유다가 일어났으니 로마 본토는 어쩔지 모르지만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제법 큰 사건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더 인상깊게 각인된 퀴리니우스가 부임한 후 실시한 호적조사가 예수님이 태어나던 시절에도 있었다는 것을 누가복음 2:2절에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누가복음 2:2절에 호적을 조사할 때는 그 성격을 모르거나 로마가 착취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용히 넘어갔으나 사도행전 5:37절 호적조사는 로마의 이스라엘 착취가 만연되어 있는 상태에서 하는 조사라 반감을 샀을 것이며 후자는 유다가 일어날 정도로 시끄러운 사건이었음에 틀림없는 것이다.


그래서 후자와 같은 호적조사가 예수님 탄생 즈음에도 있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2 2절은 1절의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호적을 하게 하였으니(BCE 8)에 대해  2절에서 "이 호적은" 이라고 하면서 부연설명하는 구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가복음 2:1절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호적하라 하였으니(BCE 8)


부연설명 하는 누가복음 2:2 "이 호적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CE 6퀴리니우스 자신이 한 일 중에서 처음으로 한(누군가의 말로는 피해조사를 위한 호구조사것과 같은 것이라"를 빼고 읽어보면.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부연설명하는 누가복음 2 2절을 빼면 2 1절에서 3절로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누가는 가이사 아구스도가 BCE8년에 지시하여 한 호적과 CE6년에 퀴리니우스라는 사람이 지 부임하면서 지가 한 일 중에서 처음한 호적(누구 말로는 피해조사를 위한 호구조사)을 왜 같은 것이라고 했을까?


그것은 식민지배를 받는 유대민족에게는 센소르가 한 BCE 8년의 인구조사나 CE 6년에 퀴리니우스가 피해조사를 위해 한 호구조사나 도찐 개찐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절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호적하라 한 BCE8년을 말하면서 2절에는 CE6년의 일로 부연설명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은 누가가 누가복음을 기록한 시기가 CE60~70년 사이이기 때문이다.


누가는 이 두 사건을 알기 때문에 과거의 일을 기록하면서 그 후에 일어난 일을 알기 때문에 그 사건과 같다는 것을 부연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군가도 말하듯이 BCE 8년에 (로마제국) 센소르가 인구조사를 했다

마리아가 사는 곳까지 전해지는데 1년 남짓 걸려(교통과 통신이 발달한 오늘날도 인구총조사 하는데 1년 정도 걸림) BCE7년 정도에는 누가복음 2:3절 과 같이 고향으로 호적하러 갔고,


BC6 5 14일 예수님이 탄생하셨다.


그리고 헤롯이 자기의 왕권이 위태로워 지는게 두려워 동방박사가 다년 간 후로 두살까지 아이들을 죽이라는 영을 내렸다고 한다.


그 후 헤롯도 죽게 되었다. 그것이 BCE 4년의 일인 것이다. >


BCE 8년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하게 한 호적과 퀴리니우스가 CE6년에 한 호구조사(누구의 말로는 피해조사를 위한 호구조사)를 다른 것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사는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로마제국 입장에서 표현하기를 목적이 다른 조사라고 표현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유대민족에게는 동일한 인구조사일 뿐인 것이다.


그래서 누가는 CE60~70년 사이에 누가복음을 기록하면서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호적(BCE 8)하게 하였고, 누가가 누가복음 2:2에서 "이 호적은"이라고 하면서 식민지배를 받는 유대민족의 입장에선 더 나을 것도 없는 도찐 개찐인 퀴리니우스가 부임 후(CE 6) 퀴리니우스 지가 한 일 중에서 처음 한 인구조사(니 말로는 피해조사를 위한 호구조사)와 같은 것이라고 부연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CE6년에 한 퀴리니우스의 호구조사가 피해조사를 위한 호구조사일 뿐이기에 BCE 8년에 센소르가 한 호적과는 다르다고 말한 누군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가 다르다고 말하지만


누가복음 1:1~4절과 사도행전 1:1~2절을 보면 동일하게 "데오빌로 각하"에게 쓰는 내용이라는 점으로 두 성경의 저자는 한 사람이라는 것과


사도행전을 보면 저자는 줄곧 바울과 자신을 우리라고 표현 하는데 디모데후서 4:11절에 보면 바울이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라고 하였고,


바울과 함께 했던 누가만이 이글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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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나라의 신화를 왜 성경과 비교하죠?



그리고 자꾸 성경이 신화를 베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하나님은 갓태어난 아기도 마귀로 보였나보죠?]


이와 같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성경은 님 같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미화해서 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라고 하신 말씀과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 그리고 각 시대에 성경 인물들에 대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님이 식물을 연구하면서 아름다운 꽃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했는데 새까맣고 흉측한 꽃이 나온다면 그것 다 버리지 않나요? 꽃 망울부터 흉측하였다면요?

님은 이 식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것을 아름답다고 하면서 즐기시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존귀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천사에 의해 잡종 거인이 만들어지지를 않나, 그러한 것들과 어울리면서 피가 섞이지를 않나, 타락한 천사와의 관계에서 만들어진 잡종 거인과 특이한 생김새를 가진 존재를 신비하다고 하면서 섬기지를 않나...

(노아의 대홍수 심판 후에, 노아의 가족들이 홍수 이전 세상은 이랬었는데와 같이 저녁 먹으며 가족과 함께 또는 손자들을 데리고 이야기 하고, 그 손자들 또한 자신의 자식에게 이야기로 전하던 것, 즉 홍수가 나기 전에 이러 이러한 일이 있어 하나님이 이와 같이 심판을 하신 것이다 라는 것을 이후 자손들에 의해 구전되다가 누군가 신화로 만들었나 보죠? 어떤 사람은 "이러 이러한 일"에 촛점을 맞춰 불뿜는 용, 힘센 거인, 동물과 인간의 형상을 한 존재들 등으로 신화를 만들고 누군가는 홍수가 나서 배에 올라탄 8가족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고요.)



* 불 뿜는 용은 생체조직만으로 전기를 일으키는 뱀장어, 불을 밝히는 반딧불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뜨거운 연소가스를 1분에 700~800회 분사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폭격수딱정벌레를 생각해 보면 불을 뿜는 생명체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님들이 방귀 가스를 손쉽게 만들어 내듯이 생명체가 연소 가능한 가스를 만든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불쇼하는 사람들은 불을 뿜는 묘기를 하여도 입을 데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스를 분출하고 스파크를 일으키면 불을 뿜을 수 있는 생명체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대홍수 물살에 휩쓸린 동식물들이 한곳에서 매장되어 조건에 따라 떼거리로 화석이 되기도 하고 화석연료가 되기도 하였고, 부패되어 없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용이 먹는 먹이 중에는 먹었을 때 가스를 만들기에 적합한 식물이 있었을 것입니다. 님들이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를 자주 뀌듯이요.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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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아래 소개하는 것들을 들어는 보셨는지요?
참고로 누군가는 현대인이 쓸 법한 딜도가 28,000년으로 측정되었다고 말하더군요. 기껏해야 100년도 안 되었을 것을요.

https://www.youtube.com/watch?v=383xHdThYxg&list=PLgy8OWnYX-SjEZAvsqQbUrftiTvCJl812


 
이 영상의 1시간 13분 부터 1시간 20 30초 까지의 영상을 보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에 대해 나오는데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에 대한 실례가 좀 많이 실려 있네요.

1949년 맘모스 다리는 15,000년으로 측정되는데 피부는 21,000년으로 측정

[1970년 노벨심포지움에서 이런 말을 했답니다.
- 연대측정이 우리 이론을 지지하면 사용합니다. 이게 완전히 우리 이론을 부정하지 않으면 각주에 넣습니다. 우리의 이론과 완전히 맞지 않으면 버리면 됩니다. ]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 뿐만 아니라 모든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에 이런 전제를 깔고 있다면 심각한 일 아닐까요?

방금 죽은 물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결과 1,300년으로 측정

같은 맘모스의 한 부위는 40,000, 다른 부위는 26,000년으로 측정

1984년 살아 있는 달팽이가 27,000년 으로 측정

방사성원소 연대측정 또한 과연 신뢰할 만한가요?

결국 전 지구의 모든 동식물에 대기 중 방사성탄소 농도가 고루 분포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달팽이가 27,000년이라면 이 달팽이는 방사성탄소의 영향을 거의 안 받은 것일 뿐이지 27,000년 동안 산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유물, 유적이나, 동식물 화석 등이 화석화 될 당시에 대기 중 방사성탄소와 동일하다는 가정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1984년 살아 있는 달팽이가 27,000년 으로 측정> 된다는 것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화석은 부패되지 않을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화석화 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살아 있을 때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으로 27,000년 측정되는 달팽이가 수백년 전 어느 시기에 화석화 되기에 적합한 광물이 풍부한 어떤 동굴에서 화석이 되어 오늘날 발굴되었다면

그리고 이것이 수백만년 전 지층에 형성된 동굴이나 기타 어떤 지형에서 화석이 되어 발견되었을 경우 수백만년 전 원시 달팽이 가 되나요? 아니면 27,000년 전 달팽이 화석이 되나요?

물고기 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새끼를 낳다 화석이 된 어룡 등을 봤을 때 부패되지 않을 만큼 짧은 기간 만에 화석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호박 속에 네모난 머리를 가진 개미는 수 천만 년 전으로 해석하는데 이것은 어떤 해석인가요? 수 천만 년으로 해석하는 지층의 어떤 동굴이나 어떤 지형에서 발견되어 그렇게 해석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호박을 연대측정한 결과인가요?

네모난 머리의 개미가 호박속에만 있는 줄 알았을 때는 멸종한 줄 알았는데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멀쩡히 살아 움직인다고 합니다.

  

<(노아의 대홍수 심판 후에, 노아의 가족들이 홍수 이전 세상은 이랬었는데와 같이 저녁 먹으며 가족과 함께 또는 손자들을 데리고 이야기 하고, 그 손자들 또한 자신의 자식에게 이야기로 전하던 것, 즉 홍수가 나기 전에 이러 이러한 일이 있어 하나님이 이와 같이 심판을 하신 것이다 라는 것을 이후 자손들에 의해 구전되다가 누군가 신화로 만들었나 보죠? 어떤 사람은 "이러 이러한 일"에 촛점을 맞춰 불뿜는 용, 힘센 거인, 동물과 인간의 형상을 한 존재들 등으로 신화를 만들고 누군가는 홍수가 나서 배에 올라탄 8가족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고요.)>
 
역사 속의 어떤 문명이나 유물들의 연대를 이런 식으로 측정하였다면 성경이 신화들을 베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신화를 타락한 천사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구전 되어 오던 것을 누군가 신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방금 죽은 물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결과 1,300년으로 측정, 같은 맘모스의 한 부위는 40,000, 다른 부위는 26,000년으로 측정>되는 것과 같은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연대측정 결과 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오파츠" "이카의 돌"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고대의 톱니바퀴, , 건전지, 금속으로 된 비행기 모형, 공룡을 타고 다니는 사람 등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상형문자인 한자에는 창세기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Akiv3gbgU  




<내가 성경의 6,000년이라는 연대를 지구나이 45억년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정확하다고 보는 이유>



지구나이는 45억년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과 같이 약 6,000년 정도 되었다는 제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45억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의 바탕위에서 언급되어지고 있는 진화 논리대로 인간이 되어진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셨음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답글 맨 아래쪽에 <그리고 다른 나라의 신화를 왜 성경과 비교하죠?>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라는 글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500년 앞선 수메르 문명을 성경이 베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수메르문명이 성경보다 500년 앞서 기록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살아있는 달팽이가 27,000년이나 되었다고 말하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아닌가요?.


지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홍수 후에 번성한 사람들의 활동의 결과물들 아닌가요? 


수메르문명의 유적도 그렇지 않을까요? 홍수 후 사람이 번성하면서 만들어진 유적 말입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조건만 되면 며칠만에도 되는 화석을 봐도 지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고기나 동물들이 부패되어 썩거나 분해되어 뼈들이 여러 곳으로 흩어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물고기 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새끼를 낳다 화석이 된 어룡 등 아주 짧은 시간 내에 화석이 된 것들을 우리는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구나이가 45억년 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에 대한 내 생각과 견해를 열거했으니 읽어보세요. 


만약 우라늄238 원소를 반감기 결정을 위해 ①~⑤와 같이 반감기 정의를 위해 관찰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반감기는 전혀 다르게 정의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가령 방사성 원소 우라늄238의 절반이 납206으로 붕괴하는데 45억년이라는 반감기 정의가 있어 지금은 그것을 표준으로 설정하고 있지만 만약 ①이나 ②의 결과를 답변확정하였다면 아주 다른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쪽 읽어보세요.


나는 암석에 함유된 방사성원소는 그냥 무작위적으로 분포된 원소들일 뿐이지 그 암석의 생성 연대를 말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돌에는 우라늄238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고, 납206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나요? 우라늄238, 납206 등 방사성원소가 50:50의 비율로 함유되어 있어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 즉 축구공만한 크기의 암석... <이것을 깨뜨린다면 먼지만한 크기에서부터 동전만한 크기, 컵만한 크기, 아주 다양한 크기의 수 천, 수만 개의 조각으로 쪼갤 수 있겠죠? 쪼개진 수천 수만 개 각각의 조각들 모두가 우라늄238:납206의 비율이 50:50이겠습니까?>


45억년으로 측정된 축구공만한 크기의 암석으로 다시 돌아가 볼까요? 이 축구공만한 암석은 더 큰 어떤 암석으로부터 자연적으로 쪼개진 작은 암석 조각이지 않겠습니까? 비율이 갖가지인 조각 말입니다.


<이것을 깨뜨린다면 먼지만한 크기에서부터 동전만한 크기, 컵만한 크기, 아주 다양한 크기의 수 천, 수만 개의 조각으로 쪼갤 수 있겠죠? 쪼개진 수천 수만 개 각각의 조각들 모두가 우라늄238:납206의 비율이 50:50이겠습니까?>


바로 위의 쪼갠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암석 내 함유하고 있는 방사성원소는 그냥 분포된 방사성원소일 뿐이지 방사성원소를 생성연대로 해석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사실 그대로를 기록한 것이고요. 그렇지만 님은 님 질문글에도 표현되었듯이 님은 어떤 사람이 자신이 한 생각을 말로 표현한 것을 존중하는 것이며, 그 생각을 님은 수긍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긍함으로 말미암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소설로 생각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급기야는 성경은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으시겠지만...


그것은 님이 <천지 우주만물, 동식물, 사람 등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님과 같은 인간 쯤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리고 지구의 인구를 생각해 보면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노아의 홍수 심판은 대략 4,500년 전쯤입니다. 아래 쪽에 읽어내려가다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던 에덴동산 밖의 사람들>에도 말씀드렸지만, 아담과 하와의 자손인 노아와 노아의 세 자녀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던 에덴동산 밖의 사람들의 자손인 노아의 아내, 그리고 노아의 세 자녀들의 아내들로 말미암아 번성한 것이 현재 인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구는 40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전쟁이나 기근 등으로 항상 40년마다 증가하지는 못하겠죠? 그래서 150년마다 두배로 증가한다고 예상을 해보면 노아의 홍수 때 살아남은 8명으로 말미암아 그때로부터 약 4,500년이 지난 지금 얼마인가를 계산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500년 전에 8명이 4,500년이 지나는 동안 그러니까 150년만에 두 배로 증가한다고 쳤을 때 약 89억명으로 계산 됩니다.


인류가 시작되었다는 약 50만년으로 계산하면 500년 만에 두배로 증가한다고 계산해 주더라도, 10(^300) 명 입니다. 10의 300승 명이면 1 하나에 0이 300개 붙은 어마어마한 숫자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9PeZBdo1GA


1시간 15분부터 35분 사이에 인구증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지구 만한 크기에 사람으로 가득찬다고 하더라도 9.4 x 10(^21) 명 정도라고 하네요?

태양 만한 크기의 구를 만드려면 1.2 x 10(^28)명 정도이면 되고요.



아직도 300승 명이 되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이것은 500년 마다 두배 증가한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사람 수명을 100년 정도로 계산한다면 500년을 가정한다는 것은 많이 양보한 결과이지만...



수명 내에 번식을 한다고 가정하면, 그러니까 실제하는 100년 내에 자신이 증조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적용한다면 500년마다 두배 증가한다고 한 것은 많이 양보한 결과인 것입니다.


두 명으로 시작한 어떤 사람들이


100살 때 자신이 이룬 가계를 바라본다면 증조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되었을 것이고,


두 명으로 출발한 가정이 최소 4배 이상 증가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놓고 봤을 때 수 백만 년, 수 천만년 하는 것은 얼마나 황당한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작성자님 저는 진화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또한 진화론과 지구나이 45억년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장구한 세월의 바탕 위에서 오랜세월동안 진화가 일어났다고 하는 것이 맞으려면 오래된 연대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아시죠?


그런데 진화했다고 말하는 것들이 직접 관찰한 사실일까요?


수 십억 년 전에 일어났다고 하는 일을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직접 관찰했다고 말한다면 이것이 뻥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겠죠?



지금부터 제가 진화와 지구나이 45억년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제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한번 읽어보세요.


여기서 부터 조금 아래쪽으로 읽어내려가다 보면 빨간색 부분이 있습니다.


주 내용은 2번 염색체가 처음에는(유인원 시절?) 분리되어 있다가 수 백만 년 전에 합쳐져 사람의 유전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수백만년 전 부터 이것 관찰한 사람 있습니까


사람이 처음으로 유전자 구조를 관찰할 때부터 유인원의 2번 염색체는 분리된 형태였고, 사람은 합쳐진 형태 아니었습니까? 처음부터 그런 차이로 그렇게 창조되었으니 세밀하게 들여다 봤을 때 그런 형태를 볼 수 있었던 것 아닌가요?


수백만 년 전부터 합쳐지는 과정을 지켜 본 사람도 없는데 왜 진화되었다고 하는 것인가요? 


진화론은 믿는 사람이 자신은 그렇게 해서 원숭이로부터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왜 처음부터 하나님이 사람으로 창조하신 사람으로 부터 나온 나 같은 사람까지도 원숭이로부터 나왔다고 하는지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네요. 



나는 지구나이 45억년을 믿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에 대한 내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참고해 보세요.


내가 45억년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연대측정 방법 실험>에 말한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가령, 45억년으로 측정된 축구공만한 암석을 깨뜨려 쪼개면 지우개만한 크기, 구슬만한 크기, 동전만한 크기, 먼지만한 크기 등의 조각을 포함하여 수천, 수만개의 조각으로 쪼개질 것입니다.

45억년 되었다는 암석으로부터 얻은 그 수많은 조각들에는 모두 45억년으로 해석될 만큼의 방사성원소를 함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45억년 되었다는 암석으로부터 얻은 조각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라늄238:납206의 비율이 5:5 말입니다.

모든 조각(먼지 만한 크기의 조각을 포함하여)이 이렇게 45억년으로 해석될 만큼의 방사성원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각 조각마다 서로 다른 비율로 분포되어 있다면?

어떤 조각은 비율 때문에 45억년으로 해석되는 것도 있고, 또 어떤 조각은 26억년, 또 어떤 조각은 1만년, 또 어떤 조각은 수천년, 또 어떤 조각은 수 백만 년, 또 어떤 조각은 방사성원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알수 없음... 등등 아주 다양하게 나타난다면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가 과연 연대값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자연상태에 있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암석들은 <연대측정 방법 실험>에서 처럼 어떤 큰 암석으로부터 쪼개진 것 아닌가요? 저 위에서 축구공만한 암석을 쪼개듯이 말입니다.

저 위에 예를 든 축구공만한 암석은 인공적으로 깨뜨린 것이고, 아래 영상에 소개된 것들은 자연적으로 쪼개졌다는 차이가 있을 뿐 아닐까요?

그래서 어떤 암석은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 수억, 수 십억, 45억년 등.. 아주 다양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 아닐까요?

이 영상의 연대들처럼 말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AfogzPrCyY

영상의 53분 55초에서 55분까지의 영상에 26억년 측정되는 곳에서 1만년이? >


쪼개기 전 45억년으로 측정되던 것이 쪼개고 나면 각각 다른 연대로 해석된다면 이것은 암석 내에 존재하는 방사성원소 함유 비율은 연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5억년으로 측정되었던 암석 또한 다른 큰 암석으로부터 자연적으로든 인공적으로든 쪼개져 나온 하나의 암석 조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6억년으로 측정되는 곳의 다른 암석이 1만년으로 측정되듯이 말입니다.


어떤 암석 조각에는 특정 방사성원소(우라늄238)가 많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암석에는 특정 방사성원소(우라늄238)가 적게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말 그대로 무작위적으로 암석 내에 분포하고 있는 방사성원소로 어찌 연대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인지 도통 이해가 안간다는 것입니다.


방사성원소 함유 비율에 따라 1만년으로 해석되는 암석이 발견되면, 그것도 45억년으로 해석되는 암석과 같은 곳에 있는 다른 암석이 그랬다면 지구가 1만년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45억년 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나 같으면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봤을 때,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는 연대를 나타내지 않으며, 특정 방사성원소가 많이 함유될 수도, 적게 함유될 수도 있는, 그러니까 방사성원소가 무작위적으로 분포된 그냥 암석일 뿐이다.> 라고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정한 규칙도 없이 말 그대로 무작위로 붕괴하는 어떤 원소는 일정기간 동안 절반 붕괴한다고 한다. 1백만개의 방사성원소가 있을 경우 무작위로 붕괴한다는 방사성원소는 이들 중 어떤 것이 절반에 해당하겠습니까?


1백만개의 방사성원소에 번호를 매긴다면 <1~50만번 까지 순서대로> 45억년 동안 붕괴하겠습니까? 아니면 <2,4,6,8,....50만> 이와 같이 짝수번호만? 무작위겠죠?

무작위로 붕괴한다는 원소가 "저 원소가 붕괴하였으니 나는 이번에는 붕괴하지 말자. 그리고 다음번에도 남은 5십만개 원소 중, 다른 원소가 붕괴하고 있으면 그 때도 붕괴하지 말아야 겠구나"라고 스스로 생각한다는 논리인가요?

이처럼 원소들 간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붕괴 순서를 정해 놓고 있다면 방사성원소 집단이 많거나 적거나 일정하게 절반 붕괴하는데 반감기가 같은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방사성원소가 붕괴 순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한다는 것은 처음 들어보는 지라...

가령, 반감기 관찰을 위해 동일한 방사성원소의 관찰 모집단 수 만을 달리하여 3가지 경우로 관찰하였다고 가정했을 때

① 1백만개 방사성원소 집단에서 하루에 10개 붕괴
② 3천개 방사성원소 집단에서 하루에 2개 붕괴
③ 1억개 방사성원소 집단에서 하루에 2개 붕괴

①의 결과로 이 원소의 반감기가 이렇다라고 사회적 약속으로서 정의한 것과
②의 결과로 이 원소의 반감기가 이렇다라고 사회적 약속으로서 정의한 것과
③의 결과로 이 원소의 반감기가 이렇다라고 사회적 약속으로서 정의한 것은 많은 차이가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원소가 절반 붕괴하는데는 ②와 같이 일어난다고 답변확정하게 되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암석 내에 존재하는 방사성원소는 ②와 같은 비율로 붕괴된다고 생각하게 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②가 답변확정된 것이겠죠?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암석에 함유된 그 방사성원소는 ②처럼 붕괴되는 것이라고 하겠고요. 그리고 붕괴가 ②와 같은 비율로 일어난다고 정의되지 않나요? ①이나 ③처럼 붕괴된 것도 있지 않을까요?



정육면체를 가정하고 두부자르듯이 균일한 크기로 가로 10개, 세로 10개, 높이 10개를 자르면 1000개의 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각 조각마다 번호를 매겨,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를 매깁니다.

각 조각에는 방사성원소가 균일하게 들어있습니다. 1조각당 1억개씩... 1000조각이니까 1000억개의 방사성원소...

어느날 1000번 조각에서 1개 붕괴가 일어났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1000억 개 중 1개 붕괴이지만 일어난 1000번 조각을 따로 떼어 생각하면 1억 개 중 1개 붕괴된 것입니다.

2조각 씩 500개 집단을 묶어서 생각해보면 1000번이 속해 있는 집단만 붕괴가 일어나 2억개 중 1개 붕괴된 것입니다.

10조각 씩 100개 집단을 만들어 관찰하더라도 1000번 조각이 속해 있는 집단만 1개 붕괴된 것이고 10억 개 중 1개 붕괴된 것이죠.

이와 같이 따로 떼어 생각해 봤을 때 붕괴율은 다르게 계산되어질 수 있겠죠?

④ 1000조각 전체를 놓고 반감기가 1000억 개 중 1개의 붕괴율을 갖는다고 정의한 것과

⑤ 1000번 조각만을 놓고 1억 개 중 1개의 붕괴율을 갖는다고 정의한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라늄238의 반감기 관련하여 ⑤와 같은 붕괴율을 갖는다고 선언했다고 가정하면 그 후로 발견되는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우라늄238은 1억 개 중 하루 1개 붕괴율로 붕괴한다고 해석하게 되지 않나요?

④ 처럼 붕괴한다고 선언했으면 그 후 발견되는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우라늄238은 1000억 개 중 하루 1개 붕괴율로 붕괴한다고 해석하게 되지 않나요?

붕괴율에 대해 물으면

붕괴율은 주사위 확률과 같아서 지구 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우라늄238 등 방사성원소는 답변확정하여 선언한(④ 또는 ⑤와 같이 선언한 것, ④와 ⑤는 많은 차이가 있음) 일정한 붕괴비율을 갖는다 라고 말을 하겠죠?

반감기 관찰을 위한 모원소 집단 수가 많은 것이었는지 적은 것이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반감기로서 ④가 답변확정되어 지금까지 해석되어지고 있다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의 붕괴비율은 ④의 붕괴율이 표준으로 적용되고,

[지구 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는 ④처럼 붕괴되는데, 이 암석은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붕괴 전 원소와 붕괴 후 원소의 비율)이 이 만큼이니 몇 년 된 것으로 해석된다.] 와 같이...

만약 반감기로서 ⑤가 답변확정되어 지금까지 해석되어지고 있다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의 붕괴비율은 ⑤의 붕괴율이 표준으로 적용되고,

[지구 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는 ⑤처럼 붕괴되는데, 이 암석은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붕괴 전 원소와 붕괴 후 원소의 비율)이 이 만큼이니 몇 년 된 것으로 해석된다.] 와 같이...

그렇지 않나요?



내가 지구나이 45억년을 믿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아래 가정한 ①이나 ② 중 하나를 답변확정한다면 지구나이가 엄청 젊을 것 같습니다만...

똑 같이 한번 써보죠.

만약 반감기로서 ①이 답변확정되어 지금까지 해석되어지고 있다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의 붕괴비율은 ①의 붕괴율이 표준으로 적용되고,

[지구 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는 ①처럼 붕괴되는데, 이 암석은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붕괴 전 원소와 붕괴 후 원소의 비율)이 이 만큼이니 몇 년 된 것으로 해석된다.] 와 같이...

그리고 누군가 반감기에 대해 물으면

[모든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붕괴 율은 주사위 확률과 같이 일정하게 일어나므로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 량이 많건 적건 관계없이 ①처럼 일정하게 일어난다] 와 같이

만약 반감기로서 ②가 답변확정되어 지금까지 해석되어지고 있다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의 붕괴비율은 ②의 붕괴율이 표준으로 적용되고,

[지구 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는 ②처럼 붕괴되는데, 이 암석은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붕괴 전 원소와 붕괴 후 원소의 비율)이 이 만큼이니 몇 년 된 것으로 해석된다.] 와 같이...

[모든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붕괴 율은 주사위 확률과 같이 일정하게 일어나므로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 량이 많건 적건 관계없이 ②처럼 일정하게 일어난다] 와 같이


그렇지 않나요?


① 1백만개 방사성원소 집단에서 하루에 10개 붕괴
② 3천개 방사성원소 집단에서 하루에 2개 붕괴
③ 1억 개 방사성원소 집단에서 하루에 2개 붕괴
④1000억 방사성원소 집단에서 하루에 1개 붕괴
⑤ 1억 개 방사성원소 집단에서 하루에 1개 붕괴

①의 관찰결과를 반감기로 정의하건
②의 관찰결과를 반감기로 정의하건
③의 관찰결과를 반감기로 정의하건
④의 관찰결과를 반감기로 정의하건
⑤의 관찰결과를 반감기로 정의하건

반감기 적용에 있어 모원소 량에 따라 천지차이랄 수 있을 정도로 전혀 다른 결과를 내는 것 중 어떤 실험결과가 답변확정될 지는 모르지만

여기에서 답변확정된 결과는 그 방사성원소의 붕괴율을 특징짓는 특성이 될 것이며, 이렇게 이미 정의한 방사성원소의 특성이란 것은 이후 발견되는 어느 암석에나 다 적용하는 특성이 되는 것이겠죠?

{{{ 만약 반감기로서 ①이 답변확정되어 지금까지 해석되어지고 있다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의 붕괴비율은 ①의 붕괴율이 표준으로 적용되고,

[지구 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는 ①처럼 붕괴되는데, 이 암석은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붕괴 전 원소와 붕괴 후 원소의 비율)이 이 만큼이니 몇 년 된 것으로 해석된다.] 와 같이...

그리고 누군가 반감기에 대해 물으면

[모든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붕괴 율은 주사위 확률과 같이 일정하게 일어나므로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 량이 많건 적건 관계없이 ①처럼 일정하게 일어난다] 와 같이 }}}

같은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라도 이 예시들(①~⑤)처럼 실험에 사용된 방사성원소의 양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내므로 어떤 것을 답변확정하느냐에 따라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그 원소의 붕괴율 특성이 달라지겠죠?

①이나 ②중 하나가 답변확정되면 비교적 젊은 연대를 기대할 수 있겠고, ③~⑤중 하나가 답변확정되면 비교적 오래된 연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겠죠?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

자연적인 것은 자연상태 그대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며,

인공적인 것은 인위적으로 사람이 개입한 상태를 의미한다.

내 개인적인 견해는 방사성원소의 반감기 또한 자연상태와는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실험실로 가져와서 관찰을 하는 순간 인공적인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관찰을 위해 들여다보는 현미경, 이를 위해 비추는 빛, 관찰을 위해 설정한 어떤 조건들, 자연적으로 흩어져 있는 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찰하는 것 등 등...

이미 자연상태와는 멀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실험실에서의 인공적인 요소가 접목된 상태가 자연상태에서도 똑 같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는 그냥 존재하는 것일 뿐이지 연대를 말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을 지을 때 콘크리트를 부어 짓습니다. 나중에 이를 허물 때 깨진 조각들을 놓고 분석해 보면, 모래, 자갈, 시멘트 비율이 각 조각마다 같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암석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 또한 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것은 26억년 측정된 암석이 나온 곳에서 1만년으로 측정되는 암석이 나오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45억년 되었다고 해석되는 암석이 섞여 나오기도 하는 것 아닐까요?

반감기 시계가 45억년으로 맞춰지기는 했지만 만약 반감기 시계가 ①처럼 해석되고 있다면...

{{{ 만약 반감기로서 ①이 답변확정되어 지금까지 해석되어지고 있다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의 붕괴비율은 ①의 붕괴율이 표준으로 적용되고,

[지구 상 존재하는 모든 암석 내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는 ①처럼 붕괴되는데, 이 암석은 암석 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붕괴 전 원소와 붕괴 후 원소의 비율)이 이 만큼이니 몇 년 된 것으로 해석된다.] 와 같이...}}}


내가 유전자라는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하나님이 각기 종류대로 동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구별하여 만드셨다고 하니 이렇게 말씀하신 분도 있었는데요.

[같은 재료를 사용했으니 같은 것이다? 그러면 둘 다 텅스텐으로 만들었는데 왜 필라멘트와 포탄은 같지 않은 것일까요? 거 참 미스테리네. 세계는 과학자들이 음모를 꾸며서 정보를 막고 있어! 뺴얚!]

내내 같은 재료인 텅스텐으로 처음부터 필라멘트와 포탄으로 만든 것과 같이 하나님이 유전자라는 같은 재료로 사람도 만들고, 원숭이도 만들고,.... 그러니까 처음부터 각기 종류대로 다른 모습으로 창조하셨다고요.

님이 말하였듯이 같은 재료인 텅스텐으로 처음부터 포탄도 만들고 필라멘트도 만들었듯이 말입니다. 처음부터 다르게 만든 것입니다.

필라멘트가 진화되어 포탄이 된 것이 아니듯이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각기 다르게 창조된 것입니다. 원숭이와 사람의 유전자 구조가 왜 비슷하냐고요? 창조 6일째에 같은 재료인 유전자로 사람도 만들고 원숭이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어진 포탄과 필라멘트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재료는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전자라는 같은 재료로 원숭이를 포함하여 각기 종류대로 동물들을 만드셨고 같은 날(창조 6일 째) 사람도 만드셨듯이

인간은 텅스텐이라는 같은 재료로 다른 용도인 포탄이라는 것과 필라멘트라는 것을 만든 것입니다.

내가 <위와 같이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닌 것입니다.> 라고 말하면

진화론에서는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한 적이 없고 원숭이와 사람의 공통상이 있다고 한다] 라고 말하고 싶겠죠?

참고로, 인류진화도에 존재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오스트랄로: 남쪽, 피테쿠스: 원숭이)는 남쪽 원숭이입니다.

원숭이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진화순서도에 넣은 것을 보니 진화론에서는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같은 플라스틱으로 볼펜도 만들고, 장난감도 만들고, 플러스펜도 만들고 반찬그릇도 만들고 하지만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어졌을 뿐이지

[장난감이 진화되어 플러스펜이 되고, 플러스펜이 진화되어 반찬그릇이 되고, 혹은 그 반대로도 되고]

이것들에 쓰인 플라스틱을 분석해 본 결과 플라스틱 재료 96%이상이 일치한다고 하여도 이들은 결코 진화관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각기 다르게 만들어 놓은 것일 뿐입니다.

같은 재료인 유전자로 처음부터 각기 다르게 창조된 사람과 유인원 또한 96% 이상이 일치해 보여도 이것은 진화관계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부터 엄연히 다르게 창조되었기 때문이며, 유전자 염색체 구조의 차이가 유인원과 사람의 차이인 것입니다.

96%이상이 같은 플라스틱 성분으로 만들어진 장난감, 반찬그릇, 필기구 또한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어져서, 그 차이가 있는 것일 뿐인 것입니다.

아직도 이해 못하셨으면 더 설명해 드리고요.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으로부터 나온

나 같은 사람을 원숭이나 유인원 같은 것들로부터 진화되었다고 하지 마세요.

진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자신은 원숭이나 유인원 같은 것들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야 내가 어찌할 수 없지만

처음부터 사람으로 창조된 사람으로부터 나온 사람들에게는 [원숭이 같은 것이 인간의 조상이라는 그런 소리]를 적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말하기를

[인간의 2번 염색체는 특이하게도 중간에 텔로미어가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지요. 원래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양 끝에 달려있는 것인데 말입니다. 이 텔로미어를 기준으로 쪼개면 두가지의 염색체를 얻을 수 있는데 이 2번 염색체는 유인원이 가진 2a, 2b 염색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신이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 때 하필이면 유인원의 2a, 2b 염색체를 실수로 합쳐서 인간의 2번 염색체로 넣어줬나보죠?]

유인원이 가진 2번 염색체가 합쳐진 형태가 사람의 염색체이며 이런 것들이 진화의 증거랍니다. 이 아랫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처음에 만들때부터 그런 구조로(2번 염색체를 포함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 차이가 각기 다르게 창조된 유인원과 사람의 차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2번 염색체의 형태는 사람이 처음으로

유인원과 사람의 유전자를 눈으로 보고 분석하기 시작할 때부터 보았던 형태 그대로일 뿐이며, 유인원이 사람으로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즉, 염색체가 합쳐지는 과정을 지켜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 관찰했을 때부터 사람의 2번 염색체는 합쳐진 형태였고, 유인원은 2번 염색체가 분리된 형태였던 것입니다.

2번 염색체가 합쳐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도 뻥쟁이 일 것입니다. 수백만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진화인데 합쳐지는 과정을 보았다고 한다면 수백만년전부터 유전자 분석 기술이 존재했다고 하는 뻥인 것입니다.

2번 염색체가 합쳐지는 과정을 유인원 시절부터 사람으로 변하게 될 때까지 수백만년동안 지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게 되어(유전자 분석 기술이 나온지 100년 안팎인가요?) 봤더니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그 형태 그대로였던 것입니다. 아닌가요?

그것은 인간과 유인원의 염색체 구조가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처음부터 만들어졌던 그런 구조가 유인원과 사람의 차이인 것입니다.


지금 부터 진화와 지구나이 45억년을 믿을 수 없는 내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기독 안티라서 그러는게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니 그것을 믿는 것이겠죠? 


어떤 학자가 추정하기를 우리는 진화의 산물이라더라 라고 하는 것을 믿어주는 것 아닌가요?. 진화를 추정한 논문을 심사 하신 분들은 과연 수 억년 전 진화를 지켜 보았을까요? 


[수 억 년 전 진화를 지켜보신 분 손 들어 보세요]라고 했을 때 손을 드신 분 있을까요?


없겠죠?


그래서 저는 진화를 강한 믿음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진화와 지구나이 45억년을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견해를 설명하기에 앞서 생각해 볼 만한 것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 부분 즉, 진화와 진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게끔 하는 45억년이라는 지구나이를 믿을 수 없는 내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길기는 하지만 읽어보세요. 그냥 막연하게 성경에 나와 있어서 그런다 보다는 인간이 있었던 것이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 창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파트를 보시면 성경말씀이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부터 진화와 지구나이 45억년을 믿을 수 없는 내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기독 안티라서 그러는게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니 그것을 믿는 것이겠죠? 


어떤 학자가 추정하기를 우리는 진화의 산물이라더라 라고 하는 것을 믿어주는 것 아닌가요?. 진화를 추정한 논문을 심사 하신 분들은 과연 수 억년 전 진화를 지켜 보았을까요? 수 억 년 전 진화를 지켜보신 분? 손을 드신 분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진화를 강한 믿음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진화와 지구나이 45억년을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견해를 설명하기에 앞서 생각해 볼 만한 것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창조되었고 다른 동물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각각의 동물들에 존재하는 DNA들은 각기 동물 고유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들입니다. 그것들이 어째서 서로간에 연결된다는 것이죠?

같은 성분의 플라스틱으로 미국에서는 볼펜을 만들고 영국에서는 장난감을 만들어도 둘 간의 연관성은 전혀 없듯이

사람과 유인원 간의 DNA도 전혀 연관성이 없지 않나요? 그 생물 고유의 특징일 뿐 아닌가요?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과 동식물을 창조하시면서,

행동양식이나 배설, 호흡, 소화, 성장과 관련된 DNA들을 설계하면서 사람은 금을 주원료로 하고, 동물들은 은을 주원료로 하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앞서 비교한 플라스틱으로 미국에서는 볼펜을 만들고 영국에서는 장난감을 만들듯이 같은 플라스틱이라는 재료지만 전혀 다른 것이 됩니다. 볼펜이 진화해서 장난감이 되지는 않습니다. 또는 장난감이 진화해서 볼펜이 되지도 않고요. 볼펜은 볼펜일 뿐이고 장난감은 장난감일 뿐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DNA 특성을 분석해 보고 나서 유인원 같은 것으로부터 사람으로 진화해 왔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그 것을 말한 사람의 생각일 뿐 아닌가요? 님이 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그것이 사실이라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믿으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DNA들은 내 DNA는 여기에서 저기로 진화했습니다. 라고 말하지는 않겠죠? 다만 사람들이 그 DNA가 이렇게 진화했을 것이다라는 추측을 할 수는 있겠죠?

유인원 DNA 는 검출해서 보는 바와 같이 유인원 DNA이고, 사람 DNA는 이 또한 검출해서 보는 바와 같이 사람 DNA일 뿐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유인원 같은 동물의 DNA가 사람 DNA로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한 적은 있을까요? 비교해 봤더니 전혀 다른 종으로 현재 존재하고 이런 종들의 유전자 구조가 <유사하더라> 가 아닌가요?

저는 앞서 말한 플라스틱으로 미국에서는 볼펜을 만들고 영국에서는 장난감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볼펜이 장난감으로 진화할 일도 없고, 장난감이 볼펜으로 진화할 일도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은 너무 떨어져 있다고요? 그럼 어떤 회사가 어떤 생산라인에서는 볼펜을 만들고 어떤 생산라인에서는 장난감을 만든다고 하면요?

이 경우 볼펜이 장난감으로 진화하거나 장난감이 볼펜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고 같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다른 제품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볼펜과 장난감은 조금 멀어 보이죠? 같은 필기구로 해 보죠.

플라스틱으로 어떤 생산라인에서는 볼펜을 만들고 어떤 생산라인에서는 플러스팬을 만들고 어떤 생산라인에서는 네임펜을 만들었다고 해 보죠.

볼펜이 플러스팬으로 진화하거나 플러스팬이 네임펜으로 진화하는 등의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볼펜, 플러스팬, 네임펜으로 만들어 졌을 뿐입니다.

님이 볼펜, 플러스펜, 네임펜을 보듯이 그렇게 만들어졌을 뿐입니다.

현생하는 유인원, 원숭이, 사람 또한 님이 보듯이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되었을 뿐이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으셨나요?


빨간색 플러스펜, 검정색 플러스펜, 파랑색 플러스펜은 색깔을 넣어서 만들었을 뿐이지 진화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님도 알다시피 판단할 수 없는 것으로 어떻게 여기에서 저기로 진화했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가요? 생물의 진화관계를 유전자로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하잖습니까?

이는 말 그대로 같은 재료로 서로 다르게 만들어진 볼펜, 플러스펜, 네임펜 등을 놓고 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행동양식이나 소화, 배설, 성장, 호흡 등이 비슷하기에 같은 재료로 서로 다르게 만드신 원숭이, 유인원, 사람의 유전자 들을 관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골격구조도 진화의 검토 대상인가요? 골격구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말 그대로 플라스틱이라는 같은 재료로 서로 다르게 만들어진 볼펜, 플러스펜, 네임펜 등을 놓고 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골격구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사람, 원숭이, 유인원 또한 같은 재료로 다르게 만든 그런 것 말입니다.

사람뼈, 원숭이 뼈, 유인원 뼈, 사람 유전자, 원숭이 유전자, 유인원 유전자...

이들이 서로 나는 여기에서 여기로 진화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뼈나 유전자가 있습니까? 발굴되는 뼈나 유전자는 모두 우리가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플라스틱이라는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볼펜, 플러스펜, 네임펜 등을 보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서로 진화한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르게 만들어진 것을 알겠지요?


같은 플라스틱을 재료로 하여 볼펜, 플러스펜, 네임펜을 만들고 여기에 여러 색깔을 넣어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다고 이것들이 서로 진화관계에 있지는 않습니다. 볼펜이 진화하여 플러스펜이 되지는 않습니다.

처음부터 볼펜은 볼펜으로 만들었고, 플러스펜은 플러스펜으로 만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창조하셨고, 유인원은 처음부터 유인원으로 창조하셨고, 원숭이 또한 처음부터 원숭이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그것들의 골격이나 외형을 볼 수 있고, 더 나아가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어진 그 생물들의 유전자 DNA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것일 뿐이지 진화의 단계라고 생각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유전자 구조를 가진 것들이 서로 진화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재료의 성분이 유사한 것을 보고 볼펜이 플러스펜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같은 재료인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볼펜, 플러스펜, 네임펜 등으로 각기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고래는 처음부터 고래로, 곰은 처음부터 곰으로,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으로,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로... 즉,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만들어진 재료들, 유전자 구조 등이 비슷하니 서로 진화 관계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시나요?


나는 <우리가 현재 관찰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유전자 구조가 서로 약간씩 다르지만 다양한 종류의 생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에 경이를 표합니다.>

우리는 변화되어 가는 생물의 유전자나 골격구조를 관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다르게 창조되어 구분된 현생 종의 유전자나 골격 구조를 관찰하고 있지 않습니까?.

현생 원숭이 유전자, 현생 유인원 유전자, 현생 사람 유전자 등 등...

같은 플라스틱을 재료로 하여 각기 다르게 만들어진 볼펜, 플러스펜, 네임펜 등을 보듯이 말입니다.

저는 각기 구분된 현생 종들의 유전자를 관찰하면서 진화관계로 볼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기 구분되어 창조된 생물들 고유의 유전자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생 종으로부터 추출한 현생 종 고유의 DNA구조를 관찰하면서 서로 진화관계에 있다고 하는 것이 제일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부터 원숭이로 창조된 원숭이로부터는 원숭이 고유의 DNA를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처음부터 유인원으로 창조된 유인원으로부터는 유인원 고유의 DNA를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처음부터 사람으로 창조된 사람으로부터는 사람 고유의 DNA를 얻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원숭이 DNA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유인원 DNA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 DNA

이것들이 각각에 태그를 붙인 DNA샘플들이라면 이것들을 관찰하는 나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각기 다르게 창조된 이런 존재들의 DNA구조는 이러한 차이가 있구나!> 라고요.



전혀 다르게 만든 볼펜, 볼펜 종류는 무지 많습니다. 서로 다른 볼펜에 소요된 재료는 같겠죠?

처음부터 다른 볼펜으로 만들었지만 재료는 같습니다. 사람과 침팬지 또한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었지만 유전자라는 재료가 거의 대부분이 같은 경우 아닌가요?

옷감도 예를 들어볼까요?

면티셔츠, 메리야쓰, 면바지, 면팬티, 면이불, 면수건 등등...

같은 재료로 만들었지만 처음부터 서로 다르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설마 면티셔츠가 메리야쓰로 진화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사람과 침팬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유전자 재료를 가지고 서로 다른 생명체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수천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사람은 사람이고 침팬지는 침팬지인 것입니다.

어정쩡한 모습인 채로 변해가고 있는 생명체를 주위에서 본 적 있으십니까? 진화는 연속이라고 배우지 않나요?

모든 동식물이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진화를 시작해서 약속이나 한듯이 진화를 끝내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역사시대 동안 한번도 관찰한 적이 없는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해 버리지는 않나요? 연속적이라는 진화가 그럴리는 없잖아요? 진화가 사실이라면 지금도 다른 종류의 생명체로 변해가고 있는 어정쩡한 놈들로 넘쳐나야 정상 아니겠습니까?

수백세대를 거친 수천년 동안 변함없이 그대로... 수백세대를 수 천만 번 거듭하여도 결과는 마찬가지... 사람은 사람이고, 원숭이는 원숭이, 침팬지는 침팬지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서로 다르게 만들어졌기 때문 아닐까요?

같은 옷감 재료로 처음부터 면티셔츠, 면바지, 면팬티 등으로 서로 다르게 만들듯이 서로 다르게 만들어졌기 때문 아닐까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사람도 이와 같이 "면"이라는 같은 재료로 서로 다른 것들을 만들어 냅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유전자라는 같은 재료로 서로 다른 생명체를 창조하신 것은 전혀 이상할 것 없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인 것입니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지금도 진화를 관찰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있던 날개가 서서히 다리로 변해 간다면 그런 것들이 무수히 많이 관찰되어야 정상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다리가 날개로 변화해 가려면 오랜시간이 걸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화가 연속적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들이 주위에 관찰되고 있나요?

설마, 공룡이 어느날 갑자기 새알을 낳아 새가 된다는 개념은 아니죠? 가령 100년을 사는 고양이과 동물이 30년 째 어느날 고래를 낳았는데 그 고래가 물속으로? 그리고 그 고래가 번식을 해서? 이런 개념이 아니라면 고양이과 동물의 다리가 서서히 지느러미로 변화해 가는 것인가요?

100년을 사는 고양이과 동물이 30년째 다리 끝에 보일락 말락하게 지느러미 처럼 보이는 어떤 것을 가진 자손을 낳았고, 그 자손이 또 성장해서 30년 쯤 만에 조금 더 지느러미처럼 생긴 것을 가진 자손을 낳았고... 또, 또, 또 ..... 완전 지느러미를 가진 자손을 낳았는데 고래이므로 물속으로? 멀쩡한 고양이과 동물이 고양이과 동물로 태어났으면서 왜 지느러미를 가진 자손을 낳을까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주위에 지금도 다리가 지느러미로 변화해 가는 것과 같은 동물들이 수두룩하다 할 정도로 많이 관찰되어야 정상 아닌가요? >



그리고,


님은 추정을 사실이라고 믿나요?




참고로 제가 <   >안의 내용을 말한 것에 대해 [     ] 내용으로 답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요. 결국 진화 관련하여서는 우리와 하등 다를 바 없는 어떤 사람의 견해라는 것이며, 그 사람의 견해에 대해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견해를 수긍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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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관련해서 잠깐 생각해 보면


<인용 → 인용 → 인용 → 인용 → 인용 → 인용 → 인용할 게 없는 최초 논문을 쓴 사람은?>

[그냥 인용이 아니라 (내 견해) -> (인용 + 내 견해) ->((인용 + 내 견해) + 내 견해) ->... 랍니다.]

그래서 님은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그런 사람들의 생각(견해)을 수긍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지 않았던가요?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사람 맞습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수 백만 년, 수 천만 년, 수 억 년을 살지를 못하고 기껏해야 백년 남짓 사는 인간이기에 수 백만 년, 수 천만 년, 수 억 년 전의 일은 추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시 이렇게 오래된 것들을 직접 관찰하고 논문 쓴다고 말씀하시려는 것은 아니죠?

<진화 관련해서는 기본 수십만 년인데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과학자라는 사람이 자기가 어떤 생각을 했건 그 생각한 바를 연구하여 논문에 글을 실었을 것인데...

이 사람들이 과연 수 천년이나 산 사람들이었던가? 일단은 수 백만년 수 천만 년 하는 것은 실제 본 것이 아니기에 추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자신이 추정한 것을 논문에 반영할 것이고... 님은 그것이 맞다고 수긍하는 것이겠고...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사람이지만, 단지 그 분야의 전공서적(전공서적 또한 님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사람이 수 억 년, 수 천만 년, 수 백만 년, 수 천 년도 못 살기에 추정할 수 밖에 없는 자기 생각을 논문에 실어 통과된 것들이겠고요.)을 더 읽었고 그 분야에 연구를 하고 있으면 그것이 아무리 추정이라 할지라도 추정이 사실이라도 된다고 믿으시나요?

나는 그런 추정을 못 믿겠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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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인간생활을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구나이와 진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그 어떤것 보다도 정확합니다.


저 아래 천지창조와 지구나이 관련한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파트의 글을 읽어보세요.



지구나이가 수 억 년 전일 수 없다는 제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참고해 보세요.



노아의 대홍수 물살의 세기 예측

https://www.youtube.com/watch?v=Vis8U7qtyxw


홍수 물결25분부터 27분까지의 영상. 왜 이렇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그 전후해서 5분 정도를 더 보시면 되고요. 이런 물살이 모든 것을 파괴하게 되고 1년 동안 지구를 휩싸고 도는 물살에 의해 하루에도 몇 겹씩 쌓이는 퇴적층에 서식지 순으로 급격히 매몰되어 화석화 된 것들이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화석들입니다. 맨 아래 쪽에 사는 생물들이 맨 아래쪽에 묻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급격한 매몰이 아니라 서서히 된 것이라면 모든 동식물은 죽은지 며칠만 지나도 부패하게 되어 분해되고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흩어지게 되어 있으나 화석들은 모두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는 것들이 높이 쌓인 퇴적층 사이 사이에 분해되어 흩어진 형태가  아닌 완전한 형태로 발견되는 이유는 바로 노아의 대홍수와 같은 급물살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나이를 왜 6,000년이라고 하는지와 모든 동식물, 사람은 처음부터 각기 종류대로 창조된 것인지를 아래 열거하는 내 생각과 견해를 읽어보세요.


6일간의 천지창조 내용은 아래 쪽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파트의 <6일간의 천지창조>에 있습니다.



아래 열거하는 내 생각과 견해에도 말했지만 진화 이야기는 많은 의문점들이 남습니다.


님이 보고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창조의 증거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석 증거들을 봐도,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그랜드캐년과 같은 평평한 퇴적층들, 활동 중 사진을 찍는 것처럼 형성된 화석들(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 "김치"라고 하면서 찍는 것 처럼 생생한 장면으로 남은 화석들), 그러니까 야자수 잎과 그 근처의 물고기 떼들 화석. 이것은 노아의 대홍수 심판의 증거를 나타내 준다 할 것입니다.


진화 이야기는 처음부터 사람으로 창조된 사람으로부터 나온 나 같은 사람에게도 원숭이 같은 것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엉뚱한 소리를 해대니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군요.


신에게 있어 지금 모든 인간은 창세기 1:28절에도 말씀하셨듯이 창조하신 후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따라, 태초에 창조된생육하고 번성하고 있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어느 가문이건 어느 계보이건 상관없을 것입니다. 


유전자 변이에 의해 진화 된다고 하는 것이 어째서 있을 수 없는 것인지 이 영상에서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2YG_QByycM&t=0s




원숭이나 침팬치 진화 관련해서는 아래 쪽에 <공통조상에 대한 생각>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최초의 인간과 두번째 인간에 대해서는 아래 쪽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파트 중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던 에덴동산 밖의 사람들>에 소개했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님과 님이 보고 있는 주위의 사람들과 동식물들은 모두 창조의 증거들입니다. 창조의 증거들을 보고 있으면서도 못 믿겠다하면 할 말이 없겠죠?

 

지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다른 형태로 변하는 과정을 지켜 본 사람 한 명이나 있는가요?

 

그리고 발굴된 동식물 화석들이 어디서 어디로 진화했다고 방향을 나타내던가요?

 

단지 그것을 발견 후 배열하고 이렇게 변화되었을 것이다 라고 추측한 것 뿐 아닌가요?

 

살아있는 동식물과 화석을 보면 모양 변하는 과정이 결코 관찰된 적이 없고 일어날 수도 없는 가설 아닌가요?

  

무엇이 무엇으로 진화했다 에서 관찰된 것이 있었나요?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에서 공룡이 새로 진화하는 것을 본 사람 있나요? 



저 아래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분류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던 에덴동산 밖의 사람들>에 언급하였지만 하나님이 사람(male and female)을 창조하시면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창세기 1:2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이미 에덴동산 밖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대홍수 심판 때 살아 남은 노아의 가족 8명 중 <노아, 셈, 함, 야벳> 아담의 계보이고, <노아의 아내, 셈함야벳의 아내 3명>은 생육하고 번석하고 있었던 에덴동산 밖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얼마나 다양한 인종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여건이 되었겠습니까? 님이 인종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이 강의를 경청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9PeZBdo1GA


38분 40초부터 인종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과 같이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들의 화석을 보고 있는 것이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셔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의 증거들 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정확한 하나님 말씀>이란 항목에 있으니 잘 읽어 보세요.


화석들은 노아의 대홍수 심판 때 전 지구가 1년 동안 물에 잠겨 있을 때 달이 물을 끌어 당기는 형태에서 지구는 날마다 자전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날마다 몇 겹씩 쌓이는 퇴적물에 순서대로 묻힌 것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석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는 아시지요?


설마 님도 공룡화석 같은 것들이 오랜 세월동안 서서히 묻혀 된 것들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동물은 죽은지 며칠만 지나도 썩어 없어지거나, 다른 동물들에 의해 이쪽 저쪽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이고요.  


물고기 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새끼를 낳다 화석이 된 어룡,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동식물의 화석, 야자수 잎 주위에 물고기 들이 몰려 있는 채로 된 화석 등은 아주 빠른 화석화를 보여주는 것들입니다. 


특히, 야자수 잎 근처에 있는 물고기들이 야자수와 함께 화석화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생생하게 활동하다 퇴적물과 함께 몰려온 급물살에 묻혀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화석들의 순서는 이런 급물살에 묻혀 화석화 된 것들의 묻힌 순서일 뿐 인 것은 아닐까요?


또한 각기 다른 종류의 동물들이 한 곳에 모여 화석이 된 화석 무더기,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한 곳에 모여 된 공룡 화석 무덤,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그랜드캐년과 같은 평평한 퇴적층들,


그리고 그 퇴적층들 사이사이에서 발견되는 완벽하게 보존된 동식물 화석(퇴적층이 층층이 쌓이는 데 오래 걸렸다면 이것은 썩어 없어지거나 흩어지게 되므로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등.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이와 같은 것들은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전 지구적인 홍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퇴적층에 나타난 화석들의 순서는 묻힌 순서일 뿐이지 진화 순서가 아닌 것입니다.  화석화나 종유석이 얼마나 빨리 생성되는지 아래 강의를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Sz5ARcex7k



아래 연대측정 관련 글들에도 내 생각과 견해를 말했듯이 결론적으로 저는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은 생성연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위 적으로 분포된 단순한 방사성원소의 비율이라는 생각인 것입니다.



다음은 어떤 분이 확률에 대해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확률은 어떤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아래는 어떤 분과 대화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내 생각과 견해에 대해 설명을 한 내용입니다. [  ]안은 어떤 분이 하신 말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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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숫자가 6이 나오면 제거한다고 합시다. 주사위를 던지면 남아 있는 양에 평균 (1/6)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매번 던질 때마다 주사위 1개만 제거한다는 가정이 가능합니까? 그렇게 가정하면 주사위가 한 번 던질 때마다 하나씩만 제거 되요?

확률의 기본 개념도 없군요. 주사위 확률 1/6을 님이 임의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내가 임의로 설정할 수는 없지만 님이 말한 그 확률은 아래 다섯가지 경우에 모두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① 반감기 결정을 위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0,000개 일때
② 반감기 결정을 위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000,000개 일때
③ 반감기 결정을 위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억 개 일때
④ 반감기 결정을 위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00억 개 일때
⑤ 반감기 결정을 위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000억 개 일때>

가령, 위 다섯가지 경우를 5년을 관찰했는데 모든 샘플들 각각에 님이 말한 그 확률이 적용되어 어떤 날은 하루에 1개 붕괴되고, 건너 뛰었다가 연달아 몇일간 5개가 붕괴되기도 하고.... 평균 하루에 1개 붕괴되는 것을 발견했다면요. 모든 샘플들에서요.

반감기 값은 모두 다르게 산출 될 것입니다. ①의 경우는 절대 45억년으로 측정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①은 5,000일 ②는 5십만 일 ③은 5천만 일 ④는 50억 일 ⑤는 500억 일

만약 1950년대에 ①의 경우와 같이 모원소 집단의 수가 적은 것을 관찰한 값으로 반감기를 정의했다면 님은 지금 반감기 약 5,000일로 정의한 값으로 모든 암석의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을 분석하여 연대를 해석하고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님이 말한 확률은 ①~⑤의 모원소 집단 각각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설마 님이 말한 임의적으로 설정할 수 없는 확률이 ①~⑤ 모원소 집단을 가려가며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만약 1950년대에 ①의 경우와 같이 모원소 집단의 수가 적은 것을 관찰한 값으로 반감기를 정의했다면 님은 지금 반감기 약 5,000일로 정의한 값으로 모든 암석의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을 분석하여 연대를 해석하고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에 또 하나를 첨가하자면

<만약 1950년대에 ⑤의 경우와 같이 모원소 집단의 수가 많은 것을 관찰한 값으로 반감기를 정의했다면 님은 지금 반감기 약 500억 일로 정의한 값으로 모든 암석의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을 분석하여 연대를 해석하고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만약 1950년대에 어떤 45억년으로 관찰될 만한 모원소 집단의 수가 많은 것을 관찰한 값으로 반감기를 정의했다면 님은 지금 반감기 약 45억 년으로 정의한 값으로 모든 암석의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을 분석하여 연대를 해석하고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동일한 것인데 ①의 자리에 ⑤만 집어 넣었을 뿐입니다.


["방사성붕괴법칙
방사성 원자핵은 붕괴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분열 가능한 핵, 즉 방사성 동위원소(radioactive isotope)가 언제 분열하는가는 핵의 종류에 따른 특정한 확률에 의해 결정된다. ......... 알파 입자가 상당히 오랫동안 붕괴하지 않고 왕복운동을 하였더라도 그 다음에 붕괴할 확률은 처음으로 부딪혔을 때와 마찬가지이다. ........ 이와 같이 알파붕괴는 지금까지 붕괴를 시도한데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특이한 붕괴양상을 가지게 된다.]

님이 말한 이 논리는 ①~⑤의 경우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 맞겠죠?

님은 주사위의 확률로 설명하는데 주사위의 변수라 해 봐야 1~6까지의 숫자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주사위를 들여다 봐도 1~6까지의 숫자라는 것은 바로 확인이 가능한 것들입니다.


방사성원소는 위와 같이 붕괴는 확률이지만 주사위는 던진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며, 1~6중 하나는 반드시 나온다는 것입니다.

45억년으로 정의하는데 기준이 된 우라늄238덩어리(모원소 집단)의 수와 그 덩어리를 일정기간 관찰한 시간이 고려된 것이 붕괴상수 4.916 x 10^-18 / sec 아닌가요?

모집단 원소 수를 아래 예시를 든 ①~⑤까지와 같이 달리할 경우 ①~⑤의 경우 각각의 님이 말한 붕괴 확률에 따라 모원소 집단 내의 방사성원소가 붕괴를 하지 않겠습니까? 각각의 경우 모두 일정기간(가령 1년 동안) 관찰한 결과 10개 씩 붕괴되었다면 반감기는 천지차이인 것 아닌가요?



이번에는 일정한 비율로 붕괴된다고 말하는 것을 가지고 암석 내 방사성원소가  다섯가지 경우와 같이 농도가 서로 다르게 암석에 유입되어 있을 때 


① 암석내 함유 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0,000개 일때
② 암석내 함유 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000,000개 일때
③ 암석내 함유 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억 개 일때
④ 암석내 함유 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00억 개 일때
⑤ 암석내 함유 된 모원소 집단의 수가 1,000억 개 일때

그래서 1만 개 모원소 집단도 절반 붕괴되는데 45억년, 1000억 개 모원소 집단도 절반 붕괴되는데 45억년이 된단 말씀이신 거죠?


⑤와 같은 것에서는 하루에 10개 꼴일 때 일정한 비율이라면 ①과 같은 것에서는 하루에 0.000001개 꼴이니 말입니다.

암석 내에 ①~⑤와 같이 서로 다른 농도로 분포된 우라늄238 원소 덩어리 각각이 주사위 확률과 같이 일정하다고 말한다면, 붕괴상수 4.916 x 10^-18 /sec 는 의미 없어진다는 말 아닌가요? ⑤에서는 하루에 10개 꼴로 봉괴되고 ①에서는 0.000001개 꼴로 붕되된다면 그게 어떻게 상수가 될 수 있나요?

⑤와 같은 것에서 하루에 10개 꼴로 붕괴할 때 일정한 비율이라면 ①과 같은 것에서는 하루에 0.000001개 꼴로 붕괴된다는 의미이겠죠? 그래서 절반이 붕괴되는데 이들 모두 45억년이 걸리는 것이고요?

모원소 집단끼리는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데도 이렇게 스스로 붕괴속도를 조정할 수 있을 정도이면 이건 뭐 서로 간에 통신수단을 가지고 연락을 하기 위하여 방사성원소들끼리 고도의 훈련이라도 하나 봅니다?

이렇게 된다면 [특이한 붕괴양상을 가진 방사성 붕괴법칙] 논리와는 무관하다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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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45억년이라는 장구한 연대는 맞는 가설일까요? 아니면 그냥 확률일 뿐일까요? 45억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와 같이...


그리고 님은 성경에서 여러가지 모순점을 보셨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는 하나도 안 보이던데요?


과학은 진리탐구의 학문인 것은 아시죠? 그렇다면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탐구하는 자세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성 싶군요. 아래는 지구나이 45억년이라는 것과 진화에 대한 내 생각과 견해를 적었으니 길어도 꼼꼼히 읽어 보세요.


45억년으로 해석되는 암석을 여러조각으로 쪼개면 그 각각의 조각은 45억년된 암석인가요? 아니면 갑자기 젊어지거나 더욱 더 늙어지나요?

가령 100개의 조각을 얻었는데 이 조각들을 100군데 연대측정하는 곳에 보내 측정하게 하면 45억년 된 조각들로 나올까요? 아니면 갑자기 젊거나 팍삭 늙어지게 나올까요?

쪼개기 전 45억년으로 해석된 암석 또한 방사성원소들이 중심에 조금, 표면 보다 약간 안쪽의 왼쪽에 조금, 표면 보다 약간 더 안쪽의 오른쪽에 조금,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어느 정도 이런 식으로 산재해 분포되어 있을 것인데... 그리고 듬성 듬성 방사성원소가 전혀 없는 곳도 있고...



100조각으로 쪼개면서 발생한 모래알 보다 작은 먼지는 무시하고라도 a방사성원소가 b방사성원소 보다 많은 조각도 있고, a방사성원소가 b방사성원소보다 적은 조각도 있고, 아예 방사성원소가 없는 조각도 있을 것이고...

쪼개지면서

<방사성원소들이 중심에 조금, 표면 보다 약간 안쪽의 왼쪽에 조금, 표면 보다 약간 더 안쪽의 오른쪽에 조금,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어느 정도 이런 식으로 산재해 분포 있을 것인데... >

표면보다 약간 안쪽의 왼쪽에 조금 있는 덩어리 전체와 + 표면보다 약간 더 안쪽의 오른쪽에 있는 덩어리 의 절반 위치에서 쪼개진 것도 있을 것이고요.

이렇게 쪼개지면 연대해석은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어떤 사람은 이와 같이 말합니다.

[아무리 균일하게 나뉘더라도 농도차가 생길 텐데, 모든 조각에서 동일하게 45억년이 측정되었다면 그것이야말로 실험실패 아니면 조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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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45억년 측정된 암석 내 방사성원소 함유 비율에 대해 아세요?


한겨레신문 8월 29일자를 보면 여러종류의 공룡 둥지가 함께 모여 있는 지역을 찾았다고 합니다. 공룡끼리 서로 연합한 것은 아닐테고. 이것은 노아의 대홍수 심판 때 급물살에 휩쓸린 공룡들이 한 곳에 모여서 화석화 되어 있는 것으로 대홍수 심판의 살아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저 아래 <공통조상에 대한 생각>에 그림 두 개를 올렸는데 결국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또한 <진화의 방향성에 대한 생각>에 진화의 방향성을 언급하였는데 지금 현재 비교한 현생 원숭이, 유인원, 사람의 유전자를 놓고 사람으로부터 원숭이 같은 것으로 진화했다고 하나, 원숭이같은 것으로부터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하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다윈이 원숭이 같은 것으로부터 진화해 왔다고 할 때만 해도 유전자 관련한 학문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인데, 우리가 지금 거기에 맞춰 해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똑같은 상태에서 역으로 진화했다고 하면 그 또한 성립되지 않나요?


그래서 말씀인데 진화의 순서는 누가 정할까요? 연구하여 논문쓰시는 분이 이것에서 저것으로 진화했다고 정의하면 그것은 만고의 진리가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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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고자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나이가 정말 45억년 맞는지부터 검증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말하는데 45억년으로 해석된 암석을 여러 조각으로 쪼갠 후 쪼개면서 발생하는 먼지를 포함하여 쪼갠 각각의 조각 모두 쪼개기 전과 동일하게 45억년으로 해석되는가요? 동일하게 해석된다는 의미는 쪼개기 전 암석 내 방사성원소 함유 비율(우라늄238:납206 비율이 50:50)이 모든 조각에 동일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어떤 분이 말한 바와 같이  


[아무리 균일하게 나뉘더라도 농도차가 생길 텐데, 모든 조각에서 동일하게 45억년이 측정되었다면 그것이야말로 실험실패 아니면 조작이죠.]


농도차가 생겨 방사성원소 함유 비율이 달라진다면 연대 또한 각기 다르게 해석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45억년 되었다는 것으로부터 얻은 조각 모두는 45억년 된 것으로 해석됨이 맞는데 그렇지 않다면 이것을 생성연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자연상태에서 어떤 큰 암석으로부터 어떤 요인에 의해 자연적으로 쪼개진 암석들은 영상과 같이 26억년 측정되는 곳에서 1만년 측정되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는 같은 곳에 있는 것이라도 농도차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45억년으로 해석된 암석 주위의 무수히 많은 암석들 또한 45억년으로 해석되는 것도 있고, 26억년으로 해석되는 것도 있고, 10억년으로 해석되는 것도 있고, 1만년으로 해석되는 것도 있고, 6,000년으로 해석되는 것도 있고, 방사성원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알 수 없음으로 해석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에 진화의 바탕이 되었던 45억년이라는 장구한 연대 값이 아닌 6,000년으로 해석된 암석을 택하여 지구나이는 6,000년이라고 한다면 이 기간 동안 진화가 가능하겠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LAfogzPrCyY

 
영상의 53분 55초에서 55분까지의 영상 중에 왼쪽 상단의 빨간색 바탕에 연대들 보일 것입니다. 26억년 측정되는 곳에서 1만년이 나오다니? 이런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45억년으로 해석 된 암석을 여러 조각으로 쪼갠다는 것과 위 영상의 같은 곳에 있는 암석들이 26억년으로도 측정되고 1만년으로도 측정된다는 것의 차이는

 

단지 인위적으로 쪼개는 것과 자연적으로 쪼개진 것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떤 분은 내가 45억년 측정된 암석을 여러 조각으로 쪼갠 후 각각을 측정하면 45억년으로 해석될 수 있게 방사성원소 함유비율이 같나요? 라는 물음에


[아무리 균일하게 나뉘더라도 농도차가 생길 텐데, 모든 조각에서 동일하게 45억년이 측정되었다면 그것이야말로 실험실패 아니면 조작이죠.]


이와 같이 대답합니다. 내 생각에 이것은 정한 이치인 것 같습니다. 균일하게 나누지는 못하지만 제아무리 균일하게 나뉘더라도 농도차가 생기므로 쪼개진 각각의 조각은 설령 쪼개기 전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이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우라늄238:납206의 비율)이 5:5였다 하더라도 농도차가 생겨 쪼개진 각각의 조각은 5:5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45억년 되었다는 암석으로부터 얻은 조각들이 1만년으로도 측정되고, 6,000년으로도 측정되고, 26억년으로도 측정되고, 45억년으로도 측정되고 한다는 말과 같은데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이 진짜 지구나이를 말하는 것이라면 쪼개면서 발생한 먼지를 포함하여 모든 조각들이 쪼개기 전과 동일하게 45억년으로 측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45억년 측정됐다는 암석 주위의 암석도 측정해 보면 다르게 나온다는 말과 같아 보입니다. 이 분 말씀은 45억년 측정된 암석의 주위에 있는 모든 암석이 동일하게 45억년 측정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실험실패 아니면 조작이라는 거겠죠?

45억년 측정된 암석 주위의 암석 중에는 측정하면 1만년도 측정될 수도 잇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왜 하고 많은 것 중에 45억년 측정되는 비율을 가진 암석의 값을 택하는 거죠? 1만년 측정되는 암석을 택해 1만년이라 해도 무방하지 않나요? 


자연상태에 있는 암석들 또한 아무리 균일하게 나뉘더라도 농도차가 생기므로 45억년 측정된 암석이 있던 곳 주변에 있는 암석을 측정하면 45억년 측정되는 암석도 있고 1만년 측정되는 암석도 있고, 26억년 측정되는 암석도 있고, 6,000년 측정되는 암석도 있지 않겠어요?

만약 그렇다면 굳이 45억년으로 해석되게 할 방사성원소를 함유하고 있는 암석만을 답변확정하여 지구나이 값이라고 할 이유라도 있을까요?


만약 6,000년으로 해석되는 암석이 있어 그 암석을 답변확정하는 경우 공룡화석은 있는데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는 설과는 배치되는 것이 되겠지요?.


공룡은 성경말씀과 같이 여섯째 날 창조된 몸집이 큰 동물이라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45억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진화를 거쳐 왔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일단 맛보기 영상 한번 보세요.) 세번째 영상에는 님이 궁금해 하는 유전자 관련한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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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보다 보면 포유동물이 공룡새끼를 잡아먹어 위 속에 공룡새끼가 있는 채로 화석화 되었다는 내용까지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D47rtaAlY


저는 지구나이가 진화할 만큼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위 영상에 보면 공룡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에서 현대의 동식물의 화석이 발견된다고 하네요


한층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tadeksb8fg


수도없이 논문도 쓰셨을 진화를 연구하는 세계의 고생물학자들이 유감스럽게도 상상이란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화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들이 동물의 기원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알지 못하는 부분은 상상을 해서 만들어 냈다고 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흥미로운 사실인 것입니다.


세계의 이름 있는 고생물학자들은 기원에 대해서는 저렇듯 잘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여기 토론에 참가하는 진화 이야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확실한 것인 양 말을 할까요? 왜죠? 영상에 나오는 저 분들(고생물학자) 보다도 더 학식도 풍부하고 고명하신 분들이어서 인가요?


공룡이 살던 시대와 공룡이 살던 이전 시대에 현대의 거의 모든 동식물이 살고 있었다? 이것은 노아의 대홍수 심판에 전지구를 덮은 물이 달이 물을 끌어 당기는 형상에서 지구가 날마다 자전함에 따라 하루에도 몇겹씩 퇴적이 일어나는 중에 묻힌 순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2YG_QByycM&t=0s


이것도 한번 보세요.

궁금해 하시는 것들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의 57분 20초에서 58분 30초 사이의 영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지자기 역전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인 즉슨 수 백만년 만에 한번 역전되는 것이 아니라 화산폭발시 분출되는 용암에서 그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만약 내일 어떤 곳에 화산폭발이 있으면 그 것에서 자기장 역전을 관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자기장 역전에 대해 잘 모를 때는 화성암에 자기장 역전 현상이 있는 것을 보고 과학과 관련한 경험적인 어떤 것을 적용해 그동안 수 백만년 만에 역전된다고 해 왔던 것은 아니었을 란가요?


그런데 화산폭발시 흘러내리는 용암에 그게 나타나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기장 역전으로 지구가 오래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흘러내리는 용암에 자기장 역전 현상이 나타나니...


저 영상에 나오는 과학자들은 사람이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어 낸 사람들이 아니고 실제 있는 사람들이 말한 내용이니 내용을 진지하게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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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멘트:자갈을 40:20:40으로 섞어 만든 건축할 때 쓰는 1㎡의 콘크리트 조각을 잘게 쪼개서 성분 분석 해 보세요.

모래 자갈, 시멘트의 비율이 모든 조각이 동일 할까요?

모래:시멘트:자갈 비율이 다를 수 밖에 없겠죠?

쪼개면서 발생하는 먼지는 모래:시멘트:자갈의 (처음 배합비율과 동일한) 먼지가 아니라 자갈 만의 먼지일 수도 있고, 시멘트 만의 먼지일 수도 있고, 모래 만의 먼지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시멘트 100%일 수도 있고, 모래만 100% 일 수도 있고, 자갈만 100% 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래:시멘트:자갈을 처음 40:20:40으로 섞었어도 조각에 따라서는 모래만 100%인 것도 있고 시멘트만 100%인 조각도 있고, 자갈만 100%인 것도 있을 것입니다. 100%인 경우의 대부분은 쪼개면서 나온 먼지이겠죠?그리고 제법 큰 조각은 45:25:30, 15:20:65, 70:20:10..... 등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생각하다 보면 45억년 측정된 암석도 여러 조각으로 쪼개면 이와 같을 것이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아닌가요?

이와 같이 45억년 측정된 암석도 쪼갠 후 각각의 조각 내 방사성원소의 비율이

<우라늄238:납206 비율이99:1, 85:15, 15:85, 96:4, 97:3, 5:95, 50:50, 45:55, 98:2, 76:24, 23:77, 91:9, 99.9977:0.0023, 우라늄238만 100%인 조각, 납206만 100%인 조각,....

그리고 방사성원소를 아무것도 함유하고 있지 않음 등>

으로 분석되었다면 이 값에 따라 반감기 정의한 값을 대입하여 계산하면 서로 다른 연대를 나타내겠지요?

암석으로 측정한 지구나이 45억년이 진짜 맞다면 여러 조각으로 쪼개도 쪼갠 각각의 조각이 위와 같이 서로 다른 값이 나올 것이 아니라 동일하게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혹 님은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을 모든 조각의 방사성원소의 함유비율이 동일한 비율이 되도록 쪼갤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조각마다 방사성원소 함유비율이 동일 비율로 쪼개져야 모든 조각이 동일 연대로 해석될 것 아닙니까? 조각 중에는 쪼개면서 발생한 먼지 수준의 조각도 존재합니다. 그 먼지 수준의 조각 또한 45억년으로 측정될 만큼의 방사성원소를 함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45억년 되었다는 암석으로부터 쪼갤 때 발생한 먼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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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노아의 대홍수 심판 증거들>


창세기 6:3절 말씀에 창세기 6:2절의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의 잡종 네피림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반드시 멸망당할 육체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6:4절 말씀처럼 노아의 대홍수 심판 이후에도 이러한 관계는 여전히 이루어졌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가족 8명으로 말미암아 자손이 번성하기 시작하면서 또 다시 죄를 짓기 시작합니다. 물론 노아아 노아의 자녀 3명은 하나님을 알지만 그 다음을 이은  세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여전히 죄를 짓기 시작합니다. 결국에는 바벨탑을 쌓다가 언어를 혼잡케 하심으로 곳곳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혹 연대가 성경연대보다 훨씬 앞선다고 생각하시나요?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한 것 중에 살아 있는 달팽이가 27,000년으로 측정되고 방금 죽은 물개가 1,500년으로 측정되었다고 하더군요. 성경보다 앞선다는 연대가 만약 이런 것으로 측정되었다면?


노아의 대홍수 물살의 세기 예측

https://www.youtube.com/watch?v=Vis8U7qtyxw

홍수 물결25분부터 26분20초까지의 영상. 왜 이렇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그 전후해서 5분 정도를 더 보시면 되고요.


달걀구조로 지구가 물에 덮여 있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UG1F7cPR7XE
2분 45초부터 4분까지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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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화석화>

아래 소개하는 링크들은 아주 빠른 기간동안 화석화 된 것들의 극히 작은 일부의 예입니다. 그 아래 쪽에 자바인, 구석기인 관련 글을 읽어 보십시오.


현재 우리와 같은 시대를 구석기를 사용하면서 어떤 섬의 동굴에 살고 있는 사람. 만약 그곳이 수백만년 전 지층으로 해석되는 곳에 형성된 동굴이었고 그 동굴에서 살던 사람들이 살다가 죽었는데 그 사람들의 뼈 일부 만 남게 되고, 


남게 된 그 뼈들이 아래 링크들과 같이 빠른 기간 내에 화석화가 이루어져 수 백년 후에 뼈 일부가 화석으로 발견된다면, 그리고 화석화가 진행될 때 방사성원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작은 덩어리들이 같이 섞이면서 화석화가 되었다면 어떻게 해석될까요?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35


5년 만에 암석이 된 모래. 신기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방사성원소를 포함하고 있던 모래들이 섞여 5년 만에 이와 같이 암석이 되었다면 이 또한 어마 어마한 연대로 해석 될 수도 있겠지요?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7


개가 패인 나무 속에서 화석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76


시계가 암석화 되어 있습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707


화석화된 울타리용 철사줄 입니다. 울타리용 철사줄 뭉치가 물에 가라 앉아서 화석화 된 것 보십시오. 신기하지 않습니까? 만약 저기에 방사성원소를 함유하고 있어 연대측정하면 아주 오래된 연대로 해석되지 않을까요? 해양퇴적물인 저 철사줄 뭉치가 말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6


암석속에 묻혀 있는 유리병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03


암석이 되어 버린 자동차부품 입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21


화석화 된 물레방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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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등 시대 구분에 대한 생각>



< https://www.youtube.com/watch?v=b9PeZBdo1GA



16분 30초 부터 24분 까지의 영상 한번 보세요.(자바원인)
1시간 6분부터 1시간 12분까지의 영상을 보세요(구석기인)

그리고 전체 내용을 보시면 유인원과 사람을 두개골의 경사로 구분하는 방법(현대인도 많이 기운 사람도 있고 거의 수직에 가까운 사람도 있음)과 이빨의 배열인 치열로 구분하는 방법(현대인 또한 치열이 U자 형도 있고, V자 형도 있음.)을 실제 하는 것들을 예로 들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인구 증가율에 대한 것과 유전법칙에 따른 황인종,백인종,흑인종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구석기인(1시간 6분부터 1시간 12분까지의 영상)이 살던 동굴의 지층은 몇년으로 해석되는 지층일까요? 수 백만 년 또는 수 억 년 전의 지층으로 해석하는 지층에 살았다면, 수 백만 년 전 인류 또는 수 억 년 전 인류가 되어 버리게 되나요?

거기에 저런 사람들이 살다가 죽으면 저런 사람들의 뼈 같은 경우는 동굴처럼 습한 곳에서는 수십년 내에 분해되어 없어질 것이고 저런 돌도끼만 남게 될 것인데 저런 것 연대측정하면 얼마정도 나올까요?

저런 사람들이 육식을 한다고 원숭이를 잡아 먹어 동굴에 원숭이 뼈가 같이 있었다면 또는 주거용 동굴과 원숭이 같은 동물을 잡아먹기 위한 동굴을 따로 두어 살았는데 동물을 잡아먹기 위한 동굴에서 저 돌망치 같은 것으로 원숭이를 잡아먹어 거기에 돌망치와 원숭이 뼈가 있었다면

그리고 그곳이 방사성원소들이 같이 섞여 있으며 기타 광물이 풍부한 지하수가 흐르는 부분이어서 잡아먹은 원숭이의 뼈 파편 일부가 이런 광물의 영향으로 화석이 되었다면 몇 십년 후나 몇 백년 후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어떻게 해석할까요? 또 연대측정하면?>


설마, 인류의 조상이라고 분류한 것 들 중에 이와 같이 현대인들에게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두개골의 경사, 뇌용적, 치열의 형태 등으로 인류의 조상이라고 구분지어 놓은 것은 없겠죠?

뼈 같은 것은 수십년 만 지나도 오래되어 보이고, 화석화할 조건이 되는 지역에 있는 것은 아주 짧은 시간 내에 화석이 되기도 합니다.

물고기 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새끼를 낳다 화석이 된 어룡 등 썩지 않을 아주 짧은 기간 내에 화석이 되는 것들입니다.


이 영상에는 인구 증가율에 대한 것과 유전법칙에 따른 황인종,백인종,흑인종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에 대하여 두개골 뼈 모양으로 원시적인 인류로 구분하였나요?


7분 30초에서 17분 사이의 영상을 보시면 이마의 기울기, 뇌 용적, 치열의 형태로는 인류와 원숭이를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마가 심하게 기운 사람은 지금 현대에도 주위에 널려 있으며, 뇌용적으로? 머리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또한 너무 흔하게 널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치열 모양으로 분류를?


U자형은 보통 원숭이 쪽에 가깝고, V자형은 인간 쪽에 가깝다고 하는데 이 또한 치열이 U자형인 인간이 너무도 흔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학은 진리 탐구의 학문이라는 것은 님도 잘 알고 계시죠? 이 경우에 진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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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한번 생각해 보시고 좋은 의견 주세요.


① 특히 빅뱅으로 어떻게 거대 우주가 생겨났다는 것인지, 그것도 진공상태에서 아무런 저항없이 지금도 우주 바깥 쪽을 향하여 폭발 잔해물인체로 계속 움직이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그것들이 뭉쳐지면서 별들을 생성하게 될 수 있는 것인지와


② 암석 내의 방사성원소(우라늄238 등) 함유 비율 가지고 지구나이를 알 수 있는가와


③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①을 부연하자면 아무것도 없는 진공상태에서 탁구공만한 물체(아무것도 없는 태초에 이 탁구공만한 물체는 어떻게 생겨났는가?)가 우연히 폭발하여 이 거대한 우주를 구성하는 어마 어마한 양의 물질들로 뻥튀기 될 수 있는가와,

설사 이것을 인정해 주더라도 우주중심으로부터 폭발 잔해물들이 진공 중에 지금도 계속 폭발잔해물인채로 흘러 가고 있어야 할 것인데 어떻게 그것들이 뭉쳐지면서 이 거대한 우주를 만들었는가와,

③을 부연 설명하자면 우연히 친 번개에 맞아 우연히 아미노산이 생성되고 우연히 생긴 스프죽 속에서 장기간 중합반응을 거치면서 우연히 리보자임이 되고 이 리보자임이 우연히 DNA를 복제하면서 우연히 세포가 되고 이 세포들이 우연히 다세포로 되면서 줄기, 잎, 소화기관, 배설기관, 호흡기관 등을 우연히 만들면서 우연히 동 식물로 분화되고 우연히 만들어진 벌레같은 시절을 거쳐 원숭이 같은 시절을 거치면서 인간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에 대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② 부분에 대해 부연할 제 생각과 견해를 말씀드리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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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부분이 항상 궁금했는데 님은 혹시 반감기 결정을 위해 관찰한 방사성원소의 모원소 집단(우라늄238 )  수가 얼마였고 얼마의 기간동안 관찰하고 지금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반감기 값이 나온 줄 혹시 아세요? 아래 ,,과 같이 모원소 집단의 수가 다른 것을 관찰하면 반감기 수식 또한 다르게 정의될 수도 있나요

 

B라는 물질이 A라는 물질로 첫날은 1개 붕괴되었고, 둘째날은 4개 붕괴되었고, 셋째날은 2개 붕괴되었고.... 이와 같이 불규칙한 붕괴를 일정기간 합산하고 시편 내에 함유된 B라는 물질의 전체(450억 개 라고 가정) 수 대비 A라는 물질로 일정기간 동안 관찰하고 이를 토대로 계산한, 즉 절반 붕괴되는데 걸리는 시간과


시편을 여러 조각으로 쪼갠 후 어떤 조각에서는 <B라는 물질이 A라는 물질로 첫날은 1개 붕괴되었고, 둘째날은 4개 붕괴되었고, 셋째날은 2개 붕괴되었고.... >이와 같은 결과가 있었고, 조각 내 B라는 물질의 수(2백만 개라고 가정) 대비 A라는 물질로 일정기간 동안 관찰하고 이를 토대로 계산한, 즉 절반 붕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시편을 여러 조각으로 쪼갠 후 어떤 조각에서는 <B라는 물질이 A라는 물질로 첫날은 1개 붕괴되었고, 둘째날은 4개 붕괴되었고, 셋째날은 2개 붕괴되었고.... >이와 같은 결과가 있었고, 조각 내 B라는 물질의 수(1만 개라고 가정) 대비 A라는 물질로 일정기간 동안 관찰하고 이를 토대로 계산한, 즉 절반 붕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조각에서는 <B라는 물질이 A라는 물질로 첫날은 1개 붕괴되었고, 둘째날은 4개 붕괴되었고, 셋째날은 2개 붕괴되었고.... >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으며, B라는 물질의 수(6,500 개라고 가정) 대비 A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기에 0인 것의 결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만약 반감기 값을 정할 때 을 기준삼은 것과, 를 기준삼은 것과, 을 기준삼은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지 않나요?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 모든 공식은 관찰을 하고 나서 그 관찰 결과나 원리를 공식으로 정의하는 것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관찰한 모원소 집단이 있을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어떤 것의 절반이 붕괴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구하려 해도 관찰했던 모원소 집단이 있어야 합니다.


1만 개를 모원소로 하는 집단과 450억 개를 모원소로 하는 집단을 관찰하면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1만 개를 일정기간 동안 관찰했더니 어느 속도로 붕괴되고 이러한 붕괴속도대로라면 절반이 붕괴되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겠더라


450억 개를 일정기간 동안 관찰했더니 어느 속도로 붕괴되고 이러한 붕괴속도대로라면 절반이 붕괴되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겠더라


가령 우라늄238이 납206으로 붕괴되는데


, 모집단 모두 하루만에도 붕괴되는 것도 있지만 일정기간 즉 일주일 간 관찰한 결과 7개가 납206으로 붕괴되었다면 이 결과를 토대로 절반이 붕괴되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것이다라는 가정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 관계를 수식으로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에 대한 관찰 결과를 공식으로 정의하되 1만 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정의해야 할 것이며,


에 대한 관찰 결과를 공식으로 정의하되 450억 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정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 두 개를 관찰하고 나서 공식으로 만든다면 같은 식으로 정리될 수 있을까요? 결코 같은 공식으로는 정의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어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는 동일한 반감기 공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1만개인 경우 7일만에 7개 붕괴되었으면 5,000일 이면 절반이 붕괴될 것이고 ,이 또한 7일 만에 7개 붕괴되었으면 450억 개의 절반이 붕괴되려면 225억 일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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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을 여러 조각으로 쪼갠 후 쪼갠 각각의 조각을 연대측정 해 보셨나요?


각 조각마다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이 다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른 연대로 해석된다면, 암석에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함유비율을 과연 생성연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님이 생각하는 공룡도 실제로는 여섯째날 창조된 몸집이 큰 동물일 뿐이지만 지구나이 45억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의 바탕 위에서 6,500만년으로 해석되어지는 것일 겝니다.


우라늄238:206의 비율을 분석하여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을 여러 개의 조각으로 쪼갠 결과와<모래:시멘트:자갈을 40:20:40으로 섞어 만든 건축할 때 쓰는 1의 콘크리트 조각을 잘게 쪼갠 결과는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래:시멘트:자갈의 비율이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여기에서 떨어진 먼지는 자갈의 먼지일 수도 있고, 시멘트 먼지일 수도 있고, 모래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시멘트 100%일 수도 있고, 모래만 100% 일 수도 있고, 자갈만 100% 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조각에 따라서는 모래만 100%인 것도 있고 시멘트만 100%인 조각도 있고, 자갈만 100%인 것도 있을 것입니다. 100%인 경우의 대부분은 쪼개면서 나온 먼지이겠죠? 그리고 제법 큰 조각은 45:25:30, 15:20:65, 70:20:10..... 등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콘크리트 조각을 쪼갰을 때 <모래:시멘트:자갈>의 비율은 조각마다 천차 만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라늄238:206 연대측정 방법으로 측정한 암석을 여러 개의 조각으로 쪼갰을 때도 이와 같다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을 여러 조각으로 쪼갠 후 쪼갠 각각의 조각을 측정하면 조각 모두 45억년으로 측정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왜죠?


45억년 되었다고 측정되는 암석을 쪼개 조각들을 측정했는데 다른 값이 나온다면 이 얼마나 큰 모순이겠습니까?


45억년으로 측정되었으면 여러 조각으로 쪼갰을 때 어떤 조각은 1만년, 어떤 조각은 6,000, 어떤 조각은 40억년, 어떤 조각은 280억년, 어떤 조각은 방사성원소가 하나도 없어서 알 수가 없음, 기타 등 등......


이런 식으로 측정된다면 쪼개기 전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의 연대가 심히 의심스러워 지는 것입니다.


영상에 보면 26억년 측정된 곳의 다른 암석은 1만년 측정된다는 것 보이시죠?


이것은 큰 암석으로부터 어떤 요인에 의해 자연적으로 쪼개진 작은 암석들을 측정한 결과라고 봅니다.위에서 말한 45억년 측정된 암석을 여러조각으로 쪼갠다고 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쪼갠다는 것이고요.


(이 영상) (45억년 측정된 암석)을 쪼갠다고 하는 것 간의 차이는 단지 인위적이냐 자연적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AfogzPrCyY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 또한 이 영상과 같이 어떤 요인에 의해 자연적으로 쪼개진 작은 암석 중 하나 아니였을까요? 그리고 그 주위 암석들은 같은 곳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같은 연대여야 함에도 이 영상과 같이 1만년으로 측정되는 것도 있었다면?)


영상의 53 55초에서 55분까지의 영상 중에 왼쪽 상단의 빨간색 바탕에 연대들, 26억년 측정된 곳의 암석이 1만년으로 측정된다는 것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로는 생성연대를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는 것입니다.


모래:시멘트:자갈을 40:20:40으로 섞어 만든 건축할 때 쓰는 1의 콘크리트 조각을 잘게 쪼개서 성분 분석 해 보세요.


모래 자갈, 시멘트의 비율이 모든 조각이 동일 할까요?


모래:시멘트:자갈 비율이 다를 수 밖에 없겠죠?


쪼개면서 발생하는 먼지는 모래:시멘트:자갈의 (처음 배합비율과 동일한) 먼지가 아니라 자갈 만의 먼지일 수도 있고, 시멘트 만의 먼지일 수도 있고, 모래 만의 먼지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즉 시멘트 100%일 수도 있고, 모래만 100% 일 수도 있고, 자갈만 100% 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래:시멘트:자갈을 처음 40:20:40으로 섞었어도 조각에 따라서는 모래만 100%인 것도 있고 시멘트만 100%인 조각도 있고, 자갈만 100%인 것도 있을 것입니다. 100%인 경우의 대부분은 쪼개면서 나온 먼지이겠죠?그리고 제법 큰 조각은 45:25:30, 15:20:65, 70:20:10..... 등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생각하다 보면 45억년 측정된 암석도 여러 조각으로 쪼개면 이와 같을 것이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아닌가요?


이와 같이 45억년 측정된 암석도 쪼갠 후 각각의 조각 내 방사성원소의 비율이<우라늄238:206 비율이99:1, 85:15, 15:85, 96:4, 97:3, 5:95, 50:50, 45:55, 98:2, 76:24, 23:77, 91:9, 99.9977:0.0023, 우라늄238 100%인 조각, 206 100%인 조각,....


그리고 방사성원소를 아무것도 함유하고 있지 않음 등>으로 분석되었다면 이 값에 따라 반감기 정의한 값을 대입하여 계산하면 서로 다른 연대를 나타내겠지요?


암석으로 측정한 지구나이 45억년이 진짜 맞다면 여러 조각으로 쪼개도 쪼갠 각각의 조각이 위와 같이 서로 다른 값이 나올 것이 아니라 동일하게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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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답글에 내 생각과 견해를 말했는데

반감기 정의를 위해 관찰한 모원소 집단(우라늄238 등의 방사성원소)의 수가 얼마였으며, 그것을 며칠간 관찰하고 내린 반감기 상수 값인가요?

1만개로 관찰한 것과 450억 개로 관찰한 것은 도출되는 수식부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현재 암석들에서 방사성원소의 비율을 분석 한 다음

모원소 집단의 수를 얼마로 하여 관찰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관찰된 것으로 정의한 반감기 상수를 적용하면 어떤 값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데...

① 1만개를 관찰하여 반감기 5000일 인 것과, ② 450억개를 관찰하여 반감기 225억일 걸리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지 않나요?

가령 어떤 암석을 분석해 보니 우라늄238:납206의 비율이 5:5 였는데

① 1만개를 관찰한 후 결정한 반감기 값을 적용한 것과 ② 450억개를 관찰한 후 결정한 반감기 값을 대입한 것에는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어째 되었건 모원소 집단 몇개를 놓고 관찰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모원소 집단의 수를 많게든 적게든 관찰한 결과가 반감기 상수가 된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일반화 시켜 적용시킬 수 있나요?

가령

길 가에 떨어진 돌을 주워도 그 돌 안에 함유된 방사성원소 기타 광물들은 표면에 있을 수 있고 중간 쯤에 조금, 윗 부분에 조금 서로 다른 량이 곳곳에 산재해 있을 것인데...

실험실에서 반감기 결정을 위한 모원소 집단(우라늄238 등)은 우라늄238 덩어리만 가지고 관찰하였을까요? 자연에 존재하는 암석처럼 방사성원소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상태로 관찰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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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측정 방법 실험>



<이해를 돕기 위해 연대측정에 대한 강의를 소개하려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fogzPrCyY

지루해 하실 것 같아서 해당 화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의 53분 55초에서 55분까지의 영상 중에 왼쪽 상단의 빨간색 바탕에 연대들 보일 것입니다.

26억년 측정되는 곳에서 1만년이 나오다니? 이런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저는 방사성원소는 우라늄 납 관계에서도 어떤 돌은 우라늄이 많이 분포되어 있을 수도 있고 어떤 돌은 납이 많이 분포되어 있을 수도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같은 곳에 있는 돌에 26억년으로 측정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1만년으로 측정된 것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돌에 함유된 방사성원소 비율이 결코 연대를 말해 줄 수 없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령 우라늄238:납206 의 비율이 6,000년으로 측정될 만큼 우라늄238이 수 천 조 개이고 납206은 수 십억 개 함유된 집채 만한 바위가 있었는데 이 바위가 어떤 원인으로 잘게 쪼개 졌으며, 쪼개진 어떤 돌은 26억년으로 측정될 만큼 방사성원소의 함유 비율이 그렇게 되었고, 또 어떤 돌은 1만년으로 측정될 만큼 방사성원소의 함유비율이 그렇게 되었고, 또 어떤 돌은 측정할 수 없으리 만큼 방사성원소가 함유되지 않은 돌도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영상에서처럼 26억년 측정되는 것도 있고, 1만년으로 측정되는 것도 있는 것처럼 그렇게 측정되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국그릇 만한 돌을 먼저 연대측정해 보았더니 그 측정값이 26억년 측정되는 경우라고 예를 들어보죠.

이 국그릇만한 크기의 돌을 망치로 깨뜨려 자갈만한 크기가 5개 정도 나왔고 그보다 작은 짱돌 수준의 작은 돌이 또 5개 나왔으며, 모래알 만한 크기의 것이 200 개 나왔다고 가정해 보자구요.

이렇게 쪼개진 돌과 모래알 만한 크기의 것들이 모두 26억년으로 측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실험은 아주 간단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방사성원소가 함유된 돌과 연대측정할 수 있는 장비만 있다면요.

이런 실험 할 때는 반드시 창조과학을 하는 과학자들 입회 하에 해 보심이 좋을 것입니다. 입회하는 과학자들을 사전에 알 수 없고 어느날 어느 장소에서 이런 실험을 합니다. 라는 광고를 매체를 통해 하는 것입니다.

쪼개진 파편에 따라서는 수 백억 년, 수 십억 년, 수 억 년, 수 천만 년, 수 백만 년, 수 십만 년, 수 만 년, 수 천 년 측정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아예 측정할 수 없는 것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돌에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은 생성연대를 말해 주는 것이 아니라 돌에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단순한 비율일 뿐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연대 측정한 돌들은 아주 큰 어떤 암석으로부터 어떤 요인에 의해 실험과 같이 쪼개진 것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방사성연대측정법으로 어떤 것을 측정한 후 그 것을 여러 조각으로 쪼갠 후 쪼갠 조각 각각을 연대측정하여 쪼개기 전 측정된 연대와 동일한 값으로 나오는지를 관찰해 보는 것입니다.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비율이 연대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쪼갠 조각(쪼개면서 발생한 먼지라 할지라도...) 모두 쪼개기 전 측정값과 동일한 값이 나와야 합니다.


가령 45억년 측정된 암석은 쪼개도 45억년 된 것으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45억년 된 암석으로부터 얻은 조각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하겠어요?

아래 모래:시멘트:자갈의 비율을 일정비율로 배합하여 만든 콘크리트를 쪼개는 것과 동일하게 암석 또한 동일한 비율로 쪼갤 수 없지 않나요? 그래서 방사성원소 비율이 서로 다르다면 이것의 해석은 서로 다른 연대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납-납, 사마륨-네오디뮴, 칼륨-아르곤, 루비듐-스트론듐 연대측정법 등 어떤 연대측정이라도 일단 측정하고 나서 측정된 암석을 여러조각으로 쪼갠후 쪼갠 각각의 조각이 쪼개기 전 측정값과 같은지를 실험해 보는 것입니다.

쪼개진 모든 조각이 과연 쪼개기 전과 동일한 연대값으로 해석될 것 같습니까?


저는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에 대해 신뢰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암석 내 방사성원소는 이 영상과 같이 어떤 암석에 특정 방사성원소가 치우쳐 분포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만년으로도 해석되고, 26억년으로도 해석되는 것일 뿐, 해석만 그렇게 하고 있을 뿐 연대값이 아니라 암석내 함유된 방상성원소의 단순한 분포비율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쪼갰을 때 어느 조각에는 어떤 방사성원소가 좀 더 많이 분포되게 쪼개지고, 또 어떤 조각에는 어떤 방사성원소가 적게 분포되게 쪼개지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분포비율에 따라 해석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45억년 측정한 암석 또한 특정 방사성원소의 비율이 인간이 정한 기준에 따라 45억년으로 해석될 수 있는 비율로 방사성원소가 분포되어 있었을 뿐이지 연대값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래 글들 읽어보시면 반감기 정의를 위해 관찰했던 모원소 집단(우라늄238 등)의 수가 많거나 적음에 따라 반감기 상수 또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① 1 만개로 관찰할 때와 ② 450억개로 관찰할 때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라늄238의 절반이 납206으로 붕괴되는데 45억년 걸린다는 반감기는 반감기 정의를 위한 모원소 집단 내 원소의 수가 ①의 경우(10,000개)처럼 적은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②의 경우(450억 개)처럼 많은 것이었을까요?

반감기 값을 정할 때 관찰한 모원소 집단의 수가 많고 적음에 따라 반감기 상수 값은 달리 정의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AfogzPrCyY


(45억년으로 측정된 암석 또한 이 영상과 같이 어떤 요인에 의해 자연적으로 쪼개진 작은 암석 중 하나 아니였을까요? 그리고 그 주위 암석들은 같은 곳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같은 연대여야 함에도 이 영상과 같이 1만년으로 측정되는 것도 있었다면?)


영상의 53분 55초에서 55분까지의 영상 중에 왼쪽 상단의 빨간색 바탕에 연대들

26억년 측정되는 곳에서 1만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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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것을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인간은 머리덮개 뼈 하나, 대퇴부 뼈 하나, 이빨 몇개 로도 자바원인이라는 완전한 모양의 유인원을 상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머리덮개 뼈 하나 가지고는 눈, 코, 입 모양, 안면의 털, 귀 모양, 입술 모양 등 그 어느 것도 알아내지 못할 것인데도 말입니다.

이렇게 몇개 안되는 발굴된 뼈들을 가지고 상상으로 만들어낸 상상 속의 존재들을 인류진화 순서에 집어 넣어, 발굴된 뼈에서는 나오지도 않으니 발굴된 뼈와는 어떤 연결고리도 존재하지 않는 현생 원숭이, 유인원, 사람의 유전자의 근연관계를 파악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발굴된 뼈들은 그 생물이 살았던 시대를 그냥 살다 죽은 생명체의 뼈들일 뿐입니다. 단지 오늘날 어떤 사람들이 진화관계인 것처럼 애써 연결하려고 할 뿐인 것입니다.

심하게는 돼지 이빨 하나로도 네브라스카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발한 생각을 할 줄 아는게 바로 인간인 것입니다.


참으로 기발한 생각인 것입니다.

만약 발굴된 뼈가 돼지 이빨 하나인데 이로써 어떤 원시인류를 상상하여 유인원을 만들어 낸 후 진화 순서의 어느 곳에 끼워 맞춘 다음 발굴된 이빨에서는 유전자가 나오지도 않아 발굴된 뼈와의 관계에서 어떤 연결고리도 존재하지 않는 현생 원숭이, 유인원, 사람의 유전자를 내세워 유전적으로 이와 같이 진화해 온 것이다 라고 설명한다면

이것은 돼지 이빨 하나로 장난치는 것 아닌가요?

님이 보기에 이런 류의 것이 과학적으로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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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의 화석 또는 암석 샘플에 칼륨, 아르곤, 방사성탄소, 우라늄, 납 등이 들어 있다면세가지 방법으로 연대측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칼륨-아르곤, 우라늄-납, 방사성탄소 이 세가지 연대측정법 모두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각각의 연대측정법들은 도입될 때마다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하기에 도입된 것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동일 또는 유사한 값을 나타내야 정상일 것입니다.


님도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님에게 이에 대한 답을 기대해도 될까요?>


이들이 동일 또는 유사한 값을 나타내야 하는데도 전혀 다른 값을 낸다면, 연대측정법들이 생성연대 값을 내는 것이 아니라 화석이나 암석이 조성될 당시에 유입되어 함유된 방사성원소의 비율일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 않나요?


방사성원소가 그만큼의 비율로 분포된 돌이라는 것 외에 생성연대를 말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등 그 어떤 다른 의미도 기대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한 개의 화석이나 암석의 연대를 하나의 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하건, 한개의 화석이나 암석의 연대를 측정가능한 여러가지 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하건 항상 동일 또는 유사한 값을 내야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연대측정법은 도입될 때마다 생성연대를 말해 줄 수 있다고 해서 도입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값을 낸다면 이것은 연대측정법 들 간에 서로의 연대측정법이 모순임을 증명하는 것 밖에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한국창조과학회에서 "그랜드 캐년의 암석들에 대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글에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 보면 같은 곳에서 나온 시편이 4억년 측정된 것이 있고, 25억년이 측정된 것이 있다는 것임을 말했는데

이에 대해 누군가는


[모든 구성원소에서 유실이나 유출될수 있으며 국소적으로 더 활발하게 또는 저조하게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원소마다 유실 비율은 충분히 다를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진정으로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다면


이렇게 측정된 것에서 4억년 측정된 것이 유실된 결과물인지 아니면 25억년 측정된 것이 유실된 결과물인지를 생가해 봐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4억년, 25억년 하는 것은 최소값과 최대값을 나타낸 것이고, 4억년에서 25억년 사이값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알고 있는 연대들은 화석이나 암석에 함유된 모든 구성원소들이 유실 또는 유출된 화석이나 암석의 비율의 결과를 측정했던 결과는 아닌지...


누군가는 방사성원소는 붕괴 확률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확률로 정의한 반감기 값을 방사성원소가 유실 또는 유출이 일어난 화석이나 암석 시편으로부터 방사성원소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에 적용한 연대를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생성연대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방사성원소가 유실 또는 유출된 화석이나 암석 시편을 그것도 방사성원소의 붕괴 확률로 정의했다는 반감기를 적용해 계산해 본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수십억년이라는 지구나이를 믿지 못하는 것이며, 지구가 수십억년 되었다는 이론의 바탕 위에서 주장되고 있는 진화소설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이 만들어진 시대의 대기 중 방사성탄소 농도와 현재의 대기중  방사성탄소 농도는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연대측정을 위한 대기중 방사성탄소 량 기준은 20세기 초를 기준으로 한다고 하는데 1940년대에 리비에 의해서 도입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이므로 이때의 대기는 이미 오존층 파괴에 따른 대기중 방사성탄소량의 영향을 이전 시기에 비해 많이 받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레온가스가 그 이전부터 사용되어 오고 있었으므로 오존층 파괴에 따른 방사성탄소량의 변화는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기중 방사성탄소의 양 또한 그 이전 시기보다 많아졌을 것이고요.


대기 중 방사성탄소 량이 많아진 것을 기준으로 삼아 이전 유물 등의 방사성탄소의 량으로 감해진 정도라고 하여 연대를 측정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 여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원래부터 그 시절 방사성탄소의 양이 그정도였을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프레온가스 등을 사용하여 오존층이 손상을 입어 우주로부터 오는 해로운 우주선에 의해 대기중 방사성탄소의 양이 이전보다 증가된 상태인 1940년대에 들어 리비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을 개발했고 1940년대에 연대측정법이 개발되었으니 연대측정을 위한 대기중 방사성탄소 기준을 삼은 것 또한 1940년대 일 것입니다.


1940년대 대기중 방사성탄소량에 비해 유물에 있는 방사성탄소량이 절반이라면 방사성탄소 반감기가 5,730년이기 때문에 5,730년 전 유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전 대기가 지금보다 훨씬 깨끗하여 유물이 존재했던 당시의 대기중 방사성탄소가 유물에 포함된 만큼만이었다면 그리 오래 지나지도 않은 것이 되겠죠?. 이전 시대의 방사성탄소량이 현재보다 적은 것은 반감되어서가 아니라 원래 그당시의 양이 그랬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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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조상에 대한 생각>


진화론에서는 사람으로도 유인원으로도 원숭이로도 진화했다는 근원종(공통조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있나요?


실질적인 근원종(공통조상)이라는 기준점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며, 만약 근원종(공통조상)을 제시하라고 하면 정확히 제시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항상 궁금한게 있는데 누군가 "진화이야기에서는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말한다"라고 하면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이 아니라 원숭이와, 유인원과, 사람의 공통조상이 있다고 말해야지 잘 못 말한 것"이라고 하면서 무식하다고 외쳐댄다.


그래서 내가 [진화이야기에서 진화를 설명할 때 ①처럼 진화되었다고 하는 것이냐?] 라고 물으면 ①의 경우는 생각만해도 황당했던지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답을 피한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진화이야기에서 진화를 설명할 때 ②처럼 원숭이로부터 진화해 왔다는 것이냐?] 라고 물어도 마찬가지로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답을 피한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근원종(공통조상)이 진화계통수(樹)에서 갈라질 때 ①과 같이 삼지구엽초 처럼 동시에 세갈래로 갈라지나요? 아니면 ②와 같이 탱자나무 가시처럼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옆으로 갈라지나요?


가령,

 

                  

 




①과 같은 경우라면 근원종(공통조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종입니까?


②와 같은 경우라면 결국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②와 같은 경우는 근원종(공통조상)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더 원시적인 원숭이" 단계에서 "원시적인 원숭이"단계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더 원시적인 유인원"이 생겨났으며, "더 원시적인 유인원"이 "원시적인 유인원"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더 원시적인 인류"가 생겨났다는 것이므로 ②와 같은 경우는 결국 원숭이가 진화되었다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류진화도에서 맨처음 있는 놈은 원숭이와 거의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유사하게 생겨 먹었습니다. 그것이 원숭이가 아니라면 어떤 종인지와, 원숭이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 차이점을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꾸 근원종(공통조상)이라는 것이 상상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의 세포 하나에 들어있는 DNA 정보를 백과사전에 기록하면 1000페이지짜리 백과사전 1000권에 기록해야 할 정도의 분량이랍니다. 그것이 어떻게 단세포 생물로부터 진화했다고 하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세포 하나만도 백과사전 1000권 분량의 정보를 담고 있는데 자그마치 60조개의 세포를 가지고 있다하니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신 창조주의 설계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나는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였고, 유인원은 처음부터 유인원이었으며,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진화이야기에서 말하듯이 근원종이 있다면 근원종(공통조상)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와 ①과 ②로 설명해 주시고, 근원종이 구체적으로 어떤 종인지 그 이름과 그것의 연대측정방법, 발굴된 것 실물사진이 있는 곳을 알려주세요.(단, 이빨 하나 발굴됬노라고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돼지 이빨 하나로 인류의 조상이 된 네브라스카인 생각이 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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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방향성에 대한 생각>


무작위로 방향성도 없이 일어난다는 진화에 이런 순서가 어떻게 부여된 것인지 그 원인에 대해 항상 궁금했었는데 님이 질문글에 표현해 놓은 것을 보면 님이 과학을 좀 아는 것 같아 물어보는 것이니 이와 같은 것을 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님 생각을 말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화석에 존재하는 유전자또한 진화함에따라 변화해가죠 ]

그 화석에서 발견된 유전자는 그 생물의 고유 유전자 아닌가요? 진화 이야기 논리에 따라 무작위 적일 뿐이지 어느 방향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진화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전자 가지고 비교할 것 같으면 원숭이와 유사한 다른 동물 것으로 비교해도 지금 사람으로 비교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지 않나요?

고래와 하이애나, 고래와 곰, 고래와 하마 비교하듯이 왜 그렇게는 안하시죠?

고래와 원숭이와도 유사한 부분이 존재하지 않나요? 유사한 유전자 가지고 원숭이가 고래로 진화했다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현생 동물끼리의 유전자 비교의 모순성 아닌가요?

사람과 원숭이 유전자를 콕 짚어서 둘 만을 비교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닌가요?

현생 고래와 원숭이를 비교하고 진화 논리에 따르면 이 또한 진화를 설명할 수 있지 않나요? 말 그대로 끌어 붙이기 나름이라는 논리처럼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tadeksb8fg


이 영상을 보면 고래 진화를 설명하면서 미국의 학자는 고양이과 종류에서 고래로 진화했다고 하고 일본은 하마가 고래로 진화했다고 하며, 또 어느 곳은 곰이 고래로 진화했다고 한답니다.

왜 진화론자 끼리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이런 논리에서는 원숭이가 고래로 진화했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나요? 꼬리가 꼬리 지느러미로 진화하면서 퇴화되었다 라고 할 수도 있지 않냐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사람이 진화해서 고래 되었다고 해도 무방한 것 아닌가요? 젖 먹여 키우기 때문에요. 이야기 만들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 않나요?

완전히 같지는 않아도 유사하기는 하네? 와 같이.

그리고 유전자 비교해 보니 나무늘보와 원숭이가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나무늘보로부터 진화한 원숭이와 사람을 비교해 보니 상당히 유사하더라 라는 논리 만들어도 아무런 문제 없지 않나요?


현생 동물들끼리 유전자의 유사성 만들어 유사한 것끼리

유사하게 생긴 것끼리 짝 지어 놓고 그 유전자를 비교할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이미 어떤 생명체들 끼리 진화 관계를 설정했다고 정의한 다음 그들의 유전자를 상호 비교할 것이 아니라 동물 종이나 이름을 모른 상태에서 유전자 분석 결과만을 놓고 진화관계를 따져 본다면?

블라인드 테스트 하는 것처럼 동물을 a,b,c,d,.... 하는 식으로 구분한 다음 동식물 등 생명체의 종이나 그 이름은 말해주지 않고 오로지 유전자 구조에 관한 것만 주고서 진화 논리를 적용하라고 한다면, 그 사람들은 유전자를 분석하고 유사한 것끼리 열거하겠죠? 그리고 진화 논리를 적용하겠고요.

혹, 원숭이가 나무늘보로 진화되었고, 사자가 호랑이로 진화되었고, 사람이 고래로 진화 했다는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지 않을 까요?

방향성도 없이 무작위로 일어난다는 진화 이야기를 이렇게 전개 한들 무슨 하자가 있으려나요?

원숭이, 유인원 같은 것을 미리 진화관계로 정한 다음 유전자 유사한 것 가지고 공통조상이 있다고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고래, 소, 사람이 진화 관계로 묶여 있다고 미리 정의해 놓고 유전자 비교하여 이들 간에도 공통조상이 있다는 이야기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지 않나요?

유전자를 분석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진화관계를 설정해(사람이 원숭이, 유인원과 같은 것으로부터 진화해 왔다는 논리 설정과 같은) 놓고 유전자 유사성 논리를 붙일 것이 아니라 블라인드 테스트 하는 것처럼 해서 진화 관계 따지도록 한다면 분명 다른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 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이렇게 하면 쥐가 박쥐로 진화한 것인지 박쥐가 쥐로 진화한 것인지 어떤 것을 먼저 놓아야 하는 것인가요? 꼬리가 있던게 필요 없어서 없어진 것이라 해야 하나요? 꼬리가 없던게 필요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 하나요?

어떻게 정의하건 "연구하여 논문 쓴 사람 생각에 따름" 이라는 논리만 있으면 되는 것인가요?

마찬가지로 사람 진화에 고래나 소를 놓건, 원숭이나 유인원을 놓건 "연구하여 논문 쓴 사람 생각에 따름" 이라는 논리만 있으면 되나요?

만약 환경의 변화나 생존경쟁 등의 논리로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기관이 없어지거나 생겨났다는 논리라면 급격히 변한 것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없던 날개가 생겼다던가 있던 날개가 없어졌다는 논리는 없던 것이 생겨나고 있던 것이 없어지는 급격한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이런 정도의 변화라면 유전자 분석 결과 서로 간의 유전자에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야 정상이지 않나요?



방향성도 없이 무작위로 일어난다는 진화에서 왜 원숭이 같은 것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죠?

사람으로부터 원숭이와 유인원 같은 것으로 진화해 왔다는 논리는 왜 없죠?

원숭이로부터 진화해 왔다면서 지금 있는 원숭이는 뭐냐? 라고 질문하는 것이나
사람으로부터 진화해 왔다면서 지금 있는 사람은 뭐냐? 라고 질문하는 것이나 그 어떤 차이도 없습니다.

원숭이같은 것으로부터 사람으로 인지, 사람으로부터 원숭이 같은 것으로 인지 그 순서를 누가 어떻게 정했죠?


어떤 사람은 사람이 결코 원숭이 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라고 말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맞는 말입니다.

어디서도 진화론이 맞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냥 가설일 뿐이죠.

근데 그걸 마치 누가 100% 사실이라고 한거처럼 말하면서 말도안된다고 하고

결국 진화론이 거짓이니 창조론이 맞다고 주장하죠.

창조론을 주장하기 위해선 그반대 되는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진화론이죠.

진화론이 없다면 창조론도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레서 진화론을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거죠.

몇백년전에 나온 이론인데 상식적으로 지금우리의 과학수준에 비하면 엄청 떨어집니다.

그때 나온 이론을 들먹이는게 말이됩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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