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종말론을 외치던 엉터리 종교이니, 말 다한 거 아닙니까?
그래도 입들은 살아가지고는, 말도 안 되는 말로 (특히 거짓말로) 변명하지요.
시한부 종말론과 가정파괴는 무관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난 것을 두고, 자기네는 1988년 종말론
을 주장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 것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시한부
종말론과 가정파괴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판결일 뿐인데 말입니다.
============================== 복사해서 올리는 글 ===========================
하나니의교회 다니지 마세요. 엉터리 교회요,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엉터리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 많이 다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라 받드는 안상
홍씨는 지금은 죽고 없는 고인이지요. 안상홍씨는 원래 안식교를 다니다가, 안식교회가 잘못된 교
회라고 스스로 배우고 안식교를 나온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란 사람이 진리와 오류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생각하는) 이단-안식교회를 다녔다니, 이게 말이나 될까요? 안상홍 씨는 지금은 고인이며,
경남 양산시의 어느 공동묘지에 그 묘가 있다고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죽으시지 않는
다고 했지만(계1:18, 롬 6:9), 안상홍씨는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씨가 하나님이라는 것은
엉터리 주장입니다. 그는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이는 엉터리입니다. 하나님은 온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분에게 조그만 실수라도 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안
상홍 씨는 생전에 글을 쓰면서도 맞춤법도 마구 틀리게 적었을 뿐만 아니라, 성구도 제대로 몰라 마구
고쳐적고, 게다가 하나님의 이름(여호와)를 쓰는 데에도 실수를 하여 마구 고쳐적은 사람입니다. 또
그의 부인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데, 아래 글을 보세요.
성경도 모르는 어머니 하나님 === (안식교 김종수 목사의 글) === "필자(김종수)가 알고
있는 한 분은 안상홍 증인회에 다니다가 나온 분인데, 안식일에 일하는 문제와 침례식을
왜 바가지로 물을 붓는 것으로 바꾸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머니 하나님을 꼭 만나
뵙고 싶다고 간청해서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장길자씨에게 질문을 하였는데,
성경절을 바로 대지 못하고 김주철씨에게 어떤 내용이 어느 성경 몇 장 몇 절인지를 몇 번
물었다고 한다. 그분은 이 경험을 통하여, 성경을 제대로 몰라서 사람에게 묻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 무너져서 '안상홍 증인회'에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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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곳 신자는 아니고, 안식일교회(삼육재단) 신자입니다. 저는 그곳을
편의상 안상홍교회라고 부릅니다. 그곳의 교주는 안상홍이라는 사람이며,
그를 하나님으로 받드는 곳입니다. 즉, 한국에서 자생한 신흥종교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안상홍이란 사람은 머리가 벗어진 사람입니다. 신체적으로
불완전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매우 심각
한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세상에 내려오시는데, 장애자로
내려와서야 될 일입니까? 게다가 그는 시력이 나빠 안경을 끼었습니다. 갈
수록 가관입니다. 게다가 그는 글을 쓰는 데에도 실수를 하여, 마구 고쳤다
가 지우고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조그만 실수를 한다면, 매우 심
각한 문제가 됩니다.(아래에 관련자료)
안상홍이란 사람은 원래 우리 안식일교회에 다녔다고 합니다. 원래 교회의 신자
가 되면 침례(세례)를 받게 되는데, 안상홍 교회에서는 그 교주가 안식일교회에서
침례 받은 경력을 가지고 메시아가 되는 근거로 삼는다고 합니다. 이는 안식일
교회 신자로서 황당한 주장입니다. 안식일교회에서는 하나님 되라고 침례 주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안식일교회가 더이상 다닐 만한 곳이 못 된다고 판
단하여 탈퇴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교회와 그 교회는 서로 이단이라고
주장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이란 사람(안상홍)이 진리와 오류도 분간을 못하여
안식일교회를 다니다가 나온단 말입니까? 그 잘못되었다고 한 안식일교회에서
침례 받은 경력이 무슨 하나님이 되는 근거로 삼는단 말입니까? 엉터리이지요.
게다가, 그 종교의 신자들은 거짓말을 잘 하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는 그런 거짓말을 지어내어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저들은 그러한 거짓말 수법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자문자답식의 글들을 마구 지어
내어 저들이 묻고 답하는 수법으로 온통 도배질하고 다니지요.
저들이 지킨다는 안식일이나 유월절 등은 안식일교회에서 배워먹고 흉내내는 것
들인데, 초신자들에게는 이런 것을 숨기지요.
안상홍 교회는 사이비라서, 하는 행동들이 죄다 비정상적입니다. 게다가 안상홍교
회 교인들은 거짓말의 명수입니다. 제가 저들을 향해 거짓말이나 잘한다고 마구 공
격해대도, 저들은 나를 향해 법적 소송를 제기하지 못합니다. 나의 주장이 사실이기
때문이며, 제겐 그들의 거짓말 수법에 대한 수많은 증거자료들이 수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안상홍 교주에 대해 머리 벗어진 신체 불완전한 사람이 왜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고 밀어붙이니, 자신들의 교주에 대한 모욕죄가 된다고, 법적 소송을
벌이겠다고 협박했지만,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습니다. 저들의 거짓말은 만천하에
드러나버렸는데, 요즘은 구원파 사람들의 거짓말이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안증
회와는 직접 연관이 안 되나, 거짓말 잘 한다는 관점에서는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니,
구원파 신자들의 거짓말 자료를 같이 넣어서 글 올립니다. 안상홍 교회 신자들도
뉴스를 잘 볼 텐데, 구원파 신도들의 거짓말 수법을 접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던지...??
사이비 종교의 신자들은 거짓말을 잘하는데, 대표적으로 구원파와 안상홍파입니다. 요즘은 안상홍
파보다 구원파가 한 등급 높긴 한데, 둘 다 아주 콘크리트 속에 매장시켜야 할 악교들입니다.
이단/사이비의 특징은 평소 떳떳치 못한 비정상적인 생활을 해옴으로, 그것을 해명
하고 변명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안상홍 교인들도 거짓말을 아
주 잘하는데, 저에게는 그들의 거짓말 수법에 대한 수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들
이 거짓말의 이야기와 관련하여 법적 소송을 일으키려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장이 사실이기 때문이며, 그 행동이 또한 공익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 교는
웹상에서 자문자답식의 도배글들을 마구 올려대는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인간들이 모인 교회일 뿐입니다. 안상홍이란 사람이 과연 하나님일까? 성경은 대머리의 사람을 불완전한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메시아 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완전해야 합니다.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이 이 땅으로 내려오는데, 불완전한 신체를 가지고 내려와서야 될 일입니까? 게다가 안상홍이란 사람은 성경을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인지 시력이 나빠져 안경까지 끼었던데요. 참으로 웃음이 나올 지경이 아닙니까? 혹시 색맹은 아닌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안상홍 교인들이 안상홍과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받드는 것은 지극히 비정상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은 생전에 글을 써도 얼마나 잘못 쓰는지, 오타는 물론이고, 맞춤법도 틀리게 적었습니다.
저들은 안상홍씨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교에서 침례 받은" 경력을 가지고 하나님(재림 예수)이라고 하는데, 성경 어디에도 그런 뜻도, 예언도 없습니다. 침례라는 것은 그 교회의 신앙을 옳게 받아들이고, 그 교회에서 충실하게 신앙하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안상홍씨는 안식교에서 안식교의 신앙을 받아들이고, 처음에는 교회 청소나 하는 집사가 되었다가, 성경을 열심히 보게 되자, 장로가 되어 설교자가 없는 교회에서 종종 설교도 하면서 신앙하다가, 1962년경 안식교회가 잘못된 교회임을 스스로 깨닫고 안식교를 등지고 떠나옵니다. 그러면 안식교에서 침례 받은 경력은 없던 걸로나 되는 겁니다. 그의 메시아 사역은 1962년경부터 계산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하나님이란 사람이 진리와 오류도 깨닫지 못하여, 이단 교회인 안식교를 다녔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부활이란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말한다. 영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면 영의 부활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나, 영은 죽지 않고 육신만 죽었다가 육신은 버려두고 살아났다면 영은 죽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무엇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인가? 예수께서는 육신이 썩지 않고 부활했는데, 안상홍의 육신은 왜 썩었는가? 안상홍이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은 말 자체가 모순이 되는 것이다."(안증회를 비평하는 글 인용)
안상홍 씨는 지금은 죽고 없는데, 성경은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죽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계 1:18)
--"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
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로마서 6:9)
그런데 그 재림 예수가 한국에 내려와서 다시 죽었답니다.
저들이 사용하는 "새노래"라는 노래책에 보면, 안상홍씨와 장길자라는 이를 각각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서, 전능하다고 합니다. 새노래 51장, "전능하시고 아름다우신 우리 어머니" 110장,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안상홍님 어머닐세" 그 외 등등... 그런데 알고 보면, 아주 불완전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그런 인간들을 하나님으로 섬긴다는 것은 정신 이상자 수준에 불과합니다. 제가 올린 다른 답변의 글들을 보시면, 안상홍씨는 시력이 나빠 안경을 착용하고, 머리도 약간 벗어지고, 성구를 몰라 썼다가 고쳐쓰고, 글자들도 마구 틀리게 적은 사실들이 있음이 확인될 겁니다(위에 밝혀놓음).
========= 아래 글은 퍼온 글인데, khl3186라는 님의 지식답변글임.=============
먼저 이 Naver의 종교란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하여 비판하면 예외없이 하나님의 교회 인터넷 선교팀에 의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되고 또한 이러한 권리침해 신고로 인하여 무조건 게재 중지되고 삭제되는 행태가 연출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따라서 먼저 멸달전에 대법원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협회장인 진용식목사의 하나님의 교회 교주 안상홍과 장길자에 대한 비판 발언을 명예훼손에 걸어 법원에 고소했으나 대법원에서 "안상홍에 대한 의혹을 명예훼손으로 봉쇄해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함으로서 하나님의 교회의 고소건을 파기시킨 사건을 국민일보 2014.9.19일자 신문보도를 인용하여 게재하므로서 Naver 의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를 비판하는 글들을 게재중단하는 처리가 잘못되었음을 알립니다
따라서 이 Naver토탈 검색 사이트의 을 운영하시는분들께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시한 과거 법원판결문만을 참고하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과 장길자교주를 비판하는 글들을 무조건 삭제하는 권리침해 행위를 더 이상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민일보에 개재되었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과 장길자교주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기사 전문을 아래와 같이 게재하니 정당한 이해가 있기를 바라며 또한 이전에 답변자가 하나님의 교회의 이단성을 지적하고 비판하다가 부당하게 삭제된 무수한 답변글들을 복원조치하는 동시에 앞으로는 이런 예고없는 부당한 삭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대법원“안상홍에 대한 의혹..명예훼손으로 봉쇄되어선 안된다”판결
(하나님의 교회가 고소한 사건서 “유죄원심” 파기)
대법원에서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결한 진용식 목사의 발언
- 안상홍이라는 사람이...85년도에 부산에서 냉면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졌어요 그래서 병원으로 옮겨보니까 중풍이야...죽은 병원도 알아요...부산 메리놀 병원에서 죽었어요...
- 안상홍은 중풍으로 죽었어요...그러니까 재림주가 중풍으로 죽어버렸어요... 그런데 장사된지 사흘만에 부활을 못하고 썩어 버렸어요...
- 안상홍증인회(현 하 나님의교회) 교인들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그래서 안상홍증인회 사람들은 안상홍이 살다가 홀연히 하늘로 사라진 줄 알아요...
-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그 안상홍교를 어떤 사람들은 뭐라고 부르냐 하면 "냉면 급체교"라고 불러요...
- 남자 하나님은 안상홍, 여자 하나님은 장길자, 이렇게 믿는데 남자 하나님은 죽어 버렸고 여자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어요...그래 그 여자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땅에 코를 박고 못일어 납니다 왜? 하나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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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제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가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안상홍이 냉면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져 중풍으로 죽었다’는 진 회장의 발언을 허위로 볼 수 없다”며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9월 18일부로 밝혔다.
재판부는 진 회장이 2009년 이단세미나를 진행하며 했던 안상홍 사망 관련 발언(위의 발언 참조)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의) 신앙 대상이나 교리에 이단적 요소가 있음을 비판하고 이를 (개신교 정통교회) 신도들에게 알림으로써 주의를 촉구하고 경각심을 일으켜 신도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교리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라고 판단했다. 이어 “진 회장이 적시한 사실은 중요한 부분에서 진실에 합치하거나, 적어도 허위로는 증명되지 않은 것들”이라고 밝혔다.
원심인 수원지법 재판부는 진 회장이 안상홍에 대해 ‘냉면을 먹다 급사했다’는 식으로 우스꽝스럽게 묘사해 비하하고 허위사실을 적시, 하나님의교회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안상홍은 1985년 2월 식당에서 국수를 먹다 지병인 뇌출혈로 쓰러져 부산 메리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튿날 사망했다.
대법원 재판부는 그러나 “냉면도 국수의 일종이라 할 수 있고 뇌출혈은 중풍(뇌졸중)의 원인이나 종류 중 하나로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모두 구분 없이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질병으로 그 자리에서 곧바로 사망하였다는 사실과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에서 다음 날 사망하였다는 사실 사이에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만한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이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돌아가셨다’거나 ‘스스로 올리우실 것을 예언하고 올리우셨다’거나 ‘재림예수, 아버지 하나님이다’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신앙의 대상으로 신봉하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적시했다. 이어 “따라서 안상홍의 사망 경위에 관한 사실은 하나님의교회만의 사적인 영역을 벗어나 공적인 사실영역에 해당하게 됐다”면서 “이에 대한 의문이나 의혹은 그 개연성이 있는 한 공개토론을 위한 문제제기가 광범위하게 허용돼야 하며 명예훼손이란 이름으로 봉쇄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