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이 사람은 누구예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이 사람은 누구예요?

작성일 2015.07.08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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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있잖아요 요즘 대통령상도 받고
이슈가 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궁금해서
기사를 살펴봤는데 자꾸 언급되는 이름이 있더라구요
안상홍 ....이 사람은 누구예요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자님, 반갑습니다^^

최근 미국 대통령상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군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 누구신지 성경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안상홍님은 우리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두 번째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첫 번째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를 영접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수많은 예언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시온'을 세우신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신 하나님 곧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온'을 아시나요?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언덕 이름입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 처음으로 한 일이 바로 '시온' 정복이었습니다.
다윗이 정복한 시온을 거론하는 것은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37 : 24-25   내 조상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이스라엘 두 번째 왕 다윗이 죽은 지 450년 후에 기록된 성경에 다윗이 나타나 영원한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 : 31-33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예수)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본문의 예언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으로 성취가 되었습니다. 다윗과 예수님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써 실존했던 다윗의 행적 중에 예수님께서 그대로 이루시는 부분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었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아 영적 이스라엘의 왕이 되셨습니다.(삼하5 : 4, 눅3 : 21-23). 다윗이 왕이 되어 가장 먼저 행한 업적은 여부스족을 치고 시온산성을 빼앗았으며 하나님의 궤를 옮기어 놓았습니다.

 

 

사무엘하 5 : 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을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였습니다.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이사야 33 : 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그래서 다윗에 대한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 등 절기 지키는 영적 시온을 세우심으로 당신이 시온을 건설한 다윗임을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따라서 육적 시온은 다윗이 건설했고, 영적 시온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진리는 하나씩 변질되어 로마가톨릭의 등장으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모든 절기들은 폐하여지고 사람의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만이 교회 안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시온은 황폐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니엘 7 :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이 예언에 따라 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이 확립되었습니다.

그리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이후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폐지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므로 ,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사야 51 : 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있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미가  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시편 102 : 16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말일에 많은 민족과 이방들이 어디로 몰려간다고 하였습니까? 시온입니다.

말일에 시온으로 몰려 온다는 것은 재건된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 불법이 가득한 황폐한 이 세상에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 등 새언약의 절기를 복구해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말일에 등장하셔서 시온을 재건해주신 예언적 다윗왕이십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계명)를 지키는 시온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임하신 이유가 바로 구원의 진리인 새언약을 되찾아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교회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를 드려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증거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기에 두번째 오실때에는 성경에 예언된 말씀대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하고 오시는 시기에 대해서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셔야 합니다..
그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인 성경(요5:39)을 통해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와 어떠한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오시는 시기

 
(마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을 믿고 기다리면서도 재림의 시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저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1900년전 예수님께서도 늘 제자들에게 다시 오겠다는 재림 문제를 수차례 언급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올바로 이해하여 재림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기를 알아 보겠습니다.


1. 무화과나무는?


위 본문의 내용에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면 인자가 이른 줄 알라"했습니다.
이 말은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면 인자(재림)가 온다는 말이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비유하고 있으며 무화과나무가 언제 가지를 내고 잎을 내었는지 알아야 그리스도의 재림을 올바로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거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치 않으면 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3년 동안 복음 전하신 예수님의 관계를 무화과나무와
한 사람으로 비유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눅13:5-7)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마21:18-19, 막11:12-14)


한 사람(예수님)이 무화과나무(이스라엘백성)에서 3년 동안(예수님 복음의 기간) 열매(믿음) 맺기를 기다렸으나 열매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찍어버리라(멸망시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복음의 역사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는 장면입니다(사5:7).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백성을 뚯하는 비유로서 무화과나무에서 3년 동안 열매를 구했다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년 동안 회개하라고 복음을 전하였으나 회개치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찍어버리라는 말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 백성을 비유하고 있음을 있음을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하나님의교회자료)


2. 무화과나무는 언제 말랐는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마지막 때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기 위해서는 무화과나무가 말라 죽어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하였습니다.
이 말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눅21:21-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열매를 맺지 않으면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서기 70년 9월 8일에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졌으며(마24:2) 110만명이 죽고 9만 7천명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민족으로 1900년 동안 떠돌게 되었으며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야하는 유랑민족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는 예언의 말씀이 이스라엘 멸망으로 이루어졌습니다.(하나님의교회자료)

 
3.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낸 시기?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라는 말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가 되살아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서기 70년에 멸망한 이스라엘 나라가 국권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와 국권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 예언하였습니다.


(렘30:1-3)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예언의 말씀대로 서기 70년에 나라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민족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짓밟힘을 당하고 나라 없이 1900년 동안 유리방황 했으며 무화과나무가 가지를 내고 잎을 내리라는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1948년 기적처럼 독립을 맞보게 되었습니다."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온 줄로 알라" 했으니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재림의 시기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뜻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예언에 따라 서기 70년에 멸망했고 약 1900년이 지난 1948년에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이는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해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셨다는 말입니다.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 1948년에 다윗에 예언 따라 30세 되던 해에 안상홍님께서는 침례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성경의 수많은 예언이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확인해 보시고 영접하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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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믿는다고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다 치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하나님을 그냥 이유 없이 믿는 것이 아니라,

안상홍 님께서 우리 하나님이 될 수 밖에 없는 진리가 있기에 믿습니다.

그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시고, 판단해 주시길바랍니다.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이신 첫번째 이유

 


 

 

 

 

 

안상홍 님께서는 성경의 잃어버린 진리를 찾아주신 재림 예수님, 즉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 님께서 재림예수님이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심판주로 임하시는 재림에 대해서만 알 뿐 심판이전에 무너진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다시오시는 재림의 역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올바른 깨달음을 가져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재림의 목적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말씀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올바른 믿음을 가진자를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 세워놓으신 구원의 진리가 어두움에 감추어져 버렸으니 이런 세상에 심판주로 오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어두움에 감춰진 진리를 되찾아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2) 어두움에 감춰진 진리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진리가 마귀에 의해 짓밟히고 사라질 것을 미리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마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받아 천국 복음을 증거 했던 사도들도 이후 불법이 교회 안에 들어와 무성해져 진리가 훼방 받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살후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 리라
또한 구약의 다니엘서에도 하나님의 때와 법이 마귀에 의해 변개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을 예언 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교회사를 살펴보면  예언된 말씀과 같이 사단마귀에 의해 321년에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이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했던 태양예배일인 일요일로 변경되었고 325년에는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인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로마의 태양 탄생 축제였던 크리스마스를 비롯하여 십자가 숭배나 마리아 숭배와 같은 수많은 이교사상과 세상 철학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의 말씀이 모두 사라지고 변질 되었습니다.


(3) 누가 진리를 회복 할 것인가


놀이터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꼬마 아이가 동네 형들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면 그것을 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빼앗긴 장난감을 찾아오라고 할까요?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 빼앗긴 것이므로 힘이 센 엄마나 아빠가 가서 찾아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의 꼬임으로 핍박으로 진리를 빼앗겨 스스로의 힘으로는 다시 찾을 수 없게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진리를 찾아 주시게 되었습니다.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 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시고 이지러지고 훼파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성도가 복음 나라를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재림 그리스도는 심판주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기 전에 새언약의 진리를 다시 찾아 당신의 자녀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한 진리를 찾아주신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 외에 아무도 3차 7개의 절기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볼 수 없었으며,

 

영생을 주는 것이 유월절임에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상홍님외에 아무도 찾아올 수 없었습니다.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이신 두번째 이유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이신 두번째 이유는, 아니, 첫번째 이유 두번째 이유라고 할 거없이 성경이 안상홍 님을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왜 사람으로 오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상홍 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성경의 증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눅 21장 27-28절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하시었다.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우리는 좀더 심각히 연구해야 되겠다. 그 이유는 만일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이시라면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멸망할 것이요, 만일 그 구름이 예언으로 해석할 때 실제 구름이 아니고 육체로 오시는 예수님을 구름으로 표현했다면 실제 구름으로 믿고 고집하던 사람들은 다 멸망하고 말 것이다.

1900년 전 예수 초림 당시에는 엘리야가 예수님보다 먼저 올 것에 대하여 바리새 교인들은 잘 알고 있었다(마 17장 10-13절, 마 11장 14절 비교). 그런데 엘리야는 불수레를 타고 회리바람에 싸여서 승천하였다(왕하 2장 11절). 그래서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오리라 한 엘리야가 올리워간 그대로 불수레를 타고 올 것을 믿었기 때문에 오신 엘리야(침례 요한)를 영접하지 못하고 비난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엘리야(요한)는 그들이 불수레를 타고 올 것을 바라보는 그 이전에 엘리사벳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탄생하였다(눅 1장 57-66절).
불수레 타고 올 것을 믿고 기다리던 악당들은 다 멸망하고 말았으니, 이런 일이 거울이 되어 마지막 때에도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나간 역사를 보아서도 소홀히 생각할 것이 아니라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연구해야 하겠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었고, 또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하시었다.

일반 기독교인들의 생각에는 구름 타고 심판주로 오시면 지구는 파멸로 들어가고 구원받은 백성들이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아니하고 인자가 구름 타고 왔을 때에 이런 일을 보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였고, 또 택하신 백성을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기록하였다.
우리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은 구름에 대한 문제이다. 예수님께서 어디 계시다가 구름을 타고 오시는지 그것도 생각해야 될 일이 아닌가? 구름은 지상의 물이 증발하여 많이 모여 있는 것이다. 이 구름이 대기층 안에서만 운집하여 있다가 눈도 되고 비도 되어 하강하는 것이 구름의 변화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어디 계시다가 구름을 타고 오시겠는가? 그러므로 성경 예언상 구름이 무엇인지 연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히 12장 1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하였고

유 1장 12절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하였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이 모두가 구름을 육체 가진 사람으로 표상하였다.
육체를 가진 거짓 선지자를 ‘물 없는 구름’이라고 하였으니 물 있는 구름은 육체를 가진 참 선지자가 아니겠는가? 잠언에도 기록하기를

잠 25장 14절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하였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도

계 10장 1절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 』 라는 말씀은 육체를 입었다는 말씀이다.

구름의 물은 생명수를 표상하기도 한다.

슥 14장 8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하시었고, 예수님께서는

요 7장 37-39절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하시었다. 사도 베드로는 말하기를

벧후 2장 17절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하였다.
물 없는 샘이나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는 허울 좋은 거짓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안개는 비 없는 구름이다(유 12절).

그리고 수증기로 증발해 보지 못한 물들이 있는데 그 물들은 육체를 가진 모든 인류를 표상하였다.

계 17장 15절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백성들을 물이라고 하였으니 구름이 무엇이겠는가? 물이 태양열에 수증기로 증발해서 상승하여 운집한 것이 구름이다. 그와 같이 육체를 가진 사람 중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구름으로 표상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을 「구름을 타고 오신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다니엘 선지자도 계시 중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보고 예언하였다. 기록한 바

단 7장 13-14절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하시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신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탄생하셨다. 혹은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은 예수 재림의 예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재림의 예언이 아니라 초림에 대한 예언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 중에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하였다.
마태나 누가는 기록하기를 예수 초림하셔서 하나님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와 나라를 받으셨다고 기록하였다.

마 28장 18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였고, 또

눅 22장 29절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하였다.

초림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예언서에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였으니 재림 예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한 그 예언이 암행시에 육체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또 한 가지 변명할 수 없는 것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장 34-35절)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 라고 하신 그 기간이 얼마 동안의 기간을 두고 하신 말씀인가? 1900년 전에 하신 말씀인데 아직까지 이 세대가 지나가지 않았는가? 성경에는 한 세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시 90편 10절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라는 말씀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와서 천사들과 함께 택하신 백성을 사방에서 모으시는 기간을 두고 하신 말씀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좀 더 상세하게 연구하자면 「암행시에 나타나실 그리스도와 다윗왕」이라는 제목의 글이 연구에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최후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신다. 이사야 선지자는 최후에 예수 강림은 불을 타고 오신다고 하였다. 기록한 바

사 66장 15-16절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육당할 자가 많으리니』 하였고, 사도 바울은

살후 1장 7-8절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하였다.

히 12장 29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하였다.

마 24장 30절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시고

눅 17장 22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하시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볼 수 있어도 불에 옹위되어 오시는 예수님은 감히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구름 타고 오실 때에는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시었다.

눅 18장 8절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고, 공동번역에는 기록되어 있기를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하셨다.
만일 믿는 사람이 없다면 구원은 누가 받을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마 24장 31절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하시었다.

그 때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동서로 흐른다고 하였다.

슥 14장 7-9절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하였고

슥 13장 1-2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하였다.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에서 생수가 솟아난다고 하였으니 죄와 더러운 것을 씻는 샘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밖에 또 어디 있겠는가? 예수 초림 당시에도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이 생각하기를 장차 엘리야를 보내리라는 예언이 있는 연고로, 엘리야가 산 채로 하늘에 승천하였으니 엘리야는 반드시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올 것이라 기대하고 하늘 구름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아기로 태어나서 그들 앞에 나타나 증거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생각과 반대되는 형편이 되니 믿을 수가 없어서 반대하다가 다 멸망하고 말았다.

마 11장 14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막 9장 13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셨다.

그와 같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고 하신 그 말씀 그대로 고집하다가 벌써 인자가 구름을 타고(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육체를 입고) 오셔서 택하신 백성들을 모으고 계시는데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연구도 아니하고 하늘 구름만 쳐다보다가 결국 멸망의 덫에 걸려서 끝을 맺고 말 것이다. 기록된 바

전 11장 4절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공동번역에는 기록되어 있기를 『바람이 부는가 불지 않는가를 살피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하고 구름을 쳐다보다가는 거두지를 못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위의 말씀과 같이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를 바라보는 자는 자기 생명까지도 거두지 못하고 멸망으로 들어가고 말 것이다. 최후에 심판주로 강림하실 때에는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불에 옹위되어 오신다고 하였다.

요 12장 47-48절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하셨는 바

요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계 19장 11-13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셨으니 초림하신 예수님도 말씀으로 오셨고, 마지막 예수님도 말씀으로 오시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위에 기록된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가 아니라 백마를 타고 오신다고 하였다. 그러면 백마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기록된 바

사 31장 3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하였다.

말들은 육체라 하였으니 예수님이 암행시에 육체를 입고 오실 것을 보이신 것이다. 그리고 하늘 군대들이 그를 따르더라고 하였다.

계 19장 14-16절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성도들을 말함)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또한

계 17장 14절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였다.

계 13장 6-7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하였으니 용의 권세를 받은 짐승이 그 전에는 성도들을 이기었지만 마지막에는 예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성도들도 짐승을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단 8장 9-12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하였다.

만일 그 기간 동안에 육체로 오신 예수님이 계셨더라면 진리를 빼앗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 진리를 찾으시기 위하여 마지막 암행어사로 오시게 된 것이다. 그러나 사단도 순순히 물러갈 수 없기 때문에 열방을 일으켜(충동하여) 싸움을 걸게 되었으니

시 2편 1-9절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하였다.

 

이것만 보더라도 충분히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안상홍 님을 세상에서 말하는 기준으로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주신 성경으로 안상홍 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보세요!!

이 글 말고도 다른 모든 글을 읽어보시기 우리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있는 예언과말씀을 통해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말씀대로따르기에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따라 이웃사랑실천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그런 이유로 이번에 미국오바마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단체상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2011,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상을 수여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뿐만아니라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어느곳에서든지 봉사활동은 이루어지고 많은 상들을 받고 있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저는 안식일교회 신자인데, 안상홍 씨는 원래 안식일교회 신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새로운 교파를 차리고 하나님이 되었는데, 여기에 누구라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허점이 있습니다. 안식일교회와 하나님의교회는 서로를 이단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란 안상홍씨가 이단 교회인 안식일 교회를 다녔다니, 참으로 웃기

지 않습니까? 즉, 전지전능한 안상홍 하나님이 진리와 오류도 분간할 줄을 몰라서,

안식일교회 신자의 전도를 받아 안식일교인이 되었다가, 이 교회가 잘못된 종교임을

나중에야 스스로 배우고 등지고 떠났다니, 말이나 되는 거냔 말이지요. 게다가 1988

년 종말론을 주장하다가 창피만 당한 엉터리 교회입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다른 데

서 답변한 것을 복사해 다시 올리는 글인데, 내용들이 많이 중복되더라도 이해하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

1988년 종말론을 외치던 엉터리 종교이니, 말 다한 거 아닙니까?

그래도 입들은 살아가지고는, 말도 안 되는 말로 (특히 거짓말로) 변명하지요.

시한부 종말론과 가정파괴는 무관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난 것을 두고, 자기네는 1988년 종말론

을 주장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 것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시한부

종말론과 가정파괴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판결일 뿐인데 말입니다.

============================== 복사해서 올리는 글 ===========================

하나니의교회 다니지 마세요. 엉터리 교회요,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엉터리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 많이 다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라 받드는 안상

홍씨는 지금은 죽고 없는 고인이지요. 안상홍씨는 원래 안식교를 다니다가, 안식교회가 잘못된 교

회라고 스스로 배우고 안식교를 나온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란 사람이 진리와 오류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생각하는) 이단-안식교회를 다녔다니, 이게 말이나 될까요? 안상홍 씨는 지금은 고인이며,

경남 양산시의 어느 공동묘지에 그 묘가 있다고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죽으시지 않는

다고 했지만(계1:18, 롬 6:9), 안상홍씨는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씨가 하나님이라는 것은

엉터리 주장입니다. 그는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이는 엉터리입니다. 하나님은 온 천지만물을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분에게 조그만 실수라도 있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안

상홍 씨는 생전에 글을 쓰면서도 맞춤법도 마구 틀리게 적었을 뿐만 아니라, 성구도 제대로 몰라 마구

고쳐적고, 게다가 하나님의 이름(여호와)를 쓰는 데에도 실수를 하여 마구 고쳐적은 사람입니다. 또

그의 부인은 어머니 하나님이라는데, 아래 글을 보세요.

성경도 모르는 어머니 하나님 === (안식교 김종수 목사의 글) === "필자(김종수)가 알고

있는 한 분은 안상홍 증인회에 다니다가 나온 분인데, 안식일에 일하는 문제와 침례식을

왜 바가지로 물을 붓는 것으로 바꾸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머니 하나님을 꼭 만나

뵙고 싶다고 간청해서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장길자씨에게 질문을 하였는데,

성경절을 바로 대지 못하고 김주철씨에게 어떤 내용이 어느 성경 몇 장 몇 절인지를 몇 번

물었다고 한다. 그분은 이 경험을 통하여, 성경을 제대로 몰라서 사람에게 묻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 무너져서 '안상홍 증인회'에서 나왔다고 한다."

 
 
 

=====================================

저는 그곳 신자는 아니고, 안식일교회(삼육재단) 신자입니다. 저는 그곳을

편의상 교회라고 부릅니다. 그곳의 교주는 안상홍이라는 사람이며,

그를 하나님으로 받드는 곳입니다. 즉, 한국에서 자생한 신흥종교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안상홍이란 사람은 머리가 벗어진 사람입니다. 신체적으로

불완전한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매우 심각

한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세상에 내려오시는데, 장애자로

내려와서야 될 일입니까? 게다가 그는 시력이 나빠 안경을 끼었습니다. 갈

수록 가관입니다. 게다가 그는 글을 쓰는 데에도 실수를 하여, 마구 고쳤다

가 지우고 다시 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조그만 실수를 한다면, 매우 심

각한 문제가 됩니다.(아래에 관련자료)


안상홍이란 사람은 원래 우리 안식일교회에 다녔다고 합니다. 원래 교회의 신자

되면 침례(세례)를 받게 되는데, 안상홍 교회에서는 그 교주가 안식일교회에서

침례 받은 경력을 가지고 메시아가 되는 근거로 삼는다고 합니다. 이는 안식일

교회 신자로서 황당한 주장입니다. 안식일교회에서는 하나님 되라고 침례 주는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안식일교회가 더이상 다닐 만한 곳이 못 된다고 판

단하여 탈퇴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교회와 그 교회는 서로 이단이라고

주장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이란 사람(안상홍)이 진리와 오류도 분간을 못하여

안식일교회를 다니다가 나온단 말입니까? 그 잘못되었다고 한 안식일교회에서

침례 받은 경력이 무슨 하나님이 되는 근거로 삼는단 말입니까? 엉터리이지요.


게다가, 그 종교의 신자들은 거짓말을 잘 하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는 그런 거짓말을 지어내어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저들은 그러한 거짓말 수법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자문자답식의 글들을 마구 지어

내어 저들이 묻고 답하는 수법으로 온통 도배질하고 다니지요.


저들이 지킨다는 안식일이나 유월절 등은 안식일교회에서 배워먹고 흉내내는

들인데, 초신자들에게는 이런 것을 숨기지요.


안상홍 교회는 사이비라서, 하는 행동들이 죄다 비정상적입니다. 게다가 안상

회 교인들은 거짓말의 명수입니다. 제가 저들을 향해 거짓말이나 잘한다고 마구 공

격해대도, 저들은 나를 향해 법적 소송를 제기하지 못합니다. 나의 주장이 사실이기

때문이며, 제겐 그들의 거짓말 수법에 대한 수많은 증거자료들이 수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안상홍 교주에 대해 머리 벗어진 신체 불완전한 사람이 왜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고 밀어붙이니, 자신들의 교주에 대한 모욕죄가 된다고, 법적 소송을

벌이겠다고 협박했지만,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습니다. 저들 거짓말은 만천하에

드러나버렸는데, 요즘은 구원파 사람들의 거짓말이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안증

회와는 직접 연관이 안 되나, 거짓말 잘 한다는 관점에서는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니,

구원파 신자들의 거짓말 자료를 같이 넣어서 글 올립니다. 안상홍 교회 신자들도

뉴스를 잘 볼 텐데, 구원파 신도들의 거짓말 수법을 접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던지...??

사이비 종교의 신자들은 거짓말을 잘하는데, 대표적으로 구원파와 안상홍파입니다. 요즘은 안상홍

파보다 구원파가 한 등급 높긴 한데, 둘 다 아주 콘크리트 속에 매장시켜야 할 악교들입니다.

이단/사이비의 특징은 평소 떳떳치 못한 비정상적인 생활을 해옴으로, 것을 해명

하고 변명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안상홍 교인들도 거짓말을 아

주 잘하는데, 저에게는 그들의 거짓말 수법에 대한 수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들

이 거짓말의 이야기와 관련하여 법적 소송을 일으키려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장이 사실이기 때문이며, 그 행동이 또한 공익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 교

웹상에서 자문자답식의 도배글들을 마구 올려대는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인간들이 모인 교회일 뿐입니다. 안상홍이란 사람이 과연 하나님일까? 성경은 대머리의 사람을 불완전한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메시아 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완전해야 합니다.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이 이 땅으로 내려오는데, 불완전한 신체를 가지고 내려와서야 될 일입니까? 게다가 안상홍이란 사람은 성경을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인지 시력이 나빠져 안경까지 끼었던데요. 참으로 웃음이 나올 지경이 아닙니까? 혹시 색맹은 아닌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안상홍 교인들이 안상홍과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받드는 것은 지극히 비정상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은 생전에 글을 써도 얼마나 잘못 쓰는지, 오타는 물론이고, 맞춤법도 틀리게 적었습니다.

저들은 안상홍씨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교에서 침례 받은" 경력을 가지고 하나님(재림 예수)이라고 하는데, 성경 어디에도 그런 뜻도, 예언도 없습니다. 침례라는 것은 그 교회의 신앙을 옳게 받아들이고, 그 교회에서 충실하게 신앙하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안상홍씨는 안식교에서 안식교의 신앙을 받아들이고, 처음에는 교회 청소나 하는 집사가 되었다가, 성경을 열심히 보게 되자, 장로가 되어 설교자가 없는 교회에서 종종 설교도 하면서 신앙하다가, 1962년경 안식교회가 잘못된 교회임을 스스로 깨닫고 안식교를 등지고 떠나옵니다. 그러면 안식교에서 침례 받은 경력은 없던 걸로나 되는 겁니다. 그의 메시아 사역은 1962년경부터 계산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하나님이란 사람이 진리와 오류도 깨닫지 못하여, 이단 교회인 안식교를 다녔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부활이란 죽었다가 살아난 것을 말한다. 영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면 영의 부활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나, 영은 죽지 않고 육신만 죽었다가 육신은 버려두고 살아났다면 영은 죽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무엇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인가? 예수께서는 육신이 썩지 않고 부활했는데, 안상홍의 육신은 왜 썩었는가? 안상홍이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은 말 자체가 모순이 되는 것이다."(안증회를 비평하는 글 인용)


안상홍 씨는 지금은 죽고 없는데, 성경은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죽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계 1:18)

--"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망이 다시 그를 주장

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로마서 6:9)

그런데 그 재림 예수가 한국에 내려와서 다시 죽었답니다.

저들이 사용하는 "새노래"라는 노래책에 보면, 안상홍씨와 장길자라는 이를 각각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서, 전능하다고 합니다. 새노래 51장, "전능하시고 아름다우신 우리 어머니" 110장,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안상홍님 어머닐세" 그 외 등등... 그런데 알고 보면, 아주 불완전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그런 인간들을 하나님으로 섬긴다는 것은 정신 이상자 수준에 불과합니다. 제가 올린 다른 답변의 글들을 보시면, 안상홍씨는 시력이 나빠 안경을 착용하고, 머리도 약간 벗어지고, 성구를 몰라 썼다가 고쳐쓰고, 글자들도 마구 틀리게 적은 사실들이 있음이 확인될 겁니다(위에 밝혀놓음).


========= 아래 글은 퍼온 글인데, khl3186라는 님의 지식답변글임.=============


먼저 이 Naver의 종교란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하여 비판하면 예외없이 하나님의 교회 인터넷 선교팀에 의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되고 또한 이러한 권리침해 신고로 인하여 무조건 게재 중지되고 삭제되는 행태가 연출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따라서 먼저 멸달전에 대법원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협회장인 진용식목사의 하나님의 교회 교주 안상홍과 장길자에 대한 비판 발언을 명예훼손에 걸어 법원에 고소했으나 대법원에서 "안상홍에 대한 의혹을 명예훼손으로 봉쇄해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함으로서 하나님의 교회의 고소건을 파기시킨 사건을 국민일보  2014.9.19일자 신문보도를 인용하여 게재하므로서 Naver 의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를 비판하는 글들을 게재중단하는 처리가 잘못되었음을 알립니다  

따라서 이 Naver토탈 검색 사이트의 을 운영하시는분들께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시한 과거 법원판결문만을 참고하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과 장길자교주를 비판하는 글들을 무조건 삭제하는 권리침해  행위를 더 이상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민일보에 개재되었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과 장길자교주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기사 전문을 아래와 같이 게재하니 정당한 이해가 있기를 바라며 또한 이전에 답변자가 하나님의 교회의 이단성을 지적하고 비판하다가 부당하게 삭제된 무수한 답변글들을 복원조치하는 동시에  앞으로는 이런 예고없는 부당한 삭제가 없기를 바랍니다 

 

  대법원“안상홍에 대한 의혹..명예훼손으로 봉쇄되어선 안된다”판결

                  (하나님의 교회가 고소한 사건서 “유죄원심” 파기)

 

     대법원에서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결한 진용식 목사의 발

- 안상홍이라는 사람이...85년도에 부산에서 냉면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졌어요 그래서 병원으로 옮겨보니까 중풍이야...죽은 병원도 알아요...부산 메리놀 병원에서 죽었어요...

 

- 안상홍은 중풍으로 죽었어요...그러니까 재림주가 중풍으로 죽어버렸어요... 그런데 장사된  사흘만에 부활을 못하고 썩어 버렸어요...

 

- 안상홍증인회(현 하 나님의교회) 교인들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그래서 안상홍증인회 사람들은 안상홍이 살다가 홀연히 하늘로 사라진 줄 알아요...

 

-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그 안상홍교를 어떤 사람들은 뭐라고 부르냐 하면 "냉면 급체교"라고 불러요...

 

- 남자 하나님은 안상홍, 여자 하나님은 장길자, 이렇게 믿는데 남자 하나님은 죽어 버렸고 여자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어요...그래 그 여자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땅에 코를 박고 못일어 납니다  왜? 하나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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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제2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가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안상홍이 냉면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져 중풍으로 죽었다’는 진 회장의 발언을 허위로 볼 수 없다”며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9월 18일부로 밝혔다.

 

재판부는 진 회장이 2009년 이단세미나를 진행하며 했던 안상홍 사망 관련 발언(위의 발언 참조)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의) 신앙 대상이나 교리에 이단적 요소가 있음을 비판하고 이를 (개신교 정통교회) 신도들에게 알림으로써 주의를 촉구하고 경각심을 일으켜 신도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교리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라고 판단했다. 이어 “진 회장이 적시한 사실은 중요한 부분에서 진실에 합치하거나, 적어도 허위로는 증명되지 않은 것들”이라고 밝혔다.

 

원심인 수원지법 재판부는 진 회장이 안상홍에 대해 ‘냉면을 먹다 급사했다’는 식으로 우스꽝스럽게 묘사해 비하하고 허위사실을 적시, 하나님의교회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안상홍은 1985년 2월 식당에서 국수를 먹다 지병인 뇌출혈로 쓰러져 부산 메리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튿날 사망했다.

 

대법원 재판부는 그러나 “냉면도 국수의 일종이라 할 수 있고 뇌출혈은 중풍(뇌졸중)의 원인이나 종류 중 하나로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모두 구분 없이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질병으로 그 자리에서 곧바로 사망하였다는 사실과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에서 다음 날 사망하였다는 사실 사이에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만한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이 ‘성경의 예언을 통해서 돌아가셨다’거나 ‘스스로 올리우실 것을 예언하고 올리우셨다’거나 ‘재림예수, 아버지 하나님이다’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신앙의 대상으로 신봉하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적시했다. 이어 “따라서 안상홍의 사망 경위에 관한 사실은 하나님의교회만의 사적인 영역을 벗어나 공적인 사실영역에 해당하게 됐다”면서 “이에 대한 의문이나 의혹은 그 개연성이 있는 한 공개토론을 위한 문제제기가 광범위하게 허용돼야 하며 명예훼손이란 이름으로 봉쇄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후략]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뭔가요?

... 2천 년 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통해서 '안상홍님' 재림 예수님이심을 알 수가 있어요. 아시는 분과 하나님의 교회를 오셨다고 하셨죠?...

하나님의 교회는 왜 안상홍(?)이라는...

...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네요~ 왜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보지 않고 안상홍(?)이라는 분의... 자들은 하나님을 남녀노소 누구나 다 알게 하셨다고 기록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

요즘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만나게 되네요 곳곳에서 전도(?)를 하더라구요~ 안상홍님이라는 분을... 대하여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 된것입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