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기독교 학교를 다니게 된것에 감사하십시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고해서 아무 말이나 하면 안되는것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보시고 들으시고
말씀하시니까요 어떻게 말씀하시느냐구요?
예~성경으로 말씀하세요 이왕 기독교학교에 들어가셨으니
하나님을 하번 만나보세요 사내대장부 답게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세요
그분과 친하기만 하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죠. 꼭 만나보세요 성경속으로.
들어가보세요 두려워 말고 의심하지말고 한번 도전하세요 보이는세상은 짧고
보이지않는 세상은 영원하니까요.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사 40:6-8)
“11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16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사 40:11-18)
“19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 궁핍하여 이런 것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않는 나무를 택하고 공교한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세우느니라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사 40:19-26)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5-7)
“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이 많으리니
그 날을 생각할지로다 장래 일은 다 헛되도다
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전 11:5-12:)
“10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0-14)
하나님은 당신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며 영원히 하늘에서 함께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오래 참으심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아들 예수그리스도를 그대의 구세주로
마음에 영접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십시요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라고 성경에 말씀하셨기 때문이죠 예수님 곧 오십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깊이 연구 하십시요 그리하면 삶이 신날 겁니다 . 주님오실때 만납시다 .
하나님의 귀한 종이 되소서. 다나엘 같이. 다윗같이. 바울같이.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하나님의 복을 받으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