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900세에서 100세로 짧아진 이유는 노아의 홍수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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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적 인 대 사건이었다.
대륙의 이동역시 이 사건이 원인이었다.
여호와께서 그분의 길의 시작으로, 오래 전에 그 업적의 맨 처음으로 나를 지으셨으니, 23 나는 한정 없는 때부터, 시초부터, 땅이 있기 전 시대부터 세워졌다. 24 내가 깊은 물이 없을 때에 진통 가운데 태어나듯 생겨났으니, 물이 가득한 샘들이 없을 때였다. 25 내가 산들도 자리를 잡기 전에, 언덕들보다 앞서서 진통 가운데 태어나듯 생겨났으니, 26 그분이 아직 땅과 들판과 생산적인 땅의 첫 흙덩어리도 만들지 않으신 때였다. 27 그분이 하늘을 마련하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으니, 그분이 깊은 물의 표면 위에 원 모양을 정하실 때에, 28 그분이 위의 구름 덩이를 굳게 하실 때에, 깊은 물의 샘들을 힘있게 하실 때에, 29 바다에 대해 법령을 세우셔서 물이 그분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실 때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그때에 내가 숙련된 일꾼으로 그분 곁에 있었으며, 날마다 그분이 각별히 좋아하시는 자가 되어 그분 앞에서 언제나 즐거워하고 31 그분의 땅의 그 생산적인 땅을 두고 즐거워하였으니, 내가 좋아하는 것은 사람의 아들들에 관한 것들이었다.
잠 8:22~31
여호와께서 그분의 길의 시작으로, 오래 전에 그 업적의 맨 처음으로 나를 지으셨으니, 23 나는 한정 없는 때부터, 시초부터, 땅이 있기 전 시대부터 세워졌다. 24 내가 깊은 물이 없을 때에 진통 가운데 태어나듯 생겨났으니, 물이 가득한 샘들이 없을 때였다. 25 내가 산들도 자리를 잡기 전에, 언덕들보다 앞서서 진통 가운데 태어나듯 생겨났으니, 26 그분이 아직 땅과 들판과 생산적인 땅의 첫 흙덩어리도 만들지 않으신 때였다.
위의 이 말은 지혜로 묘사된 여호와 하느님의 아들(예수)이 이 땅에 오시기 전,하늘의 천사들도 ,우주 만물도, 사람도 창조 되기 전부터 가장 먼저 지음을 받은 ,세워짐을 입은 즉 태어 난 , 창조된 때를 알려주며,
여호와 께서 창조 활동을 할때는 그 분을 도와드린 숙련된 일군이었음을 말 해 주는 성경 말씀인것이다.
그분이 하늘을 마련하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으니, 그분이 깊은 물의 표면 위에 원 모양을 정하실 때에, 28 그분이 위의 구름 덩이를 굳게 하실 때에, 깊은 물의 샘들을 힘있게 하실 때에, 29 바다에 대해 법령을 세우셔서 물이 그분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실 때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그때에 내가 숙련된 일꾼으로 그분 곁에 있었으며, 날마다 그분이 각별히 좋아하시는 자가 되어 그분 앞에서 언제나 즐거워하고
27~30은 아들로서 아버지앞에서 기뻐하는 자가 되었음을 ,즉 사랑 받는 ,매우 특별한 기쁨을 여호와 하느님 의 총애를 받은 [우두머리 일군 또는 숙련된 일군] 특별한 관계였음을 말 해 주는 성구이다.
이 성구는 빌립보서에서 도 구체적으로 다시 설명 해 준다.
하느님의 모습[神]으로 존재하셨지만, 장악하려고 곧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렇습니다. 도리어 자기를 비우고 종의 모습을 취하여 사람의 모양이 되셨습니다. 8 그뿐 아니라,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계셨을 때에 그분은 자기를 낮추어 죽기까지, 아니, 고통의 기둥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9 바로 이 때문에, 또한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탁월한 위치로 높이시어, 친절하시게도 그분에게 다른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의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로 예수 그리스도가 주이심을 드러내어 인정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빌2:6~11
이 날들의 끝에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그를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셨으며, 그를 통하여 사물의 제도들을 만드셨습니다. 3 그는 하느님의 영광의 반영이요 하느님의 존재 자체의 정확한 표상이며, 모든 것을 그분의 능력의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하여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신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4 그는 천사들보다 더욱 탁월한 이름을 상속받으심으로, 그만큼 그들보다 뛰어나게 되셨습니다.
5 예를 들어, 그분이 일찍이 천사들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네 아버지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까? 6 그러나 그분은 다시 ‘맏아들’을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 보내실 때에, “그리고 하느님의 모든 천사는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7 또한 천사들에 관해서는, “그리고 그분은 자기의 천사들을 영으로, 자기의 공복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8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영원무궁토록 당신의 왕좌시며, 당신의 왕국의 홀은 올바름의 홀입니다. 9 당신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곧 당신의 하느님께서 당신의 동료들보다 당신에게 더욱 많은 환희의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10 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주여, 당신은 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하늘은 당신의 손으로 이루신 것입니다. 히 1:2~10
이어서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그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길짐승을 복종시키게 하자.” 27 그리고 하느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기 시작하셨으니,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다 창 1:26~27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이 말씀은 여호와 하느님 께서 아들[대행자] 에게 하신 말씀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이 말씀은 요한 1:1의[ 대변자(로고스)]을 명백히 밝혀 주는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땅의 기초를 지혜로 놓으셨고 하늘을 분별력으로 단단히 고정시키셨다. 20 그분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깊은 물이 갈라졌고 구름 낀 하늘이 이슬비를 떨어뜨리고 있다. 잠 19:20
그분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깊은 물이 갈라졌고 .. 이 말씀은 물의 나뉨이 대단한 과학적인 원리 인 문 리 법칙을 사용 하셨음을 암시 해 주는 설계자의 설명서인 셈이다.
이어서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물사이에 공간이 있게 되어 물과 물 사이가 갈라지라.” 7 이렇게 하느님은 공간을 만드시고 공간 아래에 있을 물과 공간 위에 있을 물을 나누기 시작하셨다. 창1:6
11 노아의 생애의 육백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광대한 깊은 물의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의 수문들이 열렸다. 12 그리고 큰비가 땅에 밤낮 사십 일 동안 계속 내렸다 창7:11
그 후에 하느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다.
그들로 말미암아 땅에 폭력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제
,(경고)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겠다.
14(구체적인 살길)
너는 수지성 나무로 방주를 만들어라. 방주에 칸들을 만들고, 그것의 안팎을 타르로 덮어야 한다. 15 너는 그것을 이렇게 만들 것이다.
방주의[규모]
길이는 삼백 큐빗, 너비는 오십 큐빗, 높이는 삼십 큐빗이다. 16 너는 방주에 초하르[지붕, 혹은 창문]를 만들고, 위쪽으로 한 큐빗 정도로 하여, 그것을 완성할 것이며, 방주의 입구는 옆쪽에 낼 것이다. 너는 그것을 아래층과 이층과 삼층으로 만들 것이다.
(심판)
17 그리고 내가, 이제 내가 땅에 대홍수를 가져와 생명의 힘이 그안에 작용하는 모든 육체를 하늘 아래서 멸하겠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은 숨이 끊어질 것이다. 창6:13~~17
여호와께서는 땅의 기초를 지혜로 놓으셨고 하늘을 분별력으로 단단히 고정시키셨다. 20 그분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깊은 물이 갈라졌고 구름 낀 하늘이 이슬비를 떨어뜨리고 있다. 잠 19:20
위의 말씀은 창조주께서 처음 이 지구를 지으실때의 모양과 상태를 알려주는 귀중한 지식을 주는 성구 이지요.
즉 에덴동산때의 지구의 상태는 지금과는 확연히 다름을 말 해 줍니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은대기권을 둘러산 또 하나의 바다를 의미하고있습니다.
그 물의 두께가 비록 얇아서 10cm만된다고 가정을 해 보더라도 그 양은 지구전체를 멸망 시키고도 남음이 있을 양이될 것이란점을 우리는 쉽게 유추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고대의 그림들 중에는 달이나 해를 그릴때 마치 물속에 비친 것을 그린 것처럼 흐늘 거리는 그림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지상의 관 찰자들의 눔에 물층을 통해서 비춰진 그림을 그린 이유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지상 50km상공에 1m의 물층이 지구를 감싸고 있었다고 한다면 그물이 이 좁은 지구로 한꺼번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많은 양인지는 수학적인 계산을 해보면 얼마의 양이 될까요?
나는 수학자가 아니기때문에 정확한 양은 알 수 없습니다만 그 당시에 있던 작은 동산의 산들은 충분히 다 덮을 양이었을 것이며, 모든 코로 호흡하는 생명체를 멸종 시키고도 남을 양이었다는 것을
볼때에 이 노아의 홍수가 있게 된 것이 결코 근거 없는 설화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근거를 제시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홍수가 있기전에 왜 아담이나 하와가 옷을 입지 않고 살수 있는 온화한 날씨였는지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물 층은 지구를 우주 자외선이나 방사선 ,엑스선등등의 유해 광선이나 전파로부터도 완벽히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일 수 있다는 짐작도 가능 하다는 것이지요.
빛이이 水층을 통과 하려면 굴절과 산란 현상을 통해야 함으로 프리즘 효과를 필연적으로 일으킬 것이며,
지상에서 의 기후는 전지구상 어디를 가더라도 온화한 봄날씨 같은 날씨였을 것으로 추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가정을 하고보면 왜 그 당시의 사람들이 900년 이상을 살 수 있었는가? 하는 의
문또한 쉽게 알수 있다는 것이 나의 추론이다. 실제로도 공기가 맑은 시골보다도 오히려 오염된 도시의 생활을 하였을때 더 오랫동안 피부를 젊게 가꿀 수 있는 것도한 자외선이 얼마나 해로운 것인가 하는 것과 노화의주범인가? 하는 것은 이미 현대의 경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일인 것이듯이 그 당시의 이 지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람이 살기에 완전한 환경조건이었음도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성경에서 그때는 비라는 것이 없었으며 온지면을 안개로서 촉촉히 적셔 주었음을 말 해 주지요.
그때에 땅에는 아직 들의 관목이 보이지 않았으며 아직 들의 초목이 싹트지 않았다. 여호와 하느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경작할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6 다만 안개가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
창2:5,6
그뿐 아니라 지금은 바다로 다 씻겨져가고 없는 미네랄이 지구의 육지 흙 속에 아주 풍부 했었던 비옥한 땅을 상상 할 수 있기때문에 이 땅에서 나는 모든 식물들은 오늘날 산삼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의 불로초가 이당 전역에 가득했었다는 점도 長壽의 필요 충분 조건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때는 지금과 같이 더 넓은 바다는 없었을 것이며, 지금보다 육지는 훨신더 넓었을 것이고 전지구의 대륙은 한 덩어리였다고 성경은 알려준다. 땅은 비옥하고 동식물은 아름답고 풍성한 지구 환경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타락은 하느님의 진노를 불러왔고, 그 진노는 이러한 지구적 환경을 파괴 시키는 결과를
초래 했으며, 하늘에 떠있는 그 바다는 모두 땅으로 떨어지게 되고, 바다는 지금처럼 넓어지고 깊어졌다.우주로 부터 오는 무방비의 유해 방사능 등은 인강의 유전자를 변형 시키게 되고, 수명도 극도로 짧아지게 되었다.그 물의 무게는 지진을 일으키고 , 용암 위에 떠있는 대륙의 판들을 나뉘게 한것이다.
땅에서는 양식이 나오지만,그 밑은 불에 의해 뒤집히듯 뒤집혀지네 욥기 28:5
성서는 오래전부터 이 땅속이 불로 가득함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초목은 오늘날 석탄이 되고 지하자원이 되었고, 동물들은 석유가 되고 가스도 된 것이 지층역시 이 시기에 한거번에 생긴것이다. 하나씩하나씩 따로 수만년씩 흘러서 생겼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세월을 길게 잡는 것만이 유일한 퇴로라는점을 감안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고정관념을 깨십시오!
미신적인 영혼 구원론의 기성 거짓 종교들의 왜곡된 고정관념에서 벗어 나지 않는 이상 결코 진리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히브리서에 사람이 한번 죽는것은 정한 이치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는 말을 히브리서에서 기록 되어있지요. 하지만 히브리서에서 말 한 이 말씀은 이미 죄를 지은 후의 인류는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 일 뿐이며, 죄를 용서받은 후에
완전성으로 회복되면 우리는 아담이 범죄 하기 이전의 상태처럼 돌아 가기때문에 영원히 ,살고싶은 만큼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세포가 완전해진다는 것의 의미는 마치 수명이다한 세포가 옷을 갈아 입는 것처럼 먹는 음식으로 대체되는 그 기능이 완전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혈구 세포는 120일이 지나면 다 죽어서 몸밖으로 배출 되지요, 그리고 체세포는 대부분은 2년이면 교체 되며, 뼈 세포역시 늦어도 7년이면 다 교체가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몸의 피는 평생동안 흐르는 이유 와 우리의 신체 역시 100년을 사용 하여도 그대로 다 형태를 유지 하고 있는 것은 왜일까요? 그것이
바로 유전자의 퇴화로 인한 불완전성으로 퇴화 되지만 않았다면 항상 똑같은 젊은 세포를 유지 할 수 있었겠지만 하느님의 저주로인해서 불완전한 세포로 전락 되었기때문에 세포의 100%의 똑같은 자가 복제가 안되기때문에 늙게 되는 것일뿐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의 피값으로 대속하였기때문에 우리는 다시 완전성으로 회복 될 수 있다고 성경은 약속 하는 그 시대가 이제 곧 펼쳐 질 것입니다. 이해가 되실런지... 고정관념만 가지고 저와 이야기 할 거면 이해도 안될 뿐아니라 입만 아픈 것이니 답변 안달아도 괜찮습니다만 ...그러나 성경에서 말 해 주는 영생이 죽여서
영혼이란 것을 빼가기 위한 영생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힘이 들지만 이렇게 이해 시켜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교회들이 지금까지 잘못 가르치고 미신적 인 영혼 개념을 수정 하셔야만 진짜 영생이 바로 이땅에서 살게 되는 것을 의미 한다는 것을 이해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역사를 실제적인 역사로 인정 하는 것은 이 땅에서의 수명을 홍수 이전처럼 사는 것과, 또 더 나아가서 아담처럼 이 땅이 에덴동산으로 복원 되어서 영생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받아 들이는 것임을 인정 하는 것이기때문에 개신교들에서는 창세기의 역사를 깊이 다루지 못하는 것이며, 심지어 어떤 사이비 목사
들은 창세기가 마치 설화인 것처럼 말 하는 인간도 있음은 그들의 창세기 부분을 인정할 수 없는 속내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인정 하지 않을 수 없기때문에 인정 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영혼 구원 교리와 모순되는 이유로 인해서 , 또한 영혼천국이 아닌 지상낙원 을 인정 해야 창세기의 모든 역사
를 이해 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들의 2중적인 교리의 모순을 극복 할 수 없다는 것이 개신교 목사들이 창세기 부분을 깊이 있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없는 속내임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적 인 대 사건이었다.
대륙의 이동역시 이 사건이 원인이었다.
여호와께서 그분의 길의 시작으로, 오래 전에 그 업적의 맨 처음으로 나를 지으셨으니, 23 나는 한정 없는 때부터, 시초부터, 땅이 있기 전 시대부터 세워졌다. 24 내가 깊은 물이 없을 때에 진통 가운데 태어나듯 생겨났으니, 물이 가득한 샘들이 없을 때였다. 25 내가 산들도 자리를 잡기 전에, 언덕들보다 앞서서 진통 가운데 태어나듯 생겨났으니, 26 그분이 아직 땅과 들판과 생산적인 땅의 첫 흙덩어리도 만들지 않으신 때였다. 27 그분이 하늘을 마련하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으니, 그분이 깊은 물의 표면 위에 원 모양을 정하실 때에, 28 그분이 위의 구름 덩이를 굳게 하실 때에, 깊은 물의 샘들을 힘있게 하실 때에, 29 바다에 대해 법령을 세우셔서 물이 그분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실 때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그때에 내가 숙련된 일꾼으로 그분 곁에 있었으며, 날마다 그분이 각별히 좋아하시는 자가 되어 그분 앞에서 언제나 즐거워하고 31 그분의 땅의 그 생산적인 땅을 두고 즐거워하였으니, 내가 좋아하는 것은 사람의 아들들에 관한 것들이었다.
잠 8:22~31
여호와께서 그분의 길의 시작으로, 오래 전에 그 업적의 맨 처음으로 나를 지으셨으니, 23 나는 한정 없는 때부터, 시초부터, 땅이 있기 전 시대부터 세워졌다. 24 내가 깊은 물이 없을 때에 진통 가운데 태어나듯 생겨났으니, 물이 가득한 샘들이 없을 때였다. 25 내가 산들도 자리를 잡기 전에, 언덕들보다 앞서서 진통 가운데 태어나듯 생겨났으니, 26 그분이 아직 땅과 들판과 생산적인 땅의 첫 흙덩어리도 만들지 않으신 때였다.
위의 이 말은 지혜로 묘사된 여호와 하느님의 아들(예수)이 이 땅에 오시기 전,하늘의 천사들도 ,우주 만물도, 사람도 창조 되기 전부터 가장 먼저 지음을 받은 ,세워짐을 입은 즉 태어 난 , 창조된 때를 알려주며,
여호와 께서 창조 활동을 할때는 그 분을 도와드린 숙련된 일군이었음을 말 해 주는 성경 말씀인것이다.
그분이 하늘을 마련하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으니, 그분이 깊은 물의 표면 위에 원 모양을 정하실 때에, 28 그분이 위의 구름 덩이를 굳게 하실 때에, 깊은 물의 샘들을 힘있게 하실 때에, 29 바다에 대해 법령을 세우셔서 물이 그분의 명령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실 때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그때에 내가 숙련된 일꾼으로 그분 곁에 있었으며, 날마다 그분이 각별히 좋아하시는 자가 되어 그분 앞에서 언제나 즐거워하고
27~30은 아들로서 아버지앞에서 기뻐하는 자가 되었음을 ,즉 사랑 받는 ,매우 특별한 기쁨을 여호와 하느님 의 총애를 받은 [우두머리 일군 또는 숙련된 일군] 특별한 관계였음을 말 해 주는 성구이다.
이 성구는 빌립보서에서 도 구체적으로 다시 설명 해 준다.
하느님의 모습[神]으로 존재하셨지만, 장악하려고 곧 하느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렇습니다. 도리어 자기를 비우고 종의 모습을 취하여 사람의 모양이 되셨습니다. 8 그뿐 아니라,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계셨을 때에 그분은 자기를 낮추어 죽기까지, 아니, 고통의 기둥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9 바로 이 때문에, 또한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탁월한 위치로 높이시어, 친절하시게도 그분에게 다른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10 그리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의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로 예수 그리스도가 주이심을 드러내어 인정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빌2:6~11
이 날들의 끝에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그를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셨으며, 그를 통하여 사물의 제도들을 만드셨습니다. 3 그는 하느님의 영광의 반영이요 하느님의 존재 자체의 정확한 표상이며, 모든 것을 그분의 능력의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하여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신 후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4 그는 천사들보다 더욱 탁월한 이름을 상속받으심으로, 그만큼 그들보다 뛰어나게 되셨습니다.
5 예를 들어, 그분이 일찍이 천사들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네 아버지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까? 6 그러나 그분은 다시 ‘맏아들’을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 보내실 때에, “그리고 하느님의 모든 천사는 그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7 또한 천사들에 관해서는, “그리고 그분은 자기의 천사들을 영으로, 자기의 공복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8 그러나 아들에 관해서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영원무궁토록 당신의 왕좌시며, 당신의 왕국의 홀은 올바름의 홀입니다. 9 당신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곧 당신의 하느님께서 당신의 동료들보다 당신에게 더욱 많은 환희의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10 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주여, 당신은 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하늘은 당신의 손으로 이루신 것입니다. 히 1:2~10
이어서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그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길짐승을 복종시키게 하자.” 27 그리고 하느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기 시작하셨으니,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다 창 1:26~27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이 말씀은 여호와 하느님 께서 아들[대행자] 에게 하신 말씀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이 말씀은 요한 1:1의[ 대변자(로고스)]을 명백히 밝혀 주는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땅의 기초를 지혜로 놓으셨고 하늘을 분별력으로 단단히 고정시키셨다. 20 그분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깊은 물이 갈라졌고 구름 낀 하늘이 이슬비를 떨어뜨리고 있다. 잠 19:20
그분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깊은 물이 갈라졌고 .. 이 말씀은 물의 나뉨이 대단한 과학적인 원리 인 문 리 법칙을 사용 하셨음을 암시 해 주는 설계자의 설명서인 셈이다.
이어서 하느님이 말씀하셨다. “물사이에 공간이 있게 되어 물과 물 사이가 갈라지라.” 7 이렇게 하느님은 공간을 만드시고 공간 아래에 있을 물과 공간 위에 있을 물을 나누기 시작하셨다. 창1:6
11 노아의 생애의 육백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광대한 깊은 물의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의 수문들이 열렸다. 12 그리고 큰비가 땅에 밤낮 사십 일 동안 계속 내렸다 창7:11
그 후에 하느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다.
그들로 말미암아 땅에 폭력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제
,(경고)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겠다.
14(구체적인 살길)
너는 수지성 나무로 방주를 만들어라. 방주에 칸들을 만들고, 그것의 안팎을 타르로 덮어야 한다. 15 너는 그것을 이렇게 만들 것이다.
방주의[규모]
길이는 삼백 큐빗, 너비는 오십 큐빗, 높이는 삼십 큐빗이다. 16 너는 방주에 초하르[지붕, 혹은 창문]를 만들고, 위쪽으로 한 큐빗 정도로 하여, 그것을 완성할 것이며, 방주의 입구는 옆쪽에 낼 것이다. 너는 그것을 아래층과 이층과 삼층으로 만들 것이다.
(심판)
17 그리고 내가, 이제 내가 땅에 대홍수를 가져와 생명의 힘이 그안에 작용하는 모든 육체를 하늘 아래서 멸하겠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은 숨이 끊어질 것이다. 창6:13~~17
여호와께서는 땅의 기초를 지혜로 놓으셨고 하늘을 분별력으로 단단히 고정시키셨다. 20 그분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깊은 물이 갈라졌고 구름 낀 하늘이 이슬비를 떨어뜨리고 있다. 잠 19:20
위의 말씀은 창조주께서 처음 이 지구를 지으실때의 모양과 상태를 알려주는 귀중한 지식을 주는 성구 이지요.
즉 에덴동산때의 지구의 상태는 지금과는 확연히 다름을 말 해 줍니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은대기권을 둘러산 또 하나의 바다를 의미하고있습니다.
그 물의 두께가 비록 얇아서 10cm만된다고 가정을 해 보더라도 그 양은 지구전체를 멸망 시키고도 남음이 있을 양이될 것이란점을 우리는 쉽게 유추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고대의 그림들 중에는 달이나 해를 그릴때 마치 물속에 비친 것을 그린 것처럼 흐늘 거리는 그림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지상의 관 찰자들의 눔에 물층을 통해서 비춰진 그림을 그린 이유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지상 50km상공에 1m의 물층이 지구를 감싸고 있었다고 한다면 그물이 이 좁은 지구로 한꺼번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많은 양인지는 수학적인 계산을 해보면 얼마의 양이 될까요?
나는 수학자가 아니기때문에 정확한 양은 알 수 없습니다만 그 당시에 있던 작은 동산의 산들은 충분히 다 덮을 양이었을 것이며, 모든 코로 호흡하는 생명체를 멸종 시키고도 남을 양이었다는 것을
볼때에 이 노아의 홍수가 있게 된 것이 결코 근거 없는 설화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근거를 제시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홍수가 있기전에 왜 아담이나 하와가 옷을 입지 않고 살수 있는 온화한 날씨였는지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물 층은 지구를 우주 자외선이나 방사선 ,엑스선등등의 유해 광선이나 전파로부터도 완벽히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일 수 있다는 짐작도 가능 하다는 것이지요.
빛이이 水층을 통과 하려면 굴절과 산란 현상을 통해야 함으로 프리즘 효과를 필연적으로 일으킬 것이며,
지상에서 의 기후는 전지구상 어디를 가더라도 온화한 봄날씨 같은 날씨였을 것으로 추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가정을 하고보면 왜 그 당시의 사람들이 900년 이상을 살 수 있었는가? 하는 의
문또한 쉽게 알수 있다는 것이 나의 추론이다. 실제로도 공기가 맑은 시골보다도 오히려 오염된 도시의 생활을 하였을때 더 오랫동안 피부를 젊게 가꿀 수 있는 것도한 자외선이 얼마나 해로운 것인가 하는 것과 노화의주범인가? 하는 것은 이미 현대의 경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일인 것이듯이 그 당시의 이 지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사람이 살기에 완전한 환경조건이었음도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성경에서 그때는 비라는 것이 없었으며 온지면을 안개로서 촉촉히 적셔 주었음을 말 해 주지요.
그때에 땅에는 아직 들의 관목이 보이지 않았으며 아직 들의 초목이 싹트지 않았다. 여호와 하느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경작할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6 다만 안개가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
창2:5,6
그뿐 아니라 지금은 바다로 다 씻겨져가고 없는 미네랄이 지구의 육지 흙 속에 아주 풍부 했었던 비옥한 땅을 상상 할 수 있기때문에 이 땅에서 나는 모든 식물들은 오늘날 산삼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의 불로초가 이당 전역에 가득했었다는 점도 長壽의 필요 충분 조건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때는 지금과 같이 더 넓은 바다는 없었을 것이며, 지금보다 육지는 훨신더 넓었을 것이고 전지구의 대륙은 한 덩어리였다고 성경은 알려준다. 땅은 비옥하고 동식물은 아름답고 풍성한 지구 환경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타락은 하느님의 진노를 불러왔고, 그 진노는 이러한 지구적 환경을 파괴 시키는 결과를
초래 했으며, 하늘에 떠있는 그 바다는 모두 땅으로 떨어지게 되고, 바다는 지금처럼 넓어지고 깊어졌다.우주로 부터 오는 무방비의 유해 방사능 등은 인강의 유전자를 변형 시키게 되고, 수명도 극도로 짧아지게 되었다.그 물의 무게는 지진을 일으키고 , 용암 위에 떠있는 대륙의 판들을 나뉘게 한것이다.
땅에서는 양식이 나오지만,그 밑은 불에 의해 뒤집히듯 뒤집혀지네 욥기 28:5
성서는 오래전부터 이 땅속이 불로 가득함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초목은 오늘날 석탄이 되고 지하자원이 되었고, 동물들은 석유가 되고 가스도 된 것이 지층역시 이 시기에 한거번에 생긴것이다. 하나씩하나씩 따로 수만년씩 흘러서 생겼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세월을 길게 잡는 것만이 유일한 퇴로라는점을 감안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고정관념을 깨십시오!
미신적인 영혼 구원론의 기성 거짓 종교들의 왜곡된 고정관념에서 벗어 나지 않는 이상 결코 진리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히브리서에 사람이 한번 죽는것은 정한 이치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는 말을 히브리서에서 기록 되어있지요. 하지만 히브리서에서 말 한 이 말씀은 이미 죄를 지은 후의 인류는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 일 뿐이며, 죄를 용서받은 후에
완전성으로 회복되면 우리는 아담이 범죄 하기 이전의 상태처럼 돌아 가기때문에 영원히 ,살고싶은 만큼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세포가 완전해진다는 것의 의미는 마치 수명이다한 세포가 옷을 갈아 입는 것처럼 먹는 음식으로 대체되는 그 기능이 완전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혈구 세포는 120일이 지나면 다 죽어서 몸밖으로 배출 되지요, 그리고 체세포는 대부분은 2년이면 교체 되며, 뼈 세포역시 늦어도 7년이면 다 교체가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몸의 피는 평생동안 흐르는 이유 와 우리의 신체 역시 100년을 사용 하여도 그대로 다 형태를 유지 하고 있는 것은 왜일까요? 그것이
바로 유전자의 퇴화로 인한 불완전성으로 퇴화 되지만 않았다면 항상 똑같은 젊은 세포를 유지 할 수 있었겠지만 하느님의 저주로인해서 불완전한 세포로 전락 되었기때문에 세포의 100%의 똑같은 자가 복제가 안되기때문에 늙게 되는 것일뿐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의 피값으로 대속하였기때문에 우리는 다시 완전성으로 회복 될 수 있다고 성경은 약속 하는 그 시대가 이제 곧 펼쳐 질 것입니다. 이해가 되실런지... 고정관념만 가지고 저와 이야기 할 거면 이해도 안될 뿐아니라 입만 아픈 것이니 답변 안달아도 괜찮습니다만 ...그러나 성경에서 말 해 주는 영생이 죽여서
영혼이란 것을 빼가기 위한 영생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힘이 들지만 이렇게 이해 시켜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교회들이 지금까지 잘못 가르치고 미신적 인 영혼 개념을 수정 하셔야만 진짜 영생이 바로 이땅에서 살게 되는 것을 의미 한다는 것을 이해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역사를 실제적인 역사로 인정 하는 것은 이 땅에서의 수명을 홍수 이전처럼 사는 것과, 또 더 나아가서 아담처럼 이 땅이 에덴동산으로 복원 되어서 영생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받아 들이는 것임을 인정 하는 것이기때문에 개신교들에서는 창세기의 역사를 깊이 다루지 못하는 것이며, 심지어 어떤 사이비 목사
들은 창세기가 마치 설화인 것처럼 말 하는 인간도 있음은 그들의 창세기 부분을 인정할 수 없는 속내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인정 하지 않을 수 없기때문에 인정 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그들의 영혼 구원 교리와 모순되는 이유로 인해서 , 또한 영혼천국이 아닌 지상낙원 을 인정 해야 창세기의 모든 역사
를 이해 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들의 2중적인 교리의 모순을 극복 할 수 없다는 것이 개신교 목사들이 창세기 부분을 깊이 있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없는 속내임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