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계약직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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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인데요
무슨 수를 써봐도 업무 상사 스트레스는 없어지질 않네요
힘들땐 죽을민큼 힘들어도 잦아지면 괜찮아지긴 하지만요
이렇게 실수 생기면 같이 일 못하는 얘길 들으니 무너져요
괜히 회사에 폐 끼치는 기분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해질때면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 오래 다닐 생각에 애초에 없었고 워낙 퇴사자도 많긴 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이직 준비도 안했고 마냥 퇴사만 하고싶다 해서 바로 할수있는 여건도 안되구요
고민입니다…
무슨 수를 써봐도 업무 상사 스트레스는 없어지질 않네요
힘들땐 죽을민큼 힘들어도 잦아지면 괜찮아지긴 하지만요
이렇게 실수 생기면 같이 일 못하는 얘길 들으니 무너져요
괜히 회사에 폐 끼치는 기분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해질때면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회사에 오래 다닐 생각에 애초에 없었고 워낙 퇴사자도 많긴 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이직 준비도 안했고 마냥 퇴사만 하고싶다 해서 바로 할수있는 여건도 안되구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