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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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지 2년이 다된 회사리뷰를 잡플래닛에 적었는데 물론 좋은내용들 위주로 작성한건 아닙니다. (욕은 안했고 허위사실은 당연히 없음)
(예:경영진의 자격이 의심된다. 인담자가 회사 분위기를 망친다.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다. 최악의 회사다. 급여가 너무낮다. 직원들에게 그러는건 엄연히 근로기준법 위반이다. 퇴사할려고하면 사람을 배신자 취급한다.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없다. 사람안구해지는 이유를 직원에게 찾는다. 경영진으로써 책임감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 너무 힘이들어서 근로법위반으로 고소하고싶었다 등등...) 이러한 내용들을 적었습니다.
채용공고 올라오면 혹시나 새로운 면접자들이 회사측에 물어볼수도 있고 혹시나 회사측에서 볼수도있고 괜히 고소한다고 떠들수도 있어서 지울려고 상담원에게 전화했는데 보안코드 없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보안코드는 진작에 지워서 없습니다.
상담원 말로는 회사나 수사기관 측에서 작성자의 정보를 요구해도 잡플래닛은 알수가없기때문에 정보제공을 안해준다. 그 점은 안심해도 될것같다. 라고 하네요.
솔직히 그회사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내 잘못도 아닌데 마치 사람을 죄인처럼 몰아가고 비인격적 대우도 받아서 너무 화가나서 저런 글들을 적었습니다. 따져보면 저보다 심하게 적은 사람들의 리뷰들도 많던데 문제가 될까요??
(예:경영진의 자격이 의심된다. 인담자가 회사 분위기를 망친다.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다. 최악의 회사다. 급여가 너무낮다. 직원들에게 그러는건 엄연히 근로기준법 위반이다. 퇴사할려고하면 사람을 배신자 취급한다.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없다. 사람안구해지는 이유를 직원에게 찾는다. 경영진으로써 책임감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 너무 힘이들어서 근로법위반으로 고소하고싶었다 등등...) 이러한 내용들을 적었습니다.
채용공고 올라오면 혹시나 새로운 면접자들이 회사측에 물어볼수도 있고 혹시나 회사측에서 볼수도있고 괜히 고소한다고 떠들수도 있어서 지울려고 상담원에게 전화했는데 보안코드 없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보안코드는 진작에 지워서 없습니다.
상담원 말로는 회사나 수사기관 측에서 작성자의 정보를 요구해도 잡플래닛은 알수가없기때문에 정보제공을 안해준다. 그 점은 안심해도 될것같다. 라고 하네요.
솔직히 그회사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내 잘못도 아닌데 마치 사람을 죄인처럼 몰아가고 비인격적 대우도 받아서 너무 화가나서 저런 글들을 적었습니다. 따져보면 저보다 심하게 적은 사람들의 리뷰들도 많던데 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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