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날 일어났습니다. 날짜를 따서 911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정부주장은
"4기의 민항기를 무기삼아 방공망을 뚫고 목표물중 75%를 명중시켰다. 화재로 중추에 손상을 입은 세계무역센터 1,2,7번 빌딩이 "팬케이크"의 형태로 무너졌으며, 샹스빌과 국방성에 추락한 비행기들은 충격으로 인해 증발해버렸다. 911 조사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수 차례에 걸친 늑장대응으로 인해 효과적인 예방이 불가능했으며, 이 테러행위에 대한 사전경고는 없었다고 한다."이라고 말합니다.알카에다는 중동쪽의 단체입니다.
사전경고는 없었다<-------------------
지금 조작된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첫번째 세계무역센터 빌딩은 비행기충돌후 한참 있다가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무너졌습니다. 커다란 폭발음입니다. 폭약을 설치했다는 것이죠. 모두가 그 폭발음을 들었고, 빵 빵빵빵 연쇄적으로 터졌다고합니다. 폭발물이 있었다는 증거는 잔해에도 포함됩니다. 잔해가 먼지처럼 되버렸다는군요.
두번째 19명의 하이재커(비행기납치범)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19명중에서 여러명이 실제로 살아있습니다. 즉, 그들은 그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는것입니다. 19명중 비행기를 타지않은 6명에 대해서 FBI는 아직도 명단을 수정하지않고있습니다. 그들중에는 파키스탄 장군이 미국에 소개시켜준 몇명이 있었는데 파키스탄 장군은 9월11일 아침에 소개비를 받기위해 미국국방성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있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이들 테러범들과 오사마 빈라덴을 연결하는 그 어떤 증거도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빈라덴이 공개수배된 후에도 빈라덴은 두바이에 미국인 병원에서 입원하며 미국인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증거가있고 CIA요원과 만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빈라덴이 911을 자백하는 비디오테이프의 빈라덴은 실제 빈라덴의 모습과 다릅니다. 기존의 빈라덴의 모습들보다 피부색이 어둡고, 볼이높으며, 코가 넓습니다. 즉 가짜인물인것입니다. 조작이죠.
오사마의 형인 살림 빈라덴은 텍사스의 짐 베쓰라는 사람을 고용해서 미국내에 있는 빈라덴 일가의 전재산을 관리하게 합니다. 짐베쓰는 또한 부시대통령과 군 복무도 같이 했던 평생지기 친구입니다.
빈라덴일가와 부시가의 관계는 조지부시의 아버지가 칼라일그룹을 대표해 98년 2000년에 사우디에 가서 빈라덴일가를 만났었다는 점입니다.
칼라일그룹은 세계에서 가장 큰 무기제조업체와 연결되어있습니다. 911을 기점으로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대테러전쟁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게 됩니다.
세번째는 국방성에 충돌한 비행기입니다. 국방성에 충돌한 비행기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화염에 불타서 사라졌다고 하는데, 화염으로 잔해도 남지않고 타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FBI는 이 사건 직후 국방성에 CCTV비디오테이프를 회수해서 아직까지도 테잎의 공개를 거부하고있습니다.
즉, 여기서 비행기 충돌이 사실상 없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비행기가 국방성에 충돌했다면 이 테잎들을 공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네번째는 샹스빌에 충돌한 비행기입니다. 샹스빌에 충돌한 비행기도 흔적이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샹스빌 추락현장은 까만 재만이 남아있습니다. 나이지리아 민항기 추락사고 등을 봐도 잔해가 남을수밖에없는데 아무 잔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은 "비행기 추락현장이라고는 전혀 볼 수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섯번째는 세계무역센터,1,2,7번빌딩이 무너진 이유입니다. 정부는 팬케이크이론으로 무너진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충돌로 화재가 발생해서 강철뼈대를 제외한 모든것이 불타서 겹겹이 쌓이는 모양으로 붕괴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각 층이 겹겹이 눌려있는 상태에서 강철기둥들은 서 있어야 합니다.
세계무역센터 구조공학자" 쌍둥이 빌딩을 설계할때 비행기가 어디에 부딪혀도 견딜수있게끔 해놧어요"
세계무역센터 건설관리전문가"제트기 몇대가 부딪혀도 견뎠을 겁니다."
기자 질문"직격이었는데요 그런 충격을 견뎌내도록 설계되었단 말씀인가요?"
세계무역센터 설계자 " Yes"
그리고 무너지는 속도입니다. 10초정도 걸렸는데 이건 자유낙하속도와 비슷합니다. 너무 빠르게 무너진겁니다. 이게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폭약입니다.
그리고 붕괴후 세계무역센터 철기둥의 모습은 비스듬하게 잘려져있습니다. 이건 철거건물을 철거할때 쓰는 기법으로 비스듬하게 짜릅니다.
붕괴직후 세계무역센터 철기둥
그리고 붕괴후 아래 기둥을 조사했는데 섭씨 1000도가 넘는 열웅덩이가 발견되었습니다.녹은 쇳물이 왜 발생했냐는 중요한단서인데도 덮어버립니다.
강철을 녹일 정도로 강력한 폭탄은 테르메이트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7번건물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건물은 1,2번 건물로 7번건물은 극도로 은폐되었습니다. 1,2번건물 지하에 6주동안 녹은쇳물이 흘러나왔고, 7번건물에도 녹은쇳물이 흘러나옵니다.
7번빌딩에는 비행기가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무너졌습니다.
왼쪽이 7번건물이고 오른쪽이 일반 폭발물을이용해 철거하는 모습입니다. 동일하죠?
정부는 화재에 의해 3건물이 무너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911 사건 이전/이후에도 철근구조의 건물이 화재로 무너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1,2,7번 빌딩 모두 폭파철거의 형태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비행기가 충돌하기도 전에, 지하에서 일어났던 폭발이 있습니다.
여섯번째로 NORAD(미 방공사령부)는 상공에 위협물이 감지되면 10분이내에 상황을 종료시킵니다. 그런데 사건당일에는 출격하기까지 80여분이 소요 되었습니다. 단 한대도 안떴습니다.
2000년에 Norad는 67건을 차단했습니다. 100%의 성공률인데, 911 당시 NORAD는 하루 4건의 차단에 실패합니다.세계무역센터1번, 2번건물, 국방성, 샹스빌.
그리고 사건당일 NORAD는 항공기 빌딩충돌시나리오의 모의훈련이 있었습니다. 모의 훈련중 최소한 하나는 항공기가 빌딩에 부딪힌다는 시나리오였습니다.
일곱번째로 미국정부는 911의 자금 출처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황당하게도 "자금출처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발표합니다. 결정적인 증거인데. 7번빌딩이 왜 무너졌는지에대한 것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테러용의자들은 무혐의로 석방되었습니다.
여기엔 미국의 거대 석유재벌 록펠러 가문이 얽혀있습니다.
록펠러가문의 니콜라스 록펠러와 친분을 맺고있던 아론 루소의 인터뷰입니다.
[ 알던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어요. "록펠러가 사람하고 만나볼래요? "묻길래,
"그래 좋지!" 하고는 니콜라스 록펠러와 친구가 되었는데, 저한테 정말 잘해줬어요.
어느날 밤(911의 11개월전), 저한테 그러더군요.
"아론 뭔가 일이 터질거야. 그 일을 계기로 아프간에 카스피해부터 연결되는 송유관을 설치하고, 이라크에서는 석유를 뽑고 중동에 미군기지를 설치할 거야. 그러고 나서는 베네주엘라에서 그놈의 챠베즈를 없애버릴거야." 라고 말했는데, 첫째하고 둘째는 성공했고, 이제 챠베즈만 남은거죠.
그리고 "절대 찾을 수 없는 누군가를 잡으러 동굴을 뒤지고 다니는걸 보게 될거야." 라며,
실존하지도 않는 상대하고 대 테러전쟁을 하는 걸 비웃더군요.
이 전쟁이 내부소행이기 때문에,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통해서 시민권을 계속 뺏을 수 있다고 비아냥 거린 겁니다. 그래서, " 뭘로 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만들건데?" 라고 물었더니,
"미디어가 있잖아. 미디어로 믿게 만들면 되거든. 똑같은걸 반복적으로 틀어주면 사람들이 진짜라고 믿는다니깐." 이라고 하더군요.
록펠러가는 사기극으로 1913년에 연준을 만들었고, 911이라는 사기극도 만들었어요.
대 테러전 하러 이라크를 친것도 사기극이었고,이젠 이란을 칠거에요.
그의 말은 하나 다음에 또, 그 다음에 또..하는 식으로 계속 이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 왜 그러는건데? 목적이 뭐야? 너네는 이미 돈이란 돈은 다갖고있고, 권력도 다가졌잖아. 사람들이 다친단 말이야. 이거 나쁜짓이라고." 라고 말했더니.
"사람들은 신경써서 뭐해? 자기 자신하고 가족한테만 신경쓰면 되는거야." 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그럼 최종적인 목적이 뭐야?" 라고 했더니,
"최종목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RFID칩을 심는거야. 그리고 그 칩에다가 돈이랑 기타 모든걸(신용정보) 넣게 하고, 우리한테 맞서거나 우리 말대로 안하는 사람들의 칩은 꺼버리면 되는거야." 라더군요.
-------아론 루소"폭로" 이후 2007년 8월 "방광암"으로 사망.
그렇다. 마이크로 칩이다. 2005년 대테러전쟁과 출입국관리르 구실로 Real ID법이 통과된다. 이 법에는 2008년까지 개인정보가 저장되어있는 바코드 형태의 민증을 모든 국민이 휴대하게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바코드는 바로,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해 지구상 어디건 간에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추적할 수 있는 RFID칩의 중간단계인 것이다. 이것의 최종단계는 체내이식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세뇌당해" 이 칩을 몸 속에 넣었다.
결국 모든 국민이 전자제어 그리드 속에서 감시되는 것이다.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기록된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이미 모든 결제가 이 칩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기 때문에,당신이 금융재벌들에게 반항하려고 한다 해도, 당신의 칩만 꺼버리면 되는 것이다.
가장 엄청난건, 바로 이러한 전체주의적 요소들이 강요없이 자발적으로 실행될 것이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수세기동안 공포와 분열을 조장하며 대중을 조작한 결과, 진짜 현실과 진짜 권력에 대한 감각을 인간은 상실해버렸기 때문이다. 종교, 애국심, 인종, 부, 계층과 같이, 방자하고 배타적인 요소들로부터 발생한 "정체성"들은, 극소수의 손바닥에서 쉽게 놀아나는 대중이 만들어지게끔 작용하였다.
Divide And Conquer(분할하고 통치하라. 상대를 먼저 분열시키고 정복한다는 로마시대부터의 제국주의적 모토)
개개인이 스스로 배타적 정체성을 고수하는 한, 노예제는 계속될 것이다.
장막 뒤의 인물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으며, 만약, 인간과 자연간의 진정한 관계와,
개개인 각자가 힘있는 존재라는 사실이 자각된다면, 그들이 악용해 왔던 정교한 "시대정신" 또한 모래성처럼 무너지리라는 것도 알고있다.
눈을뜬 사람의 인터뷰----
" 제 인생의 초반인 30세까지, 저는 뭔가가 되려고만 했습니다. 뭐든 잘하고 싶었습니다. 테니스도, 공부도 잘하고 싶고..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했습니다. 그런 자신이 마음에 안들어도, 잘나가는 한 상관 없었던 거죠. 그러다,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본래 나는 무엇인가?" 를 찾는거였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