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신교대에서 복무중인 조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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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신교대에서 복무중인 조교 입니다..
훈련병 기간때 소대장님의 권유로
조교 지원했지만 선발하는 과정중에서 제가 조교는 저랑 잘 맞지 않는거같아서 하기 싫다고 했지만 잘할수있을거다 라는 말과함께 조교 발탁이 되었습니다.
조교 되고 훈련병 기수 한번 거치고 보니 저랑 도저히 안맞는거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적응이 문제가 아니라 조교 라는 특수한 보직이 저랑 도저히 맞지않고 그로인해 적응도 잘 안되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그 실수들을 선임들이 저에게 바로 바로 말해주면 제가 상처될까봐 자기들끼리 뒤에서 수근거리는걸 최근들어 제가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선임들은 잘못없고 크게 불화는 없었지만 이렇게 저와 안맞는 특수보직을 맡으면 선임들이 뒤에서 수근거리는게 저에겐 너무 상처입니다 이런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ㅜㅜ 대대장님한테 마음의편지 쓴다고 달리지겠습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훈련병 기간때 소대장님의 권유로
조교 지원했지만 선발하는 과정중에서 제가 조교는 저랑 잘 맞지 않는거같아서 하기 싫다고 했지만 잘할수있을거다 라는 말과함께 조교 발탁이 되었습니다.
조교 되고 훈련병 기수 한번 거치고 보니 저랑 도저히 안맞는거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적응이 문제가 아니라 조교 라는 특수한 보직이 저랑 도저히 맞지않고 그로인해 적응도 잘 안되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그 실수들을 선임들이 저에게 바로 바로 말해주면 제가 상처될까봐 자기들끼리 뒤에서 수근거리는걸 최근들어 제가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선임들은 잘못없고 크게 불화는 없었지만 이렇게 저와 안맞는 특수보직을 맡으면 선임들이 뒤에서 수근거리는게 저에겐 너무 상처입니다 이런건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ㅜㅜ 대대장님한테 마음의편지 쓴다고 달리지겠습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