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지원

해군지원

작성일 2003.04.1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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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떨어지고2번째면접봤는데요....합격되면6월에가는데..
이번에또떨어지면사람미칠것같습니다......아무래도.2번째니붙을확률이높겠죠??


#해군지원 #해군지원방법 #해군지원율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 글은 해군을 지원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나름대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쓴 글이다.
해군을 가기 원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객관적으로 쓴 글이다. 다만, 예비역이 작성하였기에 입대과정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큰 차이는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1.해군입대방법
먼저 병무청에 해군지원을 하면, 신체검사날짜를 주고 지역별로 지정된 곳(제 경우 대방동 해군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합니다. 이미 병무청 신체검사를 받았다 하더라도, 다시 신체검사를 하게 되는데, 병무청 신검과 유사하며, 좀 색다른 것이 있다면, 콘텍트렌즈 착용여부를 일일이 확인하며(시력이 극히 나쁘지 않으면 걱정마세요), 지금은 병무청 신검에서 없어진, 홀딱벗고 받는 똥꼬(치질)검사와 불X(생식기검사)도 한다는 것입니다. 대충 오전에 이 과정에서 탈락을 하게되면, 집에 가게되고, 합격자들은 각자 알아서 점심식사를 하고, 면접장에 모이게 됩니다. 신체검사 합격률은 대부분이 지원자격에 합당한 사람들이 지원했으므로 , 약10~20% 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해군신검을 받을 당시 탈락하는 사람을 보면 이빨이 꽉 다물어지지 않는다거나, 자해흔적이 있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오후 면접은 지원자들을 모아놓고 번호를 주면, 지정된 조별로 면접관님 앞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면접을 볼 당시에는 해군대령 한분과 해병소령 한분이 나와서 면접을 하셨는데, 먼저 가족관계등을 자신이 말을 합니다. 그 다음 질문을 하시는데 대부분이 "해군에 지원한 이유가 뭔가?"입니다 . 그 대답은 또 대부분이 "해군이 좋아서", "바다와 싸워 이기기 위해" 등등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바다는 땅보다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좁은 땅보다 넓은 바다를 지키는 해군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씀드렸고, 면접관들은 상당히 좋아하셨습니다. 그 후에 합격자 공고가 지정한 장소(제 경우 용산 병무청)에 공고된 후 합격자는 약 1주일 후에 진해 해군기초군사학교에 입영을 하게 됩니다. 합격자 발표 후 1주일은 너무 짧아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기초군사학교에 가 보니 안온사람도 꽤 있더군요.(그 후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육군 갔겠지요.)
해군은 100% 지원병이기 때문에 지정한 날짜에 입영하지 않아도 큰 탈은 없고 육군으로 가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믿지는 마세요.) 암튼 지원에서 입영까지 약3달 걸린것 같습니다.


2.해군 기초군사학교
해군장병(병및 하사관)을 양성하는 곳, 즉 육군의 훈련소를 해군에서는 기초군사학교(기초교)라고 합니다. 이 곳은 진해에만 있습니다. 고로 해군장병이 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만 하는 곳이지요. 해군 기초군사학교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상당히 보수적인 곳입니다. 먼저 지금은 육군에도 도입된 훈련기간 동안 금연이 해군기초군사학교의 1기부터 지금까지의 전통입니다. 그 이유는 해상근무시 보급물자가 끊긴 상황을 가정하기 위해서입니다. 해군훈련소는 함상생활을 해야 할 장병들을 교육하는 곳이므로, 그 개성이 강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1)가시는 길
진해에는 고속버스가 다니지 않기 때문에 먼저 마산고속터미널이나 기차역에 도착하신 후, 진해에 가야 하는데, 터널하나 사이로 마산과 진해가 연결되기 때문에, 군대가는 특별한 날이니 택시를 타고 큰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시내버스도 다니는데, 제 기억에 기초교까지 마산에서 가는 버스는 없고, 한 번 갈아타야한다고 기억이 됩니다. 머리는 굳이 안깍고 들어가도 됩니다. 어차피 기초교 이발소 사령관(?)님께서 아주 정성스럽게 잘라주시므로.....

(2)가입교기간
입대를 위해 기초군사학교에 가족과 함께 들어서게 되면, 군악대가 나발을 불며 환영을 해주고, 교육사령관님(투스타)께서 친히 나오셔서 가족들을 안심시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되면 훈병들을 모으는데, 어느 선이 되면 "여기서부터는 가족들은 못들어가십니다 ." 하며 위병이 길을 막지요. 그 후는 전군이 그렇듯 D.I(해군 교관)들의 광란의 축제가 시작됩니다. .... 정말 정신 없지요. 그 때부터 가입교기간이 시작되는데, 약5일정도가 가입교기간이었습니다. 첫날에는 중대 및 소대를 배치하고, 담배 및 화장품등 개인소지품을 친절하게 수거,소각합니다. 이튿 날에 돈도 걷게되는데, 돈은 나중에 돌려주지만, 개인소지품은 아무리 비싼것이라도 돌려주지 않으니 가져가지 마세요. 저도 입대전날 로션(당시 제일 비싼거)를 사서 들어갔는데, 한 방울도 써보지 못하고, 폐기처분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라에서 니베X 크리무 하나 주더군요. 암튼 현금이외에는 가져가지 마세요. 그리고, 가입소기간중 다시 한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신체검사(헌혈도 함)를 받습니다.
전에 신검에 이상이 없었어도 이상이 발견되면 집에 가지요. 훈병이 되기까지, 저는 3번의 신검을 받았습니다(병무청,해군신검, 기초교신검) .또 가입교기간동안은 D.I들이 집에 가고 싶은 놈은 보내준다고 무지허니 꼬십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고생하지 말고 육군으로 다시 가라고. 여기서 가고 싶다고 하면 집에 보내줍니다. 가입교기간 굴르느라 때가 꼬장꼬장한 옷을 입고,,,,, 여기서 귀향하게 되면 육군 영장 나오면 육군으로 가면 됩니다.(확실함)
다만, 갈사람 다 간뒤에 어떤 이유로든 보내달라고 하면, 몰매맞습니다....
가입교 기간이 끝나게 되면 운동화 및 사복을 곱게 싸서 집으로 보내드리게 되는데, 포장지를 코딱지만큼 주기 때문에, 대부분 두꺼운 옷과 신발은 버립니다. 비싼 옷입거나, 비싼 신발 신고가지 마세요.그리고, 머리카락과 손톱,발톱을 잘라 봉투에 넣어 제출하면(혹시 죽으면 집에 보내주려고. 겁나죠?), 드디어 훈련이 시작되는데, 그 훈련이란게 무지하게 옛날식으로 훈련이 실시됩니다.
기초군사훈련이야 3군이 거의 필수종목이 비슷하지만, 특히 해군이 다른 점이 있다면, 조교라는 것이 없고, D.I(중사급)가 훈련을 시키기때문에 앞서 말했듯이 보수적이란 것입니다. 각 소대마다 담담 D.I가 있어 교육을 시키는데, 6주동안 아버지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각 소대마다 어떤 소대장님을 만나느냐가, 좀더 편하고 안 편하고가 결정이 나지요. D.I마다 각자 전해내려온 별명들이 있는데, 미친개, 다크엔젤, XXX등이 있습니다. 제가 훈련받을 당시 "만0이 형(만득이 아님)"이라는 분 소대원들이 가장 좋았지요. 별명을 어떻게 아냐구요? 그건 가보면 알게 됩니다. 암튼, 제식훈련부터 시작해서 전투수영, 유격, 화생방, 각개전투 및 개인침투, 태권도 등을 하게 되는데, 이런 정규훈련은 실상 돌이켜보면 별로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것은 해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빵빠레(야간비상훈련), 순검(육군의 점호), 해군선착순(1등이 무조건 좋음), 3초식사, 금식주 등입니다. 여하간 정해진 시간대로 잠잘 생각은 아예 붙들어 메고 들어가세요. (3-1)빵빠레
먼저 심야(보통 새벽1~3시 전후 가장 단잠 잘때쯤)에 실시되는 빵빠레는 정말 공포(?)입니다. 밤이면 밤마다 요놈의 빵빠레땜시 잠을 설치지요.그 전개를 보자면 먼저 싸이렌이 막 울리기 시작합니다. 잠들만하면 울리는 당직D.I의 낭랑한 목소리...
D.I : "각 소대 그대로 들어."
훈병: "제X 소대"
D.I : "현시각 실시하면 어쩌고 저쩌고 한다 (주로 옷을 다벗는다거나 암튼 별이상한 지시를 내림). 실시!!!!!"
그러고 나면 훈병들은 D.I들의 새디스트(?)적인 요구에 부흥하려, 난리가 나지요. 암튼 요상한 꼴로 연병장에 집합을 하게 되면, 그 날 그 날의 다양한 메뉴로 빵빠레가 시작됩니다. 그 요상한 모습들을 옆에서 볼 수만 있다면, 코메디프로는 웃기지도 않을겁니다. 연병장에 이상한 모습으로 집합시켜놓고, 동기애를 기른다며, 굴리고, 물뿔리고,선착순에..........기타 등등을 하지요. 암튼 경험해 보시면 평생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 종목도 다양해서 5분취침5분기상, 허수아비, 황금박쥐, 유격탕 등등 엄청 많지요. 정말 동기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게 해줍니다. 가끔 심야에 효심을 길러준다며 부모님생각나게 해서 눈물바다를 만들어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더위, 추위에 견디는 것은 확실하게 해줍니다. 타군에서는 알통구보다 뭐다 하지만, 빵빠레는 예초에 겨울에는 알몸으로, 여름에는 겨울복장으로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추위,더위 견디는 것은 확실히 해줍니다. 비 올때 진흙탕에서 구르는 맛도 일품이지요. 무지 추울 때, 땅바닥이나 물고인데 누우면 얼마나 따뜻한지는 해 보신 분을 알겁니다.
암튼지 해군에 입대하신다면 빵빠레용 빤쓰는 한 장만 정해놓고 쓰세요. 처음 빵빠레 할 때는 이걸 또 시키겠나 하는 마음에 진흙천지가 된 빤쯔를 마음 놓고 버리지만, 나중되면 빤쯔 째벼가는 놈 많으니까요.

(3-2)순 검
산천초목이 떤다는 해군순검!!!!!!
이것 또한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이건 말로 표현이 잘 안 되고, 가 보면 알게 됩니다. 산천초목이 떤다는 해군의 순검이 어떤건지..... 순검준비하다가 동기들끼리 쌈도 많이 합니다. 암튼지 규정되어있는 시간에 취침시작한다는 건 포기해야 합니다.

(3-3)왕자식당 야그
해군기초교에는 식당이 있는데 그 이름이 왕자식당입니다(위에서 보면 정말 임금 왕자로 생긴 건물임). 식사에 걸친 야그를 안 할 수가 없네요. 기초교에서는 식사당번을 뽑는데 이들은 기초교에서 그야말로 특권층입니다.
배불리먹고 훈련도 자주 열외하고,..... 그래서 그들을 좀 꼬는 말로 "식가이"라고 부르지요. 참고로 해군302기 (304기인가?)가수 김건모가 식가이출신입니다.....물론 김건모는 해군홍보단 출신이랍니다. 육군의 문선대쯤되겠죠. 섬돌아다니며 공연하고 등등... 식사에 걸친 야그를 하자면 3초식사는 말그대로 3초동안의 식사입니다. 식사시작과 동시에 숟가락들라 치면 식사끝이지요. 그럼 가관입니다. 츄라이(식판)들고 뛰면서 쑤셔넣는놈, 주머니에 챙기는 놈 등등. 그리고 금식주는 아예 밥을 주지 않는 건 아니고, 1주일간 저녁식사를 주지 않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국방부가 밥 안주면 영창보낸다고 해서), 암튼 군바리가 그것도 훈병이 한 끼 못먹는다는 것은 죽음이죠. 게다가 심야에 이어지는 빵빠레까지...... 이것 또한 함정에 보급이 끊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죠. 암튼 군대짠밥이란게 처음 구경할 때는 개밥만도 못해서 대부분이 버리는데, 하루만 지나봐~~. 식가이들과 밥 더달라고 싸움 많이 합니다. 헛헛
기타 유달리 많다고 생각되는 것은 소이동, 도라무깡굴리기: 소이동이란 좌로 우로 굴르는 것을 소이동이라 하고, 도라무깡굴리기는 앞으로 계속해서 굴르는 것을 말하는데, 이게 뭐가 힘이 드느냐 하실테지만, 연병장을 이걸로 선착순 한번 해봐,,,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앞에 놈 굴르다 오바이트 한 위로 가는 놈, 정신이 없으니까 제자리에서 뱅뱅 도는놈,,, 암튼 그 메스꺼움이란 예술 그 자체입니다. 안 믿어 지면, 한 번 굴러봐...이건 함상에서 배멀미를 예방한다는 미명하에 무지하게 시킵니다.

(3-4)기타 해군기초교만의 다른점
일단 전통이 있는 것입니다. 1기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는 훈련들이 있다는 것이죠. 물론 옛날 대선배님들처럼 몇 달 훈련 받는 것은 아니지만..... 천자봉행군(해병대도 하는데 요즘 해병이 하는 것은 포항에 있는 것이고, 원조천자봉은 진해에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해병훈련도 진해에서 했으므로 해병대 선배들께서는 이곳을 오르셨겠죠.) 전투수영, 왕자식당, 빵빠레, 극기주(유격주), 금식주, 암튼 이름들이 많아서 기억도 못하겠고, 또 비교적 구보를 많이 합니다. 사격훈련 및 각개전투훈련장은 기초교 밖에 있는데 그 곳까지 약 제 느낌으로는 7~9 Km정도 되는 거리인데 1주일 내내 사격,각개전투, 개인침투 훈련장까지 구보로 왕복합니다. 저녁에 훈련 마치고, 기초교로 돌아올때는 정말 죽을 맛입니다. 훈련 받느라 힘 다 빠졌는데, 구보 할 생각해보쇼. 게다가 심야에 빵빠레까지 있다고 생각하면... 그 대신에 시내구간을 통과하므로 바깥구경한다는 것은 좋더군요. 가끔 아가씨, 아줌마(이 땐 아줌마도 이쁨)들이 박수도 쳐주고. 그 때는 힘 납니다. 암튼 구보는 첫주에 2Km부터 시작해서 훈련의 맨 마지막주는 12km구보로 장식합니다. 암튼 구보는 자주 많이 합니다. 참 이걸 빼놓았군요. "3보이상 구보" 기초교에서는 3걸음 이상 움직일 때는 구보로 가는 것이 관례입니다.

(3-5) 기초교에서 많이 쓰는 구호들
최강병육성 피땀흘린 강한훈련 필씅해군 이룩한다. "3보이상구보. 악!악!악!"
"나는 가장 강하고 멋있는 해군이다. 악 ! 악! 악!"
"길비켜" 비좁은 함정에서 생활하는 해군의 전통적인 관습으로 함장등 상급자가 길을 지나갈 때 길을 터드리기 위한 예절로, "길차렷"이라고도 한다. D.I들이 지나 갈 때 훈병은 그 길을 막아서는 안된다. 고로, 다른 훈병들이 길을 막고 터드려야 합니다.
"악이다!! 깡이다!!" "정신 차리자!!" : 빵빠레등을 할 때 많이 외치는 구호 "나가자!! 싸우자!! 필승해군!! 무적해군!! 동기사랑 !! 해군사랑!!"
"악을기르자 !! 악을기르자 !!"
암튼지 기타 많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기합이 빠져놔서....

(4) 맺는말
군대, 특히 해군은 많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입니다. 진정한 충무공의 후예가 되지 않겠습니까? 정말 하고 싶은 말과 추억은 많지만 , 실무생활야그는 너무 길기 땜시로 기초교까지만 야그하겠습니다. 참 요즘은 기초교 시설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데요. 병사도 새로 지었다는 소리도 있고, 암튼 많이 좋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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