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질문자님께서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답변드릴게요^^
우선 저는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6개월 준비, 수석으로 편입에 성공한 학생 사례가 있습니다.
보통 편입이라고 하면...
"편입은 낯선 과정이라 나에게는 어렵고 힘들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조금 알아보다가 과정이 복잡하다고 느껴지다보니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그만 두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하지만 내 기준에 맞게 편입 과정을
정확하게 알고 진행한다면, 수능보다 쉽게,
내가 목표했던 대학보다 더 높은 곳으로 합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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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편입 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학술 위주의 '편입 영어'이며,
학교에 따라 공인 영어 및 전공 시험 또는
논술 시험을 보기 때문에 시간과 공부 방법을
본인 기준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편입의 방법은 2가지입니다.
1. 일반 편입은 전문학사를 취득한 사람 또는
4년제 대학교에서 2학년 2학기를 수료한 사람이
타 학교 3학년으로 지원하는 전형이며,
2. 학사 편입은 학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타 학교 3학년으로 지원하는 전형입니다.
보통 일반 편입의 경우
준비 기간이 짧은 만큼 경쟁률이 높으며,
타 학생들의 수준이 학사 편입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반대로 학사 편입의 경우
준비기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경쟁률이 낮은 편이며,
경쟁해야 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일반 편입에 비해
낮기 때문에 합격 커트라인이 낮은 편입니다.
이 2가지의 편입 방법 중 어떤 방법이
유리한 방법인지에 대한 것은 학생 개인마다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내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과정을 통하여
나에게 유리한 방법이 무엇인지 확실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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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다르면 '과정'도 달라야 합니다.
상황에 따른 정확한 맞춤 상담은
몇 시간에 걸쳐 사례를 찾고, 정보를 수집하는 것보다
효율적이기에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가장 유리한 방법이 무엇인지
비용 부담 없이 상담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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