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개통 사기에 대한 보상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2월3일 금요일에 구입한 자녀 휴대폰을 성신여대직영점에서 기기변경으로 구입했으며 제품은 갤럭시S7엣지 블루코렐입니다.
제 앞에서 새 박스를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신분증도 계약서도 안챙겨줘서 다음날 토요일 오전 재방문해서 요구해 받았습니다.
금요일 당시 자녀에게 선물한 데이터상품권이 문제가 되어 개통이 토요일에 될 거라 했는데 막상 토요일이 되니, 토요일에 본사가 안열어 월요일 오전에 처리된다고만 했습니다.
월요일 12시까지는 된다고 점장이 여러차례 얘기했으며, 오전 중 연락준다고 했는데 월요일이 되어 단 한번도 연락하지 않았으며 제가 여섯차례 연락했습니다.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경까지 돌아오는 답변은 기다려라였는데, 통화 중 얘기가 계속 달라져 결국 구매취소하겠다고 하자, 갑자기 몇분이면 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불쾌하고 미심쩍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정확하게 안내하지 않아 당일 저와 제 자녀는 굉장히 혼란에 빠졌고, 불편함을 엄청 겪어야했습니다.
그로 인해 제 업무에도 지장을 상당히 초래했구요.
직영점이라 나름 믿고 구매했다가 월요일에서야 제가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금요일 당시 상품판매에만 열을 올려 데이터상품권 해지에 따른 손해도 고지하지 않았으며, 무조건 해지가 되어야 기기변경이 된다는 안내만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다가 제가 구입하여 선물한 데이터상품권이 소멸된다는 걸 월요일 오후에 알게 된 것입니다. 이를 알고 직영점에 항의하며 문제 삼다가, 제대로 사과나 답변을 못들었으며 조금 전 휴대폰을 검색하던 중 2016년 1월 18일에 찍힌 성신여대직영점 가게 내부사진이 새 휴대폰에 몇장 찍혔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일 제 동의없이 김정화직원이 새휴대폰을 세팅하려는 것을 집에서 제가 직접하겠다고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가져왔는데, 이 모든게 제가 잘 모르는 중년여성이라는 것으로 생각해서 노린 행위라는 걸 알았습니다.
월요일 전화상으로 김정화직원에게 여러차례 통화상에서 얘기가 계속 바뀌는 부분을 문제 삼으며, 제 앞에서 개봉되지 않은 박스를 정확히 안보여주지않았냐, 이젠 모든게 의심시 된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에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때 제 앞에서 막 뜯은 것처럼 연기를 했는데, 사실 뜯기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조금 전 점장에게 메시지로 이러한 내용을 조목조목 보내는 과정에서 점장이 하는 얘기는 신입직원이 기기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하면 14일 이내 구매취소 가능하다고 뻔뻔하게 이야기합니다.
며칠 간 제가 당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낭비한 시간, 비싼 시가 79000원 강화유리필름까지 부착한 경제적 손실까지 어떻게 보상받는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고객센터를 통한 불만접수도 하였습니다. 미온적이더라구요.
내일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도 할 생각이지만, 지식인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사과도 제가 요청해서 겨우 한 이런 상황이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공부한 쪽이 소비자경제와 컴퓨터쪽임을 밝히니 저에게 원하는 걸 얘기하라고 합니다.
이게 거래를 원한다는 건가요.
일단 금요일에 받은 휴대폰 내 올초 찍은 사진을 제 휴대폰으로도 찍어놓은 상황입니다.
제 앞에서 새 박스를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신분증도 계약서도 안챙겨줘서 다음날 토요일 오전 재방문해서 요구해 받았습니다.
금요일 당시 자녀에게 선물한 데이터상품권이 문제가 되어 개통이 토요일에 될 거라 했는데 막상 토요일이 되니, 토요일에 본사가 안열어 월요일 오전에 처리된다고만 했습니다.
월요일 12시까지는 된다고 점장이 여러차례 얘기했으며, 오전 중 연락준다고 했는데 월요일이 되어 단 한번도 연락하지 않았으며 제가 여섯차례 연락했습니다.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경까지 돌아오는 답변은 기다려라였는데, 통화 중 얘기가 계속 달라져 결국 구매취소하겠다고 하자, 갑자기 몇분이면 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불쾌하고 미심쩍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정확하게 안내하지 않아 당일 저와 제 자녀는 굉장히 혼란에 빠졌고, 불편함을 엄청 겪어야했습니다.
그로 인해 제 업무에도 지장을 상당히 초래했구요.
직영점이라 나름 믿고 구매했다가 월요일에서야 제가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금요일 당시 상품판매에만 열을 올려 데이터상품권 해지에 따른 손해도 고지하지 않았으며, 무조건 해지가 되어야 기기변경이 된다는 안내만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다가 제가 구입하여 선물한 데이터상품권이 소멸된다는 걸 월요일 오후에 알게 된 것입니다. 이를 알고 직영점에 항의하며 문제 삼다가, 제대로 사과나 답변을 못들었으며 조금 전 휴대폰을 검색하던 중 2016년 1월 18일에 찍힌 성신여대직영점 가게 내부사진이 새 휴대폰에 몇장 찍혔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일 제 동의없이 김정화직원이 새휴대폰을 세팅하려는 것을 집에서 제가 직접하겠다고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가져왔는데, 이 모든게 제가 잘 모르는 중년여성이라는 것으로 생각해서 노린 행위라는 걸 알았습니다.
월요일 전화상으로 김정화직원에게 여러차례 통화상에서 얘기가 계속 바뀌는 부분을 문제 삼으며, 제 앞에서 개봉되지 않은 박스를 정확히 안보여주지않았냐, 이젠 모든게 의심시 된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에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때 제 앞에서 막 뜯은 것처럼 연기를 했는데, 사실 뜯기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조금 전 점장에게 메시지로 이러한 내용을 조목조목 보내는 과정에서 점장이 하는 얘기는 신입직원이 기기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원하면 14일 이내 구매취소 가능하다고 뻔뻔하게 이야기합니다.
며칠 간 제가 당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낭비한 시간, 비싼 시가 79000원 강화유리필름까지 부착한 경제적 손실까지 어떻게 보상받는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고객센터를 통한 불만접수도 하였습니다. 미온적이더라구요.
내일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도 할 생각이지만, 지식인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사과도 제가 요청해서 겨우 한 이런 상황이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공부한 쪽이 소비자경제와 컴퓨터쪽임을 밝히니 저에게 원하는 걸 얘기하라고 합니다.
이게 거래를 원한다는 건가요.
일단 금요일에 받은 휴대폰 내 올초 찍은 사진을 제 휴대폰으로도 찍어놓은 상황입니다.
#휴대폰 개통조회 #휴대폰 개통 #휴대폰 개통 가능조회 #휴대폰 개통 시간 #휴대폰 개통 소요시간 #휴대폰 개통일 확인 #휴대폰 개통 확인 #휴대폰 개통 제한 #휴대폰 개통 뜻 #휴대폰 개통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