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19년 대략여름 7월 쯔음(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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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게임계정 사기/문제를 일으켰습니다.
한타이의 거래도중 계정을 계속 안주어
그아이의 아버지께 연락을했는데
제가 계속 죄송하다고 앞으론 이런일
안만들고 절때다시 이아이에게 연락않하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잘끝낫는데
그루 대략 8월쯤인가 9월쯤에
또다른 애랑거래를했는데 그애가
먼저 사기를치고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기계로 그애 프로필을 보내
자꾸 협박식 말했습니다.
"야 너 그계정 안주면 경찰서가서 합의금500만원 내야해" 라는식으루요. "문화상품권 3만원에서 5만원 줄래? 아니면 경찰서가서 500만원정도 합의할래?" 라는식이요.
그러다가 그애 어머니께 연락이옵니다..
그게임 본사연락다할꺼고 그계정 진짜있는건지 물어보고 고소할거고 다한다고하셨는데
그다음날 연락이왔습니다..
제가진짜 죄송하다고했고
그전날 저녁 반성문까지써가며 진심어린
사과까지하고 지금 현재2020년 1월2일
새벽4시31분 지금까지 마음에걸리고
사죄 하고있습니다.. 잊을수없는일입니다..
이일때문에 신경쓰여서 배도 아프고
머리도 엄청아픈데.
저희부모님은 모르는 일이십니다..
이애들의 부모님들이
봐주겠다고한 증거는 없는데
다음에 제가 성인이되면
고소할일 있을까요..?
한타이의 거래도중 계정을 계속 안주어
그아이의 아버지께 연락을했는데
제가 계속 죄송하다고 앞으론 이런일
안만들고 절때다시 이아이에게 연락않하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잘끝낫는데
그루 대략 8월쯤인가 9월쯤에
또다른 애랑거래를했는데 그애가
먼저 사기를치고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기계로 그애 프로필을 보내
자꾸 협박식 말했습니다.
"야 너 그계정 안주면 경찰서가서 합의금500만원 내야해" 라는식으루요. "문화상품권 3만원에서 5만원 줄래? 아니면 경찰서가서 500만원정도 합의할래?" 라는식이요.
그러다가 그애 어머니께 연락이옵니다..
그게임 본사연락다할꺼고 그계정 진짜있는건지 물어보고 고소할거고 다한다고하셨는데
그다음날 연락이왔습니다..
제가진짜 죄송하다고했고
그전날 저녁 반성문까지써가며 진심어린
사과까지하고 지금 현재2020년 1월2일
새벽4시31분 지금까지 마음에걸리고
사죄 하고있습니다.. 잊을수없는일입니다..
이일때문에 신경쓰여서 배도 아프고
머리도 엄청아픈데.
저희부모님은 모르는 일이십니다..
이애들의 부모님들이
봐주겠다고한 증거는 없는데
다음에 제가 성인이되면
고소할일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