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시 주의사항, 장단점, 동업계획서등..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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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동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직장의 사장님과 같은 아이템을 가지고 다른 지역구에 동업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동업인지 투자인지 명칭이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좋은 기회인 것 같으면서도
주변에서 좋은 기회다/ 동업은 하는게 아니다
이렇게 걱정반 기대 반입니다.
아직은 구체적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나,
뚜렷한건 들어가는 비용을 반반 부담하는 쪽으로 시작하는 것이고,
실제 운영은 제가 그곳에서 인원들을 뽑아 하는 것으로 아마 80%로 제 노동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의 인건비를 책정한 후,
전체 '순'수익 (모든 걸 제하고) 을 반으로 나누어
저는 인건비+수익반 을 가져가는 형태 같고요.
가령 2억 초기자금 든다면 저는 나라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1억이 가능하니, 가령 보증금이 1억 이라면 저는 이미 사실상 자금은 다 준비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분위기 상으로는 그렇다고 제가 개인 돈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닌것 같구요.
지금 현재 가게의 고정 매출 부분을 떼어주는 것이 있어서
저는 초기 매출이 많지는 않아도 조금은 확보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약서도 쓴다고는 했는데,
이게 사업자를 저의 명의로만 내야해서 (정책상)
수익을 나눌 때 이체할 경우 증여세(?) 문제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동업을 했을 때의 장단점을 뚜렷하게 알지 못해서
걱정반 기대 반 또 감사한 마음도 큽니다.
다들 동업은 마지막이 좋을 수 없다하는데
이 관계를 잃고 싶지 않은게 제일 크구요.
동업계약서를 쓴다면 어떤 것을 잘 써야하는지,
기간은 두어야 하는지,
사업자 명의를 제 이름으로만 할 때 장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곧 동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직장의 사장님과 같은 아이템을 가지고 다른 지역구에 동업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동업인지 투자인지 명칭이 명확하지 않습니다만..)
좋은 기회인 것 같으면서도
주변에서 좋은 기회다/ 동업은 하는게 아니다
이렇게 걱정반 기대 반입니다.
아직은 구체적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나,
뚜렷한건 들어가는 비용을 반반 부담하는 쪽으로 시작하는 것이고,
실제 운영은 제가 그곳에서 인원들을 뽑아 하는 것으로 아마 80%로 제 노동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의 인건비를 책정한 후,
전체 '순'수익 (모든 걸 제하고) 을 반으로 나누어
저는 인건비+수익반 을 가져가는 형태 같고요.
가령 2억 초기자금 든다면 저는 나라에서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1억이 가능하니, 가령 보증금이 1억 이라면 저는 이미 사실상 자금은 다 준비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분위기 상으로는 그렇다고 제가 개인 돈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닌것 같구요.
지금 현재 가게의 고정 매출 부분을 떼어주는 것이 있어서
저는 초기 매출이 많지는 않아도 조금은 확보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약서도 쓴다고는 했는데,
이게 사업자를 저의 명의로만 내야해서 (정책상)
수익을 나눌 때 이체할 경우 증여세(?) 문제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동업을 했을 때의 장단점을 뚜렷하게 알지 못해서
걱정반 기대 반 또 감사한 마음도 큽니다.
다들 동업은 마지막이 좋을 수 없다하는데
이 관계를 잃고 싶지 않은게 제일 크구요.
동업계약서를 쓴다면 어떤 것을 잘 써야하는지,
기간은 두어야 하는지,
사업자 명의를 제 이름으로만 할 때 장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동업시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