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상속 문제입니다.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2002년에 부모님이 아파트 한채를 두고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1남 2녀, 전 막내입니다)
상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큰누님이 나중에 내가 더 좋은 집으로 분양받을 때 유리하다며 갑자기 자기 명의로 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둘째누님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렸고 또한 누님이 말했던것이라 믿고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세월이 흘려 10년이 지났고, 저는 결혼도 했습니다.
(현재 누나명의로 된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파트에 제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날 믿을 수 없고, 제 와이프도 못 마땅하다며, 집의 명의도 해줄수 없다고 발뺌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누님이 담보대출을 현아파트 시세의 70% 정도 대출을 받아 은행에 묶여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기다리다 지쳐 법적으로 진행할려고 합니다.
우선 아파트를 누나 마음대로 팔 수없게 근저당 같은 것을 해놓을 수 있을까요?
또한 법적으로 누나명의에서 제 명의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관할법원
-진행사항(1심,2심,3심)
-청구금액
-부동산 소재지
-권리관계(소유자,저당권 등)
안녕하세요.
2002년에 부모님이 아파트 한채를 두고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1남 2녀, 전 막내입니다)
상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큰누님이 나중에 내가 더 좋은 집으로 분양받을 때 유리하다며 갑자기 자기 명의로 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둘째누님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렸고 또한 누님이 말했던것이라 믿고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세월이 흘려 10년이 지났고, 저는 결혼도 했습니다.
(현재 누나명의로 된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파트에 제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날 믿을 수 없고, 제 와이프도 못 마땅하다며, 집의 명의도 해줄수 없다고 발뺌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누님이 담보대출을 현아파트 시세의 70% 정도 대출을 받아 은행에 묶여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기다리다 지쳐 법적으로 진행할려고 합니다.
우선 아파트를 누나 마음대로 팔 수없게 근저당 같은 것을 해놓을 수 있을까요?
또한 법적으로 누나명의에서 제 명의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관할법원
-진행사항(1심,2심,3심)
-청구금액
-부동산 소재지
-권리관계(소유자,저당권 등)
#부모님 상속세 #부모님 상속비율 #부모님 상속 #부모님 상속 순위 #부모님 상속 취득세 #부모님 상속재산 조회 #부모님 상속 재산 #부모님 빚 상속포기 #돌아가신 부모님 상속 #이혼 부모님 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