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고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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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에서 현장 관리직을 맡고 있고
같은 회사에 다녔든 여직원이 있습니다.
이 여직원은 약 1년정도 다녔는데 반댓조에서의
직원들과의 잦은 싸움 트러블 , 그리고 관리자들과의
마찰로 인해 저희 조로 왔고 얼마 안있어서 퇴사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회사에 이거저거를 요구하면서 노동청 신고하니 얘기 나오더니 갑자기 저를 강제추행으로 신고했고,
저는 전혀 그런일이 1도 없었기에 당연히 경찰조사에서
불송치(무혐의)가 나왔고 , 여직원은 다시 이의신청.
검찰까지 가서 또 다시 무혐의(증거불충분) 나왔습니다.
사건이 일단락 되나 싶는데 매일 전화왔고...전 안받고
그러다가 뜬금없이 다른 관리자랑 엮어서 노동청에
성희롱으로 신고를 하는겁니다.
저는 거기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나도 대응을 하겠다고 하니 다짜고짜 죽을때까지 괴롭히겠다라고 하며 일하고 있는 회사에 찾아와서
난동을 피웠습니다. 전 끌어당기고 밀쳐지고 하다가
경찰을 불렀고 그렇게 흐지부지 마무리 됐습니다.
다음날 경찰서에 가서 폭행이나 스토킹 관련 고소를
하려했으나 폭행은 공소시효가 5년애 일단 증거자료와 함께 가지고 있고 스토킹은 명백한 거절의사를 한 증거가
없어 신고 하긴 그렇답니다.
한번더 연락오면 거절의사 밝히고 또 연락오면
신고하랍니다..
전 오히려 누명을 쓰고 뭔가 작업에 당할뻔한 피해자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지만 남자란 이유로
회사 눈치봐야한단 이유로 대응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엇그제 또 노동청 진술서 작성하고
왔습니다... 하아..
여기서 제가 묻고 싶은건 ..
상대방으로 부터 협박성 문자 내용이 있고,
현재 잡아채고 밀쳐지는 CCTV 영상이 있으며,
그날 사람들이 다 보는 주차장에서 폭언과 욕설
모함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검경찰 조사 모두 무혐의가 나온상태에서
이 여직원의 지속적인 이런식의 괴롭힘이 계속 되고있구요.
저는 이제부터 뭘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괴롭고 스트레스 입니다.
같은 회사에 다녔든 여직원이 있습니다.
이 여직원은 약 1년정도 다녔는데 반댓조에서의
직원들과의 잦은 싸움 트러블 , 그리고 관리자들과의
마찰로 인해 저희 조로 왔고 얼마 안있어서 퇴사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회사에 이거저거를 요구하면서 노동청 신고하니 얘기 나오더니 갑자기 저를 강제추행으로 신고했고,
저는 전혀 그런일이 1도 없었기에 당연히 경찰조사에서
불송치(무혐의)가 나왔고 , 여직원은 다시 이의신청.
검찰까지 가서 또 다시 무혐의(증거불충분) 나왔습니다.
사건이 일단락 되나 싶는데 매일 전화왔고...전 안받고
그러다가 뜬금없이 다른 관리자랑 엮어서 노동청에
성희롱으로 신고를 하는겁니다.
저는 거기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나도 대응을 하겠다고 하니 다짜고짜 죽을때까지 괴롭히겠다라고 하며 일하고 있는 회사에 찾아와서
난동을 피웠습니다. 전 끌어당기고 밀쳐지고 하다가
경찰을 불렀고 그렇게 흐지부지 마무리 됐습니다.
다음날 경찰서에 가서 폭행이나 스토킹 관련 고소를
하려했으나 폭행은 공소시효가 5년애 일단 증거자료와 함께 가지고 있고 스토킹은 명백한 거절의사를 한 증거가
없어 신고 하긴 그렇답니다.
한번더 연락오면 거절의사 밝히고 또 연락오면
신고하랍니다..
전 오히려 누명을 쓰고 뭔가 작업에 당할뻔한 피해자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지만 남자란 이유로
회사 눈치봐야한단 이유로 대응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엇그제 또 노동청 진술서 작성하고
왔습니다... 하아..
여기서 제가 묻고 싶은건 ..
상대방으로 부터 협박성 문자 내용이 있고,
현재 잡아채고 밀쳐지는 CCTV 영상이 있으며,
그날 사람들이 다 보는 주차장에서 폭언과 욕설
모함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검경찰 조사 모두 무혐의가 나온상태에서
이 여직원의 지속적인 이런식의 괴롭힘이 계속 되고있구요.
저는 이제부터 뭘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괴롭고 스트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