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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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긴글이지만
꼭 읽어보시고 현명하신 선생님들께 답을 구합니다.
저희집은 엄마 오빠 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주전 저 친오빠한테 가정폭행 당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진단서 제출한 상황입니다. 저는 몸과마음에 정말 큰 상처를 입었고 처음부터 엄마는 저에게 참으라며 저보고 신고못하게 핸드폰이고 뭐고 다 뺏어간 상태에서 차에 가두고 고속도로를 달린 인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당했던 수모를 28살에 못참고 했습니다.
법률상 오빠가 그 뒤로 접근 금지 된 상태라 집에 못들어오는 상황에서 몇번 들어왓지만 전 참았습니다.
얼굴 볼때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 참았지만
엄마라는 작자는 오빠가 또 안쓰러웠는지 계속 저한테 합의하라, 오빠가 반성하고 있다 내가 미안하다 라며 저에게 거짓을 말했고 (어렸을때부터 오빠가 사고 치면 엄마가 나서서 다 해결해주고 아들바라기였음)
저는 합의금 50만원을 본인이름으로 직접주면 합의하겠다고 했으나 이것또한 엄마혼자서 저에게 준것이었고 몇일 뒤 조사를 받고 집에 온 친오빠의 표정에는 반성과 미안함의 표현1도 없음에 저는 더 분노에 쌓이다가 , 엄마는 오빠가 조사마치고 왔다며 소갈비며 돼지갈비 어떤거 해줄까 하며 달래주고 오빠는 또 아무렇지 않게 말한는 그걸 듣고 있으니 저는 속이 정말 역겨워서 도저히 결국 접근금지어긴걸(500!만원 벌금 또는 구취소 이동)로 다시 경찰에 신고하려 했습니다.
저는 모든걸 혼자 겪고 참고 견디며 당한 뒤로 밤마다 울며 이사갈집 찾고 다니고 두통에 심각한 슬픔을 겪고 , 하던일도 점점 못하게되고 그런상황인데요..
엄마라는 인간은 거기서 저에게 화가 나서 저보고 집을 나가라고 합니다.
개같은년 뭐 욕이란 소리 다 하고 저도 참다가 "당신은 이제 내 엄마 아니고 부모란 말 그 더러운 입에서 꺼내지마" 며 더이상 못참고 못할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엔 주먹으러 제 얼굴을 치려고
공격을 가했습니다. 정말 치려고 주먹을 저 얼굴에 갖다대시더군요. 오빠한테 당했던 그날의 충격때문인지 저 진짜 겁났지만 저도 말했습니다. "쳐. 나도 이제 당신이란 인간한테 더는 못참고 똑같이 더 해줄테니까" 그인간 저를 못 치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말하길 제가 무식한 인간이라며 상종을 못하겠으니 죽여버린다..죽여버릴거다. 니가 당장나가라며 소리를 지르며 심지어 저를 정신 병원에 쳐 넣는다는군요.
아직도 분함과 그날의 상처 제대로 치료도 못한상태에서
저는 모든걸 다 혼자했습니다. 엄마요? 모두 오빠먼저 감싸주고 다독여주고 먼저 생각하고 이상황에서 제가 집을 쫓겨나고 부모한테마저 이런 걸 당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떤 조취를 해야하나요. 저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꼭 읽어보시고 현명하신 선생님들께 답을 구합니다.
저희집은 엄마 오빠 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주전 저 친오빠한테 가정폭행 당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진단서 제출한 상황입니다. 저는 몸과마음에 정말 큰 상처를 입었고 처음부터 엄마는 저에게 참으라며 저보고 신고못하게 핸드폰이고 뭐고 다 뺏어간 상태에서 차에 가두고 고속도로를 달린 인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당했던 수모를 28살에 못참고 했습니다.
법률상 오빠가 그 뒤로 접근 금지 된 상태라 집에 못들어오는 상황에서 몇번 들어왓지만 전 참았습니다.
얼굴 볼때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 참았지만
엄마라는 작자는 오빠가 또 안쓰러웠는지 계속 저한테 합의하라, 오빠가 반성하고 있다 내가 미안하다 라며 저에게 거짓을 말했고 (어렸을때부터 오빠가 사고 치면 엄마가 나서서 다 해결해주고 아들바라기였음)
저는 합의금 50만원을 본인이름으로 직접주면 합의하겠다고 했으나 이것또한 엄마혼자서 저에게 준것이었고 몇일 뒤 조사를 받고 집에 온 친오빠의 표정에는 반성과 미안함의 표현1도 없음에 저는 더 분노에 쌓이다가 , 엄마는 오빠가 조사마치고 왔다며 소갈비며 돼지갈비 어떤거 해줄까 하며 달래주고 오빠는 또 아무렇지 않게 말한는 그걸 듣고 있으니 저는 속이 정말 역겨워서 도저히 결국 접근금지어긴걸(500!만원 벌금 또는 구취소 이동)로 다시 경찰에 신고하려 했습니다.
저는 모든걸 혼자 겪고 참고 견디며 당한 뒤로 밤마다 울며 이사갈집 찾고 다니고 두통에 심각한 슬픔을 겪고 , 하던일도 점점 못하게되고 그런상황인데요..
엄마라는 인간은 거기서 저에게 화가 나서 저보고 집을 나가라고 합니다.
개같은년 뭐 욕이란 소리 다 하고 저도 참다가 "당신은 이제 내 엄마 아니고 부모란 말 그 더러운 입에서 꺼내지마" 며 더이상 못참고 못할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엔 주먹으러 제 얼굴을 치려고
공격을 가했습니다. 정말 치려고 주먹을 저 얼굴에 갖다대시더군요. 오빠한테 당했던 그날의 충격때문인지 저 진짜 겁났지만 저도 말했습니다. "쳐. 나도 이제 당신이란 인간한테 더는 못참고 똑같이 더 해줄테니까" 그인간 저를 못 치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말하길 제가 무식한 인간이라며 상종을 못하겠으니 죽여버린다..죽여버릴거다. 니가 당장나가라며 소리를 지르며 심지어 저를 정신 병원에 쳐 넣는다는군요.
아직도 분함과 그날의 상처 제대로 치료도 못한상태에서
저는 모든걸 다 혼자했습니다. 엄마요? 모두 오빠먼저 감싸주고 다독여주고 먼저 생각하고 이상황에서 제가 집을 쫓겨나고 부모한테마저 이런 걸 당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떤 조취를 해야하나요. 저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meaning #제발 저희 가게를 도와주세요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