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과 상해 ( 강간을 당할뻔했습니다.. 도와주세요)

강간과 상해 ( 강간을 당할뻔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일 2010.10.1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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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여러  전문분야에 게시는 분에소견을 듣고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사건은 이럴습니다.

 

몇칠전에 여자 친구가  집에 가던중에 괴한한테 강간을 당할뻔했습니다.

다행이 미수에 그쳤지만 . 그놈이 폭력을 가했고.

간신이 도망쳐 나와서 주위 사람들에 도움을 청해 위기는 모면 했습니다.

 

주위에 있던 경찰과 도와주신분에 도움으로 그자리에서 그놈을 잡았습니다

주위에 있던 3명에 목격자도 확보 하고 경찰서에 서 진술서도 써주었습니다.

 

병원을 가니 입전체와 피가 흥건해서 치료 받고 엑스레이와 CT까지 찍었습니다

다행이 뻐와 타박상외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진단은 1주일나왔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퉁퉁 부어서 마니 보기 어렵습니다.

병원에서는 1주일뿐이 안나오고 추후에 안좋아 지면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그진단서를 경찰서에 제출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건은 해결 하면 되나 싶었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합의를 보자고 했고 저희는 일단 거절한 상태입니다.

근데 여자친구 입장은 집에알리면 날리가 나기때문에 집에는 알리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주민등록 상 주소지는 다른곳이고 현제 사는 곳은 다름니다.

 

 1. 합의를부가피 하게 할경우 얼마정도에 합의를 해야 하는 거면

     합의를 할경우와 안할경우 그놈이 징역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2. 또 제판을 하게 될경우 소환장이라던지 그런것이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받아 볼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되면 주소를 이전해야 하기때문입니다.

 

패주겨도 속이 안풀릴것 같은데.. 제가 경찰서에 그놈을 봤습니다.

사지 멀쩡하고 젊은 놈입니다.

 

강간미수도 강간죄로 성립 되는지와 상해 또한 같이 할수 있는지..

 

저희 쪽에서 어떻게 태처해야 하고 피해를 최소한 줄일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도 못가고 .. 얼굴으 퉁퉁 부어서 .. 저한테 괸찮타고 웃는 여자 친구 보면 전 죽고 싶습니다.

저도 남자 지만 남자란 인간들 정말 드럽게 이가갈립니다.

그짖할빠엔 돈주고 할것이지 .. 그럼 모좀 나아 지는지..ㅜㅜ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