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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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집앞에 열대과일을 팔더라고요 거기서 코코넛이 하나에 1000원인가 1500인가에 팔고있었는데
전 코코넛 물이 맛없다 이런건 하나도 몰랐고 그냥 바닥에 쳐서 깨서 마셨어요
물이 정말 달콤하고 우유같은 향도 나고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속에 과육? 은 제가 먹었던건 하나같이 완전 두껍고 딱딱했어요
뭐 수저로 벅벅 긁어서 파낸다 이런건 불가능했고
이것도 오독오독 씹어먹으면 고소했어요
그런데 영상같은거 보면 코코넛 물이 맛있다고 하는사람은 한 명도 없고
속에 과육은 젤리같이 부드럽고 얇더라고요
이후로 코코넛은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정말 물이
그렇게 취향타는 맛이 절대 아니였어요
제 생각엔 속에 과육의 상태로 물의 맛이 판가름 나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두가지 코코넛의 차이를 자세히 알고싶어요
저랑 같은 코코넛을 드셔본 분이 있을거에요
거기서 코코넛이 하나에 1000원인가 1500인가에 팔고있었는데
전 코코넛 물이 맛없다 이런건 하나도 몰랐고 그냥 바닥에 쳐서 깨서 마셨어요
물이 정말 달콤하고 우유같은 향도 나고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속에 과육? 은 제가 먹었던건 하나같이 완전 두껍고 딱딱했어요
뭐 수저로 벅벅 긁어서 파낸다 이런건 불가능했고
이것도 오독오독 씹어먹으면 고소했어요
그런데 영상같은거 보면 코코넛 물이 맛있다고 하는사람은 한 명도 없고
속에 과육은 젤리같이 부드럽고 얇더라고요
이후로 코코넛은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정말 물이
그렇게 취향타는 맛이 절대 아니였어요
제 생각엔 속에 과육의 상태로 물의 맛이 판가름 나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두가지 코코넛의 차이를 자세히 알고싶어요
저랑 같은 코코넛을 드셔본 분이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