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해몽좀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꿈해몽좀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일 2018.06.07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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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매번 잠을 잘때마다 꿈을 꾸는데요. 사실 이런지는 오래돼서 스트레스는 거의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꾼 꿈을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꿈해몽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방금 꾸자마자 깨서 쓰는건데 많이 까먹긴 했지만 최대한 잘 써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배경의 제가 다니는 대학교였고 시간은 저녁이었습니다. 친한 친구와 평소처럼 돌아다니다가 화상채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처럼 다니는 아이가 나왔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동생같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자기 얼굴 너머를 보여주는데 사람 여러명이 피를 흥건하게 흘린채로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모두 자기의 짓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너무 소름돋아서 기숙사에 돌아갔고 너무 무서워 옥상같은 곳에서 밤을 보내려 하였습니다. 여기부터는 순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일어난 일만 말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친구에게 붙어있는 거미를 때주려다 저에게 옮겨왔고 그게 일반 거미가 아니라 엄청 큰 독거미였는데 온몸에 물렸습니다. 피 멍같은 것이 온몸에 생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현실인지 구분이 힘들었던게 제가 오늘 잠잔 침대 그 풍경 그대로에서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제 친구는 팔에 출혈이 생겨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어쩌다가 그 살인범 초등학생을 만났고 제가 죽는 순간에 바로 깼습니다. 그런데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들었고 다시 꿈 속에서 생활하다가 또 다시 다른 곳에서 그 초등학생을 만났고 또 살해당했습니다. 그리고 깼고 다시 잠들고 살해당하고 깨고 잤는데 다시 살해당했습니다. 정말 두시간조차 자지 못했는데 너무 무섭네요. 배경이 실제 제가 사는 곳과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 더욱 소름이구요.. 제가 문장력이 좋지 않고 사실 축약시키기보다는 장황하게 풀어놓고 싶어서 두서없이 말을 늘여뜨려놓은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한 번씩만 봐주시고 꿈해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꿈해몽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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