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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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4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 아빠한테서 성추행을 당했어요...
일은 이렇습니다..
4학년때 아빠가 회사를 그만 뒀어요(지금은 가게를 하고계세요)
그래서 아빠는 저랑 집에 있는시간이 많았앗어요
엄마는 일을 나가시고요..
저는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아빠가 티비 소리 시끄러우니깐 문 닫고 열씸히 공부하라 했죠..
저는 아빠 말씀데로 문을 닫고 공부를 했어요..
근데 물 마시러 방에서 나왔는데 아빠가 컴퓨터를 키더니 영화를 다운 받는거에요..저는 제가 볼 만화영화를 다운 받는줄 알고좋아라 하고 문을 닫고 더 열심히 공부를했더니 아빠가 영화 아직도 다운 받나?라는 심정으로 문을 살짝 열고 봤더니..아빠가 그거 하는 성인 영화를 보는거에요..그때는 헉...!!이런심정이엿죠..근데 그게 한..2주?그정도 지나고 나서 아빠가 같이 잠을 자제는 거에요..그때는 아빠랑 엄마랑 잠을 자던 때가 좀 있어서 알았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제 옷이(그때의 잠옷은 무릎 밑까지 오는 원피스)허리 까지 들춰저 있었어요..저는 잠껼에 제가 그런줄알았는데..
학교를 갈 시간이여서 제가 일어났더니 아빠가 제 가슴을 만지는거에요...
저는 그때 한..1~3초?그정도는 카만이 있었는데 아빠가 계속 만져서 하지마...그랬져..
근데 아빠도...어?어 잠시만
나: 하지말라고!!
하면서 울먹였더니 아빠가 아..알았어 안할께!!!라며 옷을 갈아입고 회사를 가더라고요
그때 엄마는 아침 6시?그쯤 출근을 하셔서 없었구요..
그 후 저는 그 일이 잊혀질줄 알았죠...
그래도 몇일이 지나자 계속 생각 나자 엄마한테..말했어요..
아빠가 야동을 본다고...그랬더니..엄마가 크게웃으시면서 그래?하더라고요,..그러면서 아빠한테 말을 해보시겠다고 했죠...아빠가 제 가슴을 만진건 말 못했어요..
그러면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크게 멀어질것 같아서...하지만 이제 와서 말한다 한들...이미 몇년이 지났는데..엄마는 이걸 왜 이제 말하냐고 하면서 저를 크게 혼내실것 같구요..제가 외동이긴 한데 한번 혼나면 플라스틱으로 100대 맞거든요 엄마가 내가 개수 새라고 하면서..그래서 말도 못꺼낼것 같아요..
지금도 아직도 아빠가 재 방에 들어오면 엄청나게 놀레요 엄마나 친구가 제 방에 갑자기 벌컥 들어와도 이렇게 까지 놀라지는 않는데..그리고 지금 14살 청소년 한참 남자친구를 만들어야 할 시기...제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가 잇어요..저도 몇번 고백 받아본적은 있지만 그 일 이후로 남자만 보면 겁이나요...저번에 남자애가 애타게 받아달라고해서..한번 받은적이 있는데..그때도 제 남자친구가 혹시나..할것 같아서 1주일도 못가고 해어졋어요..저 어떻하면 좋져...이대로 평생 결혼도 못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웨딩드레스 한번 입어보고 싶은데...ㅜ-저 어떻하면 좋져..이거 신고하면 아빠 잡혀갈것같구...그러면 아빠한테 평생 미안할것 같구..진짜 이 일 아무한테도 친구나 엄마한테도 말하지 않은거에요...여러분..재발...재발 도와주세요..가슴 만져진 일때문에 사회생활 까지는 큰 영향까지는 없지만..집에 혼자있을때 이 일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 이 일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는 지금 이 일 엄청 심각하거든요?이 일 가짜 아니고요 제가 진짜로 격었던 일이에요 그러니깐 내공 냠냠?이런글 아에 소설을 써랔ㅋㅋㅋ<이런글 있으면 모조리 다 신고 할꺼에요
안녕하세요...14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4학년때 아빠한테서 성추행을 당했어요...
일은 이렇습니다..
4학년때 아빠가 회사를 그만 뒀어요(지금은 가게를 하고계세요)
그래서 아빠는 저랑 집에 있는시간이 많았앗어요
엄마는 일을 나가시고요..
저는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아빠가 티비 소리 시끄러우니깐 문 닫고 열씸히 공부하라 했죠..
저는 아빠 말씀데로 문을 닫고 공부를 했어요..
근데 물 마시러 방에서 나왔는데 아빠가 컴퓨터를 키더니 영화를 다운 받는거에요..저는 제가 볼 만화영화를 다운 받는줄 알고좋아라 하고 문을 닫고 더 열심히 공부를했더니 아빠가 영화 아직도 다운 받나?라는 심정으로 문을 살짝 열고 봤더니..아빠가 그거 하는 성인 영화를 보는거에요..그때는 헉...!!이런심정이엿죠..근데 그게 한..2주?그정도 지나고 나서 아빠가 같이 잠을 자제는 거에요..그때는 아빠랑 엄마랑 잠을 자던 때가 좀 있어서 알았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제 옷이(그때의 잠옷은 무릎 밑까지 오는 원피스)허리 까지 들춰저 있었어요..저는 잠껼에 제가 그런줄알았는데..
학교를 갈 시간이여서 제가 일어났더니 아빠가 제 가슴을 만지는거에요...
저는 그때 한..1~3초?그정도는 카만이 있었는데 아빠가 계속 만져서 하지마...그랬져..
근데 아빠도...어?어 잠시만
나: 하지말라고!!
하면서 울먹였더니 아빠가 아..알았어 안할께!!!라며 옷을 갈아입고 회사를 가더라고요
그때 엄마는 아침 6시?그쯤 출근을 하셔서 없었구요..
그 후 저는 그 일이 잊혀질줄 알았죠...
그래도 몇일이 지나자 계속 생각 나자 엄마한테..말했어요..
아빠가 야동을 본다고...그랬더니..엄마가 크게웃으시면서 그래?하더라고요,..그러면서 아빠한테 말을 해보시겠다고 했죠...아빠가 제 가슴을 만진건 말 못했어요..
그러면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크게 멀어질것 같아서...하지만 이제 와서 말한다 한들...이미 몇년이 지났는데..엄마는 이걸 왜 이제 말하냐고 하면서 저를 크게 혼내실것 같구요..제가 외동이긴 한데 한번 혼나면 플라스틱으로 100대 맞거든요 엄마가 내가 개수 새라고 하면서..그래서 말도 못꺼낼것 같아요..
지금도 아직도 아빠가 재 방에 들어오면 엄청나게 놀레요 엄마나 친구가 제 방에 갑자기 벌컥 들어와도 이렇게 까지 놀라지는 않는데..그리고 지금 14살 청소년 한참 남자친구를 만들어야 할 시기...제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가 잇어요..저도 몇번 고백 받아본적은 있지만 그 일 이후로 남자만 보면 겁이나요...저번에 남자애가 애타게 받아달라고해서..한번 받은적이 있는데..그때도 제 남자친구가 혹시나..할것 같아서 1주일도 못가고 해어졋어요..저 어떻하면 좋져...이대로 평생 결혼도 못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웨딩드레스 한번 입어보고 싶은데...ㅜ-저 어떻하면 좋져..이거 신고하면 아빠 잡혀갈것같구...그러면 아빠한테 평생 미안할것 같구..진짜 이 일 아무한테도 친구나 엄마한테도 말하지 않은거에요...여러분..재발...재발 도와주세요..가슴 만져진 일때문에 사회생활 까지는 큰 영향까지는 없지만..집에 혼자있을때 이 일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도와주세요 이 일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는 지금 이 일 엄청 심각하거든요?이 일 가짜 아니고요 제가 진짜로 격었던 일이에요 그러니깐 내공 냠냠?이런글 아에 소설을 써랔ㅋㅋㅋ<이런글 있으면 모조리 다 신고 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