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이혼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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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이혼 #재산분할
저는 작년5월6일에 합의이혼했습니다.
우선 저의 억울한 심정좀 들어주세요ㅠㅠ
재산분할이 가능할까요..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혔는데
위자료까진안바래요..재산분할이 가능한지 궁굼합니다.
전남편과 2010년도에 만나 연애를 한지 얼마안되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저를 알아간지 일년도 아니고 두달만에 결혼할거라고 고백을 하더군요. 저는 그땐 결혼자체를 생각도 하지않았고 24살때 그땐 멋도 모를때였죠,세상물정몰랐지만 그땐 저혼자 살고 있었습니다.어머니가 편찬을때였어요 시기가 정말 타이밍이 그렇더군요,.힘드니까 잘해주는사람에게 맘이 끌리긴했어요.두번거절하고 진심이구나하고 만났는데 동거한지 일년만에 바람끼가 있다는 느낌이 들긴했는데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일년도 되지않은채 국민임대아파트로 신청하려고 신혼부부가 유력하다고 생각해서 혼인신고를 서두르게 되었어요..결국 법적으로부부가 되긴했는데 서로 협의하고 서류를 진행했어요.
그때는 전남편을 믿은거죠..성실함은 있었고 책임있닥느 생각했어요. 혼인신고하고 나서가 문제였고 전남편은 회사가 우선이었어요 제가 열이 펄펄나고 움직일수없는상황에 전화했을때 짜증부터 내며 아프면 돈나가고 윽박지렀죠. 회사동료여직원과 외도.?그런느낌이 난건 전남편 회식자리에 참석하게 됬을때 알았어요.둘이 너무 다정하게 말하더군요 그여자도 감싸고..그땐 느낌만 쎄했는데
한참 지나고 나서 알았어요..2013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게되었고 원치않던 결혼식을 올릴수밖에..시댁부모님말에 등떠밀려..전 돈모아둔건 없었습니다.하지만 일은 간간히 해왔어요.
결혼식 앞두기 몇달전에.. 전남편 회사에서 안좋은 소문이 제귀에 들려오더군요.."강모군 행동을 어떻게 하고 다니는거고"거기 회사에 아는 언니가 말하더군여.무슨말이냐니 회사동료여직원 노처녀와 단둘이 동행한걸 목격했다는둥 버스에서 집근처를 내리지않고 다른데서 둘이 내린다는 얘기가 들려오더군여.저는 전남편을 같은회사에서 알게되서 만나서 둘이 살게되어서 회사전체 인원이 알고있는정도입니다. 전 그회사 재입사하여 다니며 전남편이 저를 매몰차게 무시했고..바람난노처녀앞에서 모욕감을줬어요.
그뒤로 회사에서 발각뒤집어진건 그노처녀가 전남편과 바람을 폈다고 같이 다니는 회사동료에게 얘기해서 소문이 펴져 사장한테도 발각되 불려갔다던데,전남편은 뻔뻔하게 그여자가 일방적으로 좋아했고 자기는 그런게 없답니다.. 참 제가 바보같이 살아온거같네요.
그여자는 퇴사를 했고.결국 전남편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두얼굴이었네요.저한테 다른사람말은 믿지말라고..그랬어요..ㅋㅋ 전 안믿었어요.
그일이 폭풍처럼 해결됬겠지만 여기사는동네는 워낙 쫍아서 다알게되니..근데 그게 다 사실이래요..본인이 다 얘기하고 다닌걸 티를 냈으니깐요 잠자리,성적으로 둘이 어디서부터 끝까지 갔다,장소도.. 다 얘기하고 다녔다네요
2년동안 그런 만남을 가졌었다네요. 전남편이 그만만나자고 하니 그여자는 분노가 차서 자기입으로 얘기하고 다녔답니다.전 무슨죄인가요..
저에게 얘기해주는 지인은 그냥 넘어가줘라고..
한번만용서해줘라고.인제 둘사이 정리된거같다고..
그래서 충격은 심했지만 티를 안냈어요.
저도 정신적으론 충격받긴했어요.부부잠자리관계도 원할하지않았으니깐요 5년가까이살며 부부라면 애기를 가지는게 당연하지않나요..한달에한번잠자릴가질가말까했습니다.일방적으로 거부를했었고..
당연히 거부할만했겠죠..딴여자와 만나 그랫는데
점점지쳐..제가 진지하게 대화를 해서 해결방법을 찾자고 그랬어요 이혼은 쉽게 하고싶지않았으니깐 제가 그사건이 터지고 신경을 쓰니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짜증만나더라고요..제가 제안한건 부부상담소였습니다.가서 서로 문제점을 찾아서 다시 잘된 부부도 많다고해서 근데 전남편은 저랑 절때로 헤어지기 싫다며 울며 저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그랬어요. 근데 저는 그말도 가식...인거 처럼 느꼈어요.그래서 한달이 지나 부부상담소가자니 회사때머 시간이 없다네요..결국 전 너무답답하고 살 마음이 삭 사라졌네요..
그래서 이혼서류를 4월달에 작성해서 전남편에게 주니 다시한번생각해보래요..진짜 자기가 저없음 안대는거였음 쉽게 순순히 써서 법원에 나타난것도 가식인거라는거죠.그리고 법원출석해서 1개월인가 공백기간을 주자나요..전 바로 처리할생각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생각해보면 떨어져있음 알겠지라는..근데 뭐가 급한지 저보고하는말이 원하는데로 이혼해줬으니깐 동사무소가서 바로 처리하자고하더군요ㅋㅋ.울고불고 저없음 안된다고 다시 잡겠다고 친구들앞에서도 그래놓고 막상 먼가 캥기는게 이쓰니 다급하더군여 저는 그것도 모르고 처리했어요.
5월6일부로 남남이되었는데 저는 그래도 전남편을 믿었고 .. 그만큼 의지하고 살아왔어요 우리집이 가족이 하탄하지않아 전 항상 외롭게 살아온걸 아는 그사람이 어떻게 저한테 배신감을 줬는지.. 이혼하고 나선 전 엄청 힘들었어요 좋아하고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제심정은 어디에 풀곳도 없더라고요,.술로 날날이 보냈어요.
마지막으로 웃긴건. . .먼지아나요..
저 이혼할때 합의했지만 저결혼반지받을려니 팔았다고 하더군여ㅋㅋ 어척이없어서 저보고 내가 보탠돈도 없으니 굳이 그걸 왜 찾냐고 그럽니다.그래서 빌라 전세 8500만원있었습니다. 은행대출끼고 갔지만 빌라이사전 아파트5000전세금은 있었어요.저도 직장은 다녔습니다..
꾸준히 다니지못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생활비에 보탬이 되려고 했기에..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혼후 아는지인이 전남편회사에 근무중이었고
그지인은 제가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줄알았답니다.
근데 지인인 동생이 전화와서 언니야 형부간수잘해야겠다고,대뜸 그러더군요. 먼소린지 다시 말해보라고 했죠.
그러더니 그회사에서 어떤 여자랑 바람난거 같더라고..
그게 언제부터 그랬냐 물으니..이혼하기전이더군요ㅋㅋ
충격의도가니. 그여자는 이혼녀이고 애딸린 여자더군여
제가 이혼하고 재산분할도 못받앗어요.
전남편이 줄돈이 어딧냐고 니가 한게 머있는데 돈을 달라냐..이런식이었고 저는 그때 당시 소송이 무서웠습니다ㅠ
그래서 대화로 협의해서 1300만원만 주더군요
이혼하고 제거 빈털털이 되서 나가야되는건가요?
1.이혼한지 1년반밖에 안되었는데 재산분할이 가능할까요,?
2.그리고 이혼한지 얼마안되? 와이프랍니다.
작년에 이혼하고 7월쯤 찾아갔어요.그때 집에 여자신발이 있더군요.이미 살림을 차렸던..
3.재산분할소송이길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제가 지금 어떻게보면 바보같지만
전 상처와 배신으로 힘들게 지냈고
작년이혼할당시..협의이혼인데 재산 반은 나눠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12월에결혼까지했답니다^^
뭐 결혼해서 사는거는 자기네들이고
만약, 그둘이가
혼인신고했다면...재산분할이 안되나요?
그리고 전남편에게 문자했었는데 결혼할여자라고 문자가 왔더군요. 자기도 못받앗다고 저에게 훈계를 하던데
저는 작년5월6일에 합의이혼했습니다.
우선 저의 억울한 심정좀 들어주세요ㅠㅠ
재산분할이 가능할까요..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혔는데
위자료까진안바래요..재산분할이 가능한지 궁굼합니다.
전남편과 2010년도에 만나 연애를 한지 얼마안되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저를 알아간지 일년도 아니고 두달만에 결혼할거라고 고백을 하더군요. 저는 그땐 결혼자체를 생각도 하지않았고 24살때 그땐 멋도 모를때였죠,세상물정몰랐지만 그땐 저혼자 살고 있었습니다.어머니가 편찬을때였어요 시기가 정말 타이밍이 그렇더군요,.힘드니까 잘해주는사람에게 맘이 끌리긴했어요.두번거절하고 진심이구나하고 만났는데 동거한지 일년만에 바람끼가 있다는 느낌이 들긴했는데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일년도 되지않은채 국민임대아파트로 신청하려고 신혼부부가 유력하다고 생각해서 혼인신고를 서두르게 되었어요..결국 법적으로부부가 되긴했는데 서로 협의하고 서류를 진행했어요.
그때는 전남편을 믿은거죠..성실함은 있었고 책임있닥느 생각했어요. 혼인신고하고 나서가 문제였고 전남편은 회사가 우선이었어요 제가 열이 펄펄나고 움직일수없는상황에 전화했을때 짜증부터 내며 아프면 돈나가고 윽박지렀죠. 회사동료여직원과 외도.?그런느낌이 난건 전남편 회식자리에 참석하게 됬을때 알았어요.둘이 너무 다정하게 말하더군요 그여자도 감싸고..그땐 느낌만 쎄했는데
한참 지나고 나서 알았어요..2013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리게되었고 원치않던 결혼식을 올릴수밖에..시댁부모님말에 등떠밀려..전 돈모아둔건 없었습니다.하지만 일은 간간히 해왔어요.
결혼식 앞두기 몇달전에.. 전남편 회사에서 안좋은 소문이 제귀에 들려오더군요.."강모군 행동을 어떻게 하고 다니는거고"거기 회사에 아는 언니가 말하더군여.무슨말이냐니 회사동료여직원 노처녀와 단둘이 동행한걸 목격했다는둥 버스에서 집근처를 내리지않고 다른데서 둘이 내린다는 얘기가 들려오더군여.저는 전남편을 같은회사에서 알게되서 만나서 둘이 살게되어서 회사전체 인원이 알고있는정도입니다. 전 그회사 재입사하여 다니며 전남편이 저를 매몰차게 무시했고..바람난노처녀앞에서 모욕감을줬어요.
그뒤로 회사에서 발각뒤집어진건 그노처녀가 전남편과 바람을 폈다고 같이 다니는 회사동료에게 얘기해서 소문이 펴져 사장한테도 발각되 불려갔다던데,전남편은 뻔뻔하게 그여자가 일방적으로 좋아했고 자기는 그런게 없답니다.. 참 제가 바보같이 살아온거같네요.
그여자는 퇴사를 했고.결국 전남편은 얼굴에 철판을 깔고
두얼굴이었네요.저한테 다른사람말은 믿지말라고..그랬어요..ㅋㅋ 전 안믿었어요.
그일이 폭풍처럼 해결됬겠지만 여기사는동네는 워낙 쫍아서 다알게되니..근데 그게 다 사실이래요..본인이 다 얘기하고 다닌걸 티를 냈으니깐요 잠자리,성적으로 둘이 어디서부터 끝까지 갔다,장소도.. 다 얘기하고 다녔다네요
2년동안 그런 만남을 가졌었다네요. 전남편이 그만만나자고 하니 그여자는 분노가 차서 자기입으로 얘기하고 다녔답니다.전 무슨죄인가요..
저에게 얘기해주는 지인은 그냥 넘어가줘라고..
한번만용서해줘라고.인제 둘사이 정리된거같다고..
그래서 충격은 심했지만 티를 안냈어요.
저도 정신적으론 충격받긴했어요.부부잠자리관계도 원할하지않았으니깐요 5년가까이살며 부부라면 애기를 가지는게 당연하지않나요..한달에한번잠자릴가질가말까했습니다.일방적으로 거부를했었고..
당연히 거부할만했겠죠..딴여자와 만나 그랫는데
점점지쳐..제가 진지하게 대화를 해서 해결방법을 찾자고 그랬어요 이혼은 쉽게 하고싶지않았으니깐 제가 그사건이 터지고 신경을 쓰니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짜증만나더라고요..제가 제안한건 부부상담소였습니다.가서 서로 문제점을 찾아서 다시 잘된 부부도 많다고해서 근데 전남편은 저랑 절때로 헤어지기 싫다며 울며 저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그랬어요. 근데 저는 그말도 가식...인거 처럼 느꼈어요.그래서 한달이 지나 부부상담소가자니 회사때머 시간이 없다네요..결국 전 너무답답하고 살 마음이 삭 사라졌네요..
그래서 이혼서류를 4월달에 작성해서 전남편에게 주니 다시한번생각해보래요..진짜 자기가 저없음 안대는거였음 쉽게 순순히 써서 법원에 나타난것도 가식인거라는거죠.그리고 법원출석해서 1개월인가 공백기간을 주자나요..전 바로 처리할생각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생각해보면 떨어져있음 알겠지라는..근데 뭐가 급한지 저보고하는말이 원하는데로 이혼해줬으니깐 동사무소가서 바로 처리하자고하더군요ㅋㅋ.울고불고 저없음 안된다고 다시 잡겠다고 친구들앞에서도 그래놓고 막상 먼가 캥기는게 이쓰니 다급하더군여 저는 그것도 모르고 처리했어요.
5월6일부로 남남이되었는데 저는 그래도 전남편을 믿었고 .. 그만큼 의지하고 살아왔어요 우리집이 가족이 하탄하지않아 전 항상 외롭게 살아온걸 아는 그사람이 어떻게 저한테 배신감을 줬는지.. 이혼하고 나선 전 엄청 힘들었어요 좋아하고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제심정은 어디에 풀곳도 없더라고요,.술로 날날이 보냈어요.
마지막으로 웃긴건. . .먼지아나요..
저 이혼할때 합의했지만 저결혼반지받을려니 팔았다고 하더군여ㅋㅋ 어척이없어서 저보고 내가 보탠돈도 없으니 굳이 그걸 왜 찾냐고 그럽니다.그래서 빌라 전세 8500만원있었습니다. 은행대출끼고 갔지만 빌라이사전 아파트5000전세금은 있었어요.저도 직장은 다녔습니다..
꾸준히 다니지못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생활비에 보탬이 되려고 했기에..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혼후 아는지인이 전남편회사에 근무중이었고
그지인은 제가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줄알았답니다.
근데 지인인 동생이 전화와서 언니야 형부간수잘해야겠다고,대뜸 그러더군요. 먼소린지 다시 말해보라고 했죠.
그러더니 그회사에서 어떤 여자랑 바람난거 같더라고..
그게 언제부터 그랬냐 물으니..이혼하기전이더군요ㅋㅋ
충격의도가니. 그여자는 이혼녀이고 애딸린 여자더군여
제가 이혼하고 재산분할도 못받앗어요.
전남편이 줄돈이 어딧냐고 니가 한게 머있는데 돈을 달라냐..이런식이었고 저는 그때 당시 소송이 무서웠습니다ㅠ
그래서 대화로 협의해서 1300만원만 주더군요
이혼하고 제거 빈털털이 되서 나가야되는건가요?
1.이혼한지 1년반밖에 안되었는데 재산분할이 가능할까요,?
2.그리고 이혼한지 얼마안되? 와이프랍니다.
작년에 이혼하고 7월쯤 찾아갔어요.그때 집에 여자신발이 있더군요.이미 살림을 차렸던..
3.재산분할소송이길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제가 지금 어떻게보면 바보같지만
전 상처와 배신으로 힘들게 지냈고
작년이혼할당시..협의이혼인데 재산 반은 나눠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12월에결혼까지했답니다^^
뭐 결혼해서 사는거는 자기네들이고
만약, 그둘이가
혼인신고했다면...재산분할이 안되나요?
그리고 전남편에게 문자했었는데 결혼할여자라고 문자가 왔더군요. 자기도 못받앗다고 저에게 훈계를 하던데
#협의이혼 재산분할 #협의이혼 재산분할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