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등록 개인 정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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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닌 입주민 등록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여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제가 원래 살아 왔던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도 여태 한번도
입주민 등록이 의무가 아니었고, 사전에 필수로 하라고 고지를 받았던 적도 없습니다.
혼자 사는 공간이고 최근 관리 사무소에 성범죄자를 채용하여 쓴다는 기사들도 몇 읽었던 바, 그 전에도 저런 기사가 뜨지 않았을 때에도 한 번 개인 정보가 유출 된 적이 있어 꺼려하는 편입니다.
굳이 제 연락망을 알 수 있는 집주인과 부동산 중계인이 있는데 의무적인 것도 아닌 부분에서 제 개인 정보를 기록에 남기고 싶지 않았고요. 전입신고를 하듯 아파트에서 입주민 등록은 다 하여야 한다, 요즘은 다 하고 산다. 어디 가서 물어봐라 다 한다. 이런 말만 비꼬듯 반복하면서 계속 내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관리 사무소에서 시간을 허비하였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현 거주하는 곳은 1년 하고도 5개월 정도를 오피스텔에 층수만 다르게 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1년 계약을 하고 살았던 처음 계약의 부동산 및 집주인에게도 입주민 등록에 대한 고지를 따로 받은 적이 없습니다.
1년 계약 만료 후 집 자체는 만족하였으나 집주인과의 분쟁으로 인하여 다른 부동산을 끼고 다른 집주인 분과 같은 건물 다른 층수로 하여 현재 5개월 가량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택배 관련하여 본디 막 분실에 대한 무언가도 없었으며, 이 오피스텔을 살면서 문 앞으로 택배를 받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 사는 동안 계속해서 문 앞으로 받아왔었습니다.
다만 어제 택배 기사의 실수로 1층 로비 택배 보관함에 보관이 되었으며 저는 사전에 비밀번호를 고지받은 적도 없었으며, 카드키를 가져다 대도 등록이 안 되어 있다고 하여 고객센터 측에 문의를 한 결과 관리 사무소에서 비밀번호를 받아서 열 수밖에 없다.
내 번호로 택배가 등록되어 있는 게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고, 오늘 아침 관리사무소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사는 오피스텔 호수를 입증하고 택배를 받을 생각이었으며, 입주민 등록 관련하여 제 개인 정보를 그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여태 살면서도 문제가 없었고요.
오늘 아침 전화 상으로 입주민 등록, 즉 개인 정보를 등록하지 않으면 택배함 비밀번호를 줄 수 없다기에 비밀번호 같은 거 필요없고 그냥 택배를 찾아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답변은 짜증 뿐이었습니다.
전화 상으로 언성이 높아지고 그럼 부동산에 연락해서 꺼내달라 하면 되는 거냐길래 그러라고 하길래 전화를 끊고 건물 내 계약했던 부동산 사람과 동반하여 택배를 꺼내 달라고 하였습니다.
즉, 저는 계약서 내 내가 살고 있는 호수의 입증은 동반하는 부동산 중계인과 함께 인증을 요구하였으나 그런 거 다 필요없고 우리는 개인 정보를 적겠다며 약 50분 가량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제 손에는 집 계약서가 들려 있었고 호수를 입증할 중계인과 함께 동반을 하여도 택배함을 열어주기는 커녕 제 말을 잘라먹고 예민한 건 알겠는데 요즘 아파트는 다 그런다며 제가 그런 적이 없었고 여태 살던 곳에서도 그런 적이 없었다고 하는 말에도 ' 여태 작은 아파트에 살았나 보네' 이런 비꼼과 함께 개인정보 등록만을 요구하였습니다.
제 명의의 집이 아닌 세를 들어 사는 입주자이고, 집주인 연락처 및 부동산의 연락처까지 모두 관리사무소가 소지하고 있는 바, 급할 때 그럼 타고 타고 연락을 하냐. 급할 때 지금 살고 있는 건 나 아니냐 하는 말만 반복하며 말다툼이 이어졌고 종국에는 대충 계약서 확인 후 제 택배를 약 1시간 만에 꺼내 주셨습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얼이 타는에 이게 의무적으로 이루어졌어야 하는 일들이었나요.
저는 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의 어이없는 대처와 시간 낭비 덕분에 직장에도 늦게 출근을 하고 제 개인 물품도 시간 버리며 한 말다툼 끝에 찾았으며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좋지 않은 소모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원래 살아 왔던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도 여태 한번도
입주민 등록이 의무가 아니었고, 사전에 필수로 하라고 고지를 받았던 적도 없습니다.
혼자 사는 공간이고 최근 관리 사무소에 성범죄자를 채용하여 쓴다는 기사들도 몇 읽었던 바, 그 전에도 저런 기사가 뜨지 않았을 때에도 한 번 개인 정보가 유출 된 적이 있어 꺼려하는 편입니다.
굳이 제 연락망을 알 수 있는 집주인과 부동산 중계인이 있는데 의무적인 것도 아닌 부분에서 제 개인 정보를 기록에 남기고 싶지 않았고요. 전입신고를 하듯 아파트에서 입주민 등록은 다 하여야 한다, 요즘은 다 하고 산다. 어디 가서 물어봐라 다 한다. 이런 말만 비꼬듯 반복하면서 계속 내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관리 사무소에서 시간을 허비하였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현 거주하는 곳은 1년 하고도 5개월 정도를 오피스텔에 층수만 다르게 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1년 계약을 하고 살았던 처음 계약의 부동산 및 집주인에게도 입주민 등록에 대한 고지를 따로 받은 적이 없습니다.
1년 계약 만료 후 집 자체는 만족하였으나 집주인과의 분쟁으로 인하여 다른 부동산을 끼고 다른 집주인 분과 같은 건물 다른 층수로 하여 현재 5개월 가량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택배 관련하여 본디 막 분실에 대한 무언가도 없었으며, 이 오피스텔을 살면서 문 앞으로 택배를 받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 사는 동안 계속해서 문 앞으로 받아왔었습니다.
다만 어제 택배 기사의 실수로 1층 로비 택배 보관함에 보관이 되었으며 저는 사전에 비밀번호를 고지받은 적도 없었으며, 카드키를 가져다 대도 등록이 안 되어 있다고 하여 고객센터 측에 문의를 한 결과 관리 사무소에서 비밀번호를 받아서 열 수밖에 없다.
내 번호로 택배가 등록되어 있는 게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고, 오늘 아침 관리사무소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사는 오피스텔 호수를 입증하고 택배를 받을 생각이었으며, 입주민 등록 관련하여 제 개인 정보를 그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여태 살면서도 문제가 없었고요.
오늘 아침 전화 상으로 입주민 등록, 즉 개인 정보를 등록하지 않으면 택배함 비밀번호를 줄 수 없다기에 비밀번호 같은 거 필요없고 그냥 택배를 찾아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답변은 짜증 뿐이었습니다.
전화 상으로 언성이 높아지고 그럼 부동산에 연락해서 꺼내달라 하면 되는 거냐길래 그러라고 하길래 전화를 끊고 건물 내 계약했던 부동산 사람과 동반하여 택배를 꺼내 달라고 하였습니다.
즉, 저는 계약서 내 내가 살고 있는 호수의 입증은 동반하는 부동산 중계인과 함께 인증을 요구하였으나 그런 거 다 필요없고 우리는 개인 정보를 적겠다며 약 50분 가량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제 손에는 집 계약서가 들려 있었고 호수를 입증할 중계인과 함께 동반을 하여도 택배함을 열어주기는 커녕 제 말을 잘라먹고 예민한 건 알겠는데 요즘 아파트는 다 그런다며 제가 그런 적이 없었고 여태 살던 곳에서도 그런 적이 없었다고 하는 말에도 ' 여태 작은 아파트에 살았나 보네' 이런 비꼼과 함께 개인정보 등록만을 요구하였습니다.
제 명의의 집이 아닌 세를 들어 사는 입주자이고, 집주인 연락처 및 부동산의 연락처까지 모두 관리사무소가 소지하고 있는 바, 급할 때 그럼 타고 타고 연락을 하냐. 급할 때 지금 살고 있는 건 나 아니냐 하는 말만 반복하며 말다툼이 이어졌고 종국에는 대충 계약서 확인 후 제 택배를 약 1시간 만에 꺼내 주셨습니다.
이런 상황 자체가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얼이 타는에 이게 의무적으로 이루어졌어야 하는 일들이었나요.
저는 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의 어이없는 대처와 시간 낭비 덕분에 직장에도 늦게 출근을 하고 제 개인 물품도 시간 버리며 한 말다툼 끝에 찾았으며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좋지 않은 소모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아파트 입주민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