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노후한 빌라의 세입자가 인테리어비용을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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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9년정도 된 빌라 전세를 내놓았는데 현재 2년가까이 거주하는 세입자가 여름,겨울마다 집보수로 무리한 요구사항을 해요.. 여름이면 집에 보일러를 켜놔도 곰팡이가 쓸어서 자기네가 이사올때 새로산 가구들에도 곰팡이가 쓸었다며 가구비용을 물어내라고 합니다. 현재 가구문제는 일단 보류중인데, 곰팡이가 생긴 벽지나 바닥제와 그럴 기미가 보이는 방안의 도배까지 새로 해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번 겨울.. 보일러에 문제가 있다고해서 업자를 보내보니까 이건 보일러사에서 해결해줄 문제가 아니고, 집을 지을때 깔은 보일러를 전체 다시 깔아야 할 수도 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현재 세입자의 전세계약은 6개월도 안남은 상태입니다. 보일러와 가구비용을 주인이 보상해줘야하나요? 보일러는 아직 시간관계상 전문가가 방문하지않은 상태라 보일러를 전체 새로깔아야할지 부분적으로 수리가 가능한건진 아직 아무것도 단정지을 순 없지만, 법적으로 무조건 집주인이 가구비용을 물어내야하는건가요?
세입자가 하루에도 몇통씩 전화로 괴롭히는데 유선상이든 만나서든 무슨 사람을 잡아먹을것처럼 협박조로 얘기합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아주 무슨 해마다 계절마다 뭐고쳐달라 요구가 많습니다. 월세도 아니고 전세인데 참.
이젠 일부러 집안의 보일러등을 일부러 망가트리고 저러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ㅡㅡ
전화로 자기집에 방문할때 미리 연락하고 오라고 유독 강조를 하더라구요. 뭐 어느집이든 방문전에 미리연락하고 가는건 당연한데 유독 저걸 강조하니까, 마치 일부러 집안 난방기따위를 망가트리고 그래서 그런게아닐까 의심이됩니다. 아직 2년도 채 안살았는데 오죽 계절마다 뭐해달라 요구를 해대니까요.ㅡㅡ 그리고 이전 세입자는 변기에 담배꽁초를 몇개비 흘려보내놓고 변기가 막혔다며 사람불러 해결해준적도 있습니다.ㅡㅡ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입자가 하루에도 몇통씩 전화로 괴롭히는데 유선상이든 만나서든 무슨 사람을 잡아먹을것처럼 협박조로 얘기합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아주 무슨 해마다 계절마다 뭐고쳐달라 요구가 많습니다. 월세도 아니고 전세인데 참.
이젠 일부러 집안의 보일러등을 일부러 망가트리고 저러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ㅡㅡ
전화로 자기집에 방문할때 미리 연락하고 오라고 유독 강조를 하더라구요. 뭐 어느집이든 방문전에 미리연락하고 가는건 당연한데 유독 저걸 강조하니까, 마치 일부러 집안 난방기따위를 망가트리고 그래서 그런게아닐까 의심이됩니다. 아직 2년도 채 안살았는데 오죽 계절마다 뭐해달라 요구를 해대니까요.ㅡㅡ 그리고 이전 세입자는 변기에 담배꽁초를 몇개비 흘려보내놓고 변기가 막혔다며 사람불러 해결해준적도 있습니다.ㅡㅡ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