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합의문의

H(202405) : 아래 답글은 질문자의 일방적 주장. 설명에 기초하여 일반적. 평균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 사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단순 참고사항으로 여하한 법적 책임이 없음을 고지합니다.

(**답변이 답변확정되지 않은 경우 답변일로부터 10일 내에 답변은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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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김연태입니다.

질문자의 설명에 따른 사고경위와 질문 취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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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원위부 분쇄골절상을 입었고 관혈적 정복술을 받았다면

설령 골유합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각변형 등 부정유합 등으로 후유장해가 잔존될 개연성이 높은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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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6개월 후 후유장해의 잔존 여부와 그 정도 및 장해기간에 따른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아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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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질문자의 보상합의금의 정당한 규모를 예정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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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금은 치료에 진력해야 할 것이고, 골유합 정도로 보아 조기합의 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음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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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소위 12대 중과실 사고라면

가해자로부터 별도의 형사합의 요청이 올 경우 적정한 규모에 형사합의를 할 수 있도록 대처함이 현재 취해 조치와 대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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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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