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 없이 혼자 돌아다니기 좋은 여행지를 찾고 계시는군요
그렇다면 자연을 벗 삼아 힐링하기 좋은 '남이섬'은 어떠실까요?
남이섬은 차가 없어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데요, 용산역 또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ITX-청춘을 이용하여 가평역에서 내리신 후 10-4번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하여 10분 안쪽으로 방문하실 수 있답니다.
또한 근처에는 봄 나들이를 즐기며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들도 모여있는데요,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시면 남이섬선착장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고 근교 관광지에 쉽게 방문하실 수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철로를 따라 페달을 굴리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평 레일바이크' 국내 유일의 프랑스테마파크 '쁘띠프랑스' 밤에 더 아름다운 별빛마을 '아침고요수목원' 등 다양 관광지도 버스를 타고 쉽게 방문해보실수 있답니다~
마지막 낮에는 푸른 북한강변을 바라보며 멍때리며 마음의 평화를 찾고 저녁에는 포근한 달밤과 함께 섬 내를 산책할 수 있는 '호텔정관루' 숙박은 어떠실까요? 남이 나라 공화국 안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국립호텔인 '호텔 정관루'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본관 정관째에는 아시아 최대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나미 콩쿠르'를 통해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으며 강변길을 따라 쭉 위치한 별관 콘도 별장은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정취와 함께 가족들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자체적인 취사 시설인 BBQ까지 즐길 수 있는 콘도 별장 또한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녁 시간 아무도 없는 남이섬의 고요한 별밤과 달밤, 그리고 새벽 물안개는 호텔 정관루에서 숙박하는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이랍니다.
추가적인 소식들은 아래 링크 걸어드릴 테니 참고해 보시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꼐 남이섬에서 힐링하고 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