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파이롯트,펜텔,로트링이
샤프 브랜드계의 3대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중에서도 로트링 500을 고른 이유는
로트링도 500, 600, 700 ,800 등 엄청 많은 시리즈가 있는데
점점 시리즈가 올라갈수로 가격은 비싸지고
기능들도 많아지긴 하지만
무엇보다 무게또한 올라가서 나머지는 비추드려요.
가격은 가장 싸지만 무엇보다 실사용으로 굴려도
고장도 가장 안나는 제품이구요
무게도 많이 안나가서 손목에 피로가 덜가요
암튼 로켓재질인지 뭔가하는 까끌까끌한 그립부분이
손에 감기는 느낌이 괜찮아요.
고무도 아니지만 진짜 미끄럼없이 잘 잡아줍니다.
앞에 촉부분이 길지않기 때문에 그립감이
일반 샤프랑은 사뭇 다를거에요.
로트링 500의 또 하나 신기한점은
0.5를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0.4 느낌이 납니다.
종이에 끄적댈때 다른 샤프에 비해
조금 얇게 나온다고 해야될까요 ?
암튼 필기감이 되게 좋았어요.
강추드립니다.
상품 고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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