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죽쇼파 제품 이럴 수가 있나요?

한국가죽쇼파 제품 이럴 수가 있나요?

작성일 2013.08.0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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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독, 가장 많은 듯한 피해사례입니다.

우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근본적인 불량제품에 불량업체로, 해당 연유를 알고 나면 대응 하기가 수월하고 명확하겠지요. 

★ 가죽쇼파의 이염(염료가 묻어나는 현상) 문제는

질문자님의 쇼파의 가죽이

코팅류일 경우

해당 성분은 PU인데, 이는 상온에서 액물-형태로 경화제를 넣어 일정형태를 가공한답니다. 문제는 경화제가 이탈, 옷 같은데 이색이 묻어 나거나 좀더 시간이 지나면 엿마냥 끈적끈적, 점도가 심해지면서 녹는 현상이 나타난답니다.

염료일 경우

염료 분자의 착색 불안정으로 가죽에 묻어 있는 염료 분자가 옷에 묻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마찰이 요구되는 쇼파의 가죽에 재코팅 할 경우

불안전하게 고착되어 금시 터지고 갈리지는, 뜨는 현상을 초래하지요.

결론 적으로 해당 문제는

AS로 마감 할 수 없는 가죽자체의 근본적 하자 문제로 교화, 반환, 보상 쪽으로 처리 해야함이 최상 안)으로 여깁니다.  적당한 교환, 환불, 보상에 대하여  비협조적을 나올 경우(원인 · 이유는 하기의 내용을 참조)에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접수를 하여도 해결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소비자측면에선 불리하답니다. 이를 업자 측에서 악용하기도 하지요.

혹, 현금결제를 하고 현금 영수증을 업체 측에서 발행하지 않았을 경우

사업자측의 위법사항에 해당, 총결제금액의 몇배 벌금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세무서에 신고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밝히시고 협의점을 선점하세요.

또, 온라인 결제의 예금주와 사업자명의가 다름과 동시 세금계산서 미발행, 카드결제가 아닌 경우

사업자측의 부가세(매출) 신고 고의적 누락에 해당, 이 또한 많은 벌금의 처벌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세무서 신고 가능성을 비추고 협의점을 선점 하세요.

 

★ 우리네 소비자들이 최소한 익히 알고 계셔야 할 가죽의 상식으로

⑴.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는 질이 좋은 가죽은 ?

코팅(피그먼트/Pigment)을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 염료를 가죽의 속 내부까지 통과시켜 표면의 색감을 표현하지요. 침을 뭍히면 스미는 속도의 정도로 질을 평가 하기도 한답니다. 쓰면 쓸수록 네츄럴한 가죽의 멋을 더하지요. 이를 면피라고 하죠. 이런 가죽을 가공하기 위해선 우선 조직이 지밀한, 견고한, 흠집이 없는 양질의 원피가 요구 되겠지요. 문제는 가죽 가공중에 첨가되는 6가크롬/염소화페놀류  - - 등 발암 및 유해 중금속물질이 피부가 접촉 할 경우 인체에 전이가 되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이 단점이죠.  세상에 나와 있는 가죽제품을 따져보면 일상 생활 맨 살에 직접 와 닿는 제품은 가정용 가죽쇼파와 안감이 없는 가죽장갑 外엔 핸드백/지갑/벨트/신발/모자/키홀더/업소용쇼파/옷 -- -  등 모두가 손바닥정도에 와 닿죠. 가죽으로 내복을 만들어 입는 이는 없지 않나요 ?

⑵. 코팅(피그먼트/Pigment)이 두꺼운 가죽일수록 ?

..①// 가죽에 사용하는 표면재는 염분에 약하답니다.

가죽이 터지고 갈라지고 - -  등 하자의 부분을 보면 힘이 직접 닿는 엉덩이 부분이 아닌 엉뚱한 팔걸이, 장단지 쪽에서 먼저 발생하지요. 이는 땀(염분)이 많은 손바닥, 장단지가 직접 닿기 때문이랍니다.

..②// 원피 표면의 조직이 느슨하거나 와일드, 흠집이 있을 경우에 이를 커버하기 위해선

두꺼운 코팅층을 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예로써 물소가죽을 보면 대체적으로 많은 코팅이 올라가 있답니다. 물소는 아열대지방에서 가축되는 소로 땀구멍이 크고 표면의 조직이 매우 느슨하기 때문이랍니다.

..③// 원피 표면의 조직이 느슨하거나 와일드, 흠집이 있을 경우에 또 하나의 방법은

섬세하게 모공과 가죽의 주름을 흉내, 조각한 금형으로 열과 압을 주어 표면을 매끈하게 찍어 낸 뒤 코팅(피그먼트/Pigment) 층을 얇게 마감하는 것이지요. 이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요령은 침을 뭍혀 보거나 땀구멍을 미세하게 관찰하면 일정 패턴으로 염료가 차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단면층을 보면 다른 색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하기도 한답니다.

..④// 도꼬가죽은

면피를 만들기 위하여 활피(가죽의 두께를 가름)하고 남은 밑의 썰물(조직이 매우 느슨, 엉성함) 원피에 PU필름을 본딩하여 만든 가죽으로 내구성과 구조,  형태, 상품가치가 인조피혁과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이 녹아 끈적거리거나 옷에 이염이 되는 취약점이 있답니다. 이를 소비자들이 모른다 하여 은연중 속여가며 판매하는 업자들이 문제랍니다. 유럽, 미주 등 해외에서는 이를 법적으로 도꼬皮(Everskin, Split leather)와 은면皮(Grain leather, Genuin leather)로 표시, 구분케 되어 있지요.

 

참고하여

업소가 아닌 가정의

아름다움과 화목, 행복과 건강, 웰빙이 넘치고도 남음이 있는 집 꾸미기를 기대하며

실생활 속의 가정용품에 대한 구매측면에서의 상식 및 지식,  정보를 올려 드려요^^.


 

상식 讀>. 메이커브랜드와 유통브랜드의 책임 이행에 따른 속성적 차이.

ⓐ 메이커-브랜드

직접제조(Makingsystem)을 갖추고 직접 소비자판매를 하는 브랜드를 칭합니다. 사후 AS관리를 필요로 하는 쇼파와 같은 장기설치 사용하는 아이템에 직접 판단과 동시 조치 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이 충족되어 있답니다.

ⓑ 유통(수입)-브랜드

제조자와 판매처가 별도의 사업체로, 즉 여기저기서 사다 놓고 판매하는 브랜드를 칭합니다. 판매업자측에서 소비자로부터 AS를 접수 할 경우, 판매업자는 해당제품의 구매처(중간유통업자 등)를 찾아 AS(하자결함)에 대한 일방 지시가 아닌 협조의뢰를 구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상호 이해관계가 다르거나 상호 거래불편, 상호 거래중단, 행방불명... 등의 이유가 발생 할 경우엔 판매처가 직접 취한 마진에 이미 공급업자에게 지불한 원가부분마저 손해를 봐야 하는 큰 부담을 져야 하겠지요. 문제는 현실적으로 본인이 취한 마진 이상으로 이미 공급업자가 가지고 간 금액마저 손실처리를 각오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지식 讀>. 가죽에 오염 부분에 대한 관리상 유의 할 점

 ⓐ 해당 부위에 바나나껍질/크림-- 등을 바르는 것을 주변에서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해당 물질에 포함되어 있는 유분으로 슬쩍 도포, 때가 일시적으로 보이질 않게 하는 것일 뿐 때를 근본적으로 제거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문제는 유분과 때와 합성, 또다른 위해 물질로 변이되어 인체에 해를 가할 수가 있다는 것으로 사전에 유의 할 필요가 있겠지요.


 

ⓑ 그리고 시중에 크리너를 바르는 것을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피부에 닿는 물질로 의약품인 연고나 화장품이 아닌 공산품이란 것입니다. 문제는 해당 물질의 화학성분에 대한 피부 및 인체 유해성에 대한 사전 검증 및 필터의 단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죽에 베여 있는 중금속화학물질과 크리너의 화학물질의 또다른 문제는 화학반응에 의한 물질 생성으로 또다른 피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우리나라도 뒤늦게나마 

국회에서 입법화[2009.12.30 고시],

맨 살에 직접 와 닿는 가죽제품에 준하여 발함/유해물질로 알려져 있는 6가크롬/염소화페놀류 - -  등을 안전품질에 규정, 규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답니다. 이는 지식경제부 민원실을 통하여 문의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감안 가죽쇼파는 예쁜 러너를 깔고 사용을 하면 인테리어 효과와 동시  맨 살에 닿아 인체에 오염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을 피할 수가 있어 유익을 더 할 수 있겠지요. 

 

 

정보 >. 오늘 날

24시간/4계절 내내, 입실하자마자 반 탈의 후 생활, 쇼파의 소재를 맨 살 피부로 문지를 수 밖에 없는 온방좌식문와의 생활패턴에 살고 있죠.

 

세상엔

업소가 아닌 가정의 쇼파의 소재가

꼭, 기존의

가죽 · 천 · 인조피혁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선택의 폭이 하나가 더 있지요.

 


 

이미 유럽에서는, 80년대 후부터~ 

야외의 신발을 신고 실내생활하는 입식냉방구조에서 온도가 일정 최적의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아파트형 주택문화로 바뀌면서부터 피부유해성이 논란,  전혀 새로운 장르의  Ecsaine(엑센느/오세아니아에서 소재 이름으로 칭함) 또는 Alcantara(알칸타라/유럽에서 소재이름으로 칭함)라는 소재가 소비자들이 로망하는 쇼파로 알려져 있답니다.

 



 

소재의 특성으로

* 끈적거림이 없이 아기의 맨 살처럼 부드러운 촉감

*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스한 느낌의 통기性

* 먼지날림이 없이 집먼지진드기가 서식 할 수 없는 구조

* 유해성 중금속화학물질 피부전이 및 가죽화학제냄새 없이 마냥 즐길 수 있는 친환경소재

* 눈에 보이는 커피/음식물/초콜렛 - -  등 어떤 오염이든 물걸레로 닦을 수 있는 편리한 관리

* 평소 세탁이 불필요한 기능의 위생

* 비닐스런 칙칙한 느낌 등 기존의 한계를 벗어나 밝은 빛 가운데 더욱 더 美 가치를 더하는 색감

* 섬세함과 고급스러움의 발현력을 지닌 질감.... 등 많은 점이 있답니다.

 

한 마디로


 

온 가족이 맨 살, 피부로 쇼파와 어우러져 스킨십을 즐길 수 있는 소재의 특성으로

기존의 불편했던 모든 단점을 모두 모아서 하나의 장점화 한 듯 나타내어진 점이

꿈의 소재라 하여도 과언은 아닌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2011.03 본격 출시, 

아토피/알레르지 - -  등 민감한 가정에서

멋이 아닌 아름답고 화목한, 건강하고 행복한, 웰빙의 컨셉을 지향하는 가정에서부터 각광

별도의 광고한 사례 없이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확연하네요.

 

 
 

 


 

 


 


 

 


 

 


 

 

면보다도 더 부드러운 촉감과 집진드기가 서식 할 수 없는 구조로 고급스러운 을 적용

잠을 잘 때는

담요 없이 가벼운 이불만 덥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선

가벼운 이불은 치우고 예쁘고 말끔한 매트리스만 노출,

몸만 쏙 들어갔다 몸만 쏙 나온 뒤 이불과 담요사이에 남겨 놓은 땀(습기)로 서식되는 곰팡이의 문제 없이

공기와 채광에 자연살균..

신기^^

 


 

 



 



 


 

 


 
 

 

출처 : www.hassed.kr > 고객마당 > 고객후기에서 발췌

정보 : 등 검색어 『 헷세드 』 또는 소재이름인 『 엑센느 』으로도 많은 정보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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