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시계 정품인지 가품인디 좀봐주세요~

태그호이어 시계 정품인지 가품인디 좀봐주세요~

작성일 2017.06.03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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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 잘봤습니다
사진 상으로 보았을때
문의하신 ( )제품은 가품으로보여집니다



하나하나 사진찾아서 쉽게 설명드리면 좋은데
시간이오래걸려서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의주신 제품 아래서 찾아서 확인하시기바랍니다!(사진은 유명블로그 에서퍼온거입니다)
로렉스 서브마리너


조금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형광의 12시 부분인데요 조금 더 흰색의 느낌이 강하며 탁한 우유빛을 보이게됩니다.

형광 도료의 사용이 좋은 품질을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이며 이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누런 형태로 변화가 됩니다.




로렉스 신형의 경우 시계의 안쪽에는 각인이 되있는데요 이부분의 폰트가 다른점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좌측 가품의 경우 레이저의 각인이 연한점과 점자의 각인이 가품시계들의 특징인 레이저각인 형태를 보입니다.

주로 가품에서 스틸 모델에 각인되는 글자의 느낌은 정품에서의 각인과는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로렉스 요트마스터



정가품의 구분이 조금 쉬운 편인데요 기본적인 g 수가 매우 큰 차이를 보이게됩니다.

외관을 비교하자면 좌측은 정품 우측은 가품입니다. 자세하게 보면 쉽게 구분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가품의경우 다양한 퀄리티로 출시가 됩니다. 비교해 드릴 모델보다 더욱 정교한 모델 역시 출시가 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베젤의 로렉스 요트마스터라는 폰트는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이 세라믹에 각인을 하는 방식이 정품은 가품과는 깊이에서 차이를 보이게됩니다.

정품의 경우 레이저로 정교하게 음각이된 이후 폰트 부분에 프린팅이 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가품의 경우 단시간에 생산되는 특징 때문에 정교한 디테일이 떨어지게됩니다.

다음으로는 가품의 사진들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골드 시계는 스틸류의 모델과는 다르게 금속각인이 있게 되는데요


정품의 골드워치는 케이스의 뒷면에 골드의 함량이 표기가됩니다. 하지만 가품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버클부분에는 골드워치이지만 각인은 스틸이라는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은 모델이 카피를 할당시 로렉스 요트마스터 스틸이나 콤비 모델을 샘플로 사용을한듯합니다.

위블로


다이얼은 카본 형태의 디자인으로 핸즈에는 형광이 있기 때문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쉽게 시간을 볼수있습니다.


가품이 많이 출시되는 브랜드라고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간단한 비교법을 설명드릴께요


중요한 포인트는 2곳인데요 다이얼의 HUBLOT 폰트를 보시면 좀더 깔끔함을 느낄수있습니다.

가품의 경우 다이얼을 제작할때 프린팅이 깔끔하지않은 점이 특징이죠 육안으로는 쉽게 구분은 어려운 점이 있지만


전문가들에게 의뢰하거나 루페나 확대를 해서 보면 깔끔하지 못한 폰트를 확인 할수있습니다.


굴곡이나 기포가 있는부분이 많거나 거친 프린팅을 보입니다.

까르띠에


까르띠에 발롱블루의 뒷백 케이스인데요 여기서 쉽게 가품을 판단할수있는 포인트 설명 들어갑니다.
뒷시리얼은 209409NX 라는 숫자는 고유시리얼로 시계하나에만 부여되는 고유넘버입니다.
동일한 글자가 있을수없습니다. 또한 위의 모델은 42mm의 모델이기 때문에 3009라는 고유 모델넘버는 오표기 입니다.
42mm 스틸모델의 모델 넘버는 3001이며 3009는 28mm의 모델명입니다.

여성용 까르띠에 발롱블루 28mm의 사진입니다. 뒷백의 시리얼이 42mm와 동일 한점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가품은 하나의 틀을 이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시리얼이 반복해서 나오는것 입니다.
NX 라는 숫자는 년식을 표기하며 차후 시리얼 정보도 정리해서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가품의 특징중 쉽게 구분 되는 시계와 브레이슬릿을 연결하는 부분의 구멍 부분인데요
정품의 까르띠에 발롱블루는 이런 구멍이 없습니다.
케이스의 곡선도 다소 엉성한 점이 느껴지는 디자인 입니다.
iwc


이 모델 역시 가품 시장에서는 평판이 좋은 SA급 제조회사의 상품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고난 위도의 모델 인데요
매우 유사하게 만들기 위한 느낌이 있지만 12시와 6시의 써클형태의 기요쉐가 없네요 평평한 점이 육안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정품의 아라비아폰트와 비슷하게는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4 의 폰트는 정품의 곡선과는 매우 틀린점이 보입니다정품맨아래사진있습니다

다이얼의 서클 형태는 12시방향의 디자인 인데요 아주 작은 부분 까지도 확대해서보니
깔끔한 숫자의 폰트가 느껴집니다. 고급 시계의 아름다움은 확대해서 볼경우 더욱 잘나타나게 됩니다.
정품의 진위여부가 걱정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가품에서는 이런 폰트며 고급스러운느낌이 없습니다.


iwc 포르투기즈의 정품에는 고급스럽게 각인된 폰트가 보입니다. 또한 6시방향에는 고유 시리얼 번호가 있는데요 이시리얼 번호 만으로도

가품의 모델과는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해외 보증서의 iwc 는 보증서에 수기로 모델명을 기제하며 시리얼도 기재를 하게 됩니다

((iwc정품제품사진))

몽블랑


빨강동그라미 보시면 몽블랑을 상징하는 별 마크가 왼쪽으로 쏠린거 보이시나요?
정품이라면 절대 그럴수없습니다
지금은 중궈산은 이것도 극복했다고하네요!!

까르띠에의 경우 진품은 시게에 새겨진 로고나 글자의 인쇄상태가 가늘면서도 선명하다. 제품의 번호와 실제 상품이 맞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시계의 뒷면에는 모델 넘버가 있으며 사방이 나사로 조여 있다.



불가리 역시 로고의 정밀함과 모델 넘버를 확인해야 한다. 가짜 불가리의 경우 로고 상태가 샤프하지 않고 경사면으로 처리되어 있지 않으며 모서리 처리가 뭉툭하다. 또한 가짜 상품 뒷면에는 불가리 진짜 상품임을 보증하는 고유의 모델 넘버, 시리얼 넘버가 틀리게 기입되어 있다.


모든 로렉스 진품은유리판이 사파이어 입니다
강도9이죠
여기 상처를 입힐수 있는건
오로지 다이야몬드밖에 없습니다.
던지거나 힘으로 말고 긁어서 흠집을 내는건 다이야몬드가 유일하죠
가짜는 못으로 긁으면 바로 긁힙니다.


일단 오토메틱 시계들 을 보자면...
특히.. 롤렉스와 오메가의 경우... 독자적인 자사 자체생산 무브먼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 이미테이션 업자들이... 내부 기계까지 모방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뒷뚜껑을 열어보면.... 금방 알 수 있게 되지요..

반면 불가리의 경우.. 가격은 비싸지만.. 진품도 비교적 저렴한 ETA 기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SA급 이미테이션 시계도 똑같은 ETA 기계를 사용할 경우...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기가 더 여려워질 수도 있씁니다..

즉, 특급 이미테이션(SA)급 시계의 경우.. 내부 무브먼트로.. 가장 구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우수한 ETA사의 2824, 2836계열 무브먼트(대부분의 기계식 손목시계에 사용됨)나 일제 미요타, 시티즌 등의 무브먼트를 사용해서 시계를 만듭니다..
그래서 진품도 같은 ETA 무브먼트를 사용할 경우.. 사실상 진품, 가품을 구별하기 여려워지지요...
(불가리, 까르티에 등등이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오토메틱이 아닌 전지로 가는 쿼츠시계의 경우...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기가 약간 더 어려워 집니다..
즉, 내부의 기계가 다르긴 하지만... 진짜 전문가들이 보지 않고서는 알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쿼츠식 시계의 경우... 이미테이션 업자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정말 배끼기 쉬운 시계들입니다... 싸구려 무브먼트의 경우 5천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형만 똑같이 만들경우... 사실상.. 뒷뚜껑을 따 보기 전에는.. 구분이 힘들기 때문이지요...


일반인들이 아무런 정보 없이 이미테이션 시계만을 볼 경우..

진품, 가품을 가려내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옆에 진품 시계를 같다놓고 상호비교를 하지 않는이상... 구분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서브마리너 모델의 경우.. 사파이어그라스 하단에 있는 작은 왕관표시(롤렉스 상표)까지 똑같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진품의 왕관모양과 약간 다른 점을 찾아야 할 정도로.. 비슷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전문가가 직접 만져봐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답변확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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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사진올려주세요

[가품도 급이있습니다]


창작품, 최하급 ,커스텀 ,정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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