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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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18k다이아반지에서 다이아를 빼고 남는 금으로 제 반지를 해주신다 해서
22일신월4동 x금은방을 갔습니다. 가서 디자인을 고르고 다이아감정서까지 하고도
금무게가 있어서 2만원을 되돌려 준다기에 해달라 하고 왔습니다.
화요일 저녁에 전화가 와서 찾으러 오라기에 내일간다하고 다음날 갔는데.
분명히 금반지로 알고있는데 은반지로 해놨더라구요.
엄마와 다시 금은방을 갔는데 사장님은 안계시고 남편분이 계셔서 통화를 하게 해주셨는데
엄마가 금을 은으로줬다 한마디에 아 실수했다고 다시해드린다고. 말하더군요
여기서 부터 신용을 잃었죠.<준 반지가 제가 디자인 고를때 꼈던 반지>
그리고 어제 토요일 반지가 나왔다고 연락이 와야되는데 아무연락이 없기에
전화를 했더니.자기가 공장에 확인하고 전화를 준데요. 나중에 전화와서는 오늘 5시 이후에 오시라고
제가 없어서 엄마가 대신 가셨는데 문자로 반지가 이쁘게 나왔다기에 '아 진짜 저번은 실순가보다'해서
집에와서 반지 보는데. 진짜 벙쪘어요.
분명히 디자인 고를때 4번째 손가락에 낄거라 했는데. 이거는 억지로 껴넣어야하고 애끼에 딱맞는
반지를 줬습니다. 짜증도 나고 해서 오늘 아침에 다른 금은방가서 18k맞냐 물어보니..
아저씨 이거 14k라고 정말 멋진거 같아요. 심지어 디자인도 달라요.
18k 맞으면 사이즈만 바꿀라했더니 여기 사장님이 너무 괴씸해요.생각할수록 열받고
어떻게 동네에서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그리고 상식적으로 18k를 주면서 반지를 해달라고 하면 당연히 18k가 돌아와야하지 않나요?
아니면 그때 준 2만원은 이거예요?ㅋㅋ
진짜 황당해서 말이 ㅋㅋㅌ
엄마18k다이아반지에서 다이아를 빼고 남는 금으로 제 반지를 해주신다 해서
22일신월4동 x금은방을 갔습니다. 가서 디자인을 고르고 다이아감정서까지 하고도
금무게가 있어서 2만원을 되돌려 준다기에 해달라 하고 왔습니다.
화요일 저녁에 전화가 와서 찾으러 오라기에 내일간다하고 다음날 갔는데.
분명히 금반지로 알고있는데 은반지로 해놨더라구요.
엄마와 다시 금은방을 갔는데 사장님은 안계시고 남편분이 계셔서 통화를 하게 해주셨는데
엄마가 금을 은으로줬다 한마디에 아 실수했다고 다시해드린다고. 말하더군요
여기서 부터 신용을 잃었죠.<준 반지가 제가 디자인 고를때 꼈던 반지>
그리고 어제 토요일 반지가 나왔다고 연락이 와야되는데 아무연락이 없기에
전화를 했더니.자기가 공장에 확인하고 전화를 준데요. 나중에 전화와서는 오늘 5시 이후에 오시라고
제가 없어서 엄마가 대신 가셨는데 문자로 반지가 이쁘게 나왔다기에 '아 진짜 저번은 실순가보다'해서
집에와서 반지 보는데. 진짜 벙쪘어요.
분명히 디자인 고를때 4번째 손가락에 낄거라 했는데. 이거는 억지로 껴넣어야하고 애끼에 딱맞는
반지를 줬습니다. 짜증도 나고 해서 오늘 아침에 다른 금은방가서 18k맞냐 물어보니..
아저씨 이거 14k라고 정말 멋진거 같아요. 심지어 디자인도 달라요.
18k 맞으면 사이즈만 바꿀라했더니 여기 사장님이 너무 괴씸해요.생각할수록 열받고
어떻게 동네에서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그리고 상식적으로 18k를 주면서 반지를 해달라고 하면 당연히 18k가 돌아와야하지 않나요?
아니면 그때 준 2만원은 이거예요?ㅋㅋ
진짜 황당해서 말이 ㅋㅋ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