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추천~

선크림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써본 것 중에서

뉴스킨에서 나오는 '선라이트...' 선크림을 추천드려요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거의 없어 좋아요

 

백탄현상도 없구요

 

 

아래 아이디 네임카드에서 둘려보세요

무더운 여름철 피부의 최대의 적은 자외선이 아닐까. 자외선은 피서나 외출할 때 뿐 아니라 평상시 실내 환경에도 도사리고 있다.

한 여름 자외선 가득한 태양빛에 그을려진 후 후회하면 이미 늦다. 피부 노화와 트러블의 주된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올바르게 알고 24시간 자신의 패턴에 맞는 스케줄에 맞는 ‘자외선차단 다이어리’를 준비해 보자.

● Morning Time

	사진제공: DHC

아침은 출근이나 외출 준비로 분주하다. 바쁜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고 비비 크림이나 파운데이션만 바르는 경우가 많다.

메이크업의 효과를 내주는 제품은 피부톤과 결점을 보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 목적이 따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와 비교했을 때 SPF와 PA 수치가 비교적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자외선 차단 효과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바쁜 아침이라해도 아침에 지켜야 줘야 할 한가지는 피부이중 차단이다. 비비 크림을 바르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 Day Time

사진제공: DHC

아침에 바르고 나온 자외선 차단제가 낮동안 이어지긴 힘들다. 땀이나 먼지로 지워진 메이크업은 당연히 자외선 차단제 기능마저 떨어진다.

이럴 땐 워터 프루프 기능과 함께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 미스트 제품을 활용하자. 데이 케어 아이템을 수시로 챙겨 주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Night Time

사진제공: DHC

저녁시간은 하루 종일 더위와 피로에 시달린 피부에게 휴식과 영양을 주도록 한다. 천연 성분이 함유된 팩을 이용해 피부를 편안하게 쉬게 할 것.

고농도 미용액으로 영양을 공급해주는 마스크 팩을 활용하는 것도 간편한 방법 중 하나다.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의 잡티는 비타민 C로 케어하면 도움이 된다.

 

선크림 추천 정보 베스트 5 들어가보시면 정보나 기사등 사이트별로 정리 잘되어있어서 올려드립니다.

알바생이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답변도 좀 보이네요.  전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하겠습니다.

선제품은 우선 자신의 피부타입과 노출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SPF 와 숫자가 써있는데 숫자는 자외선 차단이 얼마나 세게 되는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가는가입니다. 숫자 x 15분 정도가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SPF 10 이라고 써 있으면 10 x 15분 = 150분 즉, 한시간30분 정도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SPF 25 전후면 6시간 정도 되는 것이니 일상의 자외선은 막아주는 것이겠지요.  요즘 SPF50 이상을 많이 찾으시는데 50이면 50 X 15 = 750분, 즉 12시간반이 가는 겁니다.  하지만 그 정도 지속력을 지니려면 콩알 만큼 발라서는 안 됩니다. 보통 500원짜리 동전 하나 이상은 발라줘야 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습니다.  자주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땀과 물에 지워지면 효과 없습니다.  SPF 지수가 높은 것을 조금 바르는 것 보다 지수가 낮더라도 자주 많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 노화, 즉 나이가 들어서 늙는 것과 광노화 즉, 햋볕에 노출되서 늙는 것이 합해져서 늙습니다.  도시 여성들보다 시골에서 밭 메는 여성이 더 늙어 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니 동안을 유지하려면 선크림은 사시사철 필수입니다.

 

설명이 길어졌습니다만, UVA와 UVB 를 동시에 차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SPF 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UVB는 갑자기 까맣게 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해변에 나가서 바로 타는 것을 방지할 때는 SPF 지수가 높은 게 필요합니다.  UVA는 자외선 A를 방지하는 것인데 보통 PA+++같은 식으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PA는 은은하게 타서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데 방지를 합니다.  그러니 +가 많을 수록 효과적이겠지요.

 

정리하겠습니다.

 

선크림은 SPF지수를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것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의 자외선은 SPF 20~25정도, 야외 활동이 많거나 해변, 산등에 갈 때는 SPF 50 정도.

 

PA 지수도 보셔야 하는데 +가 많을 수록 효과적입니다. 

 

UVA, UVB 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고 판단이 되면 그 다음은 안전 처방을 찾으셔야 합니다.

선 제품은 기능성이기 때문에 피부에 보통 화장품 보다 자극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신경써서 좋은 제품으로 발라줘야 하고, 자신의 피부가 민감하면 더욱 더 신경 써서 골라야 합니다.

 

그 외 PEG (유화제) 와 파라벤 (보존제) 가 없는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런 제품 시중에 있습니다.  아토피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N기업에서 나온 ㅇㅌㅍ 제품이 해당됩니다. 아토피 화장품 전문 회사에서 나오고 영유아에 유명하다고 하지만 일반 성인한테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들입니다. 그 외 좋은 제품들이 S 사에서 나온 ㅍㅈ , K에서 나온 제품, G회사에서 나온 등이 있지만 끈적이지 않고 백탁없고 안전한 거로는 ㅇ ㅌ ㅍ이 가장 쓸 만 합니다.  회사 이니셜 쓰니까 질문하신 분께 답변이 안 되는 것 같네요.  걍 밝히겠습니다.  아토팜입니다.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제가 알바 생 쯤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알바생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위의 회사 홈피에 들어가셔서 제품 정보를 읽어 보시고 본인 스스로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선 크림은 1년 지나면 효과 급 떨어집니다.  올해 한 해 쓰신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것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쓰시던 것 과감히 버리세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지니

 

 

 

랑콤이 백탁없고 잘 펴발라지고 많이 끈적이지 않아서 좋던데~

 

참고로 저도 랑콤, 디올, 에스티로더, 맥 등등 써봤는데

요즘쓰는 아모레퍼시픽 트리플 선 프로텍터 (SPF50+/PA+++ )좋아요

촉촉하구~ 얇게 잘 발라지구~ 흡수 좋아서 안밀리구요^^

 

 

 

4번 랑콤추천해영 ㅋㅋ

근데 제 갠적으로 선크림은 백화점에서 비싼거 사서쓰나..로드샵에서 저렴이사서쓰나

다 거기서 거기인것같아요 ㅠㅠ

저는 랑콤,바비브라운,아네사 등등쓰다가 정착한게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서 해바라기선크림주세요~하면 되여 ㅋㅋ

가격두 부담없고 발림도좋고 백탁도없고 촉촉하고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