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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통신사별 34요금제 비교입니다>
통신3사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를 비교 해 보면 위와 같던데 .
KT는 데이터가 제공되는 않는 반면에 그외의 혜택은 SKT와 LGU+에 비해서
많은 걸 알 수 있구요.
SKT와 LGU+를 비교 해 보면 LGU+가 무료 문자가 제공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만 보면 혜택은 KT , 데이터도 쓴다면 LGU+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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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자르,옵티머스,갤럭시 지오,안드로이드 정도가 34요금제로 공짜폰으로
살수 있는걸로 아는데요~또 다른 공짜폰으로 테이크 타키라고 성능이 베가레이서 급 되는 괜찮은 폰이있죠~
약정이나 통신사마다 다 가격책정이 다르지만 34요금제 공짜폰하신다면
기기할부금이 오히려 마이너스 되어서 기기할부금과 부과세 합해서 한달 청구금액이 대충 2만원 몇천에서 3만원선 에요.
그외 갤S2보다 싸거나 혹은 비슷한 금액선에서 스마트폰 몇개 추천 및 간략한
스펙 알려드릴게요.. 3G폰들 중에서 우수성능을 자랑하면서도 가격대가 착한
것들이니 참조하시기에 도움되실것 같으네요.
블렉베리 9900는 메일과 SNS를 사용하는 시간이 어플활용이나 다른거보다
월등하게 많으시다면 선택하는것도 괜찮으시겠지만 쏟아지는 최신폰들에
비해 성능이 밀릴것은 당연시 되고있으며 베터리는 스맛폰들의 고질병이지만
이것역시 아쉬우며 한글입력시 영어 소문자 입력 불가 입니다. 항상 영어로 바꾸고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뭐 인터넷은 예전 버전에 비해 많이 빨라졌다고
하더군요..
모토로라 레이져는 현존폰중에 가장 얇습니다. 그리고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티비나 모니터에 연결해서 컴퓨터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1.2GHz 듀얼코어에
아몰레드화면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컴퓨터원격조종 프로그램까지 35에 2년걸면
무료로알고있는데 가격대비 좋은 폰임은 분명합니다.
프라다3.0은 LG전자 폰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성들을 겨냥한 분명
최적화가 잘 된 폰이지만 경쟁 제품에 비해 낮은 사양을 가지고 디스플레이도
4.3인치로 최신 제품치고는 평이한 편이며, LTE도 지원하지 않죠.. 그래서
결국 할부원금이 반토막 났구요.. 허나 노바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고
밝기가 800니트라서 야외의 밝은 빛 아래에서도 화면이 또렷하게 보인답니다.
HDMI 커텍터와 충전/데이터 교환 커넥터가 있어서 PC나 HD TV 와 손쉽게
연결이 가능한 장점도 있지만 왠지 아쉬운 제품같으네요..
아이폰4s 경우 어플리케이션 측면에서 보면 앱스토어에는 200,000 개 이상의
어플이 등록되어 있으며, 그만큼 실용적이고 다양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수신율은 어마어마 합니다. 진정한 빛의 속도로 홈페이지를 로드합니다.
게임이나 어플활용 많이하면 추천드리구여~
아이폰4에 비해 속도가 빨라졌고 애플측은 듀얼코어 탑재로 인해 CPU가 2배
속도 최대 7배 빠른 그래픽성능을 지녔어요. 카메라 화소또한 업그레이드되어
선명하며 동영상도 흔들림제거로 찍기 좋아졌다네요
갤럭시S2 넥서스랑 비교 많이 되지만 DMB, 동영상, 화질이 갤S2가 좋구여
넥서스는 속도는 좀 더 빠른것 같은데요 우선 DMB가 없구요 또 이 핸드폰의
소프트웨어가 나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그런지 호환되는 어플이 좀 없어요
이 문제는 추후에 좋아지겠지만 지금 현재로선 약간 답답한게 없잖아 있죠..
갤투는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올초부터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지원을 합니다. 이 귀여운 이름의 업데이트가 무엇인지 쉽게 설명하면 어떠한
어플리케이션을 돌리기 위한 바탕이되는 체계라고 보심되구요
아이폰이 그래픽 처리능력, 해상도 체감상 어플사용하는 성능들이 좀 우세하구
솔직히 그외 하드웨어 스펙으로 따지면 겔s2가 낫지여~ 흔하지만 추천해요
베가레이서는 듀얼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갤투보다 더 선명한 음질로
들으실 수 있고 음악이나 노래 많이 듣는 분들한테 베레를 추천해드려요.
앱 실행속도를 제외하곤 속도가 빠른편이죠. 디자인또한 아주 예쁘게 나온게
장점이구 화면크기는 갤s2와 같지만 보다낮은 배터리용량과 s2보다 빨리
달거나 같고 카메라 해상도가 낮은 단점이있어요
그냥 통신사, 약정기간, 기타보상 조건을 제외해서 보편적인 가격을 알려
드리자면 갤S2 34요금제가 4만 몇천원에서 5만원 선이라면 54요금제로
하신다면 6만에서 6만 몇천원선입니다.
여기서 34 , 54요금제 가격차이만 따져봐도 2만원 차이인데 막상 월
청구금액(요금제+기긱값+부과세)합산 금액은 2만원이 아니라 1만원 차이가나죠
이건 34요금제가 월 할부기기값이 1만 몇천원인거에 비해 54요금제는 기기값이
거의 공짜라서 그런거죠
여기서 정말 화나는 것이 통신사에 꼼수인데.. 사람들이 34가 싼데도 54요금제를
굳이 쓰는 이유가 34요금제에서 1만원~ 1만 몇천원만 더주면 무료 음성, 문자
량이 월등히 많이 줄뿐 아니라 데이타도 무제한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당장에 4~5만원선이라고 마지노선을 두고 고르신다면 34나 44하심이
좋겠구요..
54요금제 3달 쓰시다가 돌릴수 있어여~ 의무로 54 세달 쓰는것은 기기값
공짜로 하기 위함이니 나쁠것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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