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카메라 추천

DSLR 을 초이스 하셔야 합니다.

결착부위 렌즈와 CCD까지의 거리와 공간이 있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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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문제도 있고 결과물을 보시면

입체력이 미러리스가 떨어집니다.

프레임에 맞지 않는 화소는 노이즈 발생합니다.

미러리스 대부분이 프레임에 비해 화소가 오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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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캐논의 오막삼 렌즈는 계륵 24 70으로

시작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게 중고로 사셔서 막쓰시고 두번째는

사용후 필요에 맞게 좋은거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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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은 사진기능사필기 기출문제 추천합니다.

제가 본바로는 기술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없습니다.

본인이 다니시면서 체득해야 합니다.

스튜디오 촬영도 해보시면서 배우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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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려요

미러리스가 편하고 가볍고 좋아요

입문용이면 절대로 비싼거 절대로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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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upa.ng/bK5w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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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가성비 카메라 추천드릴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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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러리스 카메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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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하이엔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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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활동을통해일정액의수수료를제공받을수있음

1. DSLR, 미러리스는 같은 이미지센서에 같은 프로세서라, 화질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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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전에는 DSLR의 위상차AF가 월등해서, 메인카메라는 거의 DSLR을 썼습니다만, 지금와서는 판매량 자체가 미러리스에 역전되고, DSLR 1위 캐논도, DSLR 렌즈개발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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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문가들도 오막포에서 캐논 EOS r, 소니 A7시리즈로 이동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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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돈이면, 영상찍는사람이면 다 욕하는 EOS RP로 시작해보세요(RF어댑터, 구계륵 포함 약 200만원)

초당 5연사에 AF우선 2.5연사. 성능은 그냥 평범한 보급기입니다만, 2020년산 풀프레임 바디가 130만원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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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28-75mm(캐논용) 렌즈로 시작하면, 엘렌즈급은 아니라도 고정조리개에 40만원 이상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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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풀프레임은 전문가용이라 렌즈가 엄청 비싼데, 어댑터를 이용해 캐논 DSLR렌즈를 장착(같은 메이커라 완벽호환)하면, EF 50mm 1.8(13만원짜리 아웃포커싱 확 날라가는 인물렌즈)라든가, 10만원짜리 고구마 망원렌즈같은것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50mm 얘는, 가격이 저런데 이상하게 화질이 준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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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용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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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밝기가 변화하며, (아웃)포커스 심도, 빛갈라짐을 결정

셔터스피드- 밝기가 변화하며, 잔상과 흔들림을 조절

ISO-밝기가 변화하며, 올리면 노이즈가 낌

화이트밸런스(WB)- 색온도

렌즈의 mm-숫자가 올라갈수록 망원, 망원으로 갈수록 아웃포커싱이 강하게 표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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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는 m모드로 맞춰놓고 10분만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촬영 노하우는 유튜브에서 최마태 채널이나 태영작가같은 사진채널을 보시면 편합니다.

글로 쫘라락 설명하는것보다는, 영상으로 찍어가면서 설명해주는게 보기 쉬워요.